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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뇌졸중학회 서울서 개최2010년 세계뇌졸중학술대회(2010 World Stroke Congress)의 개최지가 서울로 확정됐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싱가포르, 타이완, 인도 등 5개국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세계뇌졸중학회는 전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학술정보와 치료법 등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로 2년마다 대륙별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대한뇌졸중학회 이광호 회장(삼성병원 신경과)은 "최근 세계적 규모의 의학학술대회가 잇따라 국내에서 유치되는 것은 우리나라 의학수준이 향상되었음을 뜻한다"며 "2,500~3,000여명의 전세계 뇌졸중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이게 되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뇌졸중 치료가 더욱 발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06-11-08 09:33:47이현주 -
BFN,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 마련산업자원부 지정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단장 김미경)은 건강기능식품의 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오는 24일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유망 원료 및 제품 개발의 실제'를 주제로 건강기능식품 개발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준비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와 경험담을 학,연 전문가와 업체 관계자로부터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 및 산업화(황재관 교수, 연세대학교)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평가 및 사례-동물 및 in vitro 시험(전향숙 책임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평가 및 사례-인체시험(성미경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평가 및 사례(권훈정 교수, 서울대학교)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제품 개발 사례 발표-(주)비피도, (주)리포젠, (주)선바이오텍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BFN사업단 홈페이지(www.biofood.or.kr) 팝업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 edu_admin@biofood.or.kr / 02-362-08372006-11-08 09:22: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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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4품목, 품질부적합 판정 사용중지한약재 4품목이 품질부적합 판정을 받아 사용중지됐다. 8일 서울지방식약청에 따르면, 국일무약의 국일포황(제조번호 ki06-132-10-1), 국일당귀(ki06-024-10-1), 장생제약의 장생홍화(43-8), 광명약업의 광명약업황련(HL060615) 등이다. 이들 품목들은 건조감량, 회분, 중금속 기준치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2006-11-08 09:22:0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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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씹어 먹는 비타민C 출시비타민하우스(사장 송원종)는 비타민C 제품인 '하이비타-씨'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씹어먹을 수 있는 비타민C로 딸기와 레몬 두 가지 맛이 있다. 1정에 비타민C 280mg과 자일리톨, 유산균이 함유된 것이 제품의 특징이다. 제품은 약국과 병원,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는 최근 식약청장 수상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비타민하우스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하이비타-씨’ 한 파우치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2006-11-08 09:18:10한승우 -
16일, 생물생명공학 의약품 국제 심포지엄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와 생명공학연구원(KRIBB)은 오는 16~17일 양일에 걸쳐 '생물생명공학의약품 국제조화에 관한 KFDA-KRIBB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생물생명공학의약품에 관심이 있는 연구자, 개발자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하며, 17일은 생물생명공학의약품실험동 1층 회의실에서 심사 관련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생물생명공학의약품 관련 국외 평가기술 및 연구개발의 최근 동향과 함께 첨단 생명공학의약품의 가교시험 및 임상시험 현황과 규제 동향 등을 주제로 다룬다. 특히 미국FDA, 일본 PDMA, 유럽 TUV, 조직은행연합회 및 ImClone, Riken 등 외국의 허가, 규제기관과 생명공학 기법 의약품 개발 회사 관계자 등 6명의 국외 연자가 초청돼 발표와 질의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세포, 조직공학제제 및 유전자치료제, 인체조직이식재, 진단제제 등 첨단 바이오제품의 최신 연구개발 동향 및 평가기술로서 제품 개발이나 수출, 과학적 평가에 필요한 많은 정보 및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치료제, 항체의약품의 개발 현황과 전망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생물생명공학의약품 평가기술 및 최근 동향에 관한 연자 및 내부 관계자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2006-11-08 09:16: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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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약품, 신용·안전·성장 다방면 'A학점'태영약품(대표이사 예종업)이 지난달 26일 서울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태영약품은 경영에 있어 신용성·안전성·성장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3년간 기업육성에 따른 혜택을 받게됐다. 예종업 대표이사는 "훌륭한 기업으로 육성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금년 매출이 1,000억원대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대내외적으로 재도약할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06-11-08 09:13: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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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치과용 임플란트 기술문서 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기술문서 관련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72개 치과용 임플란트 관련 제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치과용임플란트의 기술문서 작성방법과 안전성, 성능 평가방법에 관한 기술정보를 소개한다. 또 치과용임플란트의 임상시험계획서 작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 8개 행정간행물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치과용 임플란트에 대한 기술문서 심사기준을 재정비하고, 관련 업계에게 기술문서 심사와 관련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치과용임플란트 전문가 협의회를 운영한 바 있다. 협의회는 치과용임플란트 관련 제조 및 수입업체, 의료기기 관련단체 등이 참여한 "성능평가심의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추천한 학계의 임상전문가와 시험검사기관의 관계자가 참여한 "기준개선심의회"로 구성되어 있다. 식약청은 설명회를 통해 치과용 임플란트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시 요구되는 전문기술정보를 관련 업체에 제공, 민원편의 증진과 신속하고 투명한 기술문서 심사를 도모하고 국산 치과용임플란트의 지속적인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6-11-08 09:13: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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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사회 김종수 현 회장 재출마 선언경남약사회 김종수 회장이 차기 도약사회장 출마를 확정하고 열린 마인드로 '투명한 회무, 열린 회무'를 다짐했다. 김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그동안 경남약사회장으로서 체득한 노하우와 감각을 바탕으로 경남약사회를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다니며 회원들을 많이 만나 현장 정서와 현실을 적극 반영하고, 정을 선택하기보다 재선의 장점을 선택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피부에 와 닿는 회무, 생활 회무 중심으로 회무를 추진하겠다며 카드수수료 인하 , 의료급여비 조속한 지급,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 등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연계해 적극 추진할 뜻을 밝혔다. 아울러 약사회 사무국을 업그레이드시켜 회원들에게 다가가는 회무와 함께, 3년마다 약사 및 약국 삶의 질 지표조사를 실시해 바람직한 약사, 약국의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김종수 후보자는 또 새로 설립한 마퇴활동을 적극 전개해 경남약사의 위상을 높이고 불용재고 의약품의 증가를 막기 위한 방안을 적극 연구하겠다는 의지도 명확히 했다. 김 후보자는 마산시 대우백화점 15층 1511호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오는 15일경 개소식을 가지기로 했다.2006-11-08 09:04:04정시욱 -
KRPIA, 상근부회장 교체...한오석 등 거론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가 심평원 출신 인사를 상근부회장 후보로 선정, 뒷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KRPIA는 최근 비공개로 헤드헌트 업체를 통해 심한섭 현 부회장의 후임자를 물색, 2~3명의 인사를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로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약가업무를 관장한 한오석 전 상무와 한국와이어스 강백희 명예고문 등이 유력한 영입대상자로 물망에 오른 상황. 한 전 상무는 약사 출신으로 심평원 기획총무실장, 평가이사, 개발담당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심평원에서 핵심업무를 관장해 영입대상 1순위로 꼽히고 있다. 한 전 상무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헤드헌트 회사를 통해 상근부회장직을 제의 받은 바 있다"며 "여러 인사가 경쟁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협회가 공식적으로 상근부회장직을 제의해온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유력한 영입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강백희 고문은 지난 83년 한국와이어스의 전신인 유한사이나미드에 전무로 입사한 뒤 93년부터 13년간 사장으로 활동, 다국적사에서 명망이 높은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강 고문은 상근부회장 영입대상자로 회자되고 있는데 대해 "공식적으로 제의를 받지는 않았지만 KRPIA를 잘 알고, 깊은 관계를 맺어 왔기 때문에 요청이 온다면 수락하겠다"고 말했다. KRPIA가 심평원 인사를 영입대상자로 물색하고 있는데 대해 업계는 포지티브 리스트 등 약가정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해석하고 있다. 정부가 약가 정책을 시행하는데 대해 주도면밀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관련 경험이 풍부하고 대정부 협상력이 높은 인사를 영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심한섭 상근부회장은 협회에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하지는 않았지만 주변을 통해 조심스럽게 사임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래 전부터 부회장직 사임은 생각하고 있었다"며 "개인적인 문제라 더 이상 구체적으로 말해줄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2006-11-08 06:07:57정현용 -
'액티피드' 등 일부복합제 비급여처방지난 1일부터 비급여로 전환된 일반약 복합제 742품목 중 대체 품목이 없거나 저가제품 위주로 처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약국가에 따르면 복합제 비급여 전환 1주일 째, 대다수 복합제들의 처방은 중단된 상황이지만 일부 복합제들이 비급여로 처방되고 있다. 비급여로 처방되는 복합제는 액티피드정, 캐롤-에프정, 하이스탈정, 코푸시럽-에스, 애니탈삼중정 등이 대표적인 경우. 진통제나 제산제는 제약사가 품목 교체를 완료, 의원 영업을 강화하면서 대다수 신제품으로 처방이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 J약국의 약사는 "비급여로 전환된 일반약 복합제 중 진통제, 제산제는 처방이 거의 나오지 않지만 대체 품목이 없는 액티피드정은 비급여로 처방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금천 M약국의 약사는 "의원이 몰라서 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급여 처방은 거의 없다"며 "반면 제산제의 경우 상대적으로 고가 제품으로 처방이 변경됐다"고 전했다. 종합병원 인근 문전약국들은 복합제 비급여 처방이 일반 약국들에 비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원채 약제비가 높다보니 복합제가 비급여로 처방돼도 가격저항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게 문전약국가의 분석이다. 강남 M약국의 약사는 "캐롤에프, 애니탈삼중정 등이 비급여로 처방되고 있다"며 "비급여로 처리해 본인부담금을 상향 조정해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약국가는 정당 몇 10원하던 제산제가 상대적으로 고가인 100원대 제품으로 처방이 변경됐다며 보험재정에 전혀 도움이 안 되고 있다는 의견도 내놨다. 또한 비급여 처방으로 인해 본인부담금 이외에 발생하는 약값을 받고 안 받고 하는 문제로 환자와 얼굴을 붉히는 일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2006-11-08 06:07: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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