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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 약사회 투신"-"바람막이 역할 자신"울산광역시약사회 선거는 약사회무 전문가와 외부 네트워크가 강한 후보간 대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무원(기호1번) 후보는 "반평생 약사회에 투신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했고, 이재경(기호2번) 후보는 "회원을 보호하는 바람막이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후보 출마 배경에 대해 이무원 후보는 "약사직능의 위기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약국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밀알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재경 후보는 약사회와 회원간 '불통'의 문제를 두고 볼 수 없어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그런 면에서 핵심공약도 소통에 맞춰져 있다. 회장과 회원 사이에 핫라인을 구축해 회원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사감시의 일원화와 대폭적으로 줄이는 문제도 적극 나서 회원 보호에 나서겠다는 게 이재경 후보의 구상이다. 이무원 후보는 퇴직금 없는 회원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DUR과 연계해 대체조제 활성화의 걸림돌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서로 훌륭한 후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자신이 약사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무원 후보는 "반평생을 약사회에서 살았다"며 "상대후보는 회무 경험이 부족해 특수한 약사회 조직을 잘 이끌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재경 후보는 "젊은 약사회 임원과 소통하는데 내가 더 적합하다"며 "대외 인적네트워크가 강한 후보가 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11-26 12:20:2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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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후보 지원연설…김동근 대변인박인춘 후보 지원연설…김동근 대변인2012-11-26 11:33: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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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지원연설…김대원 선대본부장조찬휘 후보 지원연설…김대원 선대본부장2012-11-26 11:32: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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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단어의 싸움…'후보의 언어학'새로운 대한약사회장을 뽑는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견고한 양자 구조가 구축되면서 유권자인 약사들은 박인춘, 조찬휘 두 사람 중 한 명을 새로운 리더십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유권자는 후보의 알쏭달쏭한 말에 헛갈리기 일쑤입니다. 후보의 언어, 그 속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두 후보의 발언을 해부했습니다. [자막 그래픽] 집사와 선비 각 후보마다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박인춘 후보는 스스로 대한약사회라는 집을 지키는 '집사'라고 했습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대한약사회라는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을 지난 15년간 쓸고 닦으며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집사의 역할을 맡은 사람이 저 박인춘입니다." 조찬휘 후보는 뚝심 있는 선비로 자신을 표현 했습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뚝심 있는 소신과 이론과 논리로 무장된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피와 땀을 지키겠습니다." 집사라는 단어에서는 박 후보의 집행부 의식이, 조 후보의 선비라는 말에는 띠를 두른 투사의 모습이 감춰져 있습니다. [자막 그래픽] 같은 말 다른 뜻 '혁신' 두 후보 모두 '혁신'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혁신의 의미는 달랐습니다. 박 후보의 혁신이 리모델링이라면 조 후보의 혁신은 재건축입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말로 내세우는 무책임한 개혁에서 약국과 약사의 실리를 위한 약국경영 혁신, 약사직능 가치 혁신의 시대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박 후보는 종전 약사회 집행부 토대 위에 새로운 가치를 더 하겠다고 합니다. 조 후보의 혁신은 인적 청산을 말합니다. 과거의 회무 기조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그 혁신의 첫번째 열쇠가 인적 쇄신입니다. 회무습관, 회무기조, 약사정신과 기백 모두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서만 고양되고 실천 될 수 있습니다." [자막 그래픽] 투자와 심판 이번 선거의 의미를 규정 짓는 단어 선택에서도 두 후보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박 후보는 선거를 미래의 투자라며 선동으로 약사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조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막연한 수익률을 자랑하는 이에게 맡기시렵니까, 아니면 정확히 과학적인 수익률을 산출하는 이에게 맡기시렵니까?" 조 후보는 독단적인 집행부 심판만이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더 이상 이들의 회무 독점을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통한 집행부의 심판만이 새로운 세상을 열 수가 있습니다." 언어는 바로 그 사람 자체입니다. 후보의 말 사이에 놓인 행간을 읽어내는 것은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의 책임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11-2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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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약사자존심 되찾아 오겠습니다"후보의 하루는 어떨지 독자는 궁금합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이 후보의 동선을 밀착 취재 했습니다. 손이 닳도록 후보는 많은 유권자와 악수를 합니다. 표가 모인 곳이라면 늦은 밤이라도 찾아가 얼굴을 알립니다. 공약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후보는 하루 종일 표밭을 걷지만 좀처럼 표심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안개 속을 더듬듯이 후보는 앞을 향해 걷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기호 2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24시를 뒤따라 가봤습니다.2012-11-22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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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존경 받는 약사 아빠가 되는 것"후보의 하루는 어떨지 독자는 궁금합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이 후보의 동선을 밀착 취재 했습니다. 손이 닳도록 후보는 많은 유권자와 악수를 합니다. 표가 모인 곳이라면 늦은 밤이라도 찾아가 얼굴을 알립니다. 공약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후보는 하루 종일 표밭을 걷지만 좀처럼 표심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안개 속을 더듬듯이 후보는 앞을 향해 걷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기호 1번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24시를 뒤따라 가봤습니다.2012-11-21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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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필사즉생 심정으로 출마"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약사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약사 유권자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19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최두주, 박근희 후보는 물론 각구 분회장들의 뜻을 공유하겠다"며 "대약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강한 서울시약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소통, 행동, 책임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사즉생의 심정으로 온힘을 다해 일하겠다. 결코 고인물이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사로서 당당하게 주권을 지키자"며 "약사의 자존심 지키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잘해보자는 생각에 규모를 키우고 약국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주변약국에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주위를 돌아보지 않은 것은 실수"라며 난매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중대-성대 단일후보 답게 김 후보 출정식에는 중대, 성대 동문회 인사가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조찬휘 후보까지 참석해 대약은 조찬휘, 서울시약은 김종환을 연호, 출정식을 통해 중대-성대 러닝메이트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전영구 선대본부장은 "김종환 후보는 강직하다. 옳다고 판단되면 주저 없이 자기 몸을 던지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에 회장이 되면 변화와 개혁이 있을 것이다. 약사회를 새롭게 변모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중앙대 동문회 서국진 회장은 "지금 아이스크림처럼 일반약이 팔리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현 집행부는 투쟁이 능사가 아닌 실리가 우선이라고 말하는데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대약은 조찬휘, 서울시약은 김종환으로 가자고 말해 중대-성대 동문회 연대를 강조했다. 조찬휘 대약후보도 "김 후보가 회원을 진정으로 위하는 회장이 되면 좋겠다"며 "30년 후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회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정식에는 박인춘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고 김종환 후보와 동문인 김대업 박후보 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출정식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의 승리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2012-11-20 06:44:56영상뉴스팀 -
민병림 "3년 더 맡겨 달라"…재선 세몰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재선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민 후보는 15일 저녁 7시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민 후보는 "약사 사회는 말만 번드레한 말꾼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고 우리 약사회원들을 위해 영양이 듬뿍 든 곡식을 영글게 할 한알 한알의 밀알처럼 진정한 일꾼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민 후보는 "오늘은 그야말로 국치에 해당되는 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하지만, 더욱 최선을 다해 더 이상의 품목확대와 사실상의 판매 효과가 없도록 준비 하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또한 민 후보는 "서울시와 함께 심야공공의료기관 확충과 건강증진협력약국이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며 "각 구에 의원 2개 약국 2개가 지원받아, 서울에 약 50개 약국이 저녁 7시에서 11시 까지 금전적으로 그 혜택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 후보는 "꼭 필요한 일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다시 구두끈을 조여매고 여러분과 함께 꿈꾸던 서울시약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내외빈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희중 후원회장은 "앞으로 3년이 약사직능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후보인 민병림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자"고 말했다. 천문우 서울대약대 동창회장도 "민병림 후보의 재선에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출정식에는 정영기(종로), 양덕숙(마포), 정남일(성북), 김성지(노원), 박형숙(동대문) 이범석(동작), 황규진(강남) , 송경희(구로), 주재현(영등포), 하충열(도봉), 한동주(양천), 전광우(은평), 송정순(서대문) 회장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약회장 선거 박인춘, 조찬휘 후보도 나란히 참석,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당선자, 송보완 전 병원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병원약사회가 민 후보의 확실한 지지기반임을 보여줬다. 한편 출정식에는 민 후보의 모교인 서울대 약대 후배들이 행사 도우미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2012-11-16 06:44:56영상뉴스팀 -
"조찬휘 흑색선전 치졸…정공법 승부"[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선거): "조찬휘 후보 측의 흑색선전과 무책임한 선동을 통한 선거운동 중단을 촉구합니다. 지난번 약사법 개정은 절차와 형식을 거친 비대위의 결정사항이었습니다. 약을 팔아먹었다는 식의 무책임한 언행은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그 당시 조찬휘 후보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말로만 외치는 자세는 후보의 자세가 아닙니다."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후보가 '상비약 편의점 판매 집행부 책임론'에 대해 응사했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후(12시 10분) 대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찬휘 후보 측의 무분별한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박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완전 저지하지는 못했으나 품목을 13개로 제한했고 수가인상 등의 민생회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선거): "안전상비약의 편의점 판매는 회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습니다. 약사법 모법에 20개 품목 이내로 한정하고 그리고 각종 제한규정을 두어서 무분별하고 불법적인 판매행위를 막겠습니다." 아울러 '일반 슈퍼'에서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를 단속해 '약의 약국외 판매 확대'를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박인춘 후보(대한약사회장선거): "안전상비약의 판매 및 사용에 대해서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입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대업 선대본부장도 조 후보 측에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인터뷰]김대업 선대본부장(박인춘 후보 선거캠프): "어느날 갑자기 (집행부)이쪽에 있는 사람들은 매약노가 되고 (조찬휘 후보)자신은 독립투사가 된 듯한 행태의 변화들에 대해서는 조금 표현이 그렇지만 '치졸하다'라는 이런 느낌들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차라리 정책적으로 정면으로 부딪쳐서 논의할 부분은 논의를 하는 게 옳다…." 1인 시위를 통한 집행부 압박 대 기자회견을 통한 응사. 박인춘·조찬휘 후보 간 선거 신경전이 점차 그 불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1-15 15:14:42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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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치일"…집행부 책임론 부각"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오늘은 약의 전문가로서 참으로 치욕스러운 날입니다. 우리 회원들이 그토록 막고자 했던 의약품이 약국 외로 판매가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는 오늘(15일) 오전(08시~10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상비약 편의점 판매 집행부 심판'을 슬로건으로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조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매년 11월 15일을 약치일로 정하고 약권침탈의 치욕을 반복하지 말자고 주장했습니다. "매년 약치일 하루는 하루 단식을 통하여 식대를 모아서 약물 오남용 근절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NGO를 지원합시다. 저는 우리 회원들이 약의 전문가로서 직능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어 조 후보는 현 집행부의 상비약 편의점 판매 책임론에 대한 고삐를 바짝 죄였습니다. "의약품이 약국 외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목숨 걸고 막겠다던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회원들의 투쟁에 찬물을 끼얹는 전향적 협의 선언으로 회원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채 아직도 반성할 줄 모르고 책임지는 모습도 없습니다." 조 후보는 또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다면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 무력화 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오남용 우려가 있고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을 철저하게 조사해 품목 수를 줄여 (상비약 편의점 판매를)무력화시키겠습니다." 한편 조 후보는 이날 1인 시위에서 처방전 리필제·성분명처방·대체조제 자유화를 주장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1-15 10:51:14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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