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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대변자는 본인"-"허풍회무 위험천만"경상남도약사회장 선거는 타 지역보다 그 열기가 과열되어 있다. 후보간 날선 공방전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직 회장을 역임한 이원일(기호2번) 후보의 출마에 대항해 부회장인 조근식(기호1번) 후보가 맞서는 형국이다. 조 후보는 "현재 약사회는 약사 회원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회원을 보호할 적임자로 후보로 나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일반약 슈퍼판매 이명박 정권에서 약사들이 힘이 들었지만 이제는 투쟁을 넘어 비전을 제시해야 할 때"라며 "지난 3년 경험을 살려 공약 실천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정책공약에 있어서 두 후보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조 후보는 "약사회는 곁눈질 하지 않고 약사가 약국을 하는데 모든 편의와 외풍을 막아주는데 힘을 써야 한다"며 행정처분 경감 등 약권 보호에 집중했다. 반면 이 후보는 소통하는 약사회 조직, 약국경영 현대화 사업, 상근약사제도 도입, 약국자율지도권 정착 등을 약속했다. 서로에 대한 평가에서 두 후보는 감정 섞인 답변으로 대신했다. 조 후보는 "인신공격으로 나를 전과자로 만들어 가족에게 상처를 준 후보에게 무슨 말을 더 하겠느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 후보는 조 후보에 대해 "약사회에 대한 열정과 저돌적인 성격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하지만 전문직능인의 이익이 투쟁 일변도로 달성될 수는 없다"며 우회적으로 비판 했다. 조 후보는 "경상남도에서 민초약사를 돌볼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며 "현 집행부는 3년전 공약 실천을 못하고 약국 편의를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현 집행부를 비판하며 스스로 회장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무조건 돌격 앞으로식의 허풍회무로는 조직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회장이 되어서 합리적이고 건강한 설득력으로 회원의 이익을 대변하겠다"고 밝혔다.2012-11-27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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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후보 "구두끈 동여매고 다시뛴다"강서구 관내도를 보며 약국방문 동선을 구상하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의 모습이 사뭇 군작전회의를 방불케 합니다. 민첩한 동선 확보는 이동시간 최소화로 보다 많은 약국 방문을 가능케 하는 중요 전략입니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집중적으로 강서구에 소재한 160개 정도 약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녁때까지 회원약국을 다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은 그런 식으로 방문하는 걸로…. 자, 그럼 갑시다." 민 후보는 지난 19일 강서구 관내 160여 약국을 돌며 개국약사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매서운 초겨울 바람도 민 후보의 약국 방문 의지를 꺾지는 못했습니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3년 전에도 다녔고…. 다시 한번 이렇게 회원약국들을 방문하는데 참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한 150여개 약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 약국에서 저 약국으로, 저 약국에서 이 약국으로 분주히 선거운동을 펼치다 보니 구두끈이 풀어지기 일쑤입니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회원약국들 방문 하다보면 구두끈이 자주 풀어져요. 풀어질 때마다 다시 조여 매고 조여 매고…. 구두끈을 조여 매는 마음으로 약사회무에 임하겠습니다." 민 후보는 하루 평균 160여 약국을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치르다보니 '영광의 상처'도 빈번히 생긴다고 말합니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열심히 뛰다 보면 가끔 발 뒷꿈치가 까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곳에 밴드를 붙여 안 아프게 하려고 이렇게 밴드를 가지고 다닙니다." 가는 날이 장날. 바쁜 조제업무 때문에 방문한 약국의 약사 얼굴조차도 못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민 후보는 이를 원망하기 보다는 반추의 기회로 삼습니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속상한 것 보다는 제가 참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을 가져요. 그래서 잘 해야겠다는 마음이 먼저 듭니다." 간혹 약국방문이 '공염불'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 보다는 응원의 메시지와 격려의 '감로수'를 전하는 약사들이 많기에 선거전은 외롭지 않습니다. [현장 녹취] 김선영 약사(강서구 곰달래약국) "산삼 드링크 좀 드세요." 민 후보의 '약국 방문 선거 운동'은 단순 선거 운동에 그치지 않고 현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의 민생 여론 수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서울시약사회 다시 한번 맡아서 일 하려고 이렇게 인사드리러 왔어요. 열심히 할게요." [현장 녹취] 한문자 약사(강서구 대신약국) "아이고, 저는 이제 나이가 많아서 약국 그만둬야 되는데…."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무슨 말씀을요. 동네를 지키셔야죠. 편안하게 소일거리라도 하시면서 잘 지켜주시면 후배들도 좋고…." [현장 녹취] 한문자 약사(강서구 대신약국) "네. 오래 약국하니까 또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우리도 이제 타산이 안 맞으니까…. 나이도 많고 그만둘까하는데…. 또 그만둘 수도 없고…."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그래도 쉬시는 거 보다 이렇게 편안하게 하시는 게 더 좋죠." [현장 녹취] 한문자 약사(강서구 대신약국) "네, 꼭 당선되십시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약사님, 몸 좀 괜찮으세요? 옛날에 편찮으시다는 얘기 듣고 마음이 아팠는데….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 보니까 좋네요. 다시 한번 서울시약사회장 맡아서 일하려고 이렇게 찾아뵙습니다." 촌각을 나눠 쓰는 민 후보의 선거 전략은 점심식사 시간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실시간 언론 동향 파악은 기본 중에 기본, 선거운동을 펼치며 터득한 진정한 약사회무의 방향성 설정이 그것입니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생이라는 것은 그 뜻이 서민생활의 줄임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민생활을 약사회와 견주어 보면 주로 동네약국들…. 처방전을 적게 받으면서 그래도 국민을 위해서 약국을 여는 그런 약사들을 저는 서민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 민생을 챙기는 회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민 후보는 또 유권자들에게 투표 참여를 통한 권리행사의 중요성도 당부했습니다. [현장 녹취] 민병림 후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서울시 약사회원 여러분. 저는 이번 서울시약회장 선거가 굉장히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는 모든 분께서 투표에 참여하시고 또한 올바른 선택과 판단으로 우리 약사회의 미래를 정말로 보존시키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생회무 실현을 최대 공약으로 내세운 민병림 후보. 과연 8천여 서울시 약사 표심은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1-27 06:08:1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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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평생 약사회 투신"-"바람막이 역할 자신"울산광역시약사회 선거는 약사회무 전문가와 외부 네트워크가 강한 후보간 대결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무원(기호1번) 후보는 "반평생 약사회에 투신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했고, 이재경(기호2번) 후보는 "회원을 보호하는 바람막이 역할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후보 출마 배경에 대해 이무원 후보는 "약사직능의 위기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약국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밀알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이재경 후보는 약사회와 회원간 '불통'의 문제를 두고 볼 수 없어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그런 면에서 핵심공약도 소통에 맞춰져 있다. 회장과 회원 사이에 핫라인을 구축해 회원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약사감시의 일원화와 대폭적으로 줄이는 문제도 적극 나서 회원 보호에 나서겠다는 게 이재경 후보의 구상이다. 이무원 후보는 퇴직금 없는 회원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DUR과 연계해 대체조제 활성화의 걸림돌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서로 훌륭한 후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자신이 약사회장이 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무원 후보는 "반평생을 약사회에서 살았다"며 "상대후보는 회무 경험이 부족해 특수한 약사회 조직을 잘 이끌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재경 후보는 "젊은 약사회 임원과 소통하는데 내가 더 적합하다"며 "대외 인적네트워크가 강한 후보가 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2-11-26 12:20:2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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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후보 지원연설…김동근 대변인박인춘 후보 지원연설…김동근 대변인2012-11-26 11:33: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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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지원연설…김대원 선대본부장조찬휘 후보 지원연설…김대원 선대본부장2012-11-26 11:32: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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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단어의 싸움…'후보의 언어학'새로운 대한약사회장을 뽑는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견고한 양자 구조가 구축되면서 유권자인 약사들은 박인춘, 조찬휘 두 사람 중 한 명을 새로운 리더십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유권자는 후보의 알쏭달쏭한 말에 헛갈리기 일쑤입니다. 후보의 언어, 그 속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두 후보의 발언을 해부했습니다. [자막 그래픽] 집사와 선비 각 후보마다 자신을 지칭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박인춘 후보는 스스로 대한약사회라는 집을 지키는 '집사'라고 했습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대한약사회라는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을 지난 15년간 쓸고 닦으며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집사의 역할을 맡은 사람이 저 박인춘입니다." 조찬휘 후보는 뚝심 있는 선비로 자신을 표현 했습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뚝심 있는 소신과 이론과 논리로 무장된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피와 땀을 지키겠습니다." 집사라는 단어에서는 박 후보의 집행부 의식이, 조 후보의 선비라는 말에는 띠를 두른 투사의 모습이 감춰져 있습니다. [자막 그래픽] 같은 말 다른 뜻 '혁신' 두 후보 모두 '혁신'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혁신의 의미는 달랐습니다. 박 후보의 혁신이 리모델링이라면 조 후보의 혁신은 재건축입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말로 내세우는 무책임한 개혁에서 약국과 약사의 실리를 위한 약국경영 혁신, 약사직능 가치 혁신의 시대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박 후보는 종전 약사회 집행부 토대 위에 새로운 가치를 더 하겠다고 합니다. 조 후보의 혁신은 인적 청산을 말합니다. 과거의 회무 기조를 통째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입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그 혁신의 첫번째 열쇠가 인적 쇄신입니다. 회무습관, 회무기조, 약사정신과 기백 모두 새로운 사람들에 의해서만 고양되고 실천 될 수 있습니다." [자막 그래픽] 투자와 심판 이번 선거의 의미를 규정 짓는 단어 선택에서도 두 후보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박 후보는 선거를 미래의 투자라며 선동으로 약사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고 조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발언 : 박인춘 후보]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막연한 수익률을 자랑하는 이에게 맡기시렵니까, 아니면 정확히 과학적인 수익률을 산출하는 이에게 맡기시렵니까?" 조 후보는 독단적인 집행부 심판만이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 [발언 : 조찬휘 후보] "더 이상 이들의 회무 독점을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를 통한 집행부의 심판만이 새로운 세상을 열 수가 있습니다." 언어는 바로 그 사람 자체입니다. 후보의 말 사이에 놓인 행간을 읽어내는 것은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의 책임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11-2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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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약사자존심 되찾아 오겠습니다"후보의 하루는 어떨지 독자는 궁금합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이 후보의 동선을 밀착 취재 했습니다. 손이 닳도록 후보는 많은 유권자와 악수를 합니다. 표가 모인 곳이라면 늦은 밤이라도 찾아가 얼굴을 알립니다. 공약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후보는 하루 종일 표밭을 걷지만 좀처럼 표심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안개 속을 더듬듯이 후보는 앞을 향해 걷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기호 2번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24시를 뒤따라 가봤습니다.2012-11-22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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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존경 받는 약사 아빠가 되는 것"후보의 하루는 어떨지 독자는 궁금합니다. 데일리팜 영상뉴스팀이 후보의 동선을 밀착 취재 했습니다. 손이 닳도록 후보는 많은 유권자와 악수를 합니다. 표가 모인 곳이라면 늦은 밤이라도 찾아가 얼굴을 알립니다. 공약을 약속하고 지지를 호소합니다. 후보는 하루 종일 표밭을 걷지만 좀처럼 표심은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안개 속을 더듬듯이 후보는 앞을 향해 걷습니다. 승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기호 1번 박인춘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24시를 뒤따라 가봤습니다.2012-11-21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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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필사즉생 심정으로 출마"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기호 2번)가 필사즉생의 심정으로 약사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약사 유권자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19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정식을 열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김 후보는 "최두주, 박근희 후보는 물론 각구 분회장들의 뜻을 공유하겠다"며 "대약에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강한 서울시약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소통, 행동, 책임지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사즉생의 심정으로 온힘을 다해 일하겠다. 결코 고인물이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약사로서 당당하게 주권을 지키자"며 "약사의 자존심 지키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잘해보자는 생각에 규모를 키우고 약국 홍보를 하는 과정에서 주변약국에 마음의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주위를 돌아보지 않은 것은 실수"라며 난매 논란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중대-성대 단일후보 답게 김 후보 출정식에는 중대, 성대 동문회 인사가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조찬휘 후보까지 참석해 대약은 조찬휘, 서울시약은 김종환을 연호, 출정식을 통해 중대-성대 러닝메이트 구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전영구 선대본부장은 "김종환 후보는 강직하다. 옳다고 판단되면 주저 없이 자기 몸을 던지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번에 회장이 되면 변화와 개혁이 있을 것이다. 약사회를 새롭게 변모시킬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중앙대 동문회 서국진 회장은 "지금 아이스크림처럼 일반약이 팔리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현 집행부는 투쟁이 능사가 아닌 실리가 우선이라고 말하는데 이제는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어 대약은 조찬휘, 서울시약은 김종환으로 가자고 말해 중대-성대 동문회 연대를 강조했다. 조찬휘 대약후보도 "김 후보가 회원을 진정으로 위하는 회장이 되면 좋겠다"며 "30년 후 후배들로부터 존경받는 회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정식에는 박인춘 후보는 참석하지 않았고 김종환 후보와 동문인 김대업 박후보 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출정식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최두주 전 강서구약사회장의 승리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2012-11-20 06:44:56영상뉴스팀 -
민병림 "3년 더 맡겨 달라"…재선 세몰이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민병림 후보(기호 1번)가 재선을 향한 힘찬 도전을 시작했다. 민 후보는 15일 저녁 7시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민 후보는 "약사 사회는 말만 번드레한 말꾼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고 우리 약사회원들을 위해 영양이 듬뿍 든 곡식을 영글게 할 한알 한알의 밀알처럼 진정한 일꾼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민 후보는 "오늘은 그야말로 국치에 해당되는 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하지만, 더욱 최선을 다해 더 이상의 품목확대와 사실상의 판매 효과가 없도록 준비 하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또한 민 후보는 "서울시와 함께 심야공공의료기관 확충과 건강증진협력약국이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며 "각 구에 의원 2개 약국 2개가 지원받아, 서울에 약 50개 약국이 저녁 7시에서 11시 까지 금전적으로 그 혜택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민 후보는 "꼭 필요한 일들을 실현시키기 위해 다시 구두끈을 조여매고 여러분과 함께 꿈꾸던 서울시약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내외빈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희중 후원회장은 "앞으로 3년이 약사직능에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후보인 민병림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자"고 말했다. 천문우 서울대약대 동창회장도 "민병림 후보의 재선에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지지를 당부했다. 출정식에는 정영기(종로), 양덕숙(마포), 정남일(성북), 김성지(노원), 박형숙(동대문) 이범석(동작), 황규진(강남) , 송경희(구로), 주재현(영등포), 하충열(도봉), 한동주(양천), 전광우(은평), 송정순(서대문) 회장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약회장 선거 박인춘, 조찬휘 후보도 나란히 참석,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당선자, 송보완 전 병원약사회장 등이 참석해 병원약사회가 민 후보의 확실한 지지기반임을 보여줬다. 한편 출정식에는 민 후보의 모교인 서울대 약대 후배들이 행사 도우미로 활동해 눈길을 끌었다.2012-11-1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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