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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탈세기장 이렇게 만들었다""절세와 탈세의 경계를 넘나든 지난 10년 동안의 세무법인 생활은 한마디로 악몽이었다. 가공경비(가짜경비) 처리된 종합소득세 신고업무는 나의 일상이 되어 버렸다. 20만원 남짓의 기장료를 할인해 달라고 조르는 약사들의 전화도 이골이 난다. 속죄의 마음으로 이제 나는 새로운 길을 찾으려 한다." A세무법인에 근무하고 있는 백민규 과장(가명·37)은 내달이면 그간 터전을 가꿔온 직장을 그만둔다. 대학(세무 전공)에서부터 지금까지 오직 ‘세무(稅務)’라는 외길만 걸어 온 그가 전직을 결심한 이유는 단 하나. 더 이상 탈세를 일삼지 않고 하루라도 마음 편히 살고 싶어서다. "의약사 세무대리인들이 (탈세를 위해)가공경비를 요구하면 안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해왔다. 부끄럽다. 그렇지만 이렇게 제보를 하는 이유는 이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개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결심하게 됐다." 백 과장에 따르면 종소세 신고 시 의원과 약국에서 흔히 쓰이는 탈세 방법은 경비를 부풀리는 것이다. 특히 성형외과가 심하다. 아예 현금수익은 매출에서 누락시키고, 카드 고객만 매출로 잡는 곳도 허다하다. 약국은 현금 판매된 일반의약품 분은 이른바 '가공경비' 처리로 잡는다. "세법에 명시된 ‘감면·공제’는 당연히 절세이자 합법이다. 하지만 경조사비와 복리후생비·의료소모품비를 부풀리거나 현금 수익을 누락시키는 것은 엄연한 탈세요 범법행위다." 하지만 과거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은 탈세행위가 많이 줄었다. 의약사들의 의식개선과 세무시스템의 전산화 그리고 세무조사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탈세가 만연돼 있는 것도 사실이다. "탈세를 100% 뿌리 뽑을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줄일 수는 있다. 강도 높은 세무조사와 시범케이스에 대한 일벌백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음은 백 과장과의 일문일답. -본인 소개를 부탁한다. =10여년 간 A세무법인에 근무하면서 의원·약국 기장업무를 전문으로 담당했다. -공익제보 이유는. =의약사라는 직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는 이른바 사회지도층이다. 그런데, 이런 의약사의 탈세 정도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것 같아 개선을 바라는 마음에서 제보를 결심했다. -이른바 ‘진상고객’도 많았을 텐데. =1월이 되면 면세사업장 현황신고를 한다. 이 신고는 수익금액을 결정하는 효과가 있다. 이 신고서를 작성하는데 모 병원 원장님이 기장료 5만원 지불하면서 매달 월계표를 작성해 오라고 지시했는데 황당했다. 또 모 약사는 종소세 감면을 위해서 가공경비(가짜경비) 처리를 요구했고, 얼마 안되는 조정료를 할인해 달라고 까지 했다. -'배경 있는 세무법인' 인맥풀 가동 정도는. =신참 세무사는 국세청이나 세무서 등에 인맥이 사실 전무하다. 반면 국세청 등에서 과장이나 국장급으로 퇴직 후 세무법인에 합류한 인사들은 말그대로 인맥풀이 강하다. 과거 10년 전만해도 이런 사람들을 앞세운 ‘비리’가 만연했지만 지금은 세무전산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많이 투명해진 편이다. -흔히 사용되는 탈세방법은. =종소세 신고 시 경비를 부풀리는 방식이 널리 사용된다. 성형외과 쪽이 특히 심하다. 현금성 수익은 아예 (수익에서)누락시킨다. 약국은 현금으로 판매되는 일반의약품 판매분을 ‘가공’한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종소세 신고 시 세액감면·공제부분은 엄연히 절세고 합법이다. 하지만 경비 중 경조사·복리후생비·의료소모품비를 부풀리거나 현금성 수익을 누락시키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다. -탈세 정도를 과거와 현재로 비교한다면. =최근에는 의약사들의 의식개선으로 상당부분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또 세무시스템 전산화와 강도 높은 세무조사도 탈세를 어느 정도 막고 있는 안정장치로 작용하고 있다. -국세청의 세무조사대상 선정 방식은. =소득자 본인에 대한 종소세 신고분·부가세·수익금액 등을 기초로 신규로 부동산을 구입한 정황이나 해외에서 사용한 카드금액 등의 정보를 가지고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한다. -탈세를 뿌리 뽑기 위한 방법은. =지금보다 더 강도 높은 세무조사와 시범케이스에 대한 일벌백계가 필요하다. 아울러 의약사들의 의식개선도 중요한 부분이다.2011-06-08 06:49:5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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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마시며 명상" 까페풍 약국 등장최근 약국가에 신개념 복합 헬스케어 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시도하는 약국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해당 약국들은 무엇보다 차별화 된 아이템과 200여평 이상의 규모로 의약분업 이후 조제에만 매몰돼 있는 약국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오겠다는 각오입니다. 먼저 체인약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지오영의 약국 콘셉트는 한마디로 '쉼터' 같은 약국 만들기입니다. 단순 조제와 매약만 하는 약국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강관련 아이템을 구비해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약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입니다. 이달 말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남양주의 한 약국도 200여평 규모로 조제ㆍ매약 공간 외 환자들을 위한 복합 헬스케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약국의 개국을 준비하고 있는 해당 약사는 “병원, 한의원 등과는 차별화된 약국에서만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건강 관련 아이템을 통해 새로운 매출 창출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지난 달 대성리에 문을 연 비채자연약국은 300여평 규모의 까페 공간 내 환자들을 위한 맞춤 건강관리 시스템을 위한 다양한 코너들을 구비해 놓았습니다. 비채자연약국의 박종호 약사는 '디톡스'(해독)를 모토로 전문약과 매약 외에도 아로마 차를 마시는 공간과 좌훈·스파·명상 갤러리 등을 별도로 운영하며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복합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박종호 약사(비채자연약국)] "그 동안은 약국하면 조제와 매약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환자를 떠나 소비자의 개념으로 여러 가지 코너를 만들어 환자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약을 찾으러 왔던 환자들도 신기해 하면서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물으면서 다른 프로그램들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 새로운 아이템을 무기로 변화를 시도하는 약국들의 도전이 침체된 약국 시장에 ‘새바람’을 불러 올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2011-06-07 12:28:5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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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신사업 '외도'…매출 성장 기대최근 상당수의 제약사들이 ‘의약품 제조’ 외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을 모색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됩니다. 제약사별 사업 다각화 양상을 살펴보면 ▲대웅제약-조영제 시장 진출 ▲동성제약-LED 사업 ▲우리들제약-데이터방송사업 ▲대원제약-보청기, 여행 사업 진출 등입니다. 우선 대웅제약은 사업다각화와 신약 파이프라인의 완성적 측면에서 조영제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향후 5년 내 300억 매출 달성을 위한 전략과 전술은 조영제 자체 합성 기술과 튼튼한 영업망입니다. 대원제약 역시 보청기 회사 ‘딜라이트’를 인수하고 3천억 외형 보청기 시장의 맹주로 군림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대원제약은 이에 더해 향후 의료기기 제조ㆍ판매, 정보통신 관련사업과 레저산업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제약사들의 움직임에 대한 증권가의 반응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다시 말해 돌발변수가 난무한 현재 상황에서 머니파이프라인 확장에 따른 ‘성공’과 ‘실패’가 예측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김태희 연구원(동부증권): “기존에 일부 상위 제약사도 건설업이나 레저산업 등에 진출해 실패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매출 창출을 위한 사업진출은 긍정적으로 보이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진출은 어느 정도 리스크한 경향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보라 연구원(대신증권): “기존 제약산업에 대한 노하우에 비해 신사업에 대한 노하우나 트랙 레코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조금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사업다각화를 준비하는 제약사들의 노력과 열정이 단순히 도전정신에 그칠지 아니면 매출액 신장의 ‘옥동자’로 거듭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2011-06-07 06:49:5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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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 여자]전장에서 온 희망편지[오프닝]데일리팜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의사수필가 김애양입니다. 어느새 6월이 되었습니다. 이때가 되면 반드시 기억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전쟁, 바로 인류의 전쟁입니다. 오늘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군과 처절하게 대항하던 러시아 빨치산의 이야기 ‘지금이 아니면 언제?’를 소개하겠습니다. 이 작품을 쓴 작가 프리모 레비는 실제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갔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은 그가 남긴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함께 읽으면서 ‘전쟁의 의미’를 되새겨 보겠습니다. [북-리딩]김애양(서울시 은혜산부인과): “내 친구 중에 노래를 하는 가난한 음유가수가 있었네. 나치친위대 장교가 처형하기 직전에 30분간의 시간을 주며 마지막 노래를 만들어 보라고 했지. 그 음유가수는 애절한 노래를 남기고 두 번 죽었네. 첫째는 빨치산이라는 이름으로 교수형을, 둘째는 유태인이라는 이름으로 총살을…. 그가 남긴 노래를 들어 보게나. 『내가 나를 위해 살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나를 위해 대신 살아줄 것인가? 내가 또한 나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과연 나의 존재의미는 무엇이란 말인가? 이 길이 아니면 어쩌란 말인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란 말인가?』” [작가 및 작품해설]프리모 레비는 이탈리아 토리노 출생의 유태인으로 세계적인 작가이자 화학자다. ‘지금이 아니면 언제?’는 그가 경험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생활과 동유럽 유태인 빨치산의 투쟁을 그린 자전적 장편소설이다. 한편 ‘캄피엘로상’과 ‘비아레조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 작품의 제목은 힐렐이라는 랍비가 남긴 말에서 따왔다.2011-06-04 06:53:5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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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약대에 '정통교수'가 없다신설약대들의 교수 수급 불균형과 격차가 시간이 갈수록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15개 신설약대 교수진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체 133명의 교수 중 기존 약대 교수는 14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가톨릭대·경상대·동국대 등 7개 대학을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타대학 약대 교수 스카우트에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2011. 5. 23일 기준] 신설약대 교수들의 ‘경력’을 살펴보면 포스닥 출신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본교 및 타대학 의·생명과학대’ 보직이동 및 스카우트 교수와 국공립연구소 연구원 출신이 각각 35·21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제약사 개발팀과 식약청·한의대 교수 등의 경력을 가진 신규 임용 교수도 각각 4·3·1명에 달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초 예상과는 달리 기존 약대 교수들이 신설약대로 자리를 옮기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첫째, 재반시설기반(인력·기자재·시스템 등)이 사실상 전무한 신설약대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들 수 있습니다. 둘째는 수도권에 포진한 기존 약대 교수의 경우, 지방 근무에 대한 기피현상입니다. 여기에 더해 신설약대들의 교수 스카우트에 따른 재정적 부담도 상당부분 작용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문제는 이 같은 교수 수급불균형과 격차가 6년제 약학교육의 부실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한 한 신설약대 학장은 “비약사 출신 신규 임용 교수들의 능력이 떨어진다고는 볼 수 없지만 약대 고유의 시스템과 문화적 차이·목적 지향성에 괴리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올해와 내녀보다 전공비중이 높아지는 3~4년 후가 더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교수 수급불균형을 당면 과제로 안고 있는 신설약대들이 과연 6년제 약학교육의 합목적성을 어떻게 실현시켜 나갈지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1-06-03 12:19:59영상뉴스팀 -
약사회 임원, 직영 논란 M도매 '자문'직영약국 논란을 빚고 있는 도매업체 M사에 대한약사회 임원이 개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영상뉴스팀 취재결과 이 임원은 대한약사회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M도매업체와 계약을 맺은 약국의 법률 자문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임원이 해당 도매업체와 계약을 맺은 약국이 약사감시에 적발되면 구제해 주는 일종의 '해결사' 역할을 해 왔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인사는 "지난 4월과 5월 대전과 서울 소재 약국의 민원을 보건소와 복지부에 제기했다"며 "약사회 임원으로 적절치 못한 처신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름이 거론된 해당 임원은 민원해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어떤 대가를 바라고 한 일은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임원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약국을 도운 것 뿐"이라며 "도매업체의 공식적인 자문 역할을 맡은 것도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도매업체 M사의 대표이사와 약학대학 선후배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도매업체는 약국 소유권을 갖고 자금관리 통장을 직접 지정하는 등 단순 투자자의 범위를 벗어나 직영약국을 운영한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1-06-03 06:49: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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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비스트, 5년 내 300억 매출 돌파"“대웅제약의 조영제 자체 합성기술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네오비스트를 향후 5년 내 300억원대 블록버스터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대웅제약 조영제사업팀 최민영 팀장의 네오비스트 성장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팀의 원소스-멀티유즈화다. 현재 조영제사업팀은 최 팀장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돼 있다. “대웅제약 조영제사업팀의 특징은 영업과 마케팅 그리고 학술 업무를 구분 짓지 않고 한 사람이 이 모든 업무를 포괄적으로 담당합니다. 다시 말해 팀원 한 사람 한 사람이 PM·마케터·영업사원 등의 업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에서 역량을 100% 발휘하는 이른바 ‘원소스-멀티유저’ 방식으로 팀이 운영됩니다.” 둘째, 제품력 자체로의 승부다. 네오비스트는 순수 국내 기술로 자체 합성한 제품으로 이오프로마이드 제조방법에 대해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이는 불순물 함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고순도·고수율’의 ‘CT 조영제’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저렴한 약가도 네오비스트의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네오비스트 300·370’의 보험약가는 각각 385·431원으로 조영제시장의 절대강자인 울트라비스트에 비해 약 30% 가량 낮은 수준이다. 1년여 동안 이루어진 네어비스트의 프리마케팅 효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네오비스트의 주타깃 시장은 서울·경기권역 대형종합병원입니다. 현재 8월 1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빅5 병원 3곳과 이에 준하는 대형종합병원 2곳에서 런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합병원 교수님들이 대웅제약의 조영제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순조로운 런칭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 팀장은 향후 5년 간 네오비스트 목표 매출액을 2011년 4억, 2012년 20억, 2013년 100억, 2014년 200억, 2015년 300억원으로 설정하고 있다. 다음은 최 팀장과의 일문일답. -조영제사업팀 구성은. =현재 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인력은 영업·마케팅·학술업무까지를 포괄하고 있는 원소스-멀티유즈형 구성이다. 현재 수도권병원을 담당하면서 지방권역까지 그 역할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조영제시장 진출 이유는. =조영제시장은 그 특수성으로 인해 외자사들이 대략 80~90%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원료에서 완제까지 국산화 단계는 미미한 실정이다. 하지만 최근 국내사들의 활발한 시장 진출로 국내사 마켓 쉐어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대웅제약은 자체합성기술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조영제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해 진출하게 됐다. -네오비스트의 강점은. =네오비스트는 순수 국내기술로 자체합성했고, 이오프로마이드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불순물 함량을 낮춘 고순도·고수율의 조형제라 할 수 있다. -종합병원 런칭 정도는. =올해 5월 1일 약가를 받았고,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이다. 현재 대대적인 홍보단계에 있다. 대형 종합병원들도 대웅제약의 조영제 진출에 긍정적인 반응이다. 현재 빅5 병원 중 3곳과 이에 준하는 종합병원 2곳에서 런칭 예정이다. -차별화 전략은. =현재 진행 중인 다기관 임상을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해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함은 물론 조영제사업팀의 자체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향후 5년 내 300억 매출을 실현할 것이다. -연도별 예상 매출은. =2011년-4억원, 2012년-20억원, 2013년-100억원, 2014년-200억원, 2015년-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영제사업팀장으로서 포부는. =네오비스트를 시작으로 조영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함은 물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조영제 전문기업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 아울러 이러한 재기반을 바탕으로 조영제 국산화의 선두주자로 재탄생하고 싶다.2011-06-02 12:25:0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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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클릭수 의식말고 충성독자 모셔라"▶김지은 / 진행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터넷 전문신문 데일리팜이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갈고 닦아온 시간만큼 미래에 대한 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 창간 12주년을 맞아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장하용 교수를 만나보고 전문신문, 그 속의 데일리팜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김지은 / 진행 : 교수님, 교수님께서 바라보시는 불특정 다수의 독자를 대상으로 제작되는 일간신문과 의약사 등 전문가 그룹을 주요 독자층으로 삼는 전문신문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장하용 / 교수 : 일단 전문신문의 가장 큰 차별성은 3종류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먼저 데일리팜의 경우는 의약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처럼 전문신문은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정보를 만드는 생산자의 전문성입니다. 데일리팜에 근무하는 기자들의 경우 의약 분야에 대해 많은 지식과 전문적인 자격을 갖추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 하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소비자입니다. 전문신문의 소비자층은 종합뉴스를 다루는 매체를 보는 독자층보다는 특정 정보나 지식을 얻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하고 매체를 소비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 종합신문 매체와는 달리 소비자들이 정보를 소비하고자 하는 동기가 강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욕구가 크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가장 큰 전문신문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김지은 / 진행 : 인터넷 신문이다 보니 기자들이 쉽게 클릭 수에 매몰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자들도 클릭수가 많을 만한 기사를 발굴하는데 ?겨, 정책적 아젠다를 다루는데 소홀하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은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까. ▶장하용 / 교수 : 사실 인터넷으로 발행하는 매체들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클릭수일 것입니다. 바로 방문자 수가 정보의 소비 패턴일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 얼마 만큼 소비가 됐느냐에 따라 광고료가 책정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신경을 쓰게 되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신문의 경우는 이러한 클릭수의 함정에서 더욱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즉, 양적인 측면을 생각한다면 일반적인 종합매체를 따라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문매체에서 가장 중요한 클릭의 양이 아니라 질이라는 점입니다. 특정한 정보를 원하고 그것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 때 그와 같은 사람들이 얼마나 충성스럽고 핵심적인 독자가 많은가가 중요하지 일반적으로 왔다 나가는 독자들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전문 인터넷 신문의 경우는 클릭이라는 것이 고정되고 충정스러운 독자 수가 있느냐, 또 이들이 얼마 만큼 재방문하느냐가 중요한 부분인 것입니다. 따라서 양만 가지고 고민한다면 전문매체는 허황되고 이룰 수 없는 꿈만 ?는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지은 / 진행 : 전문신문은 일간신문과 달리 독자층이 한정돼 있습니다. 때로는 진실을 추구한다는 기사가 전문신문 독자층의 치부를 사회 전반으로 지나치게 부각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바라보는 교수님의 생각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장하용 / 교수 : 전문매체의 경우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취재원들이 사실은 그 매체를 소비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 취재원이 광고주인 경우도 많고 실제로 그 매체를 소비하고 광고료를 지불하는 사람들인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이야기가 기사화 되는 순간 광고주의 입장을 배려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취재보도의 윤리적인 측면이 개입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광고주나 독자와의 이해관계가 충돌돼 타협하는 경우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언론매체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신뢰도라는 측면에서 볼 때는 장기적으로 아주 큰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전문성이라는 부분이 단순 정보의 전문성이 아니라 그것을 전달하는 광고주와 독자와 약속을 지키는 윤리적인 측면이 같이 고려돼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장기적으로 언론의 신뢰도라는 측면에서 그 부분을 깊게 고민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다. ▶김지은 / 진행 : 이와 같은 맥락에서 살펴보면 전문신문의 경우 자본으로부터의 독립성 역시 난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과연 균형점을 찾을 방안이 있을까요. ▶장하용 / 교수 : 인터넷 매체는 광고가 기본적인 요소이고 광고료가 가장 중요한 재원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광고가 실제로는 기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독자들이 아는 순간부터 그 매체의 클릭 수나 독자의 수는 급격히 감소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즉, 언론매체가 장기적으로 살아남고 그것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결국 독자를 배신하지 않고 독자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또 이를 통해 필요한 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자본으로서의 독립이 쉽게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원칙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또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김지은 / 진행 : 데일리팜의 경우 전문신문 매체로서 현재 텍스트 뉴스 외 동영상 뉴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그리고 전문신문이라는 환경 하에서 영상뉴스를 통해 독자층의 이목을 끌기란 쉽지 않습니다. 독자층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동영상뉴스가 되기 위한 해법은 무엇일까요. ▶장하용 / 교수 :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왜 영상뉴스를 만들어야 하는가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뉴스를 통해 무엇을 기대하고 얻고자 하는 가입니다. 첫째는 생산자 입장, 그리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할 것입니다. 또 결과적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상뉴스를 보게 되면 이해력이 높아진다거나 현장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부분 등 영상뉴스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큰 부분은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인터넷 매체의 경우 영상뉴스에서 제공되는 뉴스를 이미 독자들이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즉, 그 뉴스를 영상으로 만들지 않아도 그 내용을 이미 다른 텍스트 소스를 통해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똑같은 내용을 여러 재원을 들여서 똑같이 영상으로 제작한다는 것이 낭비가 될 수 있고 많지 않은 재원을 갖춘 신문사의 입장에서 보면 중복이나 낭비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속보성이나 최신성, 단발적 뉴스에 집착하지 말고 조금 더 호흡을 길게 하고 많이 만들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이 꼭 원하는 중요한 이슈나 문제를 집중적으로 그 순간에 투여해서 의미 있는 뉴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김지은 / 진행 : 전문신문임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대중언론을 롤 모델로 삼게 되고, 그래서 사건기사 중심으로 기사를 다루게 되기 쉬운데요. 신문방송학에서 정의하는 가장 이상적인 전문신문은 어떤 모습입니까. ▶장하용 / 교수 : 전문신문이라는 것은 예전과는 달리 현재는 오히려 전문성 자체를 위협 받고 있습니다. 전문신문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독자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라는 것이 실제로는 지금 매우 많은 사람들이 다른 루트들을 통해 많이 알고 또 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전문신문의 역할은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해 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가 어떤 방식으로 연결 되서 어떻게 해석될 수 있느냐 이것을 전달하는 데에 그 역할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단편적인 정보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그것들을 서로 연결해서 중요한 스토리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이 부분은 바로 독자들이 원하고 가치 있게 평가하는 정보가 될 것입니다. 정보가 점차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전문신문의 앞날과 역할은 단순하게 전문적인 정보전달에 있지 않을 것입니다. 정보의 가치를 새롭게 재가공해서 전달할 수 있을 때 전문신문의 역할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지은 / 진행 : 끝으로 창간 12주년을 맞이한 데일리팜에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 ▶장하용 / 교수 : 사실 인터넷 전문신문 매체로 12년이라는 세월을 꾸준히 해 온다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여러 어려운 점들이 많았을텐데 그런 점을 잘 헤쳐온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12년간 뚜벅뚜벅 걸으며 지금의 전문성과 언론으로서의 신뢰성을 쌓아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창간 12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가치 있는 정보를, 필요로 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언론으로 계속 유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2011-06-02 07:10:52영상뉴스팀 -
'위장점포' 보건소 해석 제각각[보건소 층약국 개설 제각각] ▶정웅종 / 진행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의 이슈를 취재기자와 함께 콕 집어 주는 ‘뉴스콕’입니다. 최근 서울에서는 층약국 개설허가를 놓고 약국과 보건소 사이에 행정심판이 진행 중입니다. 인근 약국이 층약국 개설로 영업손실을 봤다며 보건소를 상대로 심판을 청구한 것인데요. 어찌된 일인지 박동준 기자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겠습니다. 박동준 기자! 간단하게 이번 사건의 내용을 설명해 주실까요? ▶박동준 / 기자 : 네, 서울 광진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사건은 지난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의료기관만 있는 건물 2층에 층약국이 들어서자 옆 건물 약국에서 보건소에 진정서를 냈습니다. 층약국이 들어선 자리는 의료기관만 있어서 약국개설이 불가능해서 몇 년째 비어 있던 자리입니다. 그런데 5평 남짓한 도서대여점이 들어선 직후 바로 층약국이 들어서자 문제가 불거진 것입니다. 해당약국이 보건소에 개설허가 취소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행정심판을 청구한 것입니다. ▶정웅종 / 진행 : 인근 약국이 층약국 때문에 크게 피해를 입고 있다는 주장이군요. 보건소에서는 개설허가가 적법했다고 반박하고 있죠? ▶박동준 / 기자 : 네, 그렇습니다. 피해 약국은 처방건수가 종전보다 4분의 1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주장합니다. 경제적 피해보다도 보건소의 개설허가 절차가 부적절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해당 약국은 문제가 된 도서대여점이 층약국 개설을 위한 위장점포라는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이용자가 극히 저조하다는 자료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약국 약사의 말을 직접 들어 보시죠. [자료화면 : 해당약국 약사] 반면, 보건소는 약사법상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개설등록을 처리했다며 해당 약국 주장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또 인근 약국이 행정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며 심판청구를 기각해 달라고 심판위원회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정웅종 / 진행 : 이번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까지 현장 조사에 나서는 등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복지부도 이와 관련해 유권해석을 내렸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박동준 / 기자 : 권익위는 약국개설 허가 등록을 취소할 것을 권고했지만 보건소가 이를 거부했습니다. 복지부도 며칠 전 관련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도서대여점이 위장점포일 개연성이 높다며 층약국 개설 허가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정웅종 / 진행 : 권익위와 복지부마저 약국 편을 들어줬군요. 그런데 이번 광진구 사례처럼 보건소마다 개설허가 기준이 제각각이라는 게 문제 아니겠습니까? 어떤 해결책이 없을까요? ▶박동준 / 기자 : 네, 맞습니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현행 약사법 해석을 달리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약국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보니 이런 갈등이 비일비재해지고 있습니다. 문제 인식이 있는 만큼 현장의 일선 보건소가 참고할 매뉴얼을 마련하는 게 시급해 보입니다. 약국개설 허가권을 가진 시군구 보건소가 자의적 판단이 아닌 담합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공통의 매뉴얼을 근거로 개설권을 내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정웅종 / 진행 : 박동준 기자! 취재 수고 많았습니다. 지난해 국정감사 때 층약국이 전국에 1433개가 있다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전체 2만개 약국 중 7% 가량이 층약국이라는 건데요. 층약국이 개설할 때마다 그 적법성을 놓고 매번 지역 약국가는 홍역을 치릅니다. 보건소 담당 공무원의 판단 착오도 이 같은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콕이었습니다.2011-06-01 12:28:40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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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인과의 12년, 희망의 큰 바다로누구나 비상을 꿈꾸지만 누구나 날 수는 없습니다. 데일리팜은 꿈만 꾸지 않았습니다. 날고 싶었고 드디어 날아 올랐습니다. 힘차게 날아올라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12년. 독자 여러분의 힘이 아니었다면 데일리팜은 우뚝 설 수 없었습니다. 그 시간은 30만 의약인들과 함께 험난한 파도를 헤쳐 온 소통과 성장의 과정이었습니다. '독선'과 '일방'이 아닌 '우리'와 '서로'가 되겠습니다. 이제 데일리팜은 보건의약 백년지대계의 완성을 위해 또 다른 꿈을 꾸겠습니다. 더 큰 희망의 바다로의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2011-06-01 06:50:0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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