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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열정 2008, 창조와 책임' 다짐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2일 본사 대연수실에서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을 갖고 '열정 2008, 창조와 책임'이라는 경영슬로건 아래 올해 힘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차중근 사장은 “지난 2007년 한해 어려웠던 많은 난관들을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극복하고 부단한 노력을 경주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우리의 역량을 한층 강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배가시켜 줬다"고 말했다. 이어 ▲ 사업목표 초과 달성 ▲ 신제품 적기 출품 ▲ 경영자원의 수익성 제고 ▲ 창의적인 업무혁신 등 4대 경영지표로 제시한 후, 과거의 성공요소나 경영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난 창조적인 변화 노력과 함께 성장 및 수익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시무식에 이어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신년 하례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무자년 새해 힘찬 출발을 굳게 다짐했다.2008-01-02 11:45:1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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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글로벌 신약 비즈니스 모델확립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도언 회장은 2008년은 글로벌 신약의 비즈니스 모델확립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품목 포트폴리오 구축, 영업 극대화 및 생산 인프라 구축을 핵심과제로 선포했다. 이를 위해 일라프라졸의 성공적 런칭등 신약개발 및 경쟁력있는 품목개발을 통한 블루오션 시현 및 CGMP Validation에 따른 신공장 이전 프로젝트를 중점으로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익성 중심의 영업기반 재정립 등 3대 중점 실천과제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2008년을 “Risk Taking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 구축에 목표를 두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 창의성을 자극할 수 있는 시스템을 안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시무식에서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을 수여했다. ◈ 우 수 상 : 재무팀 이현행 외 7명 ◈ 장 려 상 : 약사팀 정진용 외 18명2008-01-02 11:36:44가인호 -
유한, 서상훈 이사 개발실장 승진 등 인사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은 1월 1일자로 2008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개발 1팀장인 서상훈 이사가 개발실장(상무승진)을, 수출 팀장인 최재혁 이사가 해외사업부장(상무승진)을 각각 맡게됐다. 또한 이사대우 승진자는 강덕현 ETC 영업 3부장과 지광우 북북지점장, 안교준 부산지점장, 전형근 생활용품 마케팅팀장, 이영래 cGMP 추진팀장, 사철기 R&D 전략팀장, 김재규 신약연구실 부장, 김상철 경영기획팀장, 송두영 재무팀장, 정연덕 인사총무팀장 등이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의 직급별 승진자는 상무 2명, 이사대우 10명, 부장 2명, 차장 12명 등 총 174명이다.2008-01-02 11:22:2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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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 질환 교육 자료 무상배포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는 10종의 희귀 난치성 질환에 대한 교육 자료를 제작, 관련기관에 배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만성 콩팥병, 혈우병, 크론병 등 비교적 자주 접할 수 있는 희귀난치성질환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교육자료가 필요한 환자 및 일반인들은 희귀난치성질환 Helpline 홈페이지(http://helpline.cdc.go.kr)를 통해 신청해 볼 수 있고 전국 보건소 및 헬프라인에 등록된 전문병원을 통해서도 받아볼 수 있다.2008-01-02 11:09: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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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우리가 희망하는 뉴스들2008년 무자년 쥐띠해는 약업계 전반에 희망과 기쁨을 주는 뉴스를 담아내고 싶은 것이 전문언론으로써 소망이다. 1년에 다 이룰수야 없겠지만, 논의의 시작을 알리는 뉴스라도 담아내고 싶은 헤드라인 몇가지를 소망해 본다. 재고문제 해결을 위해 멀리 있는 성분명처방 실현도 좋지만, 동일성분 제네릭 의약품간 의사처방 변경은 종전 제네릭 약의 약국재고 소진시까지 그대로 조제할 수 있다는 약사법 조항의 신설.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까. 의사가 어떤 사유에서 A제네릭에서 B제네릭약으로 바꾸더라도 약국에 고의로 재고부담을 지우려는 의도가 아닌한, 반대할 명분이 서지 않을 것이다. 올해는 약가재평가, 포지티브제도 등으로 인해 작년 보다 더한 약가인하 태풍이 예상된다. 매번 그렇듯이 갑작스런 약가인하 파동으로 약국도 크고 작은 혼란과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 올해부터는 약가인하 고시후 시행을 약국가가 충분히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고 시행하게 되면 좋겠다.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반복적 혼란을 잡아야. 식약청이 신물질 신약, 염변경, 제형변경 등 개량신약에 대한 엄격하고 철저한 자료요구와 그에 따른 충분한 입증기간을 거쳐 허가인증을 내주면 약가부여 기관은 그에 준하는 약가를 검토하며 공단도 이를 존중키로 했다는 뉴스. 약가인하 위주의 재정절감 보다 사용량 조절을 통한 재정운영 정책을 펴기로 해 제약기업의 신제품 개발의욕을 고취시키로 한다면 의약품 통제 국가에서 개발 진흥국으로 바뀌지 않을까. 제약기업의 분야별 전문화를 위한 상담기구를 두고 식약청 복지부 등 정부관계자가 지원하는 방식을 새 제도를 도입키로 하고 단기 전문화를 위해 양도양수를 적극 장려키로 했다는 희소식이 들리면 좋겠다. 전문화는 과거부터 많이 언급되어온 과제이나 현재의 선착순 약가제도하에서는 전문화를 위한 약품구비 계열화가 어려운 것이 현실. 정부가 이를 감안하여 양도양수 등 정책을 펴기로 한다면 '기업이 알아서 해'식의 따로국밥이 사라질 것이다. 우리나라가 비교우위에 있는 국가와 정부간 협정으로 허가자료 상호인정 등 MOU를 체결하는 등, 국내기업이 cGMP수준의 품질향상을 추구한 결과를 해외시장 판로개척이라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내는 쾌거를 기대한다. 수출이야말로 제약업계가 헤쳐가야 할 길임을 정부와함께 인식하는 한 해이길. 단순 외국제도 도입보다 우리 상황을 감안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계획적인 투자와 기업규모의 확대를 이끌내는 제도를 시행한다. 로컬환경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로써 해외 기업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바램. 예를 들어 cGMP를 궁극적 목표에 두되, 1개소 공장체계의 현실을 반영하고, validation 의무화를 가져가되, 일정 등 가이드라인을 먼저 명쾌히 제시하는 등등... 이밖에도 소망하는 각계의 뉴스가 많겠으나,우리는 약업계 모두가 밝고 건강한 체질로 바뀌어질 수 있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고 싶다.2008-01-02 10:25:5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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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약품 업체 16곳 약사법령 위반 처벌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7년도 생물의약품 제조·수입업소 총 75개소를 점검한 결과 16개소(21.3%)에서 19건의 약사법령 위반사실을 확인해 제조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했다고 2일 밝혔다. 식약청은 적발된 업소의 주요 위반사항들이 생물의약품 품질의 문제 보다는 기준서 미준수 등 단순 행정사항 미비 등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주된 위반사항으로는 ▲품질관리기준서 등 기준서 미준수(5건) ▲시설기준 미비(2건) ▲일부항목 시험 미실시(2건) ▲표시기재 위반(6건) ▲재심사규정 위반(3건) ▲허위·과대 광고(1건)이었다. 또한 시중 유통 중인 생물의약품 총 44품목을 수거해 품질 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시중 유통 중인 생물 의약품의 품질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01-02 09:40:33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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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약품 약국 임의조제 금지법안 추진약국에서 동물용의약품을 수의사 처방없이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대통합민주신당 이상경 의원은 2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약사는 농림부장관이 지정하는 동물용의약품을 수의사의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없도록 했다. 이를 위반한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도 뒀다. 이 의원은 "동물용 항생제나 마취제 등의 일부 약품은 오·남용될 경우 동물 체내에 축적돼 사람의 건강에도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약품들은 약국에서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사육자 등에 의해 오·남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국민건강과 동물보호 차원에서 보다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항생제나 마취제 같은 일부 동물의약품은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판매되도록 해 동물약품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2008-01-02 09:29: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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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벼룩시장 개최…이웃사랑 실천현대약품 사회봉사단(단장 어윤호부사장)은 지난해 28일 본사강당에서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소비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2007년 현대약품 벼룩시장’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벼룩시장은 임직원이 기탁한 가전제품·생활용품·유아용품등 총 250여종의 물품이 선보였고 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먹거리 장터도 열어 350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아나바다운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검절약을 생활화하고 불우이웃의 아품을 함께 나누는 기업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벼룩시장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2007년 한 해 동안 본사를 비롯 중앙연구소, 천안공장등 각 사업장별로 실시된 ‘현대약품 사회봉사단’의 활동등을 자세하게 소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 현대약품은 이번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수익금등으로 조성한 기금을 소년소녀 가장 돕기·결손 빈곤가정 후원금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약품의 벼룩시장은 92년부터 올해까지 16회째 열고 있다.2008-01-02 09:26:0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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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샘플 가이드라인 시급의약품 샘플제공이 사실상 약사법 위반이라는 식약청 입장이 전해지면서 대다수 제약사들, 특히 제네릭위주의 국내 제약사들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의약품 샘플제공 문제는 사실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그동안 식약청은 원칙적인 방침을 정해놓고, 의약품 샘플제공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국내 제약사의 생각은 식약청과 너무도 다르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식약청의 명확한 입장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로 상당수 제약사들은 신제품이나 주력품목 등을 병의원이나 약국 등에 마케팅 하면서, 샘플제공 이외에는 그 제품을 정확히 알릴수 있는 방법이 마땅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충분히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특히 제품 출시 후 1회에 한해 1품목 정도를 샘플로 제공하는 행위조차, 약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시킨다는 것은 제약업계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으로 밖에 볼수 없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의약품 샘플제공 행위에 대한 식약청의 세부적인 가이드라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식약청은 사례별로 샘플제공 행위에 대한 위법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보다 구체적이어야 한다. 샘플제공 횟수와 샘플제공 방법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샘플제공을 악용해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일부 제약사에 대한 차단장치는 분명 필요하다. 하지만 식약청은 의약품 정보를 알리는 차원의 샘플제공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업계의 목소리에 귀 귀울여야 한다.2008-01-02 09:03:28가인호 -
약사 60% "의약분업 이후 1회이상 약국 옮겨"[데일리팜 신년기획= 전국약사 의식조사] 의약분업 이후 약사 60%가 약국을 옮긴 경험이 있고 약국 42%가 해마다 50만원에서 100만원 미만 상당의 의약품을 반품불가 사유로 폐기처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사 46%가 올해 약국 경기를 현재보다 비관적으로 내다봤으며 43%가 대한약사회 회무 만족도를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데일리팜이 신년을 맞아 전국 개국약사 2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개국약사 의식 설문조사’에서 도출됐다. 설문에 참여한 약사는 40대가 34%(74명), 30대가 31%(68명) 순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23%(49명), 60대 이상이 7%(16명), 20대가 5%(10명)로 뒤를 이었다. 응답한 약사의 약국 입지는 의원 인근42%(92명), 동네약국 32%(69명), 문전약국 26%(56명) 순. 약사 60% “분업 후 약국 이전 경험했다” 의약분업 이후 약국 이전 횟수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중 27%(58명)가 1회 이전했다고 답했으며 2회가 21%(45명)로 뒤를 이었다. 3회 이상 이전 경험이 있는 약사도 12%(25명)로 두 자릿수를 나타내, 분업과 약국 이전이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08년도 약국경영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7%(101명)이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40%(87명)가 조금 어려워질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매우 어려워질 것이라고 응답한 약사도 6%(12명) 가량 있었다. 이에 반해 약국경기에 대해 조금 나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약사는 8%(17명)에 불과했으며, 상당히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약사는 아예 없었다. 2007년 약국경기가 어려웠던 것을 감안하면 전제적으로 약국경기에 대한 약사들의 불안감이 매우 크다는 것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약사 46% “대약 재고약 반품에 불만” 또한 약국경영에 있어 느끼는 최대 애로점을 묻는 질문에는 46%(100명)가 재고약이라고 답해 재고약 문제가 약국경영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낮은 처방전 수량이 23%(49명), 불리한 약국입지가 13%(29명), 과다한 약국감시가 10%(22명), 불합리한 조제수가가 8%(17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아울러 분업 이후 만연된 재고약과 관련해 약국의 42%(91명)가 연간 50만원에서 100만원 미만 상당의 의약품을 반품불가 사유로 폐기처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품 액수가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21%(46명), 100만원에서 200만원 미만이 19%(42명), 200만원에서 300만원 미만이 11%(23명)로 뒤를 이었으며, 300만원이 넘는다고 대답한 약사도 전체 7%(15명)나 있었다. 반품에 가장 비협조적인 곳은 도매상으로, 71%(154명)가 응답,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고 비슷하다고 응답한 약사가 21%(45명), 제약회사라고 응답한 약사는 8%(18명)에 불과했다. 이 같이 약국경영에 최대 걸림돌인 반품에 있어서 대한약사회의 처리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38%(82명)가 보통이라고 대답했다. 이를 기준으로 31%(67명)가 조금 불만, 15%(33명)가 매우 불만이라고 답해 총 46%가 약사회의 반품 사업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금 만족한다고 응답한 약사는 14%(30명),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한 약사는 2%(5명)에 그쳤다. 한편 전체적인 약사회 회무활동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 42%(92명)은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이를 기준으로 조금 높다고 응답한 약사는 14%(30명), 매우 높다고 응답한 약사는 1%(3명)로 총 15%가 회무에 만족하고 있었다. 이와 반대로 회무 만족도가 조금 낮다고 응답한 약사는 전체의 27%(58명), 매우 낮다고 응답한 약사는 16%(34명)로, 총 43%가 약사회 회무 전반에 불만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불용재고약 문제와 관련한 회무 만족도와 비슷한 수치로 도출됐다. 직업 자체는 만족… 문화·여가 생활은 힘들어 이번 조사에서 약사들은 약사라는 직업 자체에 대해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는 반면 문화와 여가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 39%(84명)가 보통이라고 응답했으며 이를 기준으로 조금 높다가 38%(83명)가 조금 높다, 6%(14명)가 매우 높다고 대답해 총 44%가 직업인으로서의 약사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조금 낮다고 응답한 약사는 13%(28명), 매우 낮다고 응답한 약사는 4%(8명)라고 대답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문화생활과 여가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상당수가 낮다고 대답했다. 응답자 20%(43명)이 보통이라고 대답한 것을 기준으로, 11%(23명)가 조금 높다고 응답했으며 1%(3명)가 매우 높다고 응답해, 만족하고 있는 약사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3%(71명)가 조금 낮다고 응답했으며 35%(77명)가 매우 낮다고 응답해, 총 68%가 약국경영으로 인해 문화·여가 생활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08-01-02 07:37: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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