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진단키트 약국부터 유통...공급가·마진율 관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 검사키트가 30일 약국가에 유통될 전망이다. 온라인이나 편의점 보다 먼저 약국에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다만 약국용은 2회분인 '2개짜리 제품'이, 온라인이나 편의점 등의 경우 1회분인 '1개짜리 제품'이 각각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SD바이오센서 측은 27일부터 생산에 돌입했다. SD바이오센서 관계자는 "27일부터 생산에 들어가 30일에 정식으로 약국으로 유통될 것"이라며 "먼저 약국을 통해 검사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SD바이오센서는 도매업체 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늘(28일) 중에는 공급 업체를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복수 업체가 동시에 유통할 수도 있다. 이 관계자는 "약국용의 경우 소비자 판매가가 1만6000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휴마시스 역시 본격적인 약국 유통에 뛰어들었다. 다만 휴마시스 측은 "아직까지 정확한 날짜나 가격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업체들과 유통을 타진 중인 업체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 등인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3일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제품은 SD바이오센서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와 휴마시스 'Humasis COVID-19 Ag Home Test'로, 개인이 직접 콧속에서 검체(비강)를 채취해 15~20분 이내에 육안으로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임신테스트기와 같은 방식으로, 대조선(C)과 시험선(T)가 각각 있어 '두줄'인 경우 양성, '한줄'인 경우 음성으로 판단하게 된다. 식약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제품 사용 이전이나 결과와 무관하게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2021-04-27 15:46:55강혜경 -
부산시약, 사이버연수원 설립..."365일 교육 가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전국 16개 시·도지부 중 최초로 독자적인 사이버연수원을 설립해 약사회원 대상으로 365일 교육이 가능해졌다. 코로나19로 2020년 약사연수교육이 전국적으로 비대면 온라인교육이 진행됐으나 모바일버전지원이나 교육기간 등 여러 가지 개선책이 요구돼왔다. 이에 시약사회는 독자적인 사이버연수원 개설에 나섰다. 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은 ㈜온담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플랫폼을 제공받고 그 플랫폼을 통해 약사연수교육은 물론 전문약사제도 시험 준비 강의, 약국경영활성화 강의, 일반약 및 건식 강의 등 약사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사이버연수원이 될 독자적 온라인플랫폼을 올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2021 팜엑스포 및 온라인 연수교육에서 첫 선을 보인다. 부산시약사회가 주도하고 경북, 대전, 전북, 충남, 충북약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온라인 연수교육이 더욱 의미있는 것은, 각 지부의 비용부담은 줄이면서 고퀄리티 강의컨텐츠를 회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또 E부스나 배너 등 광고 참여 업체들의 부담을 덜어 줄 패키지 광고 상품들이 다양하게 제공된다는 점이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부 최초로 유튜브채널을 개설해 회원들을 위한 학술강의, 인문학강의, 약사회무보고,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건강컨텐츠를 꾸준히 제공해오고 있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부산지부 자체의 교육플랫폼 역시 비단 코로나시국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전문약사제도 시험 준비에 필요한 강의컨텐츠나, 새내기 약사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그 밖에도 회원들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담아낼 수 있는 사이버 연수원으로서의 역할을 해 회원들의 자기계발과 직능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플랫폼 구축과 온라인 연수교육 준비를 총괄한 이향란 미디어컨텐츠위원장은 “작년에는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 준비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면서 “부산이 주도해 온라인 연수교육을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작년에 설문조사를 통해 회원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특히 모바일로 연수교육 시청을 가능하게 한 부분, 시청중단지점부터 다시 시청이 가능하도록 한 부분, 공감을 형성하고 적극적인 교육참여를 이끌 수 있는 강의컨텐츠 및 이벤트들도 촘촘하게 다져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부산지부를 비롯한 6개 지부의 회원 수는 1만 2000여명으로 이는 서울, 경기를 제외한 약사회원의 65%에 해당하는 만큼 제약업계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이에 시약사회는 6개 지부 공동 플랫폼을 통해 부스 참여 업체들이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기존에 배너광고, E-부스 전시관, 세미나강의 등 3가지 형태로 진행됐던 광고 형태에 모바일순환배너광고, 임상강의영상 하단배너광고, 각 지부별 홈페이지 배너광고를 더해 패키지화했다. 또 총람집광고(충남), 유튜브채널 브랜디드광고(부산)도 포함시켰다. 그 참여수에 따라 광고료가 최대 60%까지 할인되는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해 제약업계를 비롯한 광고 참여 업체들이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변 회장은 “약사회를 비롯해 약업계 모두 코로나로 힘든 현재, 위기를 기회삼아 더욱 상생하는 길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면서 “교육에 참여하는 약사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약업계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홍보의 장을 만들 것”이라 전했다. 이밖에 부산시약사회는 회원들이 온라인 연수교육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자체 안내 영상을 제작해 교육방법, 이벤트 참여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2021-04-27 15:15:05정흥준 -
강동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위원회 사업 등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 사업 등을 점검했다. 강동구약사회는 24일 약사회관에서 2021년도 초도이사회를 이사 45명 중 37명(참석 24명, 위임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광희 회장은 "코로나로 1년 넘게 이사회를 대면으로 진행하지 못했는데 오늘은 방역지침 등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주요회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위원회 사업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해 상황에 맞춰 진행키로 했으며 회관 재건축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도 진행됐다.2021-04-27 14:36:22강혜경 -
오브맘코리아, 신터액트 프로바이오틱스 선보인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브맘코리아가 신터액트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인다. 오브맘코리아는 한미약품 온라인팜과 신터액트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약국 등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터액트 프로바이오틱스는 영아, 어린이, 성인, 시니어, 여성 등 연령과 성별에 맞게 각각 장 건강 개선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 등을 통해 차별화했으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를 삼중으로 복합 설계해 안정적인 유산균 증식을 돕고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로 발생하는 배탈이나 복부 팽만 등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오브맘코리아 관계자는 "생애주기 맞춤 설계로 시너지를 더한 신터액트 프로바이오틱스를 5월부터 약국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며 "특히 약국에서 소비자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춤 상담·추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27 14:14:36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새내기 특강…"우리가 알려줄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보현, 재학생지원이사 정상원)가 새내기 후배들을 위한 '우리가 알려줄게' 온라인 특강을 26일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신입 약사들이 현장에서 겪게 될 어려움 등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새내기 약사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주제로 조사해 강좌를 섭외했다. 강의는 임현수 회계사의 '약국 세무와 노무', 04학번 동문의 '취업난 속 친절한 약사'로 진행됐다. 김보현 동문회장은 "새내기 동문들의 지지와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빠르게 변화되는 약업환경 속에서 후배들이 잘 적응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등도 이어졌다.2021-04-27 11:25:55강혜경 -
"아직도 예약 못해"…약국 종업원 백신접종 혼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종업원 코로나 백신 예약과 관련해 오늘(27일)까지도 예약이 안되는 약국들이 있어 약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약사회를 통해 리스트업을 한 약국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에 접속해 예약을 하려 해도 '해당기간 내에 대상자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만 반복적으로 뜰 뿐 예약이 불가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에는 26일부터 약국들의 문의가 잇따랐다. 결국 약사회는 오늘(27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약국 직원 백신 우선접종 신청자 중 일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http://ncvr.kdca.go.kr)' 미등록 사유 등으로 인해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없는 경우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사례는 정보가 순차적으로 반영돼 뒤늦게 대상자로 등록되거나, 개인정보 오류로 대상자 등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중 시스템에 접속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그럼에도 여전히 미등록자로 표시되는 경우 오늘 오후 5시까지 대한약사회(02-581-1201)로 연락주면 해당 시스템에 등록되도록 조치하겠다'고 안내했다. 26일 전화상으로 누락 명단을 알린 약국은 추가로 전화하지 않아도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질병청에서 리스트 등을 업데이트 하고 있어 명확한 사유를 알기는 어렵지만, 26일 오전에 신청이 되지 않다가 오후에 등록이 되는 등의 경우가 있는 것으로 봤을 때는 순차적으로 목록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사회가 다시 한번 약국들의 리스트를 받아 내일부터는 반영돼 접종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백신접종을 신청한 약국 종업원은 1만 4290명으로, 8113개 약국에서 대한약사회로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2021-04-27 10:56:18강혜경 -
마통 행정처분 완화될 듯…약사회-식약처 개선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약류 취급 보고와 관련된 약국 행정처분이 시행규칙 개정으로 완화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는 21일 식약처와 만나 관련 논의를 진행했고, 약국 현장의 의견과 실태를 근거로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전문단체 소통협의체 서면회의'를 통해 처벌 기준에 대한 개선 요구를 지속적으로 해왔었다. 당시 식약처는 "약사회에 구체적인 사례 요청을 했고, 내부적으로도 내용을 검토중에 있다. 필요하다면 앞으로 약사회와 계속 소통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약사회는 최근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처분 사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가장 많은 사례는 ‘보고기한 초과’였다. 현재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시행규칙에선 보고기한 내 보고하지 않을 경우 1차에서부터 업무정지 3일을 받게 된다. 단 하루만 보고가 늦어져도 업무정지를 받게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약국에선 과도한 처분이라는 목소리가 많았다. 약사회는 식약처에 개선 의견을 전달했고, 처에서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상황이다. 만약 보고기한에 대한 행정처분 완화가 이뤄진다면 상당수의 처분 사례들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처분 감면·감경 기준 등에 관한 시행규칙 개선에 대해서도 소통이 이뤄졌다. 식약처에서는 약사회 의견 등을 반영해 곧 시행규칙 개정에 대한 입법예고를 진행할 전망이다. 아울러 약사회에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의 벌칙 규정을 손봐, 비의도적 정보 누락이나 착오로 보고 위반이 생길 경우 약국이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한다. 이 점에 대해선 식약처 측에서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다. 다만 모법 개정 사항이기 때문에 향후 입법 발의가 이뤄져야 한다. 또한 약사회는 단순 착오 등에 대한 시정명령제 도입에 대해서도 추진을 할 예정이다. 이 역시 시행규칙이 아닌 모법을 개정해야 하는 사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보고기한 초과가 가장 많았는데, 이 부분에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형사처벌의 근거가 되는 벌칙 규정과 시정명령제의 경우 모법을 손봐야 하기 때문에 시행규칙과는 별도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2021-04-27 10:50:54정흥준 -
약사회 사이버연수원, 평생교육·프리셉터 강좌 오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사연수원(원장 조진희)가 평생교육과 프리셉터 강좌를 오픈한다. 사이버연수원의 발전 방향은 1단계 연수교육(온라인 2평점 교육), 2단계 고도화(평생교육), 3단계 전문화(전문교육, 실무실습)를 통한 평생교육 플랫폼 구축이다. 이번 강좌 개설은 2단계 고도화 사업의 과정으로, 지난 1일 2021년도 정기 연수교육을 오픈하며 기존 연수교육 대상자로 한정돼 있던 연수원 가입 대상을 모든 약사로 확대한 바 있고 27일부터는 정기 연수교육 강좌 이외의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를 제공한다. 평생교육 강좌 내용을 살펴보면 임상, 동물용의약품을 비롯한 인문학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연수원에서는 지속적으로 강좌들을 추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평생교육 강좌 교육비는 회원신고 완료 회원의 경우 강좌당 5000원, 비회원은 강좌당 2만원으로 책정됐다. 연수교육 강좌가 아니므로 별도의 교육 평점은 부여되지 않는다.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김대업 회장은 "평생교육 강좌는 회원과 비회원 차등을 두기 위해 일정 금액의 유료 형식을 가지고 있지만, 회원의 경우 다양한 무료 강좌권을 제공해 평생교육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프리셉터 강사 양성교육이 대면교육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온라인 프리셉터 강좌도 탑재된다. 온라인 프리셉터 강좌는 약학대학 교육 과정 및 실무실습 교육 개요,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교수법 및 사례, 학생평가 및 과제 부여 방법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된다. 8개 강좌를 모두 이수할 경우 프리셉터 교육 수료증을 출력할 수 있으며, 약대와의 연계를 통해 약대생 실무실습 기관으로 활동할 수 있다. 프리셉터 강좌의 경우 별도의 교육비는 없으며, 회원신고 완료 회원에 한해 수강이 가능하다. 조진희 약사연수원장은 "사이버연수원 구축 사업이 단계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회원을 위한 평생교육 플랫폼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했다.2021-04-27 10:12:51강신국 -
대전시약, 초도이사회 열고 팜페어·연수교육 등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제2회 팜페어, 연수교육 등을 논의했다. 대전시약은 지난 22일 회관에서 2021년 제1차 초도이사회를 전체 이사 47명 중 38명(참석 31명, 위임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차용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올해 사업 등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할 것 같아 방역지침을 준수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며 "아동학대예방사업,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 칼럼게재 등 시약사회가 대외적으로 많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제2회 대전약사 팜페어 및 연수교육 개최 ▲2021년 처방전 폐기사업 추진 건 ▲제4차 다제약물관리사업 추진 건 ▲약국 약제비 내역·영수증 발급안내 포스터 제작 배포건 ▲약국 비대면 체온계 지급사업 지원 건에 대한 내용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기타 토의사항으로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 다과회 모금 방안 ▲약국 비닐봉투료 사용 방안 ▲전자처방전 DUR 탑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 송라미 근무약사이사, 이경기 약국부회장, 허성영 보험부회장 ◆대전광역시장 표창: 조용권 총무부회장, 김성구 홍보이사, 송명섭 정보통신부회장, 정경래 병원·근무부회장, 박순배 윤리·공직부회장 ◆제27회 대전광역시약사대상: 주향미 온라인회원소통단장 ◆대전광역시약사회장 감사패: 대전광역시청 식의약안전과 한기태 주무관, 대전지오영 김진섭 전무, 유한양행 이대원 팀장 ◆우수사업 추진팀 표창: 희망진료센터봉사팀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조국현(산들약국), 김호진(한솔약국), 김경수(인제당약국), 김무헌(상록약국), 곽은희(은약국)2021-04-27 10:02:48강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건강사랑전달식' 통해 사랑 나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건강사랑전달식'을 통해 사랑을 나눴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21일과 26일 각각 성모보호작업장과 동문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면역 증강제인 '바이오 베타칸 츄어블'를 전달했다. 성모보호작업장은 만 18~30세 지적, 자폐성 장애인들이 직업적응훈련과 직무기능향상훈련을 통해 경제·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재활 시설로, 기탁된 영양제는 팜스임상영양약학회의 후원을 받아 전달됐다. 먼저 성모보호작업장을 찾은 권영희 회장은 "사회에 빛이 되는 일을 해주시는 원장님이 계시니 중증장애를 극복하고 기업가로 성장하게 되는 것 같다"며 "영양제를 후원해 준 김홍진 회장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용원 성모보호작업장 원장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운영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지원해 주시고 관심을 표현해 주시는 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동문회는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문장애인복지관에도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성복 원장은 "장애인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세살기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달 특수 재활 운동, 언어, 음악, 미술치료교육 등을 지역주민들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며 "동문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과 문제란·서미영·안연향 부회장, 노진희·이진우 이사·지용선 이사 등이 함께했다.2021-04-27 09:05:39강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