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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그린 "아마존, 아직 배송약국...9천개 약국 못이겨"[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의약품 산업에서 아마존 역할은 대단치 않을 것이다. 현 시점에서 우편 기반 배송 약국에 불과하다." 미국 최대 드럭스토어인 월그린부츠얼라이언스(Walgreens Boots Alliance) 최고 재무 책임자가 아마존 파머시(Amazon Pharmacy)에 대해 내린 평가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블룸버그 뉴스에 따르면 제임스 케회(James Kehoe) 월그린 CFO(Chief Financial Officer)는 어제 열린 제2회 울프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아마존은 강력한 경쟁자이기는 하지만 현 시점에서 우편약국(mail pharmacy)에 불과하다"고 했다. 이같은 발언은 전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아마존이 지난 18일 '아마존 파머시(Amazon Pharmacy)를 통한 온라인 약국 서비스 진출을 알리면서 나왔다. 아마존 파머시가 기존 전통적인 거대 약국체인인 CVS헬스와 월그린, 대형 소매 업체 월마트 등을 위협할 것이라는 분석이 현지 증권시장에서 계속되고 있다. 이는 관련 경쟁업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월그린과 CVS헬스는 8% 이상 주가가 떨어졌다. 특히 드럭스토어 라이트 에이드(Rite Aid)는 16% 이상, 온라인으로 의약품 가격을 비교해주는 굿알엑스(GoodRx)는 22.5%나 폭락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온라인 처방과 배송이 증가할 것이고 사람들이 아마존 파머시로 몰릴 것이란 분석이 배경이다. 이런 상황에서 나온 제임스 케회 CFO 발언이 주목될 수밖에 없다. 제임스 케회 CFO는 "미국 처방전 시장 중 우편처방은 약 10%만 차지할 뿐이며 여전히 고객들은 오프라인 약국에 충성도(Royalty)를 보여 준다"며 전국 9000개 약국에서 손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 월그린 인프라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고 싶을 때 아마존에 전화할 것이냐, 아니면 월그린이나 CVS에 전화하겠냐"면서 아픈 아이를 둔 부모들이 며칠씩 기다려서 처방전을 받는데 만족할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표했다고 블룸버그 뉴스는 전했다. 이같은 자신감의 배경에는 월그린 같은 거대약국 체인 또한 경쟁력을 높인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콘퍼런스에 함께 참석한 알렉스 굴레이(Alex Gourlay) 공동 최고 운영 책임자(Co-Chief Operating Officer) 는 월그린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선하고 온라인 처방 등 쇼핑과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도입한 점을 강조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의약품 배송 특정상 아마존 파머시의 연착륙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소비자들은 일반적으로 처방약을 받는데 있어 거주지에서 가까운 약국을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처방약 시장은 5000억달러(553조원)에 달라한다. 아마존은 2018년 필팩(Pill Pack)을 인수하며 의약품 산업 야욕을 드러내왔다. 아마존 파머시는 미국 45개 주에서 당뇨병 치료제,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제, 혈당 조절제, 두통약, 피임약 등 각종 일반 처방의약품을 온라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고 이틀 내에 무료 배송한다.2020-11-20 12:09:24김민건 -
상위 20% 우량약국, 총약제비 61% 점유...깊어진 양극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상위 20% 약국이 약국에 지급되는 청구액 61.5%를 점유해 약국 양극화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9~2020년 상반기(18개월) 약국급여비용 상위 20% 비중 현황을 통해 밝혀졌다. 심평원 등록기준 약국은 2019년 기준 2만 2493곳이다. 이중 상위 20%는 4498곳인데 이들 약국들이 최근 18개월 간 전체 약국 청구액 26조 4414억원 중 16조 2786억원을 가져간 것이다. 상위 20% 약국의 청구액을 약국 1곳에 지급된 돈으로 환산해보면, 하루 평균 804만원, 월 평균 2억 100만원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나머지 80% 약국인 1만 7995곳은 18개월 동안 10조 1628억원을 가져갔다. 약국 1곳이 청구한 금액으로 보면, 하루 평균 125만원, 월 3125만원이었다. 결국 의료기관과 근접하거나, 하나의 건물에 다수의 의원들이 입점해 있는 클리닉센터 약국을 선호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다.2020-11-20 11:08:14강신국 -
한의협 "시범사업 환영…모든 첩약으로 확대해야"[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오늘부터 시작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서 최선의 진료를 선보이며, 이를 근거로 모든 첩약 대상으로 건보 적용을 확대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 실시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고 "국민 진료선택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번 시범사업은 3개 질환에 국한해 실시하지만 진정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모든 첩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이뤄져야 한다"며 "시범사업을 통해 한약의 뛰어난 치료 효과를 다시 한번 확실히 입증해 이를 위한 근거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일명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는 향후 3년간 총 1500억원의 건보 재정이 투입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전국 9000여개 한의원이 참여한다. 시범사업 대상은 ▲월경통(원발성·이차성·상세불명 월경통) ▲안면신경마비(상병명 벨마비) ▲뇌혈관질환 후유증(65세 이상·뇌혈관 후유증·중풍 후유증) 등 3개 질환이다. 참여 한의원 명단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알림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의협은 "환자가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한의원에서 첩약 처방을 받으면 요양급여 비용 50%를 건강보험에서 지원하며, 본인부담금 5~7만원으로 첩약을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2020-11-20 10:15:45김민건 -
충북약대 동문회, 정기총회…"모교 발전 돕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류호진)는 지난 14일 청주시 경화대반점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동문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동문회는 올 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마스크 착용, 발열 측청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맞춰 참석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류호진 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새 집행부과 출발하자마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힘든 여건 속 에서도 각 기수 대표 간담회를 열어 동문들 열정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또홍진태 동문의 제52대 대한약학회장 당선을 축하드리며 신태수 동문의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장 역임에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말했다. 류 회장은 또 “동문회와 약학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진태 충북대 약대 학장은 “동문회 지원 덕분에 오송 시대가 시작됐고,오송캠퍼스로 옮겨오면서 식약처 등 국책기관과 산업체와의 네트워킹 구축을 통해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세계적 약학대학으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며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문회는 2부 순서에서 2020년도 사업경과보고와 감사보고, 약대 총동문회 기금 현황보고를 진행하고 안건심의로 2020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와 2021년도 사업계획,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를 진행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공로패: 김윤배 동문(18회, 자문위원), 신태수 동문(32회, 상임부회장), 한상배 동문(33회, 감사), 천승원 동문(49회, 부회장) ▲박사학위영득 축하패: 박양수(41회), 이옥상(52회)2020-11-20 09:43:0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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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옴바이오, 김치유산균 '엘피큐원 1T' 출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시장에서 김치 유래 간균 신제품이 출시됐다. 획일화된 유산균 시장에 특성이 다른 균주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는 20일 1포당 1조 마리 유산균 사균체를 섭취할 수 있게 설계한 초고농도 유산균 보충제품 '엘피큐원 1T(LPQ1 1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큐옴바이오는 "엘피큐원 1T는 김치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유산균을 초고농도로 배양한 후, 특수 열처리를 통해 균체 성분의 파괴 없이 사균화 시킨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1포당 1조 마리 이상 유산균 사균체를 함유하고 있어 고농도 유산균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게 설명이다. 큐옴바이오는 이번 신제품이 구균(coccus) 일색이었던 유산균 사균체 시장에 제대로 된 간균(bacillus)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엘피큐원 1T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일반 유산균 제품과 비교해 함유 균수가 100배 이상 많다는 점 ▲유산균 사균체 제품이라 생균과 달리 고농도 섭취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없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에 대해 큐옴바이오 관계자는 "실제 시중 유산균 대부분 최대 100억 마리 수준 균수을 함유하고 있다. 엘피큐원 1T는 2g 1포당 1조 마리 유산균 균체를 함유해 균체수 면에서 100배 이상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유산균을 사균화시켜 체내 자가활동 가능성을 제거했기 때문에 가스생성, 젖산증, 복부팽만 등 생균에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우려도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큐옴바이오 김완재 대표는 "초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개념 자체는 일본에서 활발히 연구한 게 사실"이라며 "일본은 십중팔구 배양이 쉬운 엔테로코쿠스 페칼리스를 균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큐옴이 이번에 선보인 초고농도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유산균 사균체는 유전적 특성과 활성 측면에서 기존 사균체와 완전히 구별될 뿐만 아니라 확장성도 좋다"며 "곧 일본 유산균 사균체를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2020-11-20 09:38:01김민건 -
국시원, 충주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기증[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지난 10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자혜원'을 찾아 시설환경 개선 작업을 하고 생필품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에는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출제센터가 있다. 자혜원은 소규모 아동 공동생활 가정으로 지원금과 물품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시원은 작은 봉사와 기부활동으로 나눔과 기부문화를 실천했다. 국시원은 "충주시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상생 발전을 강화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2020-11-20 09:32:39김민건 -
약사회, 내달 2일 약대생 진로설명회…제약산업 소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약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약대생들을 위한 정보마당이 마련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내달 5일 '2020년 약대생 진로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진로 설명회는 연구개발, 사업개발, 임상, 유통, 생산 및 영업·마케팅 등 6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강의 내용은 참여 신청시 사전 조사를 통해 취합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되며, 수강내용에 대한 질문은 별도로 접수받아 정리한 후 참여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약대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신청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하는 약대생(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협조를 받아 전국 약대생들에게 전달되는 네이버 참여신청 설문지(http://naver.me/FFwZeoE9)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진로 설명회 강사진은 배요한 전무(강스템바이오/연구개발), 김배찬 본부장(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업개발), 박경미 부사장(지놈앤컴퍼니/임상), 성희진 상무(지오영/유통), 김형수 전무(한국콜마/생산), 고기현 이사(이니스트바이오/영업& 8231;마켓팅)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이영미 제약유통이사는 "약대생들이 제약산업 분야에 관심이 많지만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창구가 부족했다"며 "이번 진로 설명회가 제약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놓고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이정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이사는 "이번 진로설명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제약산업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깊이 있는 유용한 정보를 모아 체계적인 진로 설명회로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20-11-20 00:26:03강신국 -
"코로나 병동 근무시간 초과 등 간호안전 위협 심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의 병동 근무 시간이 권고시간인 2시간의 두 배를 넘고 있어 간호사들의 판단·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의 감염 안전을 위해 사용하는 1회용 후드도 최대 한달 이상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 16~17일 전국 23개 의료기관의 현장간호사와 간호관리자가 참여한 ‘국민안전 간호체계 구축 워크숍’을 열고, “코로나19 재확산 위기 속에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의 안전보장을 위한 매뉴얼 보완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워크숍은 국민의당 최연숙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간협이 주관한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하반기에 코로나에 확진된 간호사가 100명이 넘어서면서 환자와 간호사의 안전보장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현장간호사 워크숍은 대한간호협회가 사전에 배포한 분야별 설문지 응답 자료에 근거해 현장 사례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발표에 따르면 현장에 투입된 간호사가 사전교육 없이 스스로 역할을 터득해 업무를 수행하거나 방호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병실 투입 권장시간을 초과해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전물품 공급도 PAPR(산소공급기)용 후드를 매일 교체하는 기관이 있는가 하면 최고 1개월까지 재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현장간호사들은 조속한 시정과 함께 최소한 안전이 보장될 있는 실효성 있는 표준매뉴얼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17일 간호관리자 대상 워크숍에서는 감염병 대응을 위해 파견된 인력과 기존 의료기관 인력 간의 역할수행 및 팀웍 형성의 어려움, 코로나 환자 간호에 따른 보상과 처우에서의 역차별 문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워크숍에서 취합된 문제점 등은 내달 1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는 ‘국민안전을 위한 간호체계 구축’포럼에서 발표된다. 간협은 이번 간호업무 분야별 워크숍 내용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코로나 현장 대응 매뉴얼 개선안을 마련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0-11-20 00:19:28강신국 -
의협, 내달 6일 용산 이촌동 신축회관 착공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내달 6일 오후 2시부터 새 회관 신축 착공식을 개최한다.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회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초청 대상자는 복지부장차관, 국회의원, 산하단체장, 보건의약단체장 등이다.2020-11-20 00:09: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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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검찰청 의뢰 기소유예자 마약류 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최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이수& 8231;선도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23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교육조건부, 선도조건부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법적인 정보와 심리, 정서, 중독치료를 결합한 교육을 통해 약물사용자들의 단약 동기 증진 및 재범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검찰청과 함께하는 재범방지' 교육은 실제 검찰수사관이 교육을 진행해 법적으로 마약류 사용을 금지하는 이유에 대해 실제 사례와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금지사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됐다. 이정근 본부장은 "마약류 사용에 대한 법적인 처분과 절차에 대한 이해를 통해 대상자들은 자신이현재 놓여 있는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지하고, 마약류 사용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될 것"이라며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바른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는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마퇴본부는 오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6기 기소유예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2020-11-20 00:0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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