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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로 약국입점 시켜주겠다"...임대사기 주의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 비유될 만큼 어려워지면서, 이를 노린 사기가 횡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강남 등지에서 '백화점 약국 전대'로 약사들에게 접근해 사기를 벌이는 남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남성은, 본인이 임대받은 약국자리를 전대해 주겠다는 방식으로 약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이 약사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는 것은 임차를 담당하고 있던 백화점 관계자에 의해 알려졌다. 남성과 계약을 고민하던 약사들이 백화점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남성의 수법 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 남성이 전대로 지목한 곳은 이미 약국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약국 관계자는 "백화점 측으로 복수의 약사가 확인 전화를 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 엄연히 약국을 하고 있는 장소에 대해 전대를 하겠다는 것은 너무 황당한 일이고, 전대가 불가하다"며 "혹시라도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확인이 요구된다"고 말했다.2023-11-21 11:51:23강혜경 -
의약품 드론 배송현장 가보니...35km 날아 해열제 배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을 실은 드론이 하늘로 날아올랐다. 육지에서는 막혀 있는 의약품 배송이 하늘 길에서는 열린 것이다. 21일 오전 기자가 찾은 충남 보령시 원산도 드론배송센터에서는 생필품, 우편과 더불어 긴급의약품이라는 이름으로 해열제를 드론으로 배송하는 시연 행사가 진행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국토정보공사, 충청남도, 보령시,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드론 업체 대표 등이 대거 참석했다. 주소기반 드론배송 실증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시연행사에서 행안부는 올해는 특히 섬 지역 등 장거리 배송과 더불어 의약품, 우편물 등 공공재 배송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임철언 행정안전부 균형지원발전국장은 “현재까지 물류배송 취약 지역인 산간벽지, 섬 지역 등에 우선적으로 450여개 드론 배송점을 설치했다”며 “주소 기반 드론 배송 실증사업을 토대로 안전성과 실효성을 검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물류 배송에 취약한 섬 지역 주소 반 드론 배달점을 활용한 긴급 의약품, 우편물 배송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에서 드론 기계를 지원 중인 호정솔루션 관계자는 “최근 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주문배달 어플을 자체 개발해 사업에 적용 중”이라며 “단거리용 드론의 경우 20km 이내 거리를, 장거리용 드론의 경우 왕복 80km 이상 적용 가능하며 긴급의약품 배송도 가능하도록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오전 10시 시작한 행사는 간략한 사업 소개를 마친 후 10시 10분경 의약품과 더불어 생필품, 우편물 배송 시연이 각각 진행됐다. 긴급 의약품의 경우 시나리오상 원산도 내 보건소에서 35km 떨어진 외연도 보건소로 해열제를 배송하는 방식으로 시연이 이뤄졌다. 기계 하부 해열제를 실은 장거리 배송용 드론은 원산도 드론배송센터를 출발해 25분만에 외연도에 도착했으며, 드론 착륙 후 의약품을 전달받은 외연도 주민 대표는 “급한 의약품을 드론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니 너무 편리하고 좋다”며 “사업이 활성화돼 더 많은 섬 주민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약품을 배송한 장거리용 드론은 다시 35km를 20여분만에 날아 출발지였던 원산도 론배송센터에 복귀했다. 한편 이번 의약품 드론 배송 시연과 더불어 최근 충남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약 드론 배송 실증사업과 관련 지역 약사회와 대한약사회는 강력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박정래 충남약사회장은 “행안부, 국토부 차원에서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실증사업을 전방위로 진행하다 보니, 지역 약사회에서도 의약품 배송과 관련한 사항을 모두 확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앞서 서산시에 이어 이번 보령까지 의약품 드론 배송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해 예의주시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와 공조해 막아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11-21 11:28:21김지은 -
24시간 미운영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 허용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24시간 연중무휴가 아닌 편의점도 안전상비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추진하면서 약사사회 반발이 예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옴부즈만지원단은 23일 국민판정단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거쳐 복지부에 안전상비약 운영기준 완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규제뽀개기’ 토론회에서 다양한 규제 개선을 논의하면서, 약사법상 안전상비약 등록기준의 완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취합한다. 약사법 제44조 2항에 따르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로 등록하려는 자는 24시간 연중무휴 점포를 갖춘 자’로 제한하고 있는데 이를 완화한다는 것. 중기부는 인건비 상승 등으로 단축운영 편의점이 많아지며 그동안 여러 차례 민원이 접수됐던 사안으로 규제완화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다. 중기부 규제개선 담당관은 “인건비와 전기요금 상승 등으로 24시간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24시간 연중무휴 요건을 지킬 수 없게 되면서 안전상비약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관련 민원이 들어온 바 있다. 국내에선 해외보다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어 소상공인들도 어려움이 있다”며 규제개선 추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 담당관은 “안전상비약 제도 시행 이후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고,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24시간이 아니더라도 판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이다. 새로운 내용이 아니라 그동안 제기돼왔던 규제 개선 사안”이라고 말했다. 사전 모집한 국민판정단들에게 의견을 묻고, 이를 취합해 주무부처인 복지부에 개선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담당관은 “판매자 관리 하에서 팔아야 한다거나, 24시간 기준을 낮추면 미운영 매장들이 우후죽순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면서 “토론회에 국민판정단이 100여명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주무부처는 아니기 때문에 국민 의견을 듣고 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시민단체인 미래소비자행동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임에도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편의점은 5.6%나 됐다. 1040개소 가운데 94.4%가 24시간 운영을 했지만, 5.6%(59개소)는 운영시간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2023-11-21 11:01:21정흥준 -
서울시약, 12월 11일부터 미이수자 보충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12월 11일부터 12월 29일까지 2023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올해 서울지역 소속 분회 등에서 연수교육 6점을 다 이수하지 못한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등으로 필요한 점수만큼 신청해 이수하면 된다. 의약품유통협회 KGSP 8시간 교육을 이수한 도매관리약사는 4점을 이수하면 된다. 교육과목은 ▲협심증과 심부전의 약물 사용(강지훈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혈압 약물치료의 최신 지견(곽혜선 이화여대약학대학 교수) ▲파킨슨병의 최신지견(김한준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 ▲약국 마약류 관리-지도점검사례(유희정 서울시 의약수사팀장) ▲동일성분조제 이해와 활성화(이윤표 약사정책기획단 위원) ▲시와 그림의 즐거움(문광훈 충북대 독일언어문화학과 교수) 등 6개이며, 1과목당 1평점이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12월 6일까지 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강은 12월 1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연수교육 시스템(https://spa.kpanet.or.kr)에서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영희 회장은 “약사연수교육은 약료전문가로 필요한 최소한의 교육으로 매년 실시하는 약사회의 중요 행사 중의 하나”라며 “약사의 미래는 전문적인 역량 축적과 약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있다”고 강조했다. 황미경 부회장은 “약사 면허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연수교육 평점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아직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하신 약사님들은 이번 기회에 꼭 이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23년도 온라인 보충교육을 마무리하면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2023-11-21 09:28:41정흥준 -
약국학회, 26일 '데이터기반 약국 약료서비스' 주제 학술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국학회(회장 방준석)가 오는 26일 '데이터 기반 지역약국 약료서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겸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약국학회는 보건의료데이터가 갖는 실제적 의미와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병원약국을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데이터 기반 약료서비스의 실제적 성과를 살펴봄으로써 지역약국에서 앞으로 추구해야 할 데이터 기반 약료서비스 방향성을 탐색해 본다는 계획이다. 강의는 ▲보건의료빅데이터 개요와 지역약국에서의 함의(정경인 차의과학대학 교수) ▲병원약국 약료서비스 현황 데이터 활용 사례 및 성과(백진희 서울대병원 약제부 파트장) ▲데이터 기반 지역약국 약료서비스를 위한 약학정보원의 플랫폼 개발(안상호 약학정보원 부원장) 등으로 진행되며, ▲일본약국의 약료서비스 현황(백성택 일본 유니스마일 대표이사) 특별강의가 이어진다. 방준석 회장은 "약국학회는 시장, 기술이 급변하는 시기에 지속 가능한 한국의 약국 및 약료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약국업무가 선진화되고 미래 약료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우리나라 약국의 현실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며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 약국 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대회는 오후 12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 아나이스홀에서 진행된다.2023-11-21 09:11:17강혜경 -
팜스터디 "캐나다 약사 원서 접수 이달 말 마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캐나다 약사 전문교육업체 팜스터디가 이달 말 원서 접수가 마감된다고 밝혔다. 팜스터디는 내달 6월 치러지는 1차 시험(EE) 응시 접수가 오는 30일까지 서류심사(DE) 접수를 마친 사람에 한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이 이후에는 캐나다 약사시험원 온라인 서류접수 결제 시스템이 내년 1월 3일까지 중단되므로 1개월 이상 서류 접수가 불가능하다는 것. 11월에 DE원서접수를 마치지 못할 경우 다음 시험은 2025년 1월이다. 팜스터디 측은 "캐나다 면허 취득의 첫 단계인 서류 심사에 소요되는 기간이 종전 2개월에서 3개월로 늘어나면서 통과가 지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또한 서류가 누락되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 원하는 시험에 응시가 불가해질 수 있는 만큼 처음부터 서류를 제대로 구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미 접수가 마감된 내년 1월 시험의 경우 응시자 수가 많아 시험이 하루 연장돼 1월 9일, 10일에 걸쳐 진행된다. 시험은 한국에서 치를 수 있으며 자택 응시와 서울 테스트센터 응시 모두 가능하다. 팜스터디 관계자는 "1, 2차 필기시험까지 국내에서 응시할 수 있어 항공 및 여행 경비가 들지 않으므로 소요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캐나다 약사에 관심이 있다면 11월 내에 반드시 원서 접수를 마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2023-11-21 09:01:53강혜경 -
경기도약, 충북 제천서 임원 워크숍...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18~19일 충북 제천에서 집행부 워크숍을 열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편, 한약사, 의약품 품절사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박영달 회장은 "귀중한 주말 워크숍에 참가한 임원들에게 감사하다.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단합하고 발전해 나가는 집행부가 돼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워크숍을 총괄 준비한 연제덕 부회장은 "약국을 운영하면서 한편으로 약사회 회무까지 최선을 다해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임원들이 모처럼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40여명이 참가해 산적한 현안과 회원들의 고충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논의 등 이른 새벽까지 열띤 토론을 이어나갔다.2023-11-20 22:49:09강신국 -
군산시약, 지역 모범학생에 사랑의 장학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는 최근 군산시청에서 지역 모범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강종대 회장은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은 분회 큰 사업에 가장 오래된 사업 중 하나다. 그만큼 군산시약사회의 회원들 뿐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가장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며 "우리 약사회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이 모범학생 뿐만 아니라 군산시민들에게도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2023년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먼저 찾아주는 군산시약사회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다. 어느 아이에게는 따뜻한 겨울을, 어느 아이에게는 정말 필요한 것들을 가질 수 있는, 어느 아이에게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그 작은 계기가 아이들의 인생에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군산시보건소에서 모범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고 올해 15명을 포함하여 그동안 총 2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모범학생 장학금 외에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2023-11-20 22:39:42강신국 -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환자 본인부담금 낮춘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만성질환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박근태& 8231;염호기)는 지난 18일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워크숍을 열고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워크숍에는 의협 만성질환관리위원회, 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고 지난 8월 제1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과 본사업 시행과 관련한 자유로운 토의가 이뤄졌다. 박근태 의협 만성질환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일차 의료기관에서 만성질환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시범사업 추진 전과 비교해 보면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이 확연히 개선되고 있다"며 "시범사업 환자 본인부담률을 본사업 전환 시 얼마만큼 반영할 것인가에 따라 사업의 향방이 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염호기 공동위원장도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향후 바람직한 만성질환 환자의 관리를 위해 의료계와 정부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장은 "만성질환 환자의 본인부담금 납부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의협 만성질환관리위원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부담금 비율을 내년 7월 시행으로 추진 중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권숙현 공단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추진부TF 부장은 "오늘 12월 28일부로 시행되는 개선 시범사업 중 관리형 시범사업을 기존 10개 지역에서 109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으로, 카드 발급을 통해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주연 심평원 일차의료개선부 부장은 급여 기준과 청구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기본교육 이수증은 지난 13일부로 심평원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에 등록이 가능하다고 했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고령의 환자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사업 신청 시 휴대폰으로 개인정보 활용 동의의 어려움 ▲지역 운영위원회 활성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시범사업이 109개 지역으로 확대 시 추가 참여 가능 여부 ▲환자 자가 체크(혈당, 혈압)관련 장비가 없는 환자에 대한 대책 ▲건강생활실천지원금 당뇨·고혈압 치료에 한해 사용 등 참여 의사회원들의 문의가 있었다.2023-11-20 22:26:03강신국 -
간협, 22일 '글로벌 간호, 방향과 미래' 국제세미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세계보건기구(WHO),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으로 '글로벌 간호의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오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보건기구와 국제간호협의회의 경험을 통해 보건의료계의 미래에 간호가 미칠 영향력을 알아보고, 보편적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간호사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내용을 보면 ▲글로벌 보건을 위한 간호책임자의 중요한 역할 ▲간호리더십, 보편적 건강보장 및 인류평화를 위한 해결책 ▲미래 한국간호 초석으로서의 간호정책을 주제로, 아멜리아 튀풀로투(Amelia Tuipulotu) 세계보건기구 CNO, 하워드 캐튼(Howard Catton) 국제간호협의회 CEO,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발표한다.2023-11-20 22:20: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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