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 5곳, "원료합성 약가인하 부당" 소송15일부터 원료합성서 수입 등으로 변경한 90개 품목에 대한 평균 37%의 약가인하 조치가 단행되는 가운데 제약사 5곳이 정부의 무조건적인 약가인하 조치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RN 신풍제약 등 제약사 5곳은 11월초 서울행정법원에 '약가인하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한국비엠아이제약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은 기각된 가운데, 이번주 나머지 4개 제약사에 대한 집행정지 수용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DMF-양도양수 사례 억울하다 소송 이번에 소송을 제기한 제약사들은 양도양수 품목을 비롯해 DMF 등록 기간 중 변경이 이뤄진 품목 등 충분히 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가인하 조치가 내려진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5개 품목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신풍제약의 경우 DMF제도 도입에 따른 등록기간 중 원료를 변경한 부분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풍제약은 약가인하 고시가 적용될 경우 5개 품목에 대한 수십억원 대 약가타격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남제약과 한국비엠아이제약의 경우 양도양수 사례로 인한 약가인하 조치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한 케이스로 전해졌다. 양수업체가 제조원을 양도업체로 둘 경우 엄밀히 자체원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부분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다는 것. 특히 한국비엠아이제약은 전체 매출의 30%정도를 차지하는 주력품목이 이번 약가인하 대상에 포함되며 소송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으로 분석된다. 1개사 기각결정-4개사 예의주시 이번 약가인하 조치로 소송을 제기한 5개 제약사 중 현재까지 제약사 1곳에 대해 기각결정이 내려진 가운데 4개 제약사는 소송결과가 이번주 중 나올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9일 행정법원으로부터 기각결정이 내려진 한국비엠아이제약의 경우 '이번 약가인하 조치로 인해 해당 제약사는 경제적 손실을 입는 것에 불과해 회복할수 없는 손해를 입는다고 볼수 없다'는 것이 법원의 입장이었다. 이와관련 비엠아이제약은 즉시 항고한 가운데, 본안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4개 제약사는 이번주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원고 소송대리인측은 비록 비엠아이제약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나머지 4곳에 대해서는 집행정지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약업계는 이번 원료합성 약가인하 조치로 국내 원료산업이 위축될 수 있다며, 정부에서 다양한 육성방안을 속히 마련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2007-11-13 07:00:32가인호 -
리덕틸 개량신약, 3개월만에 시장 35% 점유‘ 리덕틸’ 개량신약이 출시 3개월만에 시부트라민 시장의 35%를 점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시부트라민 전체 시장규모도 사용량은 두 배, 금액은 76% 이상 확대된 것으로 추계됐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시부트라민 사용량 규모는 82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76.1% 급성장했다. 이는 실제 시장상황에 근접하기 위해 이수유비케어 데이터의 배수값을 근거로 제약계가 산출한 수치로, 지난해까지 정체기에 있었던 시장이 개량신약 출시로 활성화되고 있음을 반증한다. 품목별로는 한미약품 ‘ 슬리머’와 대웅제약 ‘ 엔비유’가 각각 10억4,000만원과 8억8,000만원 가량의 사용실적을 올리며 개량신약 성장을 이끌었다. 이어 유한 ‘리덕타민’과 종근당 ‘실크라민’ 등이 각각 4억원 규모의 실적을 보이면서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는 상황. 국내 업계는 특히 시부트라민 시장이 9월 한달동안 전년 같은 달 대비 59%나 급팽창한 것을 매우 고무적인 결과로 보고 있다. ‘슬리머’와 ‘엔비유’ 등 일부제품을 제외하고 나머지 제품들이 지난 8월말부터 시장경쟁에 본격 돌입한 데다 추석 여파로 의료이용 일수가 줄었던 점을 감안하면 앞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애보트의 ‘리덕틸’도 개량신약에게 일부 시장을 내주기는 했지만, 파격적인 가격인하 등을 통해 비교적 시장을 잘 방어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시부트라민제제 시장에서 ‘리덕틸’의 점유율은 65%대로 떨어졌지만, 처방량은 전년 동기대비 65.8% 가량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처방금액도 52억원 규모로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개량신약을 판매하고 있는 한 제약사 관계자는 “개량신약 출시로 환자들과 의료진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만치료제 시장이 한층 활성화되고 있다”면서 “이 상태로라면 연말까지 300억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2007-11-13 06:58:42최은택
-
"약국, 개봉재고약 반품 이렇게 하세요"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개봉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대비해, 전국 각 약국은 내달말까지 반품목록 입력을 마무리 짓고, 내년 1월부터 반품약이 수거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2일 내년 3월 정산을 목표로 하는 전국단위 개봉 불용재고약 반품사업과 관련해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먼저, 약사회는 원활한 반품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약사회-시도약사회-약국'간의 역할분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가 제약사의 반품협조를 견인하면, 각 지부는 약사회 지침에 따라 제약·도매 반품협의체를 각각 구성해 수거·정산시기를 결정하고, 약국에서는 일정에 맞춰 반품 준비를 한 뒤, 정산을 받는 방식이다. 반품대상 품목, '급여의약품 중 개봉 낱알의약품' 이번 반품사업 대상 품목은 급여의약품 중 개봉 낱알 의약품이다.(향정신성의약품·일반약복합제 비급여전환약 포함). 비급여의약품과 미개봉 의약품, 액제·시럽제·산제·연고제·크림제· 등의 덕용포장 의약품과 인슐린 주사제 등 '생물학적제제'는 반품대상 품목에서 제외한다. 반품대상 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약국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개봉의약품 반품목록입력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올해 12월말까지 입력을 마감하면 된다. 단, 각 시도약사회 반품협의체가 수거문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입력 마감일자는 조정될 수 있다. 대한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약국에서 반품 목록을 입력하는 즉시, 수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는 반품목록 입력내용과 실제 수거 반품의약품 내용이 최대한 일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품약 수거는 내년 1월부터…1:1 반품이 원칙 약사회는 본격적인 반품의약품 수거가 내년 1월부터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반품수거는 '거래명세서를 확인해 주문한 거래처'에 반품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컨대, A약국에서 제약회사 직거래 10곳, 의약품도매상 3곳과 거래했다면 총 13개업체 직원이 각각 약국을 별도 방문해 자사관련 의약품만을 수거하게 된다. 이 때 '향정신성의약품'은 반드시 거래처를 알고 있는 경우에 한해 반품이 가능하다. 아울러 약국간 교품 등으로 거래처를 확인할 수 없는 의약품은 해당 지역내에서 협조 가능한 도매상을 찾아 정산을 받고, 약국은 해당 도매상과의 거래를 지속하는 방식으로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 정산은 실제 구입단가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현물교환·잔액차감 등 구체적인 정산방법에 대해서는 각 시도약사회별 반품협의체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반품 정산액, 약국당 200만원 수준 될 듯 이와 관련, 하 이사는 "정산은 내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라면서, "약국당 정산액은 약국당 200만원 가량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반품사업 당시에는 약국당 300만원 수준의 정산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현재 소포장이 어느정도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30%가량 감소한 수준에서 정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반품시 발생하는 민원사항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약국은 반품시 업체와의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면 6하원칙에 따라 상황을 작성한 후 지역 약사회에 보고하면 된다. 하 이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봉된 의약품을 반품한다는 것이 다소 불공정하게 보일 수 있지만, 약사 의지와는 전혀 관계없이 구조적 모순에 의해 재고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약국에서 꼭 두 가지 만큼은 지켜달라"면서 "하나는 약사회 지침대로 해당 기일까지 반품목록을 입력하는 것이고, 또다른 하나는 입력수치와 수거될 반품약 수량이 동일하도록 주의해 달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11-13 06:47:16한승우 -
약국, 마약류 점검 등 11월 약사감시 주의보이달 중순부터 각 지역별로 대대적인 약사감시가 예고돼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식약청-지자체 합동 약사감시가 이르면 13일부터 12월까지 각 지역별로 시작될 전망이다. 이번 약사감시 중점점검 사항은 마약류 저장 점검부 작성 향정 식욕억제제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 취급실태 등이다. 또한 ▲불법·불량 의약품의 취급 및 제조·유통 ▲본인부담금 면제·감면 ▲약사면허 대여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임의조제 및 수정조제 등도 감시대상에 포함됐다. 광주광역시는 약국 등 의약품 취급업소 630곳을 대상으로 약사감시를 예고한 바 있고 대구광역시도 13일부터 약사감시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약사회가 제시하고 있는 체크리스트와 보건소 당부 사항을 중심으로 약사감시 대비책을 알아보면 먼저 약국의 마약·향정약 관리 적정성 여부는 약사감시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이다. 약국은 ▲마약류 관리대장에 기재된 재고량과 실제 재고량의 차이 ▲시건장치 유무(마약: 이중 잠금장치·향정: 잠금장치) ▲마약류 판매대장 기재 ▲유효기관 경과 향정약 취급여부 ▲마약류관리대장 2년 보관 등 5개 사항만 잘 챙겨도 마약류 약사감시에서 무사통과다. 또한 약국관리 점검에서는 ▲전문약과 일반약 구분 진열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취급 등도 필수 체크 사항. 이중 용기나 포장이 개봉된 상태의 의약품을 혼합 진열하고 있는 지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약사감시에서 의외의 복병이 될 수 있다. 예를들어 의약외품인 '가그린'과 일반약인 '케어가글'을 같은 장소에 진열하고 있다면 혼합진열로 약사법 위반이 된다.2007-11-13 06:37:24강신국
-
백혈병약 '스프라이셀' 초기권고량 낮아져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미국 FDA가 백혈병약 '스프라이셀(Sprycel)'의 초기 권고량을 하향조정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개정된 라벨에는 스프라이셀의 초기권고량이 1일 1회 100mg으로 감소되고 이전 치료제가 적합하지 않은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성 및 유효성 자료가 추가됐다. 스프라이셀 초기권고량이 감소함에 따라 중증 골수억제 및 체액저류 등의 부작용도 감소했다고 BMS는 말했다.2007-11-13 04:33:38윤의경
-
지르텍-D, 12세 이상 앨러지에 OTC로 승인미국 FDA는 '지르텍(Zyrtec)-D'를 성인과 12세 이상의 청소년에게 OTC 앨러지약으로 판매하는 것을 승인했다. 2001년부터 처방약으로 시판되어온 지르텍-D는 항히스타민제인 세티리진(cetirizine) 5mg과 비충혈억제제인 슈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 120mg의 혼합제. 건초열이나 기타 상기도 앨러지로 인한 증상인 콧물, 재채기, 안구 가려움증, 앨러지로 인한 눈물, 비충혈, 코나 목의 가려움증에 사용할 수 있다. 미국 FDA의 의약품평가연구센터의 비처방약 임상평가부의 앤드리아 레오나드-시갈 박사는 "널리 처방되는 지르텍-D의 OTC 허가로 앨러지 증상에 또 다른 효과적인 치료제에 많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르텍-D의 부작용으로는 졸음, 피로, 구갈 등이 보고됐다. 지르텍-D는 슈도에페드린을 함유하고 있어 미국에서 메트암페타민으로 오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에 따라 개인당 구입할 수 있는 수량이 한정된다.2007-11-13 04:23:04윤의경
-
캐나다 보건당국 '아반디아' 사용 제한키로캐나다 보건당국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당뇨병 치료제 '아반디아(Avandia)'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캐나다 보건당국인 헬스 캐나다는 웹사이트에 아반디아 단독요법은 드문 경우에만 사용해야하고 3제 요법으로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게재했다. 또한 아반디아는 메트폴민(metformin)과만 병용되어야 하며 설포닐우레아(sulfonylurea)나 인슐린과 병용하는 용법에 대해 더이상 승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건당국의 이번 조처는 지난 5월 NEJM에 아반디아가 심장발작 및 심혈관계 위험을 높인다는 분석결과가 발표된 이래 나온 것.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를 처음을 제기했던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심장전문의인 스티븐 니쎈 박사는 캐나다 당국의 조처에 대해 찬성하면서 아반디아를 3차약이나 4차약으로 쓰도록 하는 것이 단순한 경고보다 더 강도높은 조처라고 평가했다. 미국 FDA는 아반디아의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에 대해 아직 논의 중이다. 이번 캐나다 당국 조처에 아반디아와 동일계열약인 타케다의 '액토스(Actos)'는 포함되지 않았다.2007-11-13 04:07:34윤의경
-
경북도약, 추경예산안 250만원 승인경상북도약사회(회장 이택관)은 지난 10일 저녁 7시 대구 제이스호텔 자미정에서 제2차 이사회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250만원의 추경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택관 회장을 비롯해 이사 21명과 감경전 총회의장, 박승렬 감사, 이종도, 이재국, 전혜숙 자문위원 및 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연수보건비 3만원 인상안, 회관부지 매각·건립에 따른 추진위 구성 등에 관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밖에 상조공제회 운영에 따른 보완 및 개봉약 반품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택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얼마 전 치러진 제10회 경북약사회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임원 여러분의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국약사대회 준비와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좋은 의견과 방안을 당부했다.2007-11-12 23:32:11김정주
-
간호대 선택 남학생, 10년전보다 23배 급증최근 취업난으로 인해 간호사가 되려는 남자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간호협회 간호정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2007 간호통계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남자 학생 수는 202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10년 전인 1996년(87명)과 5년전인 2001년(628명)에 비해 각각 23배와 3.2배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전체 학생 수에서 차지하는 남학생의 비율도 10년전과 5년전 각각 0.3%와 1.7%에서 현재는 5.2%로 높아졌다. 전체 남학생 수를 연도별로 보면 ▲1996년 87명(2만6636명, 0.3%) ▲1997년 105명(3만321명, 0.4%) ▲1998년 166명(3만3587명, 0.5%) ▲1999년 350명(3만5526명, 1%) ▲2000년 462명(3만6450명, 1.3%) ▲2001년 628명(3만7031명, 1.7%) ▲2002년 684명(3만6640명, 1.9%) ▲2003년 770명(3만7281명, 2.1%) ▲2004년 1193명(3만7800명, 3.2%) ▲2005년 1511명(3만8281명, 4%) ▲2006년 2021명(3만9076명, 5.2%)이다. 간협은 간호대학에 진학하는 남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지난 1997년 말 IMF가 우리나라에 닥치면서 시작된 것으로 분석했다. 간협 관계자는 “IMF 이후 경제난으로 취업이 어려워지자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는 남성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간호사에 대한 여성 일변도의 이미지에도 일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해말 현재 배출된 남자 간호사는 1324명으로 이들은 현재 병원을 비롯해 보건분야 공무원, 간호장교, 산업장 보건관리자, 대학교수, 보건교사, 보건진료원 등에 진출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2007-11-12 20:24:00홍대업
-
인천시약, 11.25 약사대회 진행상황 점검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총무위원회(조상일 이사)는 지난 9일 오후 10시 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1차 총무위원회를 열어 오는 25일 개최되는 2007년 지부 연수교육 및 제4차 전국약사대회에 관한 지부와 분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체크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총무위원들은 약사들을 위한 버스 예약, 식사 준비, 대회 참관 등의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점검하고, 약사대회를 위한 특별회비 납부를 독려하기로 했다. 기타 사항에서 총무위원들은 주차장에 주차된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깃발 등을 이용해 분회별 표시를 해줄 것과 신상신고 미필회원에 대한 처벌강화 및 근본적인 대책을 대약에 건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 이사를 비롯 중·동구의 천명서, 남구 김명철, 연수구 강근형, 남동구 최선경, 부평구 최은경, 서구 조한웅, 강화 손선희 총무위원 등이 참석했다.2007-11-12 20:14:58홍대업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7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8[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9[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10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