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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찾아왔어요" 한인 입양아 대구의료원 방문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은 대구에서 해외로 입양된 9세 여아가 미국인 양부모와 함께 자신이 태어난 대구의료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해외 입양아인 지나(미국명 클레어 찰튼) 양의 가족은 28일 오후 대구의료원을 방문헤 지나 양이 태어난 산부인과 분만실과 신생아실을 둘러보고 당시 주치의였던 김진홍 산부인과 과장과, 홍인희 제3소아청소년과 과장을 만나 함께 출생 당시의 얘기를 나눴다. 2007년 11월 대구의료원에서 출생한 지나 양은 출생 직후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미국 인디애나주 데이비드 씨의 가정으로 입양돼 자라 왔으며 봄 방학을 맞아 양부모와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대구의료원은 '지나 양 가족에게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하고 지나가 출생 당시 찍어뒀던 신생아 발 도장을 액자에 담아 선물했다. 이 행사는 뿌리를 찾고자 하는 입양인들에게 모국과 민족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정체성 혼란을 예방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행사로, 매년 대구의료원을 방문하는 입양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대구의료원 측 설명이다. 신창규 의료원장은 "해외 한인 입양아들과 사회복지시설을 도와 앞으로도 이들의 뿌리 찾기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3-28 20:24:0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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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서울대병원, 교육·연구·진료 상생 MOU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렬)은 28일 서울대학교병원과 '교육·연구·진료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정렬 중앙보훈병원장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을 비롯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상호 핵심역량을 극대화시켜 보훈의료 품질을 한 차원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연구-진료 업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정렬 중앙보훈병원장은 "앞으로 서울대병원과의 적극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보훈가족과 국민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훈병원 측은 우리나라 의학계에서 교육과 연구·진료 분야에 큰 업적을 쌓아온 서울대학교병원과 최근 북한 지뢰도발 부상 군인의 치료와 재활을 맡아 부대로 복귀시킨 바 있는 중앙보훈병원의 협력 소식은 공공의료 분야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중앙보훈병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진료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급성기병원, 재활병원, 요양병원, 치과병원이 함께하는 국내 최초 질환별 맞춤형 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1400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6위 규모의 대형병원이다. 또한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포치료, 장기이식 등 중증전문 진료분야 육성에 힘쓰고, 보훈의학연구소를 개설하여 교육과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2016-03-28 20:18: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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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4월 중 전회원 약국 방문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5일 구약사회관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4월 중 순차적으로 회원 약국을 방문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와 관심을 요청하고 신상신고 미등록 회원에게는 신고를 독려하기로 했다. 방문에서는 약국 운영에 알아두면 유익한 약사법을 간추린 프린트물과 수건을 선물하기로 했다. 또 2016년 자산다과회는 오는 4월 20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하고, 임원 워크?痔?오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오는 30일 민주당과의 정책간담회에 원로약사들과 상임이사들이 참석해 약사회 현안과 고충을 알리고 정책을 제안하기로 했다. 한편 초도이사회에서 건의사항으로 나온 회원들과의 문화 체험은 6월 중 과천현대미술관 탐방을 시작으로, 공부하는 관악구약사회는 하반기 중 강사를 선정해 시작하기로 협의했다.2016-03-28 17:00:23김지은 -
노원구약, 올해 회원 단합 위해 SNS 활성화 추진서울 노원구약사회(조영인 회장)는 지난 24일 관내 음식점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조영인 회장은 "집행부 구성으로 초도이사회가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며 "올해 중점사업은 회원 단합을 위한 SNS 단체 대화방 개설,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일반의약품 대상 게릴라 강좌 매달 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게릴라 강좌는 회원 참여율을 20%이상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사회 안건으로는 ▲2016년 임원 및 이사 인준 ▲각위원회 2016년도 사업계획 보고 ▲노원구 반회 운영사업으로 SNS 운영(카카오톡방 운영) ▲경과 된 문서 규정에 따른 폐기 등을 다루었다. 한편 이번 집행부 임원은 ▲여약사담당 부회장 정진혜 약사 ▲약학담당 부회장 성기현 약사 ▲총무위원장은 윤중식 약사 ▲약학/의·보위원장 김은석 약사 ▲약국위원장 윤기욱 약사 ▲여약사위원장 유성은 약사 ▲홍보위원장 박유경 약사 등이 선임됐고, 나머지 위원회 및 위원장은 연임됐다.2016-03-28 16:40:06정혜진 -
관악구약, 지역 보건소와 협력방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3일 관악구 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이프약국, 자율점검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연남 관악구 보건소장은 "구민들이 약사회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통해 의약품의 복용법, 저장방법, 의약품 폐기 등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약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웅철 회장은 "보건소의 든든한 지원과 협조에 늘 감사하다"며 "올해도 보건소와 함께하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2016-03-28 15:46: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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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일부 몰지각한 약사, 반 약사적 행위 납득불가"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4.13 총선을 앞두고 약사출신 국회의원 후보를 폄훼하는 몰지각한 회원약사들이 있다"며 "반 약사적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약사출신 모 비례대표 후보에 대한 약사사회 내부의 비난이 일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28일 대회원 담화문을 내고 "일부 몰지각한 회원이 숭고한 약사직능 발전을 향한 위대한 걸음에 지장을 초래하는 몹시 안타깝고 답답한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국회의원이라는 직분은 분명 개인과 가문의 영광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국회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와 집단의 대표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면서 "이미 후보가 됐다는 자체만으로도 정당이 그 조직과 분야의 전문성이 갖는 사회적 위력과 국정의 기여도를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이 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그럼에도 그 분들을 폄훼하고 그 분들의 인격을 말살하려는 행위가 지속된다면 이는 분명한 해회 행위"라며 "단 하나의 힘도 아쉬운 이 때, 단 한 분의 진출도 아쉬운 이 시기에 어떻게 이러한 반약사 적 행위를 자행하는 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비록 국회에 진출하려는 동료 회원을 향한 비난을 날린 순간의 잘못된 판단을 했더라도 이 분 들 역시 우리의 소중한 회원"이라며 "간혹 주변에 잘못된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모두 함께 하는 마음과 자세로 바람직한 공존공영의 길을 걷도록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회장은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이 재현되어서는 안 된다"며 "약사사회가 밖의 시선으로부터 이상한 단체로 보이는 우를 범해서도 이를 방치해서도 결코 안 되며 저 또한 회장으로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지난 3월17일 총회에서 집행부로서 기대를 걸었던 안건은 모두 부결됐다"며 "대한약사회를 모든 직역의 약사회원이 당당하게 참여하게 하고 의약분업 20주년을 맞아 의료계단체와 동등한 협회로서 위상을 갖추는 일을 그르치게 됐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35년이나돼 내구 연한을 훌쩍 넘긴 회관을 새로 단장해 내년에 서울에서 열리는 FIP총회를 계기로 단행하려 한 재건축 사안이 시일을 더 끌게 됐고 민관식, 김명섭 두 분의 명예회장님 사후 이래 우리 약사회원의 큰 어른이 부재인 상황임을 감안해 전직 회장님들 가운데서 명예회장님을 순서대로 추대하고자 한 안건 역시 부결됐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화합과 통합이라는 대전제 아래 의장 선출 없이 원희목 전회장님을 만장일치, 의장님으로 모시고 치른 총회였지만 결국 제 부덕의 소치 탓인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선거후유증으로 비쳐질지도 모를 이번 총회 사태에 대해 회원님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조 회장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다시 회원님의 여망을 품은 안건으로 승화시켜 대의원님의 공감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선에는 김승희, 김순례(이상 새누리당), 유영진(더민주), 김지연(기독자유당), 정수연(민중연합당) 등 비례대표 5명, 양명모(새누리당), 김상희, 전혜숙(이상 더민주당) 등 지역구 후보자 3명 등 총 8명이 출마했다.2016-03-28 14:21:44강신국 -
경기도약, 4대회무 의제 놓고 토론의 장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16년 지부-분회 임원 워크숍을 열고 지부와 분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약사회는 26~27일 양일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최광훈 회장과 지부 임원단, 분회장, 분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지부-분회 워크샵을 개최했다. 임원들은 4개조로 나눠 31대 집행부의 역점 사업과 약사 현안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지부 고충처리 콜센터 운영방안(조양연 부회장, 한봉길 단장)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변영태 부회장) ▲법인약국 도입 저지대책 (박성진 부회장) ▲제20대 총선 대비 약사현안 알리기(손병로 부회장) 등을 의제로 잡았다. 도약사회는 분임토의 결과를 취합해 적정성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회무에 반영하기로 했다. 최광훈 회장은 "참가 임원 모두가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화합은 물론 각자가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다는 각오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화합의 장 행사에서 임원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2016-03-28 11:48:52강신국 -
성남시약, 저소득층 자녀에 장학금 기탁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26일 시약사회관에서 2016년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성남시 방문보건센터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 4명에게 고교 1년간 등록금 및 긴급생활비 등을 지원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성남시 방문보센터 김희진 총괄실장, 이화연 실장, 장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2016-03-28 11:29:48강신국 -
용산구약, 2016년 주요 사업 내용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6일 관내 식당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열어 단결과 화합을 다짐했다. 용산구약은 위임 이사 9명을 포함, 42명의 이사가 참여한 초도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병난 회장은 "3년 동안 단결과 화합을 더욱 공고히하고 상급약사회 정책에 적극 공조하는 등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강좌를 열어 회원과 하나되는 행복한 용산구약사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6년도 약사신상 신고현황을 보고하고 상정된 안건에 대해 재청과 동의로 마무리했다.2016-03-28 11:28:08정혜진 -
은평구약 마라톤동호회, 서울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소속 마라톤동호회(회장 이경우)는 지난 20일 2016 서울 국제마라톤대회 겸 제87회 동아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동호회 회원과 가족 3명이 참가해 광화문광장에서 출발, 잠실주경기장까지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 우경아 회장은 4시간 18분, 이경우 동호회장은 4시간 50분, 김경훌 회원은 4시간 1분을 기록했다.2016-03-28 09:22: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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