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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이버 연수교육 오픈...4과목 2평점 이수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21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에 따라 사이버연수원 정기연수교육이 오늘(1일) 오픈한다.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원장 조진희)는 1일 올해 주요 교육계획을 통해 이달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모든 약사가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하되, 연수교육 대상(약국개설자, 약국 근무약사)인 경우에만 평점을 반영한다. 영역별 1강좌씩 4강좌(2평점 이수)를 이수해야 한다. 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이트 가입 및 교육 수강자가 확대된다. 기존 약국 개국 및 근무약사로 한정돼 있던 가입 대상자를 모든 회원으로 확대, 학습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신청 메뉴도 개편되는데 다양한 강좌 탑재되는 만큼 기존 정기연수교육, 법정의무교육, 기타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던 연수신청 메뉴가 변경된다. 또한 올해 사이버연수원 평생교육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약 80개의 강좌가 제공될 예정이다. 평생교육 및 지난 연수교육 강좌 교육비는 회원의 경우 강좌 당 5000원, 비회원은 2만원이다. 회원약사만 수강할 수 있는 프리셉터 강좌도 신설되며 방문약료 교육도 조만간 탑재된다. 조진희 원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사이버연수원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IT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교육 편의성를 제고할 예정"이라며 "대면 집체교육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수교육에서 탈피해 언제든 양질의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달라는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체교육 시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도입돼 큰 혼란 없이 2020년도 약사 연수교육 이수를 가능하게 했다"며 "사이버연수원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부 및 분회 연수교육도 신속하게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구축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해 사이버연수원을 통한 연수교육 이수 완료자는 2만 9774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90.2% 수준이다.2021-04-01 09:15:02강신국 -
건식협회, 건기식·수입식품 영업자 대상 보수교육 개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건기식 및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법정 보수교육을 개설하고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수교육은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연중 상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먼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책 및 제도 소개 ▲표시기준 가이드라인 안내 등 새롭게 제작된 강의로 구성된다. 수입식품 교육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의 이해 ▲품질유지 및 위생관리 방법 등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세분화했고 교육 참가자에게 최초정밀검사 중점검사항목 등을 포함한 '2021 수입식품중점검사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심의절차 등을 설명하는 영상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신설했다는 설명이다. 협회 측은 "강좌는 강의와 대담 형식 두 가지로 마련돼 수강자의 흥미 유발 및 집중도 향상을 돕는다"며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건기식협회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고 덧붙였다.2021-04-01 09:05:5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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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8일 '병원 원가 빅데이터 분석과 경영'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방대한 의료 빅데이터 활용방법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원가 빅데이터 분석 연수교육이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원가 빅데이터 분석과 병원경영 연수교육'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병원 원가계산 개념과 DRG원가계산 방법(김태익 갈렙ABC 상무) ▲진료과 손익(진료과 손익비교 및 원인분석) ▲상병·수가 손익(상병 및 행위수가 수익성 원인분석) ▲타겟고객 선정(진료비 및 원가자료를 이용한 타겟고객 선정) ▲병원 원가자료 분석 사례(나종익 병원원가관리자협회장) 등 순으로 진행된다. 연수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온라인 유료등록 중에 있으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 등 안내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4-01 09:00:1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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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분회장들과 주요 현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제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지부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약사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지부 회장단 및 분회장 등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열린 회의에서는 사회약료서비스 전문약사 제2기 과정과 제16회 경기약사 학술대회 개최에 따른 준비사항 및 연구논문 공모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부와 분회 간 상호 협력강화 부분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한약사,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 코로나 백신 지역예방접종센터의 백신 관리업무에 약사 배치 방안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지부 사회약료 TF(TF팀장 조양연)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13일부터 4개월간 진행되는 사회약료서비스 전문약사 제2기 과정 사전 교육신청 접수 결과 무려 1007명이 넘은 회원들이 신청했다며 임상약학, 사회약료 실무, 사회 약학 등 준비된 교육 프로그램과 진행방식에 대한 소개했다. 또한 지부 학술대회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연제덕) 주관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4주간 일정으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되는 제16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따른 대회 준비상황과 연구논문 공모 등 제반 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회원 참가 극대화를 위한 분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약사회 당면 현안인 한약사 및 건강기능식품 소분사업에 대해서도 분회장들은 다양한 의견을 발표했고 이에 대해 박영달 회장은 중지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영달 회장은 "현 집행부 임기의 절반 이상을 코로나 19사태로 온전한 사업을 추진하기가 어려웠지만 회의 발전과 직능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앞장 선 분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임기 마지막 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지부와 분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합심해 서로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2021-03-31 17:58:12강신국 -
환자 입장서 본 대마오일 급여화..."적응증 확대 절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늘(1일)부터 난치성 소아 뇌전증 의약품인 에피디올렉스 내복액(의료용 대마)에 대한 급여가 적용된다. 대마오일로 불리는 에피디올렉스 내복액은 지난 2019년 3월 식약처로부터 긴급 도입 의약품으로 인정받은 뒤 급여 등재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 병에 약 160만원으로 약값 부담이 컸기 때문에 이번 급여화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겐 희소식이다. 하지만 보험을 적용 받는 뇌전증 환자는 2세 이상 레녹스-가스토 증후군 또는 드라벳 증후군환자로 한정돼있다. 국내 환자 수는 약 55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당수의 뇌전증 환자는 여전히 보험 밖에 있는 것이다. 급여 등재로 첫 발을 떼긴 했지만 향후 대상 환자를 확대해달라는 보호자들의 목소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팜은 최근 김신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증복합위원장, 강주성 간병시민연대 활동가(전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윤영미 희귀필수의약품센터 전 원장을 만나 대마오일 급여화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특히 김신애 장애인부모연대 중증복합위원장은 소아 뇌전증 환자를 자녀로 둔 보호자로 급여 대상 환자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위원장의 자녀는 약 20년 투병생활을 하며 모든 뇌전증 약을 복용해도 경기가 줄지 않는 난치성 뇌전증이지만, 급여 대상인 2가지 증후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급여 대상이 아니다. 김 위원장은 "대마오일 급여화에 대해 환자 보호자들은 모두 반기고 있다. 에피디올렉스를 처방 받는다면 다른 약을 줄일 수도 있다며 한줄기 희망으로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2가지 증후군으로 제한하고 있어 우리 딸아이를 포함해 많은 환자들이 대상이 되지 않아 안타깝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도 총 5가지 약을 복용하고 있다. 하루에 수 차례에서 많게는 수십 번씩 발작을 한다"면서 "의사에게 에피디올렉스 처방을 요구해도 2가지 증후군 외에는 주지 않는다. 두 증후군에 효과가 있다는 해외 연구 때문이다. 적어도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은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고시에서 에피디올렉스의 급여 인정 기준은 3개월 사용 시 50%의 발작 감소 효과가 있을 경우 추가 투여를 인정한다. 이후엔 3개월마다 평가해 효과가 유지되면 지속 투여를 인정하도록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에게만큼은 첫 3개월만이라도 복용을 해볼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는 주장이다. 또한 5종 이상 치료제 투여에 실패한 환자에게 사용한다는 기준도 완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뇌전증 약을 3가지만 사용한다고 해도 환자 삶의 질이 보장되지 않을만큼 척박한 상태다. 5가지는 기준이 너무 과하다. 최대 3가지로 기준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에 윤영미 원장은 "급여 등재까지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제 대기 환자들이 혜택을 보게 될텐데, 환자 편익에 맞춰 점차적으로 정비를 해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처방 위해 특정병원 찾는 현실...대마오일 인식 전환 필요 의료용 대마오일을 처방받기 위해선 특정 병원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특정 병원의 의료진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으로 처방이 이뤄져야 환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진다는 것. 이를 위해선 처방에 근거가 될 수 있는 국내 연구가 병행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강 대표는 "거의 대부분의 뇌전증 환자가 서울 빅5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 에피디올렉스 처방과 공급에서 환자 편의를 높일 방법이 필요해보인다"면서 "특정 병원 특정 의사가 대부분 처방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환자들조차 처방을 받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전 원장 "많은 의료진들이 환자들과 소통하면서 노력을 하고 있다. 대마오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고, 의료계 내부적으로도 논의가 좀 더 이뤄지긴 해야 한다"며 "의료계에선 대마오일 외에도 다른 제재들에 대한 선택지가 있는데, 대마로만 집중되지 않을까 우려를 하는 시각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윤 전 원장은 "과거 대마오일 수요도와 환자 추이 조사를 했을 때 뇌전증 환자 중에 일부 환자들이 좋은 효과를 볼 것이라고 봤다. 일부 사례가 전체로 적용될 수 있느냐는 의료진들의 판단에 달렸다"면서 "앞으로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에 대해 충분하게 논의가 이뤄져야 하고, 환자들의 선택지가 늘어나는 방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초기 국내 공급이 됐을 때 1년 동안 약이 나갔을 때 약 80% 이상이 소아 환자였다. 급여를 기다리는 성인 환자들이 있었다. 아마 급여 등재가 되면 초기에 일시적으로 처방이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의료진들이 환자 처방을 위한 근거를 명확히 하고, 향후 적응증 확대 등이 이뤄지기 위해선 해외 연구에만 의지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김 위원장은 "의사도 처방을 위해선 확신이 있어야 하고. 국내 연구결과가 있어야 처방을 해줄 수 있다. 국내에서도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 환자들에게 단지 해외 연구 결과만 보고 멍하니 기다리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강주성 대표는 "대마오일 급여가 시작되는 첫 출발이다. 처방과 공급, 적응증 확대, 가격의 문제 등은 하나씩 넘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2021-03-31 17:15: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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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약사회, 사회적협동조합에 냉장고·청소기 쾌척[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충청북도여약사회(회장 임명숙) 소속 봉사소모임 '여친소'가 31일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에 220만원 상당의 냉장고, 청소기 등 생활물품을 후원했다. '놀체인 양업 사회적협동조합'은 윤병훈 신부가 행복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자연과 현장 속에서 놀고 체험하며 자기 주도성, 창의성 등을 길러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명숙 회장과 이운화 총무가 참석했다.2021-03-31 16:27:32정흥준 -
용량낮춘 일반약 '리도멕스 0.15%', 이달 약국 유통[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량을 낮춘 일반의약품용 리도멕스가 이달 초중순경 약국에 유통될 전망이다. 지난달 2일 삼아리도멕스 크림·로션(프레드니솔론발레로아세테이트0.3%)과 동일성분·함량 14품목 등 총 16품목이 전문약으로 전환된 빈자리가 메워지게 되는 것이다. 삼아제약은 '삼아리도멕스크림0.15%(프레드니솔론발레로아세테이트0.15%)' 공급시기를 내부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0.15%는 15g 튜브형으로 출시돼 유통될 전망이다. 제약사 관계자는 "현재 시기를 조율 중에 있다. 이달 초에서 중순 사이 약국에 유통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도멕스가 전문약으로 전환되면서 사전 공지와 변경 안내 등이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 삼아 측이 대한약사회를 방문해 사과한 바 있으며 김영학 대표는 취임 한 달만에 사퇴했다. 삼아 측은 "일반의약품용 리도멕스 크림을 신속히 생산해 3월말에서 4월초까지 재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앞서 약속한 바 있다.2021-03-31 14:58:48강혜경 -
서울시약, 임상약물 온라인 토크 콘서트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30일 오후 8시 '박정완 약사와 함께하는 임상약물 온라인 토크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는 매주 4회에 걸쳐 SNS를 통해 임상약학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박정완 약사를 초빙해 SNS 공유만으로 부족한 내용들을 채우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019년 첫 콘서트는 대면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감안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누적 약사회원 184명이 참여했다. 박정완 약사는 그동안 SNS 공유로 부족했던 코로나19 백신 종류와 특징, 면역시스템 및 관련 의약품, 면역항암제 등 암치료제의 개발동향 등을 설명하고, 사전·현장 질의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한동주 회장은 "회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토크 콘서트가 아니라 온라인 으로 열려 아쉽지만 코로나19로 약사회의 비대면 교육환경이 진일보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전문 역량 향상과 강화를 위해 온라인 교육시스템 개선과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온라인 토크 콘서트에 나서주신 박정완 약사와 회원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며 "매주 공유하는 임상약물 학술정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정완 약사는 매주 월, 화, 목, 금 총 4회 스토리텔링 형식의 임상약물 학술정보를 분회 SNS에 공유하고 있다.2021-03-31 14:09:45강신국 -
인천 서구약사회, 고등학생 4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인천 서구약사회(회장 이좌훈)는 27일 시약사회관에서 관내 고등학생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좌훈 회장은 "서구분회가 생긴 이래로 2번째 장학금을 전달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정기총회 석상에서 이뤄져야 하는 행사였지만 비대면(서면)으로 개최했다. 장학금 전달식이 늦춰져서 매우 안타까웠고 지금이라도 진행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 전달식은 코로나19 감염에 따라 방역수칙을 지켜 소수의 인원으로 개최했고 이좌훈 회장, 고경호 의장, 전옥신 부의장이 참석했다. 한 학생에게 50만원씩 총 200만원에 장학금을 전달하였다.2021-03-31 13:38:19정흥준 -
전남에도 공공심야약국 생긴다...순천·목포서 운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남도에도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된다. 전남도는 제주도,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충남 천안시, 서울에 이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는 9개번째 지자체가 됐다. 전남도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2곳을 4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토·일요일, 공휴일 포함 365일 운영한다. 특히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선정된 공공심야약국은 ▲동부권의 순천 해룡면 오가네약국 ▲서부권의 목포시 옥암동 비타민약국이다. 심야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한 주민이 보다 많이 이용하도록 지정 약국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119와 지역 약사회 등과 연계해 안내·홍보활동도 진행된다. 전남도는 시범사업인 만큼 운영평가와 주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점을 보완하고 전남형 공공심야약국 모델을 마련한 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남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판매와 상담 내용을 최대한 기록하고 자료화해 도민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곽준길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코로나19로 일반 진료를 위한 병원 방문 횟수가 줄고 있다"며 "도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심야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약국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2021-03-31 11:37: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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