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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오르는 실구입가제실구입가 상환제가 어떤 식으로든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복지부가 ‘실거래가 개선 실무반 회의’를 본격 가동하면서 그 논의를 시작한 것은 일단 기대를 해보게 하는 일이다. 그만큼 실구입가제는 당초 기대한 효과와는 달리 사실상 유명무실한 제도로 전락한지 오래다. 우리는 그래서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실구입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제도개선을 촉구해 왔다. 차라리 실구입가제 폐지까지 제안했다. 실구입가제가 의약품의 뒷거래를 부추기고 오히려 보호막 역할을 하는 역기능을 하고 있는 이유에서였다. 실구입가제는 시행당시 사상 초유의 의약품 유통개혁 조치였다. 시행직전인 99년 10월 상한가(당시 기준약가) 적용 1만6,123개 품목 중 1만3,922개 품목에 걸쳐 30.7%라는 사상 최대의 약가인하가 단행됐고, 그 조치를 제약사들은 받아들였다. 뒷거래가 없어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의·약사와 요양기관들에게는 수가인상이 선물이 돌아갔다. 그리고 보험약에는 절대 마진이 붙어 다니지 않는 ‘유통혁명’을 기대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시행 1년도 안 돼 물거품으로 변했다. 보험약의 음성마진과 뒷거래는 그동안 계속 확대돼 왔지만 정부의 관리는 왠지 더 부실해졌다. 당연히 실구입가제는 있으나 마나한 제도로 전락했다. 복지부의 실구입가 사후관리 결과를 보면 그렇다. 사후관리에 따른 약가인하(재정절감분) 현황을 보면 2001년엔 1,277억원에 달했으나 이후 2002년 575억원, 2003년 468억원, 2004년 38억원, 2005년 90억원, 2006년 30억원 등이다. 뒷마진이나 음성거래 폭이 확대된 것과는 정 반대의 결과다. 이로인해 제약사들의 보이지 않는 부담은 더 커졌고 일부는 앞에서는 남지만 뒤에서 밑지는 영업을 불사하는 판국이다. 실거래가제는 이제 존폐의 기로에 섰다. 아니 폐지 쪽에 무게가 실렸다. 정부는 그 대안으로 고시가제로의 전환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 그렇다면 정부는 총체적인 약가행정에 대한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한다. 그러나 실로 우려가 되는 것은 보험약의 마진폭이다. 그것을 잘못 정하거나 그로인해 관리가 부실해지면 그 역시 실구입가제 이상의 문제를 촉발시킬게 뻔하다. 과거의 고시가제에서 나타났던 문제가 재발된다면 고시가제로의 전환은 전혀 의미가 없어진다. 보험약에 대한 시각부터 통일돼야 한다. 복지부가 보는 공공재적 성격과 공정위의 공정경쟁 시각이 근본적으로 엇갈린다. 마진을 인정한다면 그 눈높이를 맞춰나가야 한다는 점이다. 마진 인정은 시장에서 일정 부분 공공재의 성격을 벗겨내는 일이다. 반면 마진의 통제는 엄밀히 공정경쟁제한이다. 이처럼 고시가제가 복지부와 공정위의 시각을 좁혀줄 것 같지만 보험약의 위치는 더 애매모호해질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전례를 보면 국공립병원의 입찰제도가 그랬다. 복지부가 2001년 12월 실구입가제 보완책으로 시행한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저가낙찰에 대한 약가인하 면제조치는 혼란만 부채질했다. 이는 마진을 인정한 반실구입가제에 다름 아니었다. 시장기능을 존중했지만 그로인한 실구입가제의 부실화는 가속도를 더했다. 따라서 고시가제로 전환할 것이라면 마진폭을 어느 정도 선에서 어떤 방식으로 결정하느냐가 중요한 요체다. 과거 고시가제하에서의 행정지도선 14.17%와 유통거개폭 24.17% 등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던 점을 반드시 상기해야 한다. 다행히 포지티브제 시행에 따라 앞으로 보험약 품목 수는 대폭 줄어든다. 덤핑품목이 대폭 정리되거나 감소할 것임은 물론 사후관리와 통제가 보다 용이해진다. 따라서 마진폭을 일률적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성분별 또는 품목별로 정하는 것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다. 아울러 마진폭도 한계라인을 두는 방식이 아닌 일정폭 안에서 움직이게 하는 탄력적이 방식이 검토돼야 한다. 이는 덤핑이나 뒷거래를 최대한 억제하는 자율경쟁을 주는 차원이다. 결국 일정한 범위 내에서 자유로운 경쟁이 이뤄진다면 복지부와 공정위의 시각을 최대한 좁히면서 케이스별로 일어날 입장차는 최소한으로 하게 된다. 또 하나 생각해 본다면 실구입가제와 고시가제를 혼용하는 방안이다. 공공재적 차원에서 고가의 의약품은 실구입가제로 특별 관리하는 방안이 그것이다. 음성마진이나 덤핑이 심한 품목 또한 이 범주에서 관리한다면 실구입가제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어떤 방식이든 개선방안은 반드시 현실에 맞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연구와 의견도 중요하지만 업계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봐야 한다. 문제가 있으니 덮고 다른 방식을 도입한다는 탁상공론식의 단순논리는 절대 안 된다. 고시가제로의 전환이 문제의 이월만 되는 식이면 곤란하다. 복지부 실거래가 실무반의 활동을 각별히 기대해 보겠다.2007-08-23 11:54:1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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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질병코드 오류 기재 감소세병·의원, 보건기관 등 요양기관이 급여청구 과정에서 기재하는 질병코드의 오류율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전체 의료기관의 급여청구 가운데 22.1%에 이르렀던 질병코드 기재오류가 지난 3월에는 15.2%로 떨어져 2만8,140개 기관(약국, 한방 제외)에서 개선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종합전문병원의 불완전코드 기재율이 5.9%에서 4.5%로 감소했으며 종합병원이 7.7%에서 5.7%, 병원 17.4%에서 13.2%, 의원 26.1%에서 17.8%, 보건기관 34.2에서 31.1% 등의 감소폭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심평원은 지난해부터 의료기관의 질병코드 오류 기재를 줄이기 위해 질병코드를 해당 기관이 스스로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질병코드 기재원칙’ 교육용 소책자 제작 및 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심평원은 올 초 개선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질병코드 오류기재가 개선되지 않는 기관의 급여청구 명세서를 반송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의료기관의 적극적 동참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심평원은 보건기관과 의원급의 불완전코드 기재율이 여전히 높다는 점에서 진료현장에서 정확한 질병코드를 ?아 기재할수 있도록 진료분야별 질병코드를 정리한 '맞춤형 질병코드집' 책자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질병코드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관의 청구명세서를 반송하는 방안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정확한 질병코드 기재는 보건의료 질병통계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밝혔다 .2007-08-23 11:54:0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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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위장한 증여세 탈루혐의자 집중 점검국세청은 변칙적인 방법으로 재산을 무상 이전하는 지능적 탈세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에게 부동산을 증여했지만, 매매로 위장한 혐의가 있는 자를 대상으로 증여세 탈루여부를 엄정하게 점검키로 했다. 국세청의 집중 점검 대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부모·자녀·손자 등)에게 부동산을 실제로 무상 이전하고도 매매로 등기이전하는 등 가장 매매를 하거나, 거래대가를 시가보다 낮거나 또는 높은 가액으로 양도한 자이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부동산 가액 및 양수자의 연령 등을 고려해 1,472명을 점검대상자로 선정했다. 점검절차는 양수자 및 양도자에게 우선 소명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하고, 제출된 자료를 통해 매매 진위여부를 확인한 뒤 실지조사를 통해 정밀확인에 착수하게 된다. 특히 소명자료 가운데 정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세무조사대상자로 선정,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앞으로로도 매매를 위장한 증여에 대해 지속적인 검증을 실시함으로써 세부담 없는 변칙증여를 발본색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8-23 11:50:5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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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단계별 산모식 '산후엔 보령' 출시보령(대표 이인영)이 산모를 위한 단계별 맞춤식 ‘산후엔보령’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후엔보령’은 예로부터 산후 조리를 위해 사용되었던 전통 원료를 배합해 보령제약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제품. 1단계(7일분), 2단계(14일분)로 구분돼 산모의 몸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 2단계 총 21일을 기준으로 구성한 것은 전통적으로 중요시 해온 '3x7일'에 기초 한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산후 7일간 섭취하는 ‘산후엔보령’의 1단계 제품은 당귀, 천궁, 홍화씨, 건강, 감초, 호박, 옥수수수염 등 총 17가지 전통 원료가 배합됐다. 2단계는 인삼, 백출, 당귀, 천궁, 황기, 진피, 감초, 생강, 돈족, 녹용 등 총 18가지 전통 원료를 배합한 제품으로 모유수유에 도움을 준다. 제품 가격은 7일분이 각 5만원, 21일분이 12만원. 출산 육아전문 사이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보령 관계자는 “산모 2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 80%가 산후조리 식품 복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며 “이중 섭취를 희망하는 보양식으로는 한약이 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산후조리 식품 복용의 중요성을 설명했다.2007-08-23 11:36:50가인호 -
복지부, 24일 1차 환경과 건강포럼 개최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 서울대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1차 환경과 건강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WHO유럽사무소 김록호 박사를 비롯해 국내 환경보건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생활환경과 만성질환의 역학과 관리현황', 'EU국가와 WHO의 환경문제에 대한 보건정책 수립'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위협하는 새로운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향후 '환경과 건강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2007-08-23 11:27: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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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난청, 무료로 조기 발견하세요"보건복지부가 신생아를 대상으로 무료 청각선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복지부는 선천성 난청 질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청각선별 시범사업을 오는 27일부터 전국 16개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미리 보건소를 방문, 무료검사 쿠폰 및 모자보건수첩을 받아야 한다. 이후 지정 산부인과, 소아과 등 병의원에서 출산 후 1개월 이내에 검사를 받고 쿠폰을 제출하면 된다. 청각 검사결과가 재검으로 나오면 2차 협력병원(이비인후과가 있는 종합병원)에서 난청 확인을 위한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확진검사를 할 경우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저출산 시대에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 청각선별검사 사업을 도입하게 됐다며 내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평가과정을 거쳐 전국의 모든 신생아에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08-23 11:15:07강신국 -
"아반디아 부작용 여파, '액토스' 판매 급증"심혈관계 부작용 논란 이후 GSK ‘ 아반디아’ 판매량은 급감한 반면 릴리 ‘ 액토스’는 크게 증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릴리는 자사 TZD계열 2형 당뇨병치료제인 ‘액토스’의 6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24% 이상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아반디아’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증가에 대한 연구결과가 권위있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발표된 지난 5월말을 기점으로 판매량을 비교한 결과 드러났다고 릴리는 덧붙였다. 반면 ‘아반디아’의 6월 판매량은 전월에 비해 13% 이상 하락했고, 여기다 ‘아반디아’ 복합제까지 더할 경우 하락폭은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심혈관계 부작용 논란 이후 ‘아반디아’의 한국 매출이 10% 가량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릴리 측은 이와 관련 “액토스의 판매량 증가는 대규모 임상 등을 통해 심혈관질환 예방효과를 입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아반디아와의 비교연구에서도 액토스는 급성심근경색으로 인한 입원의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밝혀져 심혈관질환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보여줬다”고 강조했다.2007-08-23 10:36:1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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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전, 메이크업 안지우면 트러블 유발"'운동 전 메이크업, 지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운동이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오래젼에 알려진 상식이지만, 운동전과 후 피부상태 변화를 제대로 알고 관리해야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이지함 화장품은 23일 운동 전과 후, 메이크업 관련 기초 지식를 밝혔다. 회사측은 메이크업을 한 상태 그대로 운동을 하게 되면 몸에서 배출되는 땀과 노폐물이 메이크업 잔여물과 그대로 결합하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 표면에 메이크업 유분이 남아있어 노폐물이 배출되기 어렵기 때문에 운동 전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은 필수라는 것. 그러나 운동후 메이크업 제품을 바를 경우에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을 흡수해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운동 후 피부는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류량이 늘어난 상태며 땀과 노폐물이 많이 배출된 후라 피부는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무엇이든 흡수하려고 하기 때문. 따라서 운동 후 가급적이면 메이크업은 삼가는 것이 좋으며 꼭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스킨 케어' 개념의 비비크림을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않고 발라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운동을 하면 땀을 통한 노폐물 배출이 활발해져서 피부가 고와지며, 장기적으로는 전체적인 건강이 좋아지기 때문에 혈색도 좋아져 피부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면서 이같은 몇 가지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2007-08-23 10:21: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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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간호대학 관계자 영남대병원 방문필리핀 레지나카멜리 대학교 일행이 영남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영남대병원(병원장 서재성)은 지난 22일 대구보건대학에서 인솔한 필리핀 레지나카멜리 대학교 교수와 관계자 그리고 간호학생 일행 총 14명의 방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일행은 이 날 서관 3층 회의실에서 병원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병동을 비롯해 수술실, 중환자실, 응급실, 외래 및 전산시스템 등 병원의 각종 시설과 시스템을 견학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필리핀 간호대학 일행이 최첨단 전문화 및 대형화 추세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종합요양기관의 실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레지나카멜리 대학교는 블라칸주 말로로스시에 위치한 필리핀 최초의 4년제 간호대학교로서 가톨릭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보건대학에서는 필리핀 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교수와 대학생을 초청해 보건대학과 산학협동관계에 있는 지역 의료기관 방문견학에 이은 실습, 인근 유적지 문화체험 그리고 18시간의 한국어 수업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2007-08-23 10:17:05이현주 -
심평원, '현지조사의 이해' 제작·배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현지조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조사의 이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실제 현지조사 대상 기관을 중심으로 제공될 이번 책자에는 대상 선정부터 진행 과정, 처분 기준 및 절차 등 현지조사 전반에 관한 내용이 수록될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책자를 통해 현지조사를 받는 요양기관이 내용을 충분히 숙지한 후 실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2007-08-23 10:03:5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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