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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부당청구 개념 정비작업 착수건강보험법 등에 명시된 허위, 부당, 착오청구 등에 대한 개념이 명확하지 않아 의료계가 이에 대한 개념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0일 대다수 의료기관에서의 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의료법학회와 공동으로 TF를 구성해 개념 정립과 법체계 정비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테스크포스에는 박효길 의협 보험부회장 등 6명이 참여하며 한국의료법학회의 협조를 받아 의료관련 법령 전반에 대한 검토와 세부정비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허위·부당·착오청구 개념 정립해 부당청구에 대한 환수와 행정제제 등 2중 규제에 대한 개정 등 건강보험법령정비, 복지부 등 행정기관의 부당청구와 관련된 일방적인 행정처분 등을 담당한다. 아울러 환수 심사삭감 등에 대한 법적 소송검토, 허위부당에 대한 자의적 해석 적용금지 요청과 같은 업무를 맡게 된다. 의협은 회원들을 위해 허위·부당·착오청구, 현지조사지침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의료계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편파 보도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언론 및 시민단체를 통해 의료계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 이미지를 전환하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2006-10-20 17:25: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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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늄, 일반약 이어 주사제로 국내 첫 시판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돼 온 셀레늄이 경구용 일반의약품에 이어 주사제로 시판허가 됐다. 엔엠피코리아(대표이사 강종옥)는 독일의 암치료제 연구개발전문업체인 비오신(Biosyn)사의 셀레늄 주사제 '셀레나제 티프로주사'에 대한 시판허가를 국내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엔엠피는 이에 앞서 셀레늄 성분의 경구용 일반약 액제제품인 ' 셀레나제 100퍼올랄액'을 출시한 바 있다. 이들 제품은 셀레늄 결핍으로 발생하는 암, 만성질환, 불임성질환, 바이러스성 질환, 자가면역질환, 중금속 오염질환, 알코올로 인한 질환, 당뇨 등의 보조요법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엔엠피는 암과 만성질환 치료와 관련한 통합의학적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한독생의학학회를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미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남대병원 등 약사위원회를 통과했거나 현재 심의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1566-9223, 1566-9226.2006-10-20 16:01: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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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이탈리아 토리노대학과 상호교류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는 20일 이탈리아 토리노대학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공학 분야 공동연구, 인력 및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1404년 설립된 토리노대학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중 하나로 살바도르 루리아(Salvador E. Luria, 1969년 수상), 레나토 둘베코(Renato Dulbecco, 1975년 수상), 레비 몬탈치니(Rita Levi-Montalcini, 1986년 수상) 등 3명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2006-10-20 15:42: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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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박셈주 80만도즈, 온두라스 등에 첫 수출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구 녹십자백신)는 20일 5가 혼합백신인 ' 퀸박셈주'를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퀸박셈주는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간염, 수막염 유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한번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으로 베르나가 세계 최초로 단일 액상 제형으로 개발했으며 지난 9월 29일 WHO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온두라스와 세인트루시아에 80만 도즈 분량이 수출됐으며 향후 5년내 연간 1억 5천만 도즈 이상으로 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한편 퀸박셈주는 세계적 비즈니스 조사기관인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으로부터 '2006 올해의 유러피안 혁신 제품상'을 수상했다.2006-10-20 15:42:14박찬하 -
의약품-특허 연계, 미국측 요구 수용한다?한미FTA체결지원위원회는 20일 뉴스레터 제7호 '한미FTA와 의약품 특허-복제약 시장 급성장 약값 하락에 기여'에서 의약품 분야 특허권 문제는 지재권 분야가 아닌 의약품 분과에서 다루고 있지만 두 분과의 협상결과가 달리 나올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 특히 한미FTA로 한국에서 복제약(generic drugs) 판매가 어려워지고 이는 결국 의약품 가격을 폭등시킬 것이란 주장이 있지만 이는 '기우'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호주 경우에도 협정체결 후 정부의 후속 조치로 복제약 판매에 큰 변화가 없었으며 이미 다국적제약사들도 복제약을 제조해 싼 가격에 공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호주는 미국과의 FTA 체결(Article 7.10.4)로 복제약 판매허가 신청시 신청인의 신분을 특허권자에게 통보해야할 뿐만 아니라 특허권자가 특허권을 주장 (claim)하기만 해도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복제약 시판이 금지됐다. 그러나 호주 정부가 복제약 판매 신청시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증서를 첨부하도록 규정을 바꿔 복제약 시판지연을 막음으로써 약값상승을 피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이와함께 화이자 등 다국적 제약사들도 복제약 시장에 가세, 싼 값에 복제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한미 FTA로 약값이 폭등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진다고 주장했다.2006-10-20 15:14: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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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서울숲에 무장애놀이터 1호 완공장애아와 비장애아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놀이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겼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0일 뚝섬 서울숲에서 권영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대웅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장애놀이터 1호 완공식을 가졌다. '상상 거인의 나라'를 주제로 250여평 규모에 지어진 놀이터는 장애아동에게 안전한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정신적 재활을 돕는다. 놀이터 건립에는 총 11억원이 소요됐으며 비용은 전액 대웅제약이 부담했으며 서울시가 부지제공을, 설계는 설치미술가 임옥상씨가 각각 맡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국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의 무장애 놀이터 건립사업은 서울숲을 시작으로 여의도 국회와 구리시에서도 진행되고 있다.2006-10-20 15:04:52박찬하 -
고제, 여협과 여성건강 유지증진 협력 MOU화학식품제조업체 고제(대표 최재균)는 최근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화중)와 여성의 건강 보호·유지·증진에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고제는 여협이 추진하는 출산 및 건강가정운동을 적극 지원하며 여성 건강교육 공동 주최, 여성건강 중심의 생명공학 연구 진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고제 생명공학사업부는 최근 특허물질인 항우울, 항스트레스 제제인 SCP-20을 이용해 여성의 월경통, 도벽, 폭식, 우울증 등 월경전증후군 완화 기능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2006-10-20 15:00: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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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 "변화에 신속대응, 최고제약 육성"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20일 창립 22주년을 기념식을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박명래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경쟁력 확보 ▲열정과 패기로 솔선수범하는 젊고 강한 기업만들기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선진 시스템 확충 ▲전문성 배양을 위한 부단한 자기계발 ▲열린마음 등을 실천해 최고 제약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약생산부 김자섭 사원이 20년 근속 표창과 금 20돈의 부상을 받았고 동약사업본부장 손영욱 상무 외 3명이 10년 근속표창과 금 10돈을, 우수사원 15명에 대해서는 동남아 해외연수 부상이 주어졌다.2006-10-20 14:33:3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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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재고량, 하루 소요량에도 못미친다혈액 재고량이 일일 평균 소요량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적혈구 재고량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20일 적십자사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전혈의 재고량은 모두 부족하지만, 특히 O형과 A형의 재고량은 고작 0.5일분에 불과해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성분 헌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혈장은 부족하면 수입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전혈은 국내 채혈에만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더욱 그렇다. 전혈이 부족하기 때문에 성분헌혈을 전혈 채혈로 전환하는 등 전혈확보에 매진해야 하는데, 전혈비율은 지난해 75.5%에서 올해 72.1%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성분헌혈은 24.5%에서 올해 27.9%로 성분헌혈 실적이 오히려 더 상승했다. 적십자사 내부게시판에도 적십자사 직원들이 전혈이 부족한 사실을 인지하고, 성분헌혈 대신에 전혈에 매진할 것을 요구하는 글들이 게재돼 있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 박 의원은 “현재처럼 전혈이 부족하기 때문에 성분헌혈을 전혈 채혈로 바꾸고 등 전혈확복에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6-10-20 14:28: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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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화약품, 창립 31주년 기념식 가져부산 세화약품 (회장 주만길)이 20일 오전 창립 3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주만길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그동안 회사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해 준 임직원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정체하지 않고 변화를 모색하는 미래형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진급한 12명에게 발령장을 수여하고, 우수·모범사원과 10년& 8228;20년 장기 근속사원 등 총 8명을 표창했다. 지난 75년 설립된 세화약품은 지난 89년 대통령 표창, 94년 보사부장관 표창, 01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 받는 등 국내 굴지의 도매업체로 성장홰 왔으며, 현재 부산 동래구 낙민동에 자리하고 있다.2006-10-20 14:19: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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