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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정신보건센터, '헤리티지' 콘서트 마련서울시광역정신보건센터는 정신건강브랜드인 'blutouch'를 앞세워 7인조 블랙가스펠 그룹 '헤리티지(Heritage)'와 콘서트를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blutouch의 슬로건인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행복'을 주제로 하며, 정신장애인과 정신보건기관종사자 및 일반시민이 참여하게 된다. 일반시민들에게는 온라인 응모를 통해 추첨을 통해 티켓을 제공한다. 공연은 총 3부로 나눠져 진행된다. 그룹 헤리티지가 1부와 3부를, 정신장애인과 정신보건기관종사자가 게스트로 2부 공연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을 진행하는 그룹 헤리티지는 정신건강브랜드 blutouch의 취지에 공감해, 주제곡인 'Touch Together'를 부른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blutouch 홈페이지(www.blutouch.net)를 비롯해 서울시 정신보건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2007-11-12 11:05:1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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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법안 41개 낮잠…법안소위 또 무산오늘(12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또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한나라당 법안소위 의원들이 소위 불참을 결정함에 따라 소위원회 회의가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측은 간사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된 법안소위에는 참여할 수 없다며 12일 회의 불참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대통합민주신당측은 의료사고 피해구제법 등 법안이 산적해 있는데도 한나라당 의원들 때문에 복지위 법안심사가 '올 스톱'됐다며 한나당을 비난하고 나섰다. 통합신당 관계자는 "12일 4차 법안소위는 열리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대선을 대선인데 법안심가 발목이 잡혀서는 안된다. 한나라당의 법안소위 참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복지위 법안심사소위는 12일 회의를 통해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 향정약 분리법안,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공을 골자로 한 건보법 개정안 등 총 41건의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었다. 한편 한나라당은 정치관계법 개정안 처리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으면 각 위원회 별 회의에 보이콧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2007-11-12 11:03:29강신국 -
경기도약 "마라톤으로 약사간 친목 도모"제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마라톤대회가 오는 18일 오전 9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에서 개최된다. 참가대상은 약사 및 약사가족이며, 도매업체 및 제약사 직원은 참가할 수 없다. 코스는 10Km 단축마라톤과 하프마라톤이며, 대회 운영상 5Km와 풀코스는 제외된다. 참가비는 4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번호표, 프로그램 책자, 기록칩(5km는 제외), 완주메달, 기록증 등이다. 경기도약은 12일 “각 분회 및 회원간 교류를 촉진하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라톤대회를 준비했다”면서 약사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2007-11-12 10:48:5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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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 전화응대멘트 변경눈 건강관리의 소중함을 확산시키기 위해 ‘해피아이캠페인(Happy Eye Campaign)'을 벌이고 있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최근 이를 반영하여 전화응대멘트를 변경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외부에서 걸려오는 전화의 경우 '해피아이 김안과병원 000입니다'로 변경해 병원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의 취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 또한 내부에서 걸려오는 전화의 경우 '감사합니다. 00팀 000입니다'로 통일해 수신자의 신분을 보다 분명하게 밝힘으로써 원활할 의사소통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화응대멘트 변경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달 17일부터 31일까지 응모를 받아 부서장회의에서 결정했다. 이번 응모에는 모두 146건이 접수되었으며, 같은 멘트를 응모한 강한정(고객만족센터) 직원 등 모두 5명에 대해 12일 월례조회에서 포상했다.2007-11-12 10:39:07이현주 -
올 3/4분기 신생아수 전년비 8.5% 증가올해 3/4분기 신생아수가 전년대비 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출산에 대한 인식개선, 경기회복, 정책대응의 결과로 신생아수가 전년동기 대비 큰폭으로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 주민등록전산망 자료 집계결과 올해 3/4분기 현재 신생아수는 36만549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만8721명(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혼인건수도 지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신생아수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러한 증가세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출산·양육에 우호적인 환경조성 등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7-11-12 10:31: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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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등 '자연영양소' 처방법 도서 발간고지혈증·당뇨 등 20가지 질환에 대해 자연영양소(건강기능식품)로 처방할 수 있는 정보가 담긴 책이 발간됐다. 자연영양임상약학회 김미혜자 회장과 윤명선 약학박사가 공동으로 집필한 ‘자연영양소에 의한 질병예방과 치유’가 그것. 이 책은 첨단의학의 한계를 드러내는 ‘난치성 질병’을 영양요법이라는 접근방법으로 다가선다. 생명활동을 방해하는 요인을 ‘영양소의 불균형’으로 전제하고, 합성물질 위주로 처방하는 현대의학 대신 영양소 처방을 제시하고 있는 것. 예컨대, 고혈압은 ▲조효소 Q10 ▲L-아르기닌 ▲비타민C·E ▲리코펜 ▲키토산 ▲칼륨 ▲종합효소 복합제 ▲비타민 B 복합제 등을 처방하는 식이다. 김미혜자 회장은 머리말에서 “직접 사람의 몸을구성하는데 동원되는 영양소 만으로 그 처방이 구성돼 있다”면서 “자연요법과 통합의학을 시도하는 의료인 및 환자들의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명선 박사는 “자연에서 찾아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연 영양소들을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책자를 추천한 덕성약대 권순경 명예교수는 "필자들의 폭넓은 지식에 힘입어, 전문가나 일반소비자들이 간격 없이 두루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는 책자"라고 말했다. 책은 앞서 밝힌 고혈압을 비롯해 각막염, 간경화증, 간성혼수, 간염, 감기, 건성안증후군, 게실증, 결막염, 고지혈증, 골관절관절염, 골다공증. 구치, 눈의 피로, 다래끼, 당뇨, 대장염, 동맥경화, 두통과 편두통, 류머티스성 관절염, 류머티스열, 만성 폐쇄성 폐질환, 모유 수유관련 질환, 무좀, 방광염, 백내장, 변비, 불면증, 비만, 빈혈, 사구체신염, 설사, 소화성궤양, 소화불량, 손목터널증후군, 습진 및 피부염, 식욕부진, 신장결석, 신장병, 알레르기, 알코올중독증, 여드름, 요통, 우울증, 울혈성심부전, 위식도역류 질환, 위염, 임신 중 영양소 건강, 잇몸질환, 전립선, 지방간, 천식, 치매, 탈모, 편도선염, 폐경기와 폐경기증후군, 환경오염에 의한 중금속 독성, 황달에 대한 영양처방요법이 담겨 있다.2007-11-12 10:16:02한승우 -
"고혈압약 라실레즈, 심부전에 내약성 우수"노바티스는 레닌억제제계 항고혈압제인 ‘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가 심부전증에 우수한 내약성을 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라실레즈’는 ACE 또는 ARB 등 기존 표준치료와 병용투여한 결과, 위약군과 비교해 고칼륨혈증이 보고됐으나 대체로 나쁜 결과를 초래하지 않았다. 이는 일부 칼슘 채널차단제(CCB)나 베타차단제처럼 심부전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혈압약과는 달리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실제로 표준치료제와 ‘라실레즈’를 병용투여한 결과, 표준치료제 단독요법에 비해 BNP가 5배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는 이 같은 내용의 ALOF 연구결과를 연내 발표할 예정이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부서 총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여러 임상연구에서 라실레즈의 우수한 내약성과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는 일관되게 입증되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는 치료가 어려운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잠재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2007-11-12 10:0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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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직접조제, 환자 복약지도 해야 인정"의사가 처방한 뒤 간호조무사가 조제한 경우를 ‘의사의 직접 조제행위’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간호조무사에 대한 구체적인 지휘·감독은 물론, 의사가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직접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12일 간호조무사에게 약을 조제토록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사 M씨에게 유죄를 인정,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의사 자신의 직접 조제행위’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지휘·감독의 근거 ▲의료기관의 규모와 입원환자 수 등에 비춰 실질적으로 가능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가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M씨는 지난 2002년 5월 자신이 운영하는 정형외과 의원에서 간호조무사에게 입원환자 12명의 치료약을 조제토록 하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47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한편 약사법 23조에는 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입원환자 등에 대해서는 의사 자신이 직접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는 예외규정을 두고 있다.2007-11-12 09:28:0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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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위암환자의 날' 행사 개최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센터장 김 성)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위암환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위암환자의 날' 행사는 위암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들을 위해 위암센터 전문 의료진들이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 성 위암센터장의 개회사 및 ▲손태성 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의 ‘위암치료의 과거와 미래’ ▲숙명여대 한영실 교수의 ‘위암 환자를 위한 밥상’에 대한 강연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고훈 목사의 위암 투병기와 ▲가수 태사비애의 위문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2007-11-12 09:27:23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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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허리수술 제동…급여삭감 정당"법원이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 무분별하게 행해지는 허리 수술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서울고등법원(특별7부 김대휘, 이영진, 강상욱 판사)은 한 의료재단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의료법인이 청구한 요양급여를 평가원이 깎은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척추에 나사못 등을 고정하는 허리 수술은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에 제한적으로 시행돼야 한다"며 "두 환자에 대한 수술은 적정성과 합리성을 결여한 과잉진료"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특히 "과잉진료에 대한 요양급여를 지급하면 결국 건강보험료를 낸 일반 국민들의 부담이 된다"며 "공공복리 측면에서 가장 효율이 높은 진료방법이 선택돼야 한다"고 밝혔다. 모 의료재단 측은 지난 2003년 두 명의 60대 허리 수술환자에 대해 모두 1800만원의 요양급여를 신청했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이 가운데 1000여만원을 삭감하자 평가원을 상대로 보험급여비용삭감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CBS사회부 심훈 기자 simhun@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11-12 09:20:4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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