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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떼기' 호객이 리베이트 때문?공중파 탄 약국 '차떼기' 호객행위에 국민들의 호기심이 증폭됐는데. ▶약값 리베이트 운운한 방송 덕에 약국 호객행위가 제약사 리베이트 때문인 것처럼 오도되기도. ▶어쨌든 약국도 '삐끼'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국민들에게 신선한 호기심을 안겨줬는데. ▶아산병원과 그 문전약국들, 약국 접근성 이유로 호객행위를 합리화시키는 건 이제 중단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2007-11-09 06:30:3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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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도매업계"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된다." 이는 어떠한 분야의 일을 하든지 똑같이 적용되는 말일 것이다. 이 같은 변화의 바람이 보수적인 도매업계에도 일고 있다. 최근 몇몇 도매업소들이 모여 공동 OEM제품을 개발하고, 공동배송을 진행하는 등 '따로'가 아닌 '공동'의 무엇을 한 다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명성약품, 성일약품, 백광의약품, 세신약품 등 4개 도매업소가 오는 13일부터 공동배송을 실시한다. 이와함께 영등포약품 비롯해 명성약품, 성일약품, 백광의약품, 한신의약품, 대전 대동약품 등 6곳의 도매업소가 의기투합해 OEM제품을 개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자사의 영업력과 거래처 정보 등을 노출시키기 꺼려하는 도매업계에서 공동배송은 의미있는 일임에 분명하다. 특정 한 도매만이 가진 제품, 타 도매보다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매출 증대를 가지고 올 수 있는 이 같은 시스템을 버리고 공동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는 것 역시 도매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과거 경쟁관계에 국한시켜 서로를 견제하던 도매가 아닌 공동의 목표를 가진 동업자, 또는 동지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 이들 도매업체들이 선택한 '공동'과 관련된 변화가 업계에 긍정적인 득을 가져올지 부정적인 해를 끼칠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를 위해 무엇인가 시도를 했다는데 의미를 둬야 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점진적인 변화를 모색하겠다"는 이들 도매업체 관계자의 말처럼 변화를 꾀하려는 지금의 시도가 업계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고, 도태되지 않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2007-11-09 06:30:33이현주 -
고지혈증약 '조코' 불면증 부작용 더 높다고지혈증약 심바스타틴(simvastatin)이 프라바스타틴(pravastatin)보다 불면증이나 수면패턴 파괴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UCSD) 의대교수인 비트리스 골롬 박사와 연구진은 1천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심바스타틴 20mg. 프라바스타틴 40mg 또는 위약을 투여하여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했다. 그 결과 심바스타틴 투여군은 프라바스타틴 투여군에 비해 수면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프라바스타틴은 수용성인 반면, 심바스타틴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뇌의 신경세포나 독소가 뇌에 유입되게 하지 못하는 장벽을 투과하여 이런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이런 연구 결과에 대해 머크는 자사의 수천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수면장애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골롬 박사는 고지혈증약이 수면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의문이 있어왔다고 지적하고 이번 연구는 고지혈증약과 수면장애 사이의 관계를 알아본 최대규모의 연구라고 자평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이 후원했다.2007-11-09 05:09: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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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렐+메토트렉세이트, 류마티스 더 효과'엔브렐(Enbrel)'과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를 병용하면 메토트렉세이트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임상관해율이 더 높다는 초기 분석결과가 나왔다. 암젠과 와이어스가 542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신환을 대상으로 시행한 2년간 4상 임상의 1년 시점 결과에 의하면 엔브렐과 메토트렉세이트를 사용한 환자의 50%가 관해, 메토트렉세이트만 사용한 경우의 28%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참여자는 임상에 참여하기 전 최대 2년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단된 환자들로 이전에 메토트렉세이트가 투여된 적이 없었다. 한편 중증 부작용 발생률은 엔브렐-메토트렉세이트 투여군은 33%, 메토트렉세이트 투여군은 34%였으며 두 군간에 중증 감염증 발생률 측면에서 차이도 없었다.2007-11-09 05:01:0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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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유망 혈전증 신약에 최대규모 임상바이엘은 가장 유망한 혈전증 신약인 리바록사밴(rivaroxaban)에 대한 최대규모의 임상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리바록사밴은 정맥 혈전증의 치료,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 심방세동 및 급성 관증후군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개발 중인 혈소판 응집 억제제. 바이엘은 회사 역사상 최대규모인 약 5만명을 대상으로 리바록사밴에 대한 임상을 시행하며 리바록시밴의 제품명은 '자렐토(Xarelto)'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바이엘은 유럽당국에서 리바록사밴을 주요 정형외과수술 후 정맥 혈전색전증 예방에 사용하도록 신약접수했으며 내년에는 미국 FDA에도 신약접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리바록사밴은 바이엘과 존슨앤존슨이 공동개발하고 있다. 바이엘은 리바록사밴의 연간 최대매출액으로 20억불 가량을 기대한다.2007-11-09 04:52: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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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병원 전공의 공무원수준 대우해 달라"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에서는 지난 2006년 국공립의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모 전공의가 ‘전문의의 자격 인정과 전문 과목에 관한 규정’에 명시된 대로 ‘국가 공무원 5급 또는 6급에 준하는 보수를 지급 해 달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임금청구소송에 대해 패소 판결이 난 것과 관련 법원에 항소입장을 밝히고 지난 7일에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충남에 위치한 국.공립 수련병원에서 재직 중이던 모 전공의는 관련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기획예산처에서 정하는 기타직 보수 지급 기준에 의해 보수가 지급 되고 있는 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 대전협의 도움을 받아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었다. 규정 제9조(국공립병원 등의 전공의에 대한 보수)에 따르면, ‘국.공립의 수련병원 또는 수련기관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에 대하여는 당해 수련병원 또는 수련기관의 예산의 범위 안에서 국가 공무원의 5급 또는 6급에 준하는 보수를 지급 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사건을 다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원고를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으로 볼 수 없고, 규정 당해 수련병원 또는 수련기관이 전공의에 대한 보수를 지급함에 있어서의 일반적인 기준을 설정한 것으로 보일 뿐 전문의 수련규정에 따라 곧바로 원고에게 국가공무원 5급 또는 6급과 동일한 금액의 보수청구권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지난 10월 23일 청구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에 대해 대전협의 변형규 회장은 "대통령령인 전문의 수련규정에 분명히 국공립병원 등의 전공의들에게 국가 공무원의 5급 또는 6급에 준하는 보수를 지급 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패소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최소한 위 규정에서 정하는 보수를 하회하는 보수가 정해진 경우는 위 규정에 반하는 것으로 효력이 없다고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고문변호사의 자문도 얻었다"며, "국공립병원의 전공의들이 법령에 나와 있는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항소를 통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변 회장은 "반드시 승소를 이끌어내 이번 사건을 국.공립의 수련병원 전공의들이 정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를 상대로 한 전공의 보수 관련 소송인 만큼 향후 재판 결과에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07-11-08 19:48:28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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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약물학회, 기능성화장품 심포지움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진창배)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 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국립독성과학원과 공동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천연물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로서의 항산화제 및 미백물질 개발(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종경 박사) ▲천연물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및 화장품의 개발(경희대 정세영 교수) ▲기능성 화장품 기능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기준(식품의약품안전청 윤미옥 박사) ▲피부 미백 효과를 위한 항 멜라닌 물질의 개발(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수미 박사) ▲미용식품으로서의 히알류로닌산의 피부 보호 효과(바이오랜드 연구개발센터 유희종 부장) ▲'L-skin care'의 주름 방지 기능과 분자적 기전 연구(엘지생활건강 조호상 선임연구원)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2007-11-08 19:32: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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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제 약대생, 2014년부터 개국약국서 실습2009년부터 시행되는 약대 6년제와 관련 약대 6년차인 2014년부터 약대생들이 개국약국에서 본격적인 실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8일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약사회 신용문 약사가 발표한 ‘개국약국에서의 실무교육방안’에 따르면, 일정조건을 갖춘 약사의 지도 아래 약대 6학생은 2014년부터 개국약국에서 실습을 받게 된다. 실습약국이란 교육담당자에 의해 약국실무실습 교육이 시행되는 약국을 지칭하며, 실무실습교육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제반여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통기준으로 대한약사회에 실습약국으로 등록해야 하며, 우수약무기준(GPP)에 부합해야 한다. 또, 1인 이상의 교육담당자가 상주해야 하면, 교육이 가능한 시설과 공간도 확보해야 한다. 실습약국에서는 6년제 약대생들의 선택실습 해당과목의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전공과목 교육담당자가 상주하고 있어야 한다. 실무실습 교육은 해당 대학에서 선정하는 교육운영자(Coordinator)와 지도약사가 담당하게 된다. 지도약사는 약사회 회원으로 신고한 약사이어야 하며, 약국실무경력이 5년 이상이거나 석사학위 취득자로 약국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특히 지도약사는 반드시 실무실습교육자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약대 6년생이 실무약국에서 배워야할 할 필수과목은 ▲약국 처방조제 ▲복약지도 ▲약국관리 ▲의약품 관리 등이며, 선택과목은 ▲한약제 복약지도 ▲약국품목(의약외품·건식·의료기기·약국화장품) 등 총 30개에 이른다. 실습약국과 지도약사에 대한 관리 등 총괄적인 관리는 가칭 ‘실습실무교육 관리기구’에서 맡게 된다. 신 약사는 “그동안 약사들은 약대를 졸업하고 개국하기 위해서는 다시 교육을 받아야 했지만, 6년제 약대생들은 교과과정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이를 고려해 실무교육 과목을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약 복약지도를 선택과목으로 넣은 것은 외국과는 달리 우리나라 약국의 교유한 영역이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약에 대한 영역을 계속 확보해나갈 것임을 시사했다. 신 약사는 이어 “개국약사들도 6년제 학생들을 지도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 돼야 한다”면서 “약사회에서는 6년제와 관련 개국약사들에 대한 학술지원과 재교육 등에 힘쓰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른 교수들과 함께 교육부의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실무교육방안은 현재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2007-11-08 19:24:03홍대업 -
대구시약, 대약에 청구S/W 표준약정 건의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가 대약에 청구 S/W 개발업체외의 유지보수 계약 시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의무사항이 포함된 ‘표준약정서’를 만들어 줄 것을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 대구시약은 지난 7일 밤 9시30분부터 2시간동안 정기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처리했다. 회장단을 비롯해 상임이사, 분회장 3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개봉재고약 반품사업, ‘약 바로알기 캠페인’은 한국병원약사회 총회 행사 결과 보고도 진행됐다. 이 외에 환경위원회 회의결과 약국과 병원 조제실의 조제시 비닐 사용상의 형평성 문제 등과 전국약사대회 참여 일정에 대한 준비도 논의했다. 전국약사대회 행사 당일 당번약국을 제외하고 불참하는 회원에게도 5만원을 납부키로 한 것을 공고히 했다.2007-11-08 18:19:33김정주 -
행복밥상 김장김치 대행 서비스 시작의약사 회원제 친환경장터인 행복밥상(www.onfarm.co.kr)이 김장철을 맞아 김장김치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행복밥상은 오는 25일과 12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예약을 받아 11월 30일경과 12월 15일경에 신청자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치는 전라북도 부안군 곰소 일대에서 담근 것으로 주문단위는 10kg, 15kg, 20kg 세 가지로 가격은 69,000원, 99,900원, 130,000원이다. ▲문의 : (주)오엔팜 080-345-84702007-11-08 18:06: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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