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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 파업, 바람직한 행동 아니다"보건복지부가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의 '의료법 개정 찬반 인터뷰(서울신문)'에 대해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 조목조목 반박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국정브리핑을 통해 의협이 주장한 “기간을 명시하지 않고 대화하자”는 내용이 있지만 이미 지난 1월 29일 의협 대표 등은 보건복지부 장관과 만나 2주간의 추가 논의기간을 정했다며 이는 "합의사항과 배치되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중 몇가지를 허용할 터이니 나머진 모두 받아들이라는 식"의 문구와 관련해서는 "복지부는 의협이 제기하는 쟁점에 대해 의협이 대안을 제시해 이를 중심으로 추가 논의를 하자는 입장이었으며, 의협과 논의된 사항은 실무작업반 회의를 통해 동의 절차를 진행하자는 입장이었다"고 해명했다. 특히 "복지부의 어느 누구도 “이중 몇가지는 허용할 터이니 나머지 모두 받아 들이라는 식”의 의견표명을 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단 하루의 시간도 주지 않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의료법 개정 실무 작업반은 지난해 8월 28일 최초 회의 겸 상견례를 거쳐 9월 14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7차 회의를 진행했다"며 "이때까지 거의 모든 조문에 대한 초안이 회의시마다 제공됐다"고 밝혔다. 이에 의협이 쟁점으로 제기하고 있는 일부 사항은 물론, 거의 모든 조문이 11월 24일 이전에 의협에 7차에 걸쳐 제공됐다며 3차례 회의는 11월 24일 이전까지의 논의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조문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추가논의를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복지부 측은 "지난 5개월동안 10여차례의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의협의 내부에서 어떤 논의와 토의가 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단 하루의 시간도 주지 않았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시행령을 만들어 오라”는 내용에 대해서는 "지난달 31일 복지부 대표가 의협대표에게 법률에서는 내용을 정하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에는 세부사항과 절차를 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한 뒤, 개정시안에서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위임된 사항중 법률에서 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 조문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시행령을 만들어 오라”고 의견을 표명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의료법 개정 실무작업반 회의는 물론 3단체장과 장관의 회동 등 모든 과정에서 의협 이외에도 다른 단체의 대표가 참여해 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측은 "그동안 정부는 수차례 의협에 대안을 가지고 논의를 하자고 요청했지만, 논의과정이 진전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의사협회가 이에 응하지 않으면서 국민건강을 담보로 파업을 하겠다는 주장은 결코 바람직한 의사표현이 아니라고 본다"고 강조했다.2007-02-14 10:25: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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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팜, 500억원대 건강식품 인도 수출바이오벤처기업인 다우존팜(대표 김재수)이 인도 식·의약품 유통회사 솔로몬바이오팜과 500억원규모의 건강식품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다우존팜이 인도에 수출하게 된 제품은 씹어 먹는 포도당 '솔로스'와 혈당개선제 '모메존', 홍삼제품 '바메존', '피알지골드'.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다우존팜이 창업 이후 세계시장 개척에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라며 "더불어 중국과 일본, 미국 유럽 등에도 솔로스와 모메존 등 건강식품 등록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우존팜 김재수사장은 지난 94년 국내 최초로 중국에 완제의약품을 수출, 96년에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99년에는 복지부로부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2007-02-14 10:14: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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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약업 한약재 '보광육계' 부적합 판정보광약업의 한약재 '보광육계'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서울식약청은 최근 보광육계(제조번호 35607·사용기한 2006.7.25)에 건조감량 초과 불량을 판정을 내렸다. 식약청은 이에 해당제품의 사용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 반품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2-14 10:11: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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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설 연휴 겨냥 선물세트 20여종 출시일화(대표 이성균)는 설 연휴를 겨냥한 선물세트 20여종을 출시했다. 7~10만원대 홍삼 제품 가격을 5만 원대로 낮춘 실속선물 세트를 비롯해 캔디, 정과, 양갱, 차류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실제 일화는 홍삼 농축액과 녹용, 영지 성분의 '천홍삼골드', 고려 홍삼과 봉밀을 배합한 '통째로 먹는 홍삼정과', 고품질 홍삼을 농축한 '홍삼농축액' 등 제품을 준비해놓고 있다. 일화 설 선물 세트는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건강기능식품매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쇼핑몰(www.ilhwamall.co.kr)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2007-02-14 09:36: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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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일본 의약품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4월 18~20일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CPhI Japan 2007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중소기업청 후원으로 국가관을 구성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45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2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수협은 이번 전시회에 10여개 업체로 국가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참가 업체에는 임차료와 장치비의 50%를 지원한다"며 "예년에는 지원되지 않았던 운송비의 50%도 지급된다"고 밝혔다. 전시회 참가문의는 의수협 수출기획팀(최용희 대리, 6000-1843)으로 하면 된다.2007-02-14 09:27:2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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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16일까지 소비자모델 선발약국화장품 이지함(대표 김영선)이 자사 홍보 모델을 일반인 사이에서 찾고 있다. 이지함은 최근 잡지 광고를 비롯, 각종 광고 매체에 이지함 전속으로 활동할 수 있는 모델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선발한다고 밝혔다. 김영선 이지함화장품 대표는 "소비자에게 더 친숙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소비자 모델을 선발하게 됐다"면서 "지난 2004년, 2005년에 선발한 소비자 모델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변함없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지함은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성장한 화장품이라,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가 모델이 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지함 모델 선발대회는 이지함 자사 사이트(www.LJHmall.com)를 통해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오는 16일까지이다. 선발된 모델 3 명에게는 최고 현금 100만원을 비롯해 이지함화장품 상품권을 증정하며, 최종 발표는 2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문 의: 02-517-7989 (내선 110)2007-02-14 09:17:09한승우 -
중랑구약사회, 신임 집행부 확정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이병준) 신임 집행부가 확정됐다. 구약사회는 14일 부회장 4명과 상임위원장 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부회장에는 김선자(조선), 정희선(덕성), 김동식(강원), 김혜경(이화) 씨가 선임됐다. 각 상임위원장에는 총무-이황주(성대대학원), 약국-김위학(성대), 여약사-방양선(숙대), 약학-김용해(성대), 윤리-송재신(충남), 정보통신-이향(경희대) 씨가 임명됐다. 이병준 회장은 "자문과 추천으로 가능하면 골고루 여러 대학출신으로 젊고 능력있는 분들로 인선을 했다"며 "새 집행부와 함께 3년 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7-02-14 09:08: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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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동인병원, 상호 진료협약 체결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13일 병원 12층 임원회의실에서 노인재활전문병원인 동인병원과 진료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학교병원은 총 8개의 지역병원과 협력 관계에 있으며, 지역병원과의 유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광진구상공회,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한건축학회 등의 지정병원으로 협약을 맺고 있다. 협약식에는 건국대학교병원 이경영 병원장과 동인병원 김명혜 이사장 및 양 병원 임직원이 참석해 앞으로의 환자 의뢰, 의학 경영정보 교류,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등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위치한 동인병원은 중풍, 치매, 뇌졸중, 만성노인질환 등의 질환을 갖고있는 환자를 위해 24시간 전문노인간병센터를 운영하며, 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등 주요 진료과를 갖추고 있다.2007-02-14 09:06: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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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욱 약사 등 5명 제33회 약사금탑 수상제33회 약사금탑상 시상식이 13일 오후 2시 약사회관동아홀에서 열려 약계 발전에 기여한 인사 5명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한욱 서울 성동구약사회 자문위원(개국약사 부문) ▲박민수 경성약대교수(약학연구) ▲길광섭 의약품수출입협회 상근부회장(공직) ▲김홍 전 고양시약사회장(사회봉사) ▲이영순 서울 영등포구약사회 감사(약사회발전)가 수상했다. 시상에는 원희목 대한약사회장과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이 함께 했다.2007-02-14 08:53:30정웅종 -
카운터운영 면대약국, 약사회 압박에 줄행랑지역약사회의 면대약국 퇴출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지역약사회로부터 폐업을 종용받던 면대약국 1곳이 퇴출된데 이어 얼마간 버티던 면대약국 2곳도 결국 약국문을 닫고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은 작년 8월 관내 면대약국 3곳에 대한 기획조사를 벌여 모두 정리해 내는 성과를 냈다. 타 지역에서 면대약국 전력을 갖고 있던 장안동 소재 J약국(도매직영 면대)이 작년 8월 문을 닫은데 이어 폐업할 것을 종용 받던 답십리의 또 다른 J약국과 제기동 소재 N약국도 줄줄이 퇴출됐다. 답십리 소재의 J약국은 한때 약사가 운영해 오다 사실상 전문카운터에게 인수돼 주변 약국으로부터 면대의혹을 받아왔었다. 동대문구약사회 관계자는 "원래 약사가 하던 정상적인 약국이었지만 약사가 자리를 자주 비우고 카운터가 사실상 약국업무를 인수받아 면대로 지목받아 왔다"고 설명했다. 이 약국은 약사회의 압력에 결국 보건소에 쥐도새도 모르게 폐업신고를 내고 지역을 떠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현재 J약국 자리에는 타 업종이 들어서 영업을 하고 있다. 50대 여자카운터가 운영했던 제기동 소재 N약국도 결국 퇴출됐다. 이 여자카운터는 타지역에 또 다른 면대약국까지 운영하는 대범함을 보일 정도로 약사회의 골칫거리였다. 하지만 이 여자카운터도 결국 약사회의 압력에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작년말 약국을 넘기고 종적을 감춘 것으로 확인됐다. 김형근 회장은 "타 지역에서 면대를 하다가 쫓겨나면 타 지역으로 옮기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지역약사회끼리 서로 정보를 주고 받아 공조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말했다.2007-02-14 07:46:3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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