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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2차원 바코드 일원화 '급물살'처방전 2D 바코드 표시 일원화 작업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으로 보여 2D 바코드 구입이 시급한 약국가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약사회 최종수 정보통신 이사는 29일 오전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PM 2000과 S/W 업체들 간에 표준 모듈을 정해 인식하는 과정을 진행 중이며 조만간 가시화가 될 것"이라고 밝혀 일원화가 임박했음을 내비쳤다. 또한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바코드 일원화와 관련해 언급된 이상, 일원화 및 표준화 문제는 국감이 끝난 직후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일원화 시기를 미룰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최 이사는 EDB와 구두 합의의 배경에 대해 경기도약 측이 주장하고 있는 정부 표준화 입법 지연과 KT 바코드 시스템의 미흡 등에 관해 "모든 대약의 일이 전국 시도약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문제 또한 시도약사회에서 협조를 해야 할 문제"라고 평했다. 아울러 "그러나 이미 박기배 회장과의 대화를 통해 ‘필요한 회원에게 편히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수준일 뿐임을 확인했다"며 "박 회장은 대약의 2D 바코드 일원화 정책에 협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표시 일원화를 해도 암호화는 가능하다"며 현재까지 암호화를 주장하고 있는 EDB 측에 대해 "대약은 이미 EDB 측에 '처방전을 어떤 상황에서라도 모든 리더기가 읽을 수 있게 하라'고 설득작업을 한 상태"라고 말해 약사회와 업체 측의 입장조율이 일정부분 진행됐음을 시사했다. 대약이 이 같이 2D 바코드의 표준화 임박을 예고함에 따라 전문가들은 수개월 내에 여러 업체가 시장에 뛰어들어 시스템 경쟁이 아닌, 본격적인 서비스 경쟁에 돌입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2007-10-29 12:27:31김정주 -
개설약사 343명 "월 100만원 수입도 안돼"지난 6월 기준으로 월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개설의사는 944명, 개설약사는 343명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재완 의원이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월 100만원의 소득도 올리지 못한다는 전문직 개인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RN 의약사 등 15대 고소득 전문직 개인사업자 대표 9만8630명 중 5.1%인 5049명이 월 평균소득 100만원 미만으로 공단에 신고한 것. 월 100만원 미만의 소득을 올린다고 신고한 약사는 2005년 175명에서 지난 6월 조사에서는 343명으로 급증했다. 의사도 2005년 759명에서 지난 6월 신고기준 944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약사의 월 평균 보수는 543만원 의사는 870만원. 100~200만원 신고자는 의사 4715명, 건축사 2240명, 약사 1597명, 법무사 1507명, 세무사 1334명, 변호사 562명, 감정평가사 547명, 관세사 370명, 수의사 222명 순으로 집계됐다. 박재완 의원은 "이같은 수치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최저생계비(4인 기준)인 120만5535원에도 미달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15개 직종 외에 연예인, 펀드매니저, 자산관리사 등을 추가가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전담직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직무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07-10-29 12:26:15강신국 -
대전청, 유나이티드 '디프렉신' 회수 명령대전지방식약청 및 대구지방식약청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디프렉신캡슐' 및 한약재 제조업체의 일부 품목을 자진 회수토록 명령했다. 29일 대전청 따르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의 디프렉신캡슐(제조번호 1130601, 사용기한 2008.06.22)은 순도 시험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업체가 내달 19일까지 자진 회수해야 한다. 대구청 역시 동의제약의 ▲순기환에스 ▲등신위환(대금음자) ▲후비나정진수환(청상보하환) ▲마노신정(배농산급탕) ▲비장환 등 함량, 미생물 한도 등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의약품을 행정처분과 함께 즉시 회수토록 명령했다. 아울러 대구청은 서울에서 유통중인 영화제약반하(제조번호 0026-14-2-1, 제조일자 2006.02.03)에 대해 잔류이산화황 시험에 부적합 판정을 이유로 제조업무 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렸다.2007-10-29 12:22:3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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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 국가, 약국 접근성 '엉망'비처방약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고 있는 일부 나라들은 약국 1곳당 인구수가 한국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일반약 슈퍼판매를 허용한 국가 대부분이 약국의 접근성이 좋지않다는 것인데, 실제로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고 있는 영국과 미국의 경우 약국 1곳당 인구수가 5000명 이상이지만, 한국은 2359명에 불과하다. 이같은 통계는 대한약사회가 최근 의약품정책연구소 등의 도움을 얻어 유럽 주요국가의 약국당 인구수를 분석한 결과이다. 결과를 보면, 유럽내 일반약 슈퍼판매를 허용하고 있는 국가는 영국, 스위스, 독일 등 총 12곳 국가이다. 이 중 영국은 약국당 인구수가 5631명, 스위스는 4455명, 독일은 3870명으로 나타났다. 슈퍼판매 논의가 불거질 때마다 근거로 제시되는 미국 역시 5053명으로 수치가 높았다. 반면, 약국당 인구수가 3391명인 이탈리아와 2614명인 프랑스는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고 있지 않았다. 이를 두고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접근성이 보장돼 있는데 굳이 위험을 부담하면서 약국외 판매를 허용할 필요를 못느끼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약국 1곳당 인구수 외에도 약국이 문을 여는 시간 역시 한국이 유럽국가들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이들 국가가 보통 7시 이전에 모두 문을 닫지만, 한국은 밤 늦은 시간까지 약국문이 열려 있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약사의 접근성이 어느나라 보다 높은데, 이 접근성을 스스로 떨어뜨리려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의문"이라며 "당번약국 제도만 정착되면, 약의 접근성을 이유로 슈퍼판매 논의가 불거져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10-29 12:17:17한승우 -
메디포스트, 줄기세포치료 파이프라인 소개바이오기업인 메디포스트가 줄기세포 개발 현황과 함께 경영 노하우를 발표한다. 메디포스트는(대표 양윤선·황동진)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내달 1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2007 KRX 상장기업 엑스포'에 참가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현황 및 흑자 전환된 경영실적을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현재 제대혈 내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골손상 치료제인 ‘카티스템’을 비롯해 뇌졸중 및 척수 손상 치료제인 ‘뉴로스템’, 심근경색 치료제인 ‘하트스템’, 조혈모세포이식 생착촉진제 ‘프로모스템’, 폐질환 치료제 ‘뉴모스템’, 골질환 치료제 ‘본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는 타가(동종)유래 줄기세포치료제로 불특정다수의 환자에게 규격화된 용량과 용법,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등 대량생산에 따른 상업성이 큰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 중 상업화 임상 단계에 접어든 치료제는 총 4개며, 그 중 자가유래 세포치료제가 아닌 타가(동종)유래 줄기세포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치료제는 메디포스트의 연골손상 및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이 유일하다.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는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개발 중인 줄기세포치료제 중 상당수가 상업화 임상에 돌입하는 등 기존 ‘카티스템’에 집중되었던 개발 파이프라인이 다양해질 것”이라며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메디포스트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스트는 2000년 이후 국내 제대혈은행 분야를 개척했으며, 현재 국내 제대혈은행 시장점유율 45% 및 국내 제대혈이식의 70%를 담당하고 있다.2007-10-29 12:15: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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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약사회 예산절감 사례 접수받아요"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전국 시·도약사회 및 각 분회의 예산절감 사례 등 모범적 조직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약사회는 최근 시도약사회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각 약사회에서 모범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을 발굴해 타 약사회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발굴하고자 하는 모범사례 기준은 크게 대내적 활동과 대외적 활동을 구분된다. 먼저, 대내적 활동 예시로는 ▲임원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운영 ▲회원 단합 및 복지 증진 사업 ▲효과적인 회의 진행 방법이며, 회무처리 효율성을 극대화한 '예산절감 사례' 등도 포함된다. 대외적 활동에는 ▲지역 대형사고 및 재난발생시 구호활동 ▲무의탁 노인·불우청소년·영세민 돕기 ▲청소년, 시민 대상 교육활동 등이다. 이에 해당한다고 생각되는 약사회에서는 사업의 실시 배경과 취지, 사업 진행 경과, 사업 효과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약사회에 내달 9일까지 보고하면 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모범적 사업의 벤치마킹은 물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라며 "보고가 완료되면, 전국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2007-10-29 12:00:3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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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P 의약사 회원들, 제주도민에 '온정'한미약품(대표 장안수)이 운영하는 의약사 온라인 전용사이트 HMP(www.hmphanmi.co.kr) 회원들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복구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HMP 사이트를 관리하는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에 따르면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수해를 입은 제주도민을 위해 실시한 성금 모금행사에 144명의 의약사 회원이 동참해 총 284만여원의 성금을 조성했다. 한미IT측은 조성된 성금은 지난 19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으며 이 기금은 제주도청이 운영하는 수해복구프로그램을 통해 쓰여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144명의 기부 회원들에게는 기부영수증사본과 사랑의 열매 뱃지를 배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남궁 광 한미IT 대표는 “기부 금액이 많지는 않았지만 뜻깊은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HMP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07-10-29 11:54:5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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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성장기 청소년 금연운동 앞장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는 지난 26일 대웅 사옥 대강당에서 ‘니코프리(Nico-Free) 스쿨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니코프리(Nico-Free) 스쿨 캠페인’은 대웅과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 캠페인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건강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측에 따르면 회사는 기금 전액 및 직원 멘토 자원봉사활동을 담당하며, 금연운동협의회는 삼육대 보건학과 신성례 교수와 공동으로 ‘청소년 맞춤형 흡연예방교육법’의 개발과 교육을 지역 보건소와 공동 진행한다. 또 이번 캠페인은 학교, 지역사회, 제약회사, 전문 학술 기관이 동참해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청소년 맞춤형 흡연예방교육’은 금연뿐만 아니라 흡연 예방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진행방식은 흡연여부와 무관하게 중학교 1학년 전교생이 흡연예방 교육을 받는 것. 특히, 금연교육 전문가로부터 ‘또래지도자’ 교육을 받은 멘토 선배가 금연동아리를 구성하여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 외에도 금연 캠페인에 동참하는 학교에서는 담배 연기 없는 푸른 하늘을 뜻하는 ‘스카이 블루’ 배지를 전교생과 교사가 달고, 가정에 ‘니코프리 통신문’을 발송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이 전개된다. 대웅은 향후 5년간 전국 중학교 100곳을 선정하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적으로 동참하는 학교는 성동구 성수중학교(교장 정운영), 강동구 신명중학교(교장 김태식), 대영중학교(교장 김윤식)다. 대웅 관계자는 "우리회사의 사회공헌은 국민 모두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흡연예방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의 가치와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0-29 11:33:32이현주 -
"가짜 의약사, 인천지검에 신고해 주세요"인천지검이 가짜 의약사를 색출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인천지검 특수부는 29일 오전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홈페이지를 통해 가짜 의약사 등 위법사항을 오는 12월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천지검측은 ▲카운터 및 가족, 전산원, 종업원 등 비약사의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상담, 복약지도 행위 ▲1약사 2약국 운영 ▲비약사의 약국개설 등 면대행위 및 수수행위 ▲비약사의 약사 가운 착용행위 ▲약사의 의료 및 진료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전했다. 인천지검은 특히 이들 위반사항이 '수익을 위한 전문가 사칭행위'에 해당되며, '가짜 의료인·변호사의 사이비 의료 및 법률서비스 행위, 자격증 대여 및 수수행위자는 의료법 및 약사법과 보건범죄특별법, 변호사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간주, 사기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신고는 ▲국번없이 1301-33 ▲형진위 검사실 032-861-5048(팩스 032-860-4503) ▲인천시약사회 032-872-4550으로 하면 된다.2007-10-29 11:30: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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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학회 우수논문상에 고대 정기영 교수고대 안암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팀이 제2차 대한수면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교수팀은 지난 13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Source localization of vertex wave during sleep according to age’라는 포스터를 발표, 우수논문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수면 중에 정상적으로 보이는 ‘vertex wave’(수면 중 정수리 부위에서 나오는 파장)의 연령에 따른 뇌의 발생 부위가 변화하는 것을 밝힌 것으로, 앞으로 뇌의 발달에 따른 수면 중 각정 매커니즘의 차이를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10-29 11:21: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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