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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지정 심야약국에 100만원 지원"100만원 지원금으로 심야 처방 받을래요" 대구지역 지정 심야약국 3곳에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돼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지난 5일, 시약사회관에서 임원진 회의를 열고 시약사회가 지정한 심야약국 3곳에 8월분 보조금 10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심야약국 보조금 지급과 함께, 준수사항이 기재된 ‘약정서’를 교부했다. 지정 심야약국이 약정서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심야약국 지정은 취소된다. 지원금을 받은 약국은 중구 대하약국(조미순 약사), 동구 구내약국(류덕수 약사), 달서구 21세기약국(하미희 약사). 조미순 약사는 “약국 인근에 심야 병원이 있어, 지원금 100만원으로 심야 전산원을 고용할 계획”이라며 “조제는 직접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지정된 약국들은 심야약국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기 훨씬 이전부터, 대구지역에서 심야약국을 운영해온 곳이다. 조미순 약사만해도 대구 중앙로역 앞에서 심야약국을 운영한 연수가 30년. 조 약사는 “역전이라 심야시간에 노숙자들이 시도때도 없이 들이닥친다”며 “야간에 여약사들만으로 심야약국을 하기에는 다소 위험한 요소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 약사는 “시약사회에서 심야약국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은 잘된 일”이라며 “예전에는 야간 전산원을 구하기 힘들어 야간 조제가 어려웠지만, 이제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구본호 회장은 “심야약국은 입지에 따른 특수성이 반영되기 때문에, 물리적·강제적으로 시행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며 “회원들의 합의를 통해 결정이 이뤄진 만큼 심야약국 안정화에 일정부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회관 내 ‘심야약국’을 설치하는 것과 관련,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시약사회는 먼저 주변의 야간진료 병·의원 존재여부와 입지조건 등 구체적인 기초조사를 실시한 뒤, 차기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기초조사에는 근무시간과 운영방법, 운영 희망회원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2007-09-07 12:26:4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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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비노퍼펙트' 나이트 크림 등 출시약국화장품 꼬달리는 올 가을, 전세계 동시에 ‘비노퍼펙트 데이 퍼펙팅 크림'과 '비노퍼펙트 나이트 코렉팅 크림' 2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노퍼펙트 데이 퍼펙팅 크림은 스쿠알렌 등의 보습성분이 함유돼 얼굴 안색 개선은 물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는 것이 또달리측의 설명. 또, 나이트 코렉팅 크림은 AHA 성분이 함유돼 밤시간 동안 죽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의 재생을 돕는다고 꼬달리는 설명했다. 꼬달리측은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제품 출시 이후 꾸준히 좋은 반응을 보여 왔기 때문에, 두 신제품 역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꼬달리는 지난 5일, 삼성동 더베일리하우스에서 진행된 'Allure Woman's day'에 참석, 샘플 증정 및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다.2007-09-07 10:59:30한승우 -
장복심 의원, 북한 수재민에 의약품 지원대통합민주신당 약사출신 장복심 의원이 북한 수재민 돕기에 팔을 걷었다. 장 의원은 제약협회 및 제약회사 등에서 지원받은 5톤 트럭 3대 분량의 의약품을 북한 수재민에게 지원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의약품 등 국회차원에서 마련된 구호품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통해 금강산 온정리 인민병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의약품 등 구호품 전달식은 7일 오후 2시30분 국회 본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민족화해와 번영을 위한 남북평화통일특별위원회'(위원장 배기선) 주최로 열린다.2007-09-07 10:5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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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광주, 손상된 인대 치료 동종건 안내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이 슬관절 인대 손상시 사용하는 동종건의 급여기준을 명확히 하고 나섰다. 동종건 이식이란 사체에서 뗀 힘줄을 손상된 인대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수술에 적절한 형태 및 여러개의 이식 건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질병전파 및 면역학적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7일 광주지원은 슬관절 인대 손상 시 사용하는 동종건 이식에 대한 급여기준 민원이 빈발하다는 판단에 따라 해당 인정기준을 공개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동종건 이식은 전방십자인대(ACL) 재건 시에는 ▲여러 개의 이식건이 필요한 경우 ▲자가건 중 필요한 형태의 이식건을 얻을 수 없는 경우 ▲재수술로 인해 적절한 자가건이 없을 경우에만 인정된다. 후방십자인대(PCL) 재건 시에는 ▲외측측부인대(LCL)와 불안정성후외측회전인대(PLRI) 동시 재건시 ▲다발성 인대 손상 등의 경우에서 급여 적용된다.2007-09-07 10:51:2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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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약, 면대약국 신고에 적극참여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김구영)는 6일 진흥각에서 합동반회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전국약사대회 연기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들이 자비를 갹출해서라도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사연 회장은 면대약국 척결을 위해 회원약사들의 신고가 필요하다며 면대 신고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당번약국 점검, 성분명 처방, 불용재고약 반품, 추석 당번약국, 인보사업 등 약계 현안을 회원들에게 설명한 후 신입회원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합동 반회에 앞서 동국제약(소장 이동수)은 폐경기 장애 치료제 비호르몬성 ‘훼라민 Q’제품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했다.2007-09-07 10:49: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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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 요양기관 대상 심사시연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김남수)가 천안·아산 소재 22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심사시연회를 겸한 그룹 면담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요양기관 대표자 및 담당자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면담을 통해 대전지원은 기관별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급여비 청구 등에 대한 상세 면담 및 심사화면 시연을 진행했다 . 참석 요양기관 관계자들 역시 이번 면담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적정진료를 위한 시정 요청 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대전지원은 "참석자들이 심평원이 달라졌다는 말로 기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며 "이번 면담은 멀게만 느껴졌던 요양기관 등 고객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길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 행사"라고 평했다 .2007-09-07 10:26:5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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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라크 보건부 전문의 방문이라크 아르빌 보건부 전문의 일행이 6일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의료정보 시스템과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들은 병동 운영상황 및 특실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특히 진단검사 전자동화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외래 진료실의 짧은 동선과 편리한 배치가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보건부 대표인 오메르 아크람 씨는 "병원의 최신 장비와 편리한 배치, 곳곳의 미술품, 친절한 의료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향후 선진화된 의료기관으로서 건국대학교병원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한국국제협력단을 통해 내한한 이들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16일간 한국의 보건정책 및 관리 경험을 배우고 있으며, 교육과정의 하나로서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2007-09-07 10:18:1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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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디텍트', 암 검진사업 등 홍보 '탄력'유니온약품(대표 안병광)은 최근 판매를 시작한 대장질환 진단시약 '이지 디텍트(EZ Detect)'가 최근 정부가 주관하는 암 조기검진 사업 등의 호재로 매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유니온약품은 "암 조기검진 사업과 함께, 대장암이 위암 발병에 이어 2위로 발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등 톡톡한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며 "이같은 호재가 재품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 질환 조기 진단 시약인 이지 디텍트(EZ Detect)는 대장내에서 발생되는 혈변, 즉 분변 채취 없이 잠혈을 체크를 할수있는 국내 유일의 대장암 질환 조기진단시약이다.2007-09-07 10:15:4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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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 최경묵 교수, 과기부 연구사업 선정고려대 구로병원은 내분비내과 최경묵 교수의 연구과제가 2007년 과기부 과학재단의 특정기초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부가 과학기술 전분야에 걸쳐 실시한 이번 연구지원사업 선정은 대학 교수, 공공 및 민간연구소 선임급 이상 연구원을 대상으로 자유공모로 이루어졌다. 최 교수는 ‘노화로 인한 한국인의 저근육형 비만의 진단 기준 확립 및 대사증후군에 미치는 작용기전’라는 연구과제로 3차 평가를 걸쳐 최종 선정됐으며, 향후 3년간 과기부로부터 4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지난 86년부터 시작된 과기부 특정기초연구지원사업은 과학기술 전분야에 걸쳐 창의적인 기초연구능력을 배양하고 우수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예산규모는 전년대비 17% 늘어난 총 960억원이다.2007-09-07 09:02:01최은택 -
식약청 '대변인'도입, 의약품본부 유무영씨식품의약품안전청이 대변인제를 본격 도입하는 가운데, 의약품본부 대변인에 유무영사무관이 발령받았다. 식약청에 따르면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 시스템’ 시행에 따른 식약청 대변인업무를 지원하는 ‘대변인지원TF팀’의 인력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의약품본부 대변인에 유무영 사무관이 맡게되며, 생물의약품본부의 경우 안영진사무관이 담당한다. 이밖에 식품본부는 황성휘 서기관, 영양기능식품본부 김상구 서기관, 의료기기본부 구자중주사보가 결정됐다. 한편 정책홍보관리본부 정은섭 서기관은 T/F본부를 총괄한다. 이처럼 식약청이 대변인제를 본격 도입하게 됨에 따라 향후 의약품 행정을 비롯한 정책방향이 대변인을 통해 이뤄지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대변인제 도입이 취재 환경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국민의 알권리를 차단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2007-09-07 08:44: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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