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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남경주, '정신건강' 홍보 나서서울특별시 광역정신보건센터는 최근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를 제7대 정신건강 지킴이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남경주씨는 8월부터 올해 말까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정신건강 지킴이(Mental Health Keeper)는 서울특별시 광역정신보건센터에서 실시하는 '정신건강 지킴이 운동(Mental Health Keeping Movement)'의 일환으로, 릴레이 추천방식으로 선정돼 활동하게 된다. 남경주씨는 지난 제6대 정신건강 지킴이로 활동했던 탤런트 박상원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남씨는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세 가지 방법으로 운동·독서·친교를 제안한다. 정신건강이 선진사회로 가는데 있어 그 바탕이 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정신건강지킴이는 2005년 박종구 전 TBS본부장을 시작으로, 남미영 한국독서교육개발연구원장, 테너 임웅균 한국종합예술원 교수, 강지원 변호사, 산악인 엄홍길 대장, 방송인 박상원씨로 이어져왔다. 한편,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는 각 지역에서 정신질환자의 예방·발견·사례관리·증상 및 약물교육·재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는 곳이다. 정신보건센터가 없는 구는 각 보건소에서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07-08-03 12:15:42한승우 -
경성대 임상약학대학원 신입생 15명 모집경성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에서 약학석사학위과정 신입생 15명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약대 학사학위 취득자 또는 취득예정자와 외국대학에서 약학사 학위를 받은 자에 한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본 임상약학대학원 소정약식) 1부 ▲대학졸업(예정)증명서 1부 ▲대학성적증명서 1부 ▲재직증명서 및 경력증명서(경력을 인정받고자 하는 자에 한함) 1부 등이다. 다만, 이번 전형에서는 ▲약학대학이 있는 대학의 임상약학관련 공개강좌를 1년이상 수강한 자 ▲10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가진 자 ▲기타 위와 경력이 동등하다고 임상약학대학원장이 인정한 자 등에 대해 우대해 선발한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원서교부 및 접수기간은 6~10일(평일 9~15시)과 13~17일(평일 9~17시)이며, 장소는 경성대 임상약학대학원 행정실(약학관 113호)이다. 합격자는 8월중 개별통지된다.2007-08-03 11:39: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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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 개발·마케팅 상무에 조용현씨근화제약이 조 용현 상무 등 임원들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근화는 지난 1일자로 개발·마케팅부문 상무에 조용현씨를, 생산부문 상무에 박용수씨를 승진발령했다. 또한 관리부문 이사대우로 진성호씨를 승진시켰으며 이에 앞서 지난 4월 1일자로 중앙연구소 제제연구실 권무길씨를 부장에, 개발1부 강기신씨, 품질관리부 장기철씨를 차장으로 각각 승진발령했다.2007-08-03 11:16: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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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가정내 손상 예방 안전교육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과장 서길준교수)는 어린이 손상예방을 위해 가정에 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어린이 안전지침 ‘안전한 우리집’을 제작 배포하고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응급의학과 서길준교수팀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취학전 어린이 사고의 71.2%가 가정에서 발생하며, 가정내 손상의 경우 방·침실 및 거실에서는 둔상(사람이나 물체에 부딪히거나 및 충돌), 욕실 및 화장실에서는 미끄러짐, 부엌에서는 화상이 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손상은 밤 8시에서 9시 사이에 가장 많이 일어나며,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는 추락, 이물질흡입, 둔상 순이었다. 서울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조 하에 대국민 홍보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2007-08-03 10:58:1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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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구로병원, 외래환자 월 6만명 육박고대 구로병원이 지난 4월 오픈한 신관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구로병원측에 따르면 지난 4월 신관 오픈 이후, 기존 병동인 본관 전체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실제 가동병상은 597병상에서 532병상으로 65병상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최근 3개월간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는 월평균 연인원 56,350명으로 오히려 전년대비 8%가 증가해 6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환률은 17.7%로 전년대비 11.3%나 증가했다. 병원측은 이같은 신관효과를 "25년동안 이어온 의료진과 환자간의 두터운 신뢰와 효율적으로 개선된 진료시스템,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각종 고객편의시설 등이 주요한 역할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병원은 올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본관 병동 및 외래 전체리모델링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07-08-03 10:54:41이현주 -
브라이언 경추 인공디스크, FDA자문위 승인로닉 브라이언 경추 인공디스크(Bryan Cervical Disc)가 최근 FDA 자문위원회(advisory panel)로부터 승인 받았다. 메드트로닉은 미국 FDA 정형외과/재활의학과 관련 의료기기 자문위원회는 브라이언 경추 인공 디스크를 미국 FDA 승인을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FDA는 자문위원회의 승인을 판매전허가(PMA)심사에 참고할 예정이며 메드트로닉은 최종적으로 FDA의 판매전허가(PMA)가 결정되면, 브라이언 경추 인공디스크를 바로 미국 내 시판할 계획이다. 임상연구 결과에 대한 분석자료에 의하면 브라이언 경추 디스크는 기존 유합술을 받은 대조군에 비해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으며 통계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인디애나폴리스의 릭 새소 박사는 "자문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해 우리는 환자들에게 중요한 치료 선택권을 제공하는데 있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브라이언 경추 인공디스크는 티타늄 엔드플레이트(Titanium endplate)가 폴리우레탄 핵(polyurethane nucleus)을 둘러싼 형태로 이뤄져있으며 목의 퇴행성 디스크 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목 관절의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움직임을 회복하도록 고안됐다. 또한 브라이언 인공 디스크 수술을 받으면 신경뿌리와 척수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 목이나 팔 통증이 경감된다. 한편 브라이언 경추 인공디스크는 게리 마이클슨(Gary K. Michelson, M.D.)이 개발한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제품이다.2007-08-03 10:21:34이현주 -
간협, '07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개최대한간호협회(회장 김조자)는 오는 9월3일부터 19일까지 ‘2007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전국 12개 권역으로 나눠 개최한다. 또, 대전& 8228;충남& 8228;경남권역의 경우 대회와는 별도로 ‘모유수유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지난 1995년 국민건강의 가장 기초가 되는 유아기 건강과 건강한 인격형성을 위해 간호사들이 앞장서겠다는 뜻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복지부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간호사회를 중심으로 모두 12개 권역으로 나눠 9월3일 강원도 영서권역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같은달 19일에는 서울권역(서울& 8228;인천& 8228;경기)에서 마지막 행사가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각 지역별 대회일 기준으로 생후 4∼6개월 또는 5∼7개월된 모유수유아들이며, 각 시·도간호사회에 신청서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기간에 접수하면 된다. 특히, 대전& 8228;충남& 8228;경남권역의 경우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와 함께 별도로 ‘모유수유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공모내용은 모유수유 체험수기로 A4용지 2~3매 또 200자 원고지 20장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2007-08-03 10:15: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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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최수부 회장, 우황청심원 TV광고 출연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이 10년 만에 자사제품 '광동우황청심원' TV광고에 출연해 화제다. 최 회장은 지난 1992년 ‘광동경옥고’와 ‘광동우황청심원’ 광고에 국내 최초로 CEO가 직접 출연하면서 이슈가 됐었으며 10년만에 새롭게 런칭한 광동우황청심원의 광고에 다시 한번 출연하게 됐다. 광동츨에 따르면 광고 첫 부분을 '어렸을 때에는 아버지의 손에서 나는 약 냄새가 싫었습니다'라는 아들의 회상을 나래이션으로 시작해 '아버지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온 우황청심원의 명가는 광동제약'이라는 컨셉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광고 촬영에 사용된 우황청심원의 가격만해도 1억원 어치나 되며 화면이나 배경음악, 출연배우에까지 휴머니즘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광고를 보는 소비자로 하여금 감동을 느낄 수 있게 제작했다. 광동 관계자는 "이번 신규 CF 런칭으로 '우황청심원' 전통의 명가로서 국내 1위 브랜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며 "일반의약품의 마케팅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광동제약은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03 08:57:09이현주 -
심평원, 치료재료 인하안 업체 대상 열람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안 등에 대한 관련 자료를 치료재료 업체들에게 공개한다. 현재 복지부 및 심평원은 1만 품목의 치료재료 가운데 70%에 이르는 품목의 상한금액을 인하하는 안을 마련하고 내달 적용을 목표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3일 심평원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본원 2층 전산교육장에서 이번 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안과 관련된 자료를 업체 대표자 및 위임장을 지참한 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 열람을 거쳐 치료재료 상한금액 인하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업체는 오는 14일까지 복지부 보험급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평원은 "제출 기한 내에 도착하지 않으면 이번 인하안에 대한 별다른 의견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8-03 08:56: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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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약국' 딱지와 성분명최근 데일리팜이 보도한 '담합우려 약국입점, '거부사유' 확보로 차단' 제하의 기사는 한마디로, 경쟁약국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미리 해당자리에 '불법' 딱지를 붙여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납득할만큼 ‘불법’의 소지가 있는 자리라면 해석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개설등록거부사유'라는게 이헌령 비헌령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이러한 법적 해석은 기존 약국의 독점권 강화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반대로 신규 약국이 수익이 보장된 상권에 진입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양면성을 갖기에 논란은 더욱 거세질 수 있다. 취재를 다니다보면, 일선 약사들로부터 "약국에도 '상도'가 있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최근 자신의 약국 인근에 신규 입점한 약국을 겨냥해 하는 소리다. 그렇다고 신규 입점한 약국만을 탓하기도 어렵다. 신규 입점한 약국을 찾아가보면, 대뜸 "이 자리에 들어오려고 들인 공(권리금 등)이 얼만데..."라며 약국간 과당경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도 한다. 모호한 약사법 조항에 대한 한탄을 하기 전에, 이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구조적 모순에 대한 진지한 고찰이 필요하다. 현상황에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보면, 해답은 자연스럽게 '성분명처방'으로 관심이 쏠린다. 의·약사간의 밥그릇 싸움이라는 지지부진한 명제에서 벗어나, '성분명 처방' 자체만을 놓고 봤을 때 '담합'의 고리는 어느정도 끊을 수 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약가에 대한 선택권을 갖는다는 것도 매우 긍정적이다.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6월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로 인한 약화사고 사례접수 수집을 각 시도의사회에 전달·추진했지만 한달동안 보고된 사례가 전무했다는 사실에 귀 기울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2007-08-03 08:52:23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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