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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양로원에 '사랑의 지팡이' 전달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 여약사위원회(위원장 김동엽)는 지난 9일 수정구청을 방문해 관내 양로시설인 부처님마을 ‘자광원’ 에 사랑의 지팡이 40개를 전달했다. 성남시약사회 여약사위는 2005년부터 '사랑의 지팡이' 후원사업을 펼쳐 성남 '사랑의 지팡이 나눔회'에 매달 일정금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Westat 성남마을에 지팡이 및 아동영양제를 전달한바 있으며, 지난 3년간 3천만원상당의 지팡이 및 아동영양제를 지원했다. 한편, 성남시약사회 여약사위는 지난 20여년간 관내 무의탁청소년쉽터인 ‘만남의 집’에 일정액을 지원, 후원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안나의집(노숙자쉼터), 한국사회교육복지회 공부방지원, 소년한국일보 학습지원사업,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 후원하고 있다. 또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보사업을 펼치고 있다.2007-11-09 16:16:55류장훈 -
치아 착색의 주범, 커피·흡연·와인·커리 등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커피와 와인, 커리 등이 치아 착색의 주범이 되고 있다. 덴트리치과의 김형규 원장은 "커피나 와인 등에 함유된 색소가 치아의 미세한 구멍속으로 들어가 착색을 유발한다"면서 "음식물을 먹은 후 곧바로 칫솔질을 하거나, 구강 청결제로 입을 헹궈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원장이 설명하는 치아 착색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물이다. ◆커피=커피는 씁쓸한 맛을 내는 탄닌 성분이 구강 내 잔류하고 있는 단백질과 결합하여 착색의 원인을 제공하게 되는데, 원두커피 보다는 탄닌의 작용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해주는 설탕이나 프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인스턴트커피가 아메리카노 커피보다는 착색을 덜 유발시킨다. 하지만 설탕과 프림은 충치와 치주염을 유발시킬 수 있으니 여러모로 커피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흡연=흡연을 하게 되면 법랑질과 상아질에 담배 속 착색물질이 붙어 이가 누렇게 변색 된다. 또 오랜 시간 흡연을 하게 되면 니코틴의 검은 때가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 충치가 발생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치아 변색은 양치질을 올바르게 하거나 담배를 끊는다 하더라도 원래 색깔로 돌아가지 않는다. 흡연에 의한 치아 착색은 치아 미백 치료를 받아야 한다. ◆와인=와인 역시 와인이 가지고 있는 탄닌 성분 때문에 치아 착색을 유발 시킨다. 또한 와인 같은 경우에는 맛을 음미하기 위하여 그냥 바로 삼키지 않고 입 안에서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은 치아 미백에 관해서는 좋은 방법은 아니다. ◆커리=커리의 강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커리는 색깔 역시 강하다. 수프처럼 액상으로 되어 있으면서 치아와 접촉하는 성분이 강한 커리는 색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치아 착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초콜릿=초콜릿은 충치를 유발하는 경우도 많지만 치아 착색도 한몫 거든다. 초콜릿은 접착력이 좋기 때문에 치아에 달라붙어 치아가 누렇게 되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친다.2007-11-09 16:15:03한승우 -
"미국과 싸워 얻은 성과, 깎아내리지 마라"'프레시안'에 이형기 교수주장 반론문 기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은 ‘기득권을 지키려는 정부 관료의 발버둥’이라고 평가한 UC샌프란시스코 약대 이형기 교수의 주장에 대해 복지부 보험약제팀 현수엽 팀장이 미국과 싸워 어렵게 얻어 낸 성과를 깎아내리지 말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RN 현 팀장은 9일 인터넷뉴스 ‘프레시안’에 기고한 반론문을 통해 “이형기 교수는 어느나라 사람인가. 국적이 의심스럽다”면서 이 같이 응수했다. 현 팀장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제도를 그대로 두면 국민의 약값 부담이 계속 늘고, 제약산업의 발전에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제도 변경이후 최근 등재된 외국 신약의 경우 수차례의 협상 끝에 종전보다 저렴하게 등재됐다”면서 “제약사에게는 힘든 일이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효과적인 약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비급여, 효과대비 가격 비싸게 요구한 약" 현 팀장은 따라서 “앞으로 보험에 등재되지 못하는 약이 있다면, 효과대비 가격을 비싸게 달라고 주장하지만 대체약이 얼마든지 있어 그 약을 꼭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미국은 FTA 협상장을 박차가 나가면서까지 이 제도를 반대 했었다”면서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거치면서 도입한 제도를 관료의 영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입한 것이라고 말하는 이형기 교수의 국적이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현 팀장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효과는 향후 수년간 서서히 나타날 것”이라면서 “불필요한 중복처방을 줄이기 위한 체계 구축 등 국민들이 지나치게 약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생각”이라고 강조했다.2007-11-09 15:5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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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경인, 농촌사랑 본부 '1사1촌상' 수상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조국현)가 농협중앙회와 경제인연합회가 참여하는 사단법인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로부터 '1사1촌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인본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시 전곡2리에 대한 건강검진, 무료의료진료, 어르신 위안잔치, 농촌일손돕기, 후원금 및 에어콘 기증 등 지원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경인본부는 전곡2리의 특산물인 포도의 판로를 해결하고자 직원들과의 직거래를 마련하는 등 총 4000만원의 농산물을 판매해 농가소득에 기여한 바 있다. 조국현 본부장은 "체계적인 지원 활동으로 결연사업을 활성화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직원들 역시 각박한 도시생활로 메마른 정서를 농촌마을 체험을 통해 순화시키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2007-11-09 15:36:4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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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적정 마진확보·물류 선진화에 총력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회장 안윤창·열린약품)가 9일 엠바사더호텔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업계 산적해 있는 현안에 대한 돌파구를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도매협회 황치협 회장은 '의약품 도매유통업의 비전'이라는 발표를 통해 내년 도매 적정 마진을 받기 위해 협회 회무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황 회장은 의약품 물류의 현대화·대형화를 강조하고 도매 영업력 고도화,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황 회장은 내년도에는 약국 뒷% 등 지급 중지, 도매유통 의무화 제도 존속·유지을 위해 협회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병원분회 월례회에는 김행권 정책위원장이 포지티브 제도, 의약품정보센터 설립, 저가 인센티브 제도, 의약품공동물류센터 등 제도 변화에 따른 도매업 환경변화에 대해 발표했다.2007-11-09 15:27:52이현주 -
한독약품, 사내 연수원 '미래창조관' 준공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충북 음성공장에서 사내 연수원 준공식을 가졌다. 한독약품은 9일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을 비롯한 65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창조관'으로 명명한 사내 연수원 준공식을 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독측은 'Vision 2016' 달성을 비롯한 회사의 미래가 임직원의 역량개발 및 자기계발을 통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연수원의 명칭을 '미래창조관'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음성공장 내 250평의 대지 위에 건설된 연수원은 연면적 720평, 지상 3층 규모로서, 1층에는 94석 규모의 대형 강의실과 교육생 휴게실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2인 1실의 숙소 30개실과 15명 정도 사용 가능한 분임토의실 4개실이 마련돼 있다. 지금까지 자체 연수원이 없어 교육 수요가 발생할 때 마다 외부 교육시설을 임대 사용해 왔으나, 이번 연수원 준공을 통해 임직원 대상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숙박시설이 잘 갖춰진 연수원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김영진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회사 발전의 근간은 유능한 인력의 확보와 인재 양성이며, 임직원의 역량개발과 자질향상은 양질의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미래창조관' 이란 연수원 명칭이 말하듯이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기계발 및 창의력 개발에 적극 나섬으로써 Vision 2016을 비롯한 회사의 희망찬 미래가 이 곳에서 태동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2007-11-09 14:58:56이현주 -
"약국네트워크, 동네약국 활성화에 달려"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9일 전국 2만6000여명의 약사들에게 "약국네트워크 유지 위해 동네약국 경영활성화에 주력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했다. 원 회장은 편지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건강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관리센터로서 약국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약국네트워크라는 조직과 그 속에 들어있는 약사라는 전문성이 우리의 힘"이라면서 "이를 적절하게 결합,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시장을 약국을 통해 확대하자"고 언급했다. 아울러 원 회장은 오는 2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의 참석을 독려하면서,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로 그 어느때보다 대회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007-11-09 14:46:1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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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제13회 회장배 골프대회 개최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오는 29일 인천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골프대회 장소는 인천 서구 그랜드CC이며, 행사는 당일 오전 7시34분에 시작된다. 이번 골프대회는 그동안 개인전 중심으로 진행되오던 방식을 탈피, 서울대, 중대, 성대, 전남대 등 8개 대학의 동문대항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011-710-8276(고석일 약사)로 하면 된다.2007-11-09 14:22: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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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형 진통패취제 '노스판패취' 발매진통제 전문 다국적제약사인 먼디파마코리아(대표 정균성)는 최근 ‘노스판패취’를 새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노스판패취’는 7일 지속형 진통패취제로 골관절염(OA), 요통(LBP) 등의 만성통증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부프레노르핀’(buprenorphine)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이 성분은 진통효과는 뛰어나면서 호흡곤란, 약물의존성, 중독 위험성이 낮아 국내에서는 향정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노스판패취’는 NSAIDs/COX-2 Inhibitor로써 통증조절이 잘 되지 않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통증에 사용이 가능하다. 먼디파마 측은 “‘옥시콘틴’, ‘지트람’에 이어 ‘노스판패취’가 발매돼 진통제 제품군의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07-11-09 12:55:32최은택 -
일동 이정치 사장, 고대 경제인대상 수상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이 ‘고려대학교 경제인 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경제인회(회장 김명하)는 일동제약은 물론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사장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8일 ‘2007 송년의 밤’ 행사에서 대상을 수여했다. 이 사장은 고려대학교 농화학과(농학박사)를 졸업하고 지난 67년 일동제약에 연구원으로 입사했으며, 40년간 제약산업에 몸담아온 전문경영인으로, 고려대, 성심여대, 동덕여대 등에 출강하면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2007-11-09 12:48: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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