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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약국 투어 시작…첫 행선지는 마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약국 투어를 시작했다. 최 후보는 첫 유세지로 서울 마포를 선택하고, 오늘(3일)부터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에 나선다. 최광훈 후보는 "마포는 예부터 삼남지방의 곡물과 수산물의 집합소이며, 물산이 풍부한 마포나루를 품고 있는 곳"이라며 "약사님들의 소중한 말씀을 듣기 위해 힘차게 발걸음을 딛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후보는 집행부 교체를 위해 2일 장동석 후보와 단일화를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바 있다.2021-11-03 13:59:37강혜경 -
의료기관 종사자 부스터샷, 접종간격 152일로 단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약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의 부스터샷 접종이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접종 간격이 180일에서 '152일'로 앞당겨졌다. 코로나19 유행 상황과 취약성 및 유행 파급력 등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이유다. 질병청이 최근 발표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 추가접종 시행 지침에 따르면, 2차 접종일 기준 152일이 경과한 병원약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가 대상이 된다. 접종백신은 화이자로, ▲1·2차 화이자 접종자 ▲1·2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 ▲1차 아스트라제네카·2차 화이자 교차접종자 등 관계없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2021-11-03 11:55:35강혜경 -
약국 판매가 8만원짜리 건기식, 온라인에선 4만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인터넷 판매금지 건기식이 버젓이 온라인 등을 통해 유통되면서 약국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인터넷 판매금지' 표기까지 돼 있지만, 온라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약국과 소비자들간 가격 저항이 심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지역 한 약사는 최근 A제약사 건기식을 판매했다가 소비자와 마찰을 빚었다. 잇몸 관련 건기식인 해당 제품의 약국 권고가는 8만원대였고, 소비자 역시 상담 후 해당 제품을 구매해 갔지만 며칠 뒤 '인터넷에서 같은 제품을 거의 반값에 팔더라'며 항의해 왔다. 약사가 확인한 결과 실제 온라인에서는 해당 제품이 4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약사는 해당 제약사 직원에게 항의했고, 직원 역시 '주의하겠다' 말 뿐이었다. 약사는 "제약사가 일반약과 유사한 성분의 건기식을 출시하고,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정도가 도를 넘어섰다"며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사실상 인터넷에서 모두 판매되고 있다. 사실상 '인터넷 판매 및 제품 훼손 금지' 표기 역시 면피용에 불과하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약사도 "사실상 약사들이 관심을 놓고 있는 사이 온라인 건기식 판매가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모 건기식 전문 업체는 프로바이오틱스부터 오메가3, 효모 등까지 '인터넷 판매 불가', '인터넷 판매 금지'를 붙여 약국에 공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같은 제품이 유통되고 있다"며 "표기가 돼 있더라도 실질적인 제재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약사는 "사실상 '인터넷 판매 불가', '인터넷 판매 금지'는 약국과 업체 모두에게 면피 수단이 된다. 약국 역시 업체에 항의할 만한 수단이, 업체도 표면적으로 노력했다는 표면적 방증이 된다"며 "약사의 제품 판매는 물론이고, 최근에는 '약국'이나 '약사'를 표방해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 역시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판매금지 제품의 온라인 유통은 빈번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체의 의지"라며 "업체로서도 거래 규모가 큰 약국 등을 정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알고도 묵인하는 행위가 악순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약사 제품의 경우 약국마다 담당자가 있어 실적과 관련이 있고, 거래를 중단하다 보면 실적에도 영향이 미치기 때문에 거래 중지같은 직접적인 제재는 사실상 불가하다는 것. 이 업체는 "(우리의 경우)모니터링은 물론 미스터리 쇼퍼까지 도입하고 있다"며 "업체가 얼마나 의지를 가지고 약국과의 관계를 가져가는지가 관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11-03 11:53:09강혜경 -
[서울] 최두주 "약국 피해 유발 불용재고약 해결돼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두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약국가의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불용재고약 처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3일 “이유 없이 수시로 변경되는 처방약, 소포장 단위의 공급 부족 문제, 불필요한 사전 가수요를 촉발하는 허가 정지 품목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불용재고는 오늘도 쌓여 가고 있다”며 “모든 손해는 고스란히 약국에서 끌어 안고 약사회만 쳐다보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 건강 지킴이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약국 내 불용재고 처리에 대한 일련의 과정 속에 약국 약사는 그 중심에서 실질적인 불용재고 처리 제도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불용재고약 해결 방안으로 ▲교품 활성화 ▲낱알 반품 실현 ▲무분별한 약가인하 시행 시기에 대한 특정 시기 시행 단순화 ▲행정처분 받은 일시적 급여 정지 등을 꼽았다.2021-11-03 11:51:44김지은 -
강남 병원 별관약국 소송 2심 개시...내달 23일 첫 변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 B병원 별관에 약국 개설 허가를 놓고 진행되는 행정소송이 12월 23일 2심 소송을 시작한다. 1심 재판에서 보건소의 개설 반려 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항소심에서 뒤집힐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B병원은 본관 7층, 별관 6층 규모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내과 등의 진료를 보고 있다. 병원이 건물 대부분을 사용하며, 본관 3~6층과 별관 4층을 입원실로 이용중이다. B병원 별관 건물 1층에 약국 개설시도가 있었지만, 구보건소는 구내약국이라는 판단으로 개설을 반려했다. 하지만 반려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이 제기됐고, 1심 재판부는 현장검증 이후 내부 연결통로가 없다는 이유로 개설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출입문이 다르고 연결 통로도 없어 일반인들이 구내로 인식할 가능성이 없고, ▲D병원과 E병원 등 다른 병원이 있고, 아파트도 있어 일반의약품 구매 수요도 다소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등의 이유를 제시했다. 따라서 2심 소송에서 해당 판결 내용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다. 만약 2심에서도 반려 처분 취소 판결이 유지될 경우엔 B병원과 유사한 약국 개설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소송은 보건소 외에도 인근 피해약사가 보조참가인 자격으로 항소장을 제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대학병원 원내약국 소송에서는 피해약사가 보조참가인 자격을 인정받으며 재판에 참여해 승소를 이끌어낸 바 있다. 하지만 지역 병원 개설소송에서는 드문 케이스다. 따라서 2심 재판부가 인근 피해약사의 보조참가인 자격을 인정할 것인지도 재판의 주요 이슈다.2021-11-03 11:51:00정흥준 -
김종환 지지층 10~15%, 김대업-최광훈 누굴 찍을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10~15%로 추정되는 김 전 회장 지지층이 김대업, 최광훈 어느 쪽으로 이동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회장은 아주 독특한 지지층을 기반으로 했다. 이른바 '반 중대, 반 김대업 집행부'의 인사들이 선거운동에 많이 참여했고, 노선도 그랬다. 정치권에 말하는 '제3지대'와 같은 유형이었다. 성대 약대 출신인 김 전 회장이 성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도 아니었다. 같은 대학 출신이 재선에 도전하는 만큼 성대 주류는 김대업 회장 지지였다. 김 전 회장은 지난 서울시약사회장 재직 당시, 조찬휘 집행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톡톡히 하면 날을 세웠다. 결국 당시의 앙금이 이번 최광훈 예비후보와의 단일화에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높다. 조찬휘 집행부 핵심 멤버들이 최 캠프에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도 원인이었다. 아울러 김대업 집행부와는 시작은 좋았다. 그러나 임원 보직 인선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하면서, 틀어지기 시작했고, 김 전 회장 측 인사들도 김대업 집행부와 선을 긋기 시작했다. 김 전 회장 측근 인사는 "캠프 주요 인물들이 최광훈 캠프쪽 인사들과 연대하기 힘들다는 주장이 나왔다"며 "그렇다고 김대업 집행부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약선거 A캠프 관계자는 "김종환 전 회장이 완주했다면 20~25%까지는 지지율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재선 서울시약사회장이라는 점은 무시하기 힘들다. 여론조사에서도 김 전 회장은 서울에서 늘 2위였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매우 독특한 포지션의 김 전 회장 지지층이 특정 후보에게 쏠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공통된 분석은 김대업 회장이 성대 동문 표 분열은 막았기 때문에 유리하리라는 것이다. 최광훈 캠프가 김종환 전 회장의 완주를 내심 기대했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2021-11-03 11:27:01강신국 -
파주시약, 신규 회원에 '전문인배상책임보험' 무상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파주시약사회(회장 백준호)가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1년간 '전문인 배상 책임 보험'을 무상 지원한다. 회원들이 안심하고 처방·조제, 복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회원 서비스 차원이다. 시약사회는 크레소티와의 협약을 통해 조제실수 및 약화사고 등 광범위한 약사의 과실로 인한 고객 피해를 보장하는 내용의 보험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은 "크레소티 보험서비스가 약국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제휴를 통해 지역 내 신규 약사들이 안심하고 처방, 조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러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11-03 11:19:26강혜경 -
구로구약, 전 회원 약국 방문해 회원 의견 청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총무위원회는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한달 간 전체 회원 약국을 방문해 약사회 현안과 대응 방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160; & 160;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코로나19와 한약국의 난매 등으로 인한 약국 경영상의 어려움을 파악하는 한편, 배달앱 처방전 대응 방법과 11월 찾아가는 자선다과회 계획 등을 안내했다. & 160; & 160; 이에 회원 약사들은 약사회에 낱알반품 처리와 처방 불일치 시 약국의 조제료 삭감 사례 등을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이 “회비가 아깝지 않다”, “연수교육이 알차다”, 한약사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줘 고맙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이 참석했다.2021-11-03 11:18:06김지은 -
과천시약, 독거 어르신 도시락 지원 기부금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독거노인 도시락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송정화 회장은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초생활수급 제도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도 면밀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번 도시락 기부금 전달과 함께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박찬정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눠 준 과천 약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1-11-03 09:52:01강신국 -
부산시약, 팜택스와 세무·노무 컨설팅 업무협약[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일 저녁 7시 30분 시약사회관에서 이촌회계법인과 ‘약국 세무& 8231;노무 컨설팅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11월 19일부터 약국에서도 임금명세서 교부가 의무화되는 등의 변화에 따라 회원 약국에서 세무& 8231;노무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약사회는 이날 임현수 회계사를 자문 세무사, 전병옥 노무사를 자문 노무사로 위촉하고 회원약국의 원활한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국 세무 프로그램인 팜택스(Pharm Tax)는 약국 세무만 전문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약국 특성에 맞춘 정확하고 편리한 세무 신고가 가능하다. 또 부가세나 종합소득세, 약국 경영상태 등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약국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무 관련 서류나 퇴직금 정산, 급여신고, 4대보험, 근로세 납부 등 직원 관리가 자동 처리되며, 노무전담팀을 통해 이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변정석 회장은 "세무& 8231;노무가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이 많다보니 회원들이 이를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팜택스 프로그램과 강의 등을 통해 올바른 세무 신고로 불필요한 세금을 줄이고, 약국에서 노무 관련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변정석 회장, 류장춘& 8231;추순주 부회장, 김종완 분회장협의회장, 차상용 총무위원장, 이촌회계법인 임현수 대표, 전병옥 노무사가 참석했다. 한편 임금명세서와 관련해 지난 연수교육에서 진행됐던 임현수 대표의 강의가 화상 줌(Zoom)강의로 2일 저녁 9시에 진행됐다. 강의가 끝난 후 강사와의 질의응답도 있었다.2021-11-03 09:25:2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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