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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오산 연수원부지 20억원에 매각20년전 약사회가 구입한 오산시 소재의 연수원부지가 택지개발지로 수용됨에 따라 20억원에 매각처분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는 13일 오후 200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연수부지 매각건을 비롯해 약사회 선거규정 개정 등을 논의하고 내달 7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 안건들을 상정해 심의키로 했다. 약사회는 경기도 오산시 소재 임야 2000여평이 대한주택공사 택지개발 부지로 수용됨에 따라 20억3,568만원의 보상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양도세 2억8,880만원을 내고 나면 약사회가 받게되는 실제 보상액은 17억4,688만원이 된다. 원래 연수원부지는 지난 87년 약사공론 5,000만원, 약사회 1,500만원 등 8000만원을 들여 구입한 부지로 한때 약사공론경영정상화를 위해 매각을 검토하기도 했었다. 원희목 회장은 "보상받은 돈을 다시 연수원부지 마련에 쓸지 아니면 약사회관 리모델링에 쓸지 좀더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가 고문변호사의 법률 검토를 통해 마련한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에 대해 검토했다.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이사들의 제안과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 이 안을 기본안으로 공청회를 거친 후 올해 안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2007년도 예산은 30억9,380만원으로 책정해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원희목 회장은 "대약 집행부는 지난 3년 여러가지 일을 이뤘으며 이제 처방전 검토권과 관련된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이 2월중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마지막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약사회의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2007-02-13 21:03:34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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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공정위 조사 이달중 마무리"공정거래위원회가 제약사에 대한 부당거래 현지조사를 이달중으로 마무리하고 조만간 개선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13일 '2007년 업무계획'에 포함된 제약업계 유통관행 개선과제와 관련 "제약업계와 관련해 여러가지 조사한 내용중 공정거래법과 관련된 쪽은 이달말에 보고하게 된다"며 "실태조사는 유통관행, 법령, 제도를 모두 다 포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제약업계의 불공정 유통관행 중 공정거래법상 저촉되는 과도한 고객유인행위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사에게 지급되는 과도한 리베이트 등 직접적인 고객유인행위는 중점 개선 대상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상거래법상 위법하지 않고 암묵적으로 인정되는 판촉행위일 경우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 공정위측 입장. 타 분야에서도 인정되는 일부 '할인행위'는 수위가 높지 않을 경우 특별 취급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업계의 관행정도로 인정되는 부분은 크게 문제가 없으며 과도한 고객유인행위가 문제가 된다"며 "단순히 하면 경제적 활동이기 때문에 이를 인정해주고 관행이 과도할 경우만 선을 그어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2-13 19:38: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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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 UCC캠페인, 600명 참여 '성황'한국화이자는 새해를 맞아 기획한 의사대상 리피토 UCC캠페인 '비슷하지만 다른 가치를 찾아라'가 전국적으로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영업사원이 리피토의 임상시험을 포괄한 이름 ALPS(Atorvastatin Landmark Programs)를 의사에게 설명한 후 응모카드를 통해 비슷하지만 다른 리피토만의 가치를 이미지나 문자 형태로 직접 표현토록 한 것이다. 의사들이 꼽은 비슷하지만 다른 리피토 만의 특장점으로는 주로 '입증된,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한, 안전한, 믿을 수 있는' 등의 수식어를 동반한 LDL 저하효과, 다양한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 당뇨환자 적응증, 다양한 용량 선택 등으로 분류됐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수집된 아이디어는 리피토 제품광고로 직접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화이자는 현재 2차로 고지혈증 치료시 환자에게 하고 싶은 '약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종 종료시기는 오는 16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의사는 이메일(lipitor.korea@pfizer.com)로 문의하면 된다.2007-02-13 18:27:32정현용 -
두루약품, 삼성서울병원 신규입성삼성서울병원이 진행한 2007년 소요약 입찰에서 두루약품이 신규입성했다. 13일 병원에 따르면 930억원에 이르는 연간소요약 입찰을 12개그룹으로 나눠 진행한 결과 두루약품이 태영약품을 제치고 젬자, 엘록사틴이 포함된 1그룹을 낙찰시켰다. 또한 석원약품이 오더권을 가지고 있던 3그룹(항생제)은 가야약품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조영제가 포함된 2그룹은 기영약품이, 글리벡과 탁소텔, 벨케이드주가 포함된 4그룹과 신장내과 약물이 포함된 6그룹은 남양약품이, 투석액이 포진한 8그룹은 남경코리아가 낙찰시켰다. 한독약품 아마릴이 단독품목으로 지정된 11그룹은 부림약품이, 수액제 그룹인 12그룹은 신성약품이 차지했다. 한편, 유찰된 5·7·9·10그룹에 대한 재입찰은 14일 오후 4시에 실시될 예정이다.2007-02-13 17:28: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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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공동생활가정 3곳에 약손사랑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가 지역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 온정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13일 관내 공동생활가정(별빛내리는 마을, 예성의 집, 소년 예수의 집) 3곳과 한부모가정 1곳에 20Kg 쌀 10포대를 전달했다. 공동생활가정은 부모의 사망, 빈곤, 이혼, 별거,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방임, 학대 받는 아동들에게 부모와 가정의 역할을 대신하는 생활공동체. 이번 행사에는 진희억 회장을 비롯해 박승현, 이선 약사가 참여했다.2007-02-13 17:22:11강신국 -
인천시약, 적십자에 성금 100만원 전달인천시약사회가 대한적십자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김사연 회장과 김말숙 대외협력이사는 13일 대한적십자사 임남재 인천지사장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임남재 지사장은 그동안 용천성금, 강원도 수재민 돕기 성금 등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김사연 회장에게 적십자 금장을 수여했다.2007-02-13 17:17:45강신국 -
병원급 1년 이상 경력 갖춘 간호사 5명 선발국립서울병원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최소 1년 이상 간호분야 경력을 가진 간호사 5명과 임상심리요원 1명을 선발한다. 채용직급은 간호서기(8급)과 임상심리요원(6급 상당)이다. 간호서기의 경우 전학년 성적이 평균 B+이상인 간호사면허증 소지자이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업무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경력자(1차 합격자 발표일 기준)여야 한다. 임상심리요원은 ▲관련분야 석사학위 소지자 ▲관련분야 학사학위 취득후 1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학사학위 취득후 3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전문대학 관련학과 졸업이상의 학력소지후 3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5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7급 또는 7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 등의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임상심리요원의 관련분야는 심리학 또는 임상심리학, 심리평가& 8228;치료 등이며, 정신보건임상심리사 자격증 및 임상심리전문가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며, 국립서울병원 본관 3층 총무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만 한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국립서울병원 총무팀(☎ 02-2204-0121)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02-13 17:07: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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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병원, 대전지검과 의료지원 협약을지대학병원이 대전지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13일 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을 이날 협약을 통해 범죄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이 사회에 복귀하는 것을 돕는 데 협력키로 합의했다.2007-02-13 17:02:44최은택 -
"묶음 포장 앰플제 개봉판매 하지마세요"10개~20개로 포장된 앰플제를 낱개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보건소가 약국가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 관악보건소는 13일 J제약의 H시럽 등의 경우 10개, 20개 포장제품을 개봉해 낱개로 판매하면 안된다며 지역약사회에 계도를 요청했다. 보건소는 낱개로 판매하려면 1앰플 포장 제품을 활용하면 된다며 개봉판매 금지 규정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약사법 39조에는 단서규정을 외에 누구든지 의약품 등 제조업자나 수입자가 봉함한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개봉해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2007-02-13 16:57: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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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병원, 정신과전문의 4명 채용공고국립공주병원이 정신과전문의 자격소지자를 대상으로 기술서기관과 의무사무관 등 4명을 채용한다. 기술서기관의 경우 의사면허 취득후 해당분야 근무.연구경력이 6년 이상이어야 하며, 의무사무관은 해당분야 경력이 2년 이상인 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며, 방문 또는 우편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처는 ‘충남 공주시 오곡동 637 서무과’(우편번호 314-200)이며, 기타 상세한 사항은 국립공주병원 서무과 서무계(☎041)850-5711-2)로 문의하면 된다.2007-02-13 16:55: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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