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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 수가결정 '난항'…가입자 압박 예상내년도 의약계 수가가 2% 인상될 경우 건강보험 재정수지 균형을 위해서는 무려 8.6%의 보험료 인상이 수반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사협회와 병원협회의 수가 결정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아울러 건강보험공단과 수가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의협과 병협의 내년도 수가는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의협, 병협 수가 제도개선소위서 논의 23일 복지부 건정심은 제13차 회의를 통해 공단과 의약단체 간의 수가계약 현황을 보고 받고 협상 기한 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의협과 병협의 수가결정 및 보험료 인상을 제도개선소위로 이관해 논의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이에 건정심은 복지부 보험연금정책본부 최원영 본부장, 보사연 사회보장연구실 신영석 실장, 연세대 정형선 교수, 민노총 진영옥 부위원장, 경총 이호성 상무이사, 경실련 김진현 정책위원 및 의협, 병협, 약사회 등이 참여하는 제도개선소위를 새롭게 구성했다. 이 날 회의에서 병협은 4.4% 수가인상을 주장했지만 의협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은 채 기존 공단과의 협상에서 제기했던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 및 4월 수가계약제 등을 제도개선소위에서 함께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치협 등은 의협과 병협의 수가결정 논의 과정에서 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건정심에 건의한 총액기준 2% 미만의 수가인상을 지나치게 강하게 적용하지 말 것을 주장해 의·병협 수가결정에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였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건정심 위원은 "이번 건정심에서는 공단을 비롯해 의협, 병협 등이 기존 협상 과정에서 제기했던 주장들을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회의가 진행됐다"며 "본격적인 수가결정은 제도개선소위에서 논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복지부가 내달 초까지는 수가 인상폭 결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제도개선소위에서 논의된 안을 통해 이르면 11월 건정심에서는 의·병협의 수가결정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가 2% 인상 때는 보험료 8.6% 증가 다만 이번 회의를 통해 복지부가 의약계 수가를 2% 인상할 경우 건강보험 당기수지 균형을 위해서는 지난해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8.6%의 보험료 인상이 필요하다는 재정추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료계의 수가결정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2004년 이후 재정안정을 바탕으로 보장성을 확대하면서 당기적자 재정을 편성했지만 누적적립금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는 점에서 내년도 재정 운영은 당기수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6.5% 보험료 인상에도 가입자 단체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가 2%인상을 전제로한 보험료 8.6% 인상을 가입자 단체가 수용할 가능성을 극히 적을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의약계 수가 1.5% 인상을 전제로 했을 경우에도 당기수지 균형을 위해서는 8.5%의 보험료 인상이 수반돼야 한다는 점에서 의협, 병협의 수가가 2%에도 크게 못미치는 수준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결국 건강보험 당기수지 균형과 보험료 인상폭 조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서는 2%에 미치지 못하는 수가인상이 전제돼야 한다는 점에서 복지부와 가입자 단체가 의료계를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보장성 강화 이후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급여비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입·내원 모두 병원급 증가율이 높은 상황이지만 기관 당으로는 종합병원급 이상과 의원급에서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7-10-23 19:19:11박동준 -
"이명박·정동영 캠프, 보건의료정책 제시"대통합신당과 한나라당 대선후보 캠프의 보건의료정책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다. 약과사회포럼(상임대표 문옥륜 교수)는 내달 6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리는 ‘국민 건강권 향상을 위한 의약품 정책제안’ 세미나에서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과 통합신당 이기우 의원을 패널로 초청해 선거정책을 듣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국민의 건강권을 위한 의약품 정책(한오석), 의약품 안전성확보를 위한 정책제안(박병주), 의약품 접근성 제고방안(최상은·김성옥) 등 3가지 주제가 발표되고, 각 주제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경화 의원과 이기우 의원은 첫 번째 주제 패널로 참가해 참여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평가하고 각 선거캠프의 보건의료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약과사회포럼은 또 의·약사와 제약·도매업체 종사자,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 동안 실시한 의약품 관련 정책 인식조사 결과도 발표한다.2007-10-23 18:59: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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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당뇨병 치유 기원 '종이학접기'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대한당뇨병학회(KDA)와 함께 건강한 당뇨인을 기원하는 '사랑의 종이학' 행사를 개최한다. 이달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실시되는 이 행사는 대한당뇨병학회가 제정한 2007년 당뇨병 주간(11/12~11/18)을 맞아 국내 성인의 8% 이상에 이르는 당뇨병 환자들의 쾌유를 빌고, 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종이학에 담아 보내는 행사다. 한독약품측은 ‘사랑의 종이학’ 한 마리에 100원의 기금을 적립해 경제적 형편이 어렵거나, 다른 당뇨병 환자들에게 모범이 되는 당뇨인들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대한당뇨병학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뇨병 환자 가족은 물론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방법은 전국 주요 병·의원에 비치된 사랑의 종이를 가지고 종이학을 접어 비치된 '랑의 종이학' 수집함에 넣으면 된다. 이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병·의원은 가까운 한독약품 영업지점이나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독약품 홈페이지(www.handok.co.kr )또는 대한당뇨병학회 홈페이지(www.diabetes.or.kr)를 참조하면 된다. (행사문의 : 02)2285-2277)2007-10-23 17:30:45이현주 -
한서제약, HS홀딩스에 135억원대 매각지난해 매출 230억원 대를 기록한 중견 제약사 한서제약(대표 권철)이 HS홀딩스와 135억 규모의 인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서제약은 23일 공시를 통해 HS홀딩스와 135억원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도주식은 150만주(지분율 22.14%)로 계약과 함께 최대 주주는 HS홀딩스로 변경된다. 특히 12월 2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진 선출을 통해 최종 인수를 마무리 할것으로 보인다. 한서제약은 지난해 총 매출 227억원을 올린 중견 제약사로 간질환치료제 '헤파디프'와 간질환치료제와 DDB제제를 복합한 '고덱스캡슐' 등을 주력품목으로 출시하고 있다. 한편 HS홀딩스는 부동산 임대 및 매매업, 지주회사,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하고 있는 약 800억대 자산을 갖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HS홀딩스측은 이번 M&A와 관련 신규사업 진출 등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해 한서제약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2007-10-23 17:01:47가인호 -
공단 "개인정보 안전관리" 대국민 결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인정보 안전관리, 노인요양보험의 철저한 준비 등을 요지로 하는 대국민 결의문을 채택했다. 23일 공단은 "전 임직원이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현, 건강보험과 노인요양보험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적보험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담은 대국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결의문을 통해 고객 최우선 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노인요양 보험이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보험으로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공단은 엄격한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업무 상 알게 된 국민의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결국 공단의 이번 결의문 채택은 최근 대선주자 및 일반 국민 개인정보 유출이 국정감사 최대 화두로 부각되는 등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이를 조기에 불식시키기 위한 성격이 강한 것으로 보인다. 공단은 "건강보험이 시행된 지 30년, 건강보험 통합 7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1만여 임직원은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깊이 인식하고 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는 건강보장기관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0-23 17:00:37박동준 -
경제특구 외국 의료기관, 의약품 수입 허용경제자유구역내의 외국병원 또는 외국인 전용약국에 외국 의·약사면허 소지자가 근무할 수 있다. 또한 외국 의료기관이 수입한 의약품을 외국 의료기관 및 외국인 전용약국을 이용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을 보면 외국의 의사·치과의사·약사 면허소지가 외국 의료기관 또는 외국인 전용약국에 종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국의 간호사·의료기사 면허소지자도 근무할 수 있도록 직종을 확대했다. 그러나 외국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받지 않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조제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외국의 유명의사가 일시적으로 외국의료기관에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외국 스타 의사의 초빙이 가능해졌다. 외국의료기관의 의약품 수입 기준도 대폭 완화됐다. 외국 의료기관이 수입한 의약품을 외국 의료기관 또는 외국인 전용약국을 이용하는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여기에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유인·알선행위도 허용되며 의료기관 명칭사용, 의료기관 평가, 원격의료 등 현행 의료법상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특별법이 제정될 경우 경제자유구역내에 경쟁력을 갖춘 외국의료기관 설립이 가시화되고 해외환자 유치, 해외 원정진료 감소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7-10-23 16:47: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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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에이치브이엘에스에 20억원 투자휴온스가 천연물소재 의약품 전문개발업체인 에이치브이엘에스(구 한약마을)에 20억원을 투자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에이치브이엘에스(대표이사 김재영)가 가지고 있는 고분자관절염치료제와 웰빙의약품 개발능력에 주목해 제3자배정 형태로 지분참여(11.5%)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휴온스는 향후 관절염 치료제 시장에 진출할 계획임을 말하며 지분투자와 함께 히알우론산과 관련된 모든 제품에 대한 독점판매권도 함께 계약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브이엘에스는 2002년 경희대학교 한약학과 출신 교수와 학생이 만든 실험실창업벤처로서 천연물소재의 다양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성 식품의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고분자 관절염치료제의 독자개발에 성공한 회사. 2010년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이치브이엘에스가 자체 개발한 고분자관절염치료제는 고분자가 가지고 있는 높은 점성으로 인한 멸균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고순도의 고분자물질을 변형시키지 않은 상태의 주사제 원료로서 무균제제인 히알우론산을 멸균시키는 NFA(Nano Filtration Asepsis)공법과 인체의 염증유발 물질인 단백질, 엔도톡신 등을 완전 제거하는 신공정 공법으로 300만달톤 이상의 의료용 히알우론산 정제 및 멸균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관절염 치료제의 주원료인 히알우론산은 안과수술 보조제, 주름개선제, 화장품용 보습제, 항암제등의 약물 전달체로 활용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천연유래 고분자 물질로 시장규모는 국내 관절염 치료제 약 800억원, 안과용 수술보조제 약 100억원, 기타주름개선제등 약 300억원, 총1200억원의 시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에이치브이엘에스의 히알우론산을 통해 1차적으로 관절염 치료제시장 및 안과용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10-23 16:14: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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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바이러스 혈액 환자 3명에 수혈B형 간염 바이러스 양성 혈액이 출고돼 총 3명에게 수혈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수혈 감염 여부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23일 대한적십자사 및 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에게 제출한 ‘B형 간염 바이러스 혈액수혈 출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2일과 21일 헌혈 된 혈액 2건 중 3단위가 수혈되고 1단위는 양성 확인 후 사용금지 조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수혈된 3개의 혈액은 울산지역 A대학병원에서 수혈을 받은 90년생 남성 B씨와 광주지역 C종합병원에서 수혈을 받은 60년생 여성 D씨, 그리고 광주지역 E대학병원에서 수혈을 받은 36년생 남성 F씨로 밝혀졌다. 이번에 수혈된 2건의 혈액은 헌혈 당시 B형 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검사에서 선별 초회 검사와 재검사 모두 음성이었지만, 그레이존에 해당되어 핵산증폭검사(PCR)를 통해 최종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했고 향후 채혈을 통해 B형 감염 여부 검사 및 현장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장복심 의원은 "양성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근접한 경우인 그레이존에 해당되는 혈액도 혈액 폐기 및 헌혈자에 대한 헌혈유보군 등록이 필요하다"며 "혈액 수혈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수혈받은 환자들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7-10-23 16:13: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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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와 자매결연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회장 다나카 히테아키)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있다. 23일 경기도약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최된 ‘제3회 경기.서울 약사학술제’ 전날 환영만찬에서 다나카 회장과 양국의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는 것. 그 결과 내년 5, 6월경 경기도약이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를 방문, 자매결연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논의키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의 약사 관련 주요 관심사항에 대해 교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기도약은 전했다. 다나카 회장도 지난 20일 만찬장에서 “지난 1990년부터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이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적인 교류가 있어 왔다”며 경기도약과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자매결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다나카 회장은 21일 제3회 경기.서울 약사학술제 개회식에서도 자매결연 추진 사항을 언급한 바 있어, 내년 경기도약이 일본 현지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자매결연이 성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경기도약은 지난 2001년 최병호 회장 재임시절 가나가와현 약제사회를 방문, 회관에서 가나가와현 약제사회 소개 및 인근 약국을 방문한 바 있다. 한편 가나가와현은 인구 890만명으로 도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자치단체로, 대한민국의 경기도와 유사한 조건으로 알려져 있다.2007-10-23 15:59: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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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핸드북수익금 심장재단에 기부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9일 산부인과 회의실에서 최근 발간된 'Handbook of Ultrasonography in Obstetrics'의 수익금 375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쾌척했다고 23일 밝혔다. 산과 초음파 관련 의학교과서인 'Handbook of Ultrasonography in Obstetrics'는 최석주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집필·편집하고, 김종화·노정래·오수영 교수(이상 산부인과)와 박병관 교수(영상의학과)가 감수해 올해 2월 발간됐다. 산전 초음파가 단순히 태아의 기형을 발견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태아 또는 신생아의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의미가 있다는 취지 하에 저자들은 출판시 책의 수익금 중 30%를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인 심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과장 윤병구 교수는 "수익금 375만원을 선천성 심기형을 산전에 진단받은 신생아들의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한국심장재단에 전달했다.2007-10-23 15:55:2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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