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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가청렴위 권고안 제도화시켜라"최근 국가 청렴위가 제안한 전국민 진료내역 통보 및 허위부당청구 신고보상금제도 등 요양기관의 부당청구 방지를 위한 방안을 복지부가 제도화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8일 성명을 통해 “이번 청렴위의 권고안은 전체적으로 환자의 권리 측면 강화, 허의부당청구 위법행위에 대해 제제 할 수 있는 실질적 효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면서 환영의 뜻을 표했다. 건강세상은 “사실 청렴위의 권고안은 국민의 건강권과 치료받을 권리를 책임지고 있는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먼저 나서서 제도화했어야 할 정책들”이라며 “그동안 복지부가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료는 구멍 난 주머니처럼 부정한 방법으로 새고 그 부담을 국민이 고스란히 떠맡아온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따라서 “지금이라도 복지부는 청렴위의 권고안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권고안이 법적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이미 허위 부당청구로 인해 고통 받았던 국민과 지금도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환자들이 의료기관과 정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은 복지부가 성실한 모습으로 권고안을 제도화시키는 길뿐”이라고 강조했다.2007-08-08 21:51: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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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대신증권 업무 제휴 MOU체결한미약품이 금융전문기업과 손잡고 의 약사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 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은 지난 8일 대신증권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양해각서 조인식을 체결했다. 회사측은 "의약사 대상 온라인 사이트 HMP 회원들에게 각종 금융상품 정보,주식 증권정보, 재테크 정보 등을 손쉽게 온라인을 통해 전달코자 대신증권과 업무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 우수고객 상호지원 및 공동마케팅 전개 ▲ 상품 또는 서비스의 교차판매 및 제공에 대한 상호 협력 ▲ 공동 행사 개최 ▲ 공동 사업 홍보 및 상대방사업 홍보 전개 등을 주내용으로 하고 있다. 장안수 사장은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기존 HMP 회원들에게 고품격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약 기업 중에서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금융전문기업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맺은 것은 한미가 처음이다.2007-08-08 21:48:23가인호 -
"외국인 배우자도 기초생활수급권자 가능"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해 대한민국 국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거나 대한민국 국민인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부양하고 있는 외국인도 기초생활 수급권자로 인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한 외국인 배우자가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뿐 아니라 배우자의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경우에도 수급권자가 되도록 해 외국인들의 인간다운 삶과 최저생활을 보장하려는 게 법안 발의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 작업을 추진하는 만큼 본 법안을 정부 법안과 병합 심사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7-08-08 16:56: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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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지역 장애인에 약손사랑강원도약사회(회장 김 준수)가 지역 장애인을 위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는 8일 춘천시 봉의초등학교 강원도농아인협회 수련회 출발지에서 농아인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했다. 지원된 의약품은 농아인 가족캠프 및 수련회에 구급약으로 사용되게 된다. 행사에는 도약사회 여약사회 박은주 회장과 권명선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장애인을 위한 올바른 약국 복용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2007-08-08 16:42:09강신국 -
경기도약 회원 57명, '의약품지도원' 활동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도약사회가 추천한 45명의 회원들이 경인지방식약청(청장 이계웅)으로부터 '의약품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약사회는 지난 5월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받은 12명을 포함, 총 57명의 지도원이 활동하게 된다. 이번에 구성된 명예지도원들은 ▲의약품 등 감시업무의 효율성 및 전문성 제고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허위·과대광고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도약사회측은 "민간전문가와 경인지방식약청 직원간 민·관 협력 확대를 통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약무 감시 행정 구현이 기대되며, 향후 약사자율지도권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2007-08-08 15:49: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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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약품본부장에 김영찬씨 임명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명현)은 9일 문병우씨의 차장 승진으로 공석중인 의약품본부장에 김영찬 부산청장을 임명했다. 김영찬 신임 본부장은 2006년 5월 12일 본청 의약품안전정책팀장으로 재임중 부이사관으로 승진했으며 이어 6월 29일 광주지방청장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올해 3월 19일 부산청장으로 이동한 후 약 5개월만에, 본청을 떠나 광주로 내려간지 13개월 만에 본부장 직책을 맡아 되돌아오게 됐다. 조선약대 출신인 김 본부장은 1981년 공직에 들어선 이후 1987년 복지부 약정국 마약과, 1990년 복지부 약무과, 1993년 약무정책과를 거쳐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어 1993년 국립춘천병원 약제과장, 1996년 복지부 약정국 신약개발과 근무, 1998년 식약청 의약품안전과, 1999년 의약품관리과 근무를 거쳐 2000년 서기관으로 진급했다. 식약청 생물의약품과장 등을 거쳐 2003년 국외직무훈련 수련자로 선발돼 미국 연수를 떠났으며 돌아와서는 의약품안전관리과 팀장을 맡아 문변우 당시 본부장과 생동성자료 조작사건을 해결하는데 전력했다. 한편 의약품 본부장직에 김영찬 부산청장이 임명된데다 7일자로 이준근 대구청장이 의원면직함으로써 현재 서울 등 6개 지방청 중 2곳의 청장이 공석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부이사관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후속인사가 금명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007-08-08 15:43:54박찬하 -
샘안양병원, 당뇨인 대상 식사요법 강좌개설샘안양병원(대표이사 이대희)에서는 샘병원 개원 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당뇨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사요법을 위한 강좌를 8월30일 12시부터 2시간 동안 병원 지하 1층 샘누리 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생활습관병중의 하나인 당뇨병은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되는 만성질환으로 국내에서는 1980년대부터 갑자기 증가해 현재 200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5%에 해당한다. 당뇨병은 40∼50대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문화병으로 취급되고 있지만,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소아 당뇨환자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 따라서 병원측은 올바른 식사요법은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고, 이는 당뇨병의 치료 외에도 예방차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당뇨 식사요법 교육 및 개인별 맞춤 당뇨 중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식전 및 식후 혈당을 측정해 식사요법을 통한 혈당조절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병원측은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샘안양병원 전략홍보팀(031-467-9727, 김성태 주임)에 문의하면 된다.2007-08-08 15:41: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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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환자 관리강화이후 약국수입 10% 감소의료급여 1종 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신설 등 영향으로 약국수입이 10%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라북도약사회 정책기획단은 8일 도내약국 10%를 대상으로 7월부터 시행된 의료급여 1종 환자의 본인부담금 신설에 따른 영향을 실태조사한 결과, 조제료가 전년동월 대비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조제료는 2006년 7월 대비 10%인 1,250만여원 줄어든 1억1,426만여원으로 집계됐다. 또 제도시행 직전월과 대비했을 경우에도 5%대인 625만여원 줄어들어 3%대의 조제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약국이 수입감소로 인한 경영악화 현상을 겪고 있었다고 전북도약측은 주장했다. 실제 약국의 조제료 수입 감소현상은 의료급여 환자수 감소현상을 통해 입증됐다. 전북도약 조사결과를 보면 전년동월에 비해 10% 이상 줄어든 1만9,266명으로 환자수가 급감했고, 이는 전월인 6월에 비해서도 7%대 줄어든 수치였다. 약사회측은 "해마다 의료급여대상자가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작년부터 강화된 사후관리와 7월부터 시행된 본인부담금 신설로 환자수는 물론 이에따른 조제료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농촌보다 도시지역에서 더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또 "약품비는 전년동월에 비해 5%대 감소했지만 실질적인 혜택은 국가 독차지하고 있다"며 "절감된 약품비 재정을 건강보험으로 환원시켜 국민과 이해 당사자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7-08-08 12:35:28박찬하 -
이대동대문병원 공원화...약국 이전 불가피이대동대문병원의 도심공원 추진이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병원 인근 문전약국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서울시가 최근 이대동대문병원측이 병원부지 매입 요청을 해 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이를 매입해 향후 도심공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 서울시의 병원 매입 및 공원 조성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병원의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문전약국들은 망연자실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병원측의 매입 요청이 구두로 전달돼 온 만큼 공문을 통한 공식적인 절차가 진행돼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내부적으로 부지 용도를 놓고 공원 전환이 적합하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측면에서, 병원의 이전 자체는 확정적인 상태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이대동대문병원의 '이전설' '통합설'이 제기돼 왔던 만큼 이전 우려에 만성화 된 상태지만, 이번 도심공원 추진은 서울시가 본격적으로 추진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점에서 파급력이 다른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이다. 동대문병원의 A 문전약국 관계자는 "그동안 이대동대문병원을 두고 말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좀 다른 것 같다"며 "병원이 이전하게 되면 지금 이 자리에서는 더 이상 약국을 운영할 수 없을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내다봤다. 이들 문전약국들은 총 매출의 60% 이상을 병원처방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병원 매입에 따른 심각한 타격을 다른 방법으로 견딜 수 없다는 얘기다. 또 B 문전약국 L 약사는 "아무리 시에서 매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노조가 가만히 있겠느냐"며 "예산도 많이 들테고 실제 병원 문을 닫기까지는 시일이 남아 있지 않겠느냐"고 일말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이대동대문병원의 이전에 대한 문제는 이미 노사간 합의가 이뤄진 상태다. 이와 관련, 보건의료노조 이주호 정책실장은 "그 동안 경영악화로 병원 이전이 본격적으로 거론되면서 병원측과 노조간에 병원 이전에 대한 부분은 논의가 끝난 상황"이라며 "다만 마곡지구·파주 이전과 이대목동병원 통·폐합 중에서 결정되지 않은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 사실을 확인한 B약국 관계자는 "병원이 이전하면 우리 약국도 없어질 수밖에 없다"고 전제하고 "병원이 옮겨지는 곳으로 이전할지 아니면 인근 개원가로 옮길지 가능성을 타진해 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서울시의 부지매입 시기가 올해 하반기로 임박해 있고 인근 약국가도 이미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인데다 병원측이 향후 이전 방향에 대해 명확하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약국의 이전 자체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밀접 지역의 약국에서도 문전약국들의 이같은 상황을 안타까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병원 반경 300~400m에 위치한 약국들은 대부분 가정의학과, 피부과, 내과 등 의원들을 끼고 있어 병원 이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문전약국의 경우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어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귀띰하고 있다. 병원 인근의 C 약국 관계자는 "우리는 동대문병원 처방이 5%에 불과해 병원 이전에 대한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문전약국들은 병원 처방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어 지금 당장이라도 대안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8-08 12:33:50류장훈 -
한독 '알레그라정' 겨냥 제네릭 허가 쇄도한독약품 항히스타민제인 ' 알레그라정( 염산펙소페나딘)' 시장을 겨냥한 제네릭 허가 움직임이 쇄도하고 있다. 식약청 품목허가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허가된 제네릭 품목수는 총 23건인데 이중 올해 7월 허가된 건수만 8건에 이르는 등 염산펙소페나딘 제네릭 시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7월 한달간 허가받은 업체는 삼아제약, 보람제약, 제이알피, 슈넬제약, 파비스바이오텍, 구주제약, 이연제약, 동구제약 등이다. 염산펙소페나딘의 경우 물질특허와 PMS(2005년 4월)는 이미 만료됐으며 제법특허와 조성물특허만 남은 상태. 제네릭 업체들은 제법 및 조성물 특허를 피한 원료확보 전략 등을 통해 제네릭 발매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재까지 보험약가 절차까지 마무리한 업체는 지난 8월 1일자로 약가를 획득한 삼천당제약을 포함해 종근당, 한미약품, 대원제약, 드림파마 등 5개사 뿐이며 이중 한미와 종근당 등 일부 업체만 제품을 발매한 상태다. 제네릭을 발매한 모 업체 관계자는 "아직까지 한독에서 특허이슈를 제기하지는 않은 상태"라며 "제품발매 후에도 특허문제가 생기지 않으면서 후속업체들의 시장참여 움직임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알레그라는 올해 60억원 규모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작년 기준으로 제네릭이 차지한 비중이 6억원 규모에 불과한 상태다. 따라서 한독측 역시 제네릭 업체의 시장참여 동향을 지켜보는 상태다. 한독 관계자는 "염산펙소페나틴의 제법·조성물 특허가 남아있지만 제네릭 품목의 시장 점유율이 극히 낮아 아직까지 문제제기를 하지는 않고 있다"며 "향후 제네릭 발매 동향을 유심히 지켜본 후 회사의 대응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8-08 12:25:4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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