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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회원·회원가족들과 등산모임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4일 경기도 가평 축령산 잣향기푸른숲에서 등산모임을 가졌다. 한동주회장은 “숲을 만나면 건강해지고 행복해 진다"며 "수령80년 이상의 잣나무림이 국내 최대로분포하고 있는 잣향기푸른숲에서방출되는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등반에는 한동주분회장을 비롯하여 회원과 회원 가족들이 참여했다.2016-04-25 15:07: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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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병상 갖춘 고대구로병원, 연구 통한 혁신 기대은백린(56) 고대구로병원장이 연구, 교육, 진료의 균형 발전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다. 은 병원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연구중심병원에 재지정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구로병원은 외적 성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인프라, 인력,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대학병원의 3대 명제인 진료, 교육, 연구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1983년 개원 이후 2008년 6월 그랜드 오픈, 2014년 4월 암병원 오픈을 거치며 성장을 거듭해 온 고대구로병원은 현재 1048병상을 갖췄다. 단일병원 병상규모로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전국에서 아홉 번째 큰 병원이다. 2008년 그랜드 오픈 이후 연 평균 약 11%의 수가 증감률을 꾸준히 기록해오고 있으며, 일일 외래환자 수 5천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고대구로병원은 박사급 이상 핵심연구인력을 국내 최상급으로 확보하여, 연구전담의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핵심연구인력 인센티브 지급 제도 도입, 연구원 4대 보험 가입 확대 실시, 다양한 중개임상 연구인력 교육프로그램 시행 등 연구인력 처우개선 및 양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외부기관이나 산업체로 부터 인적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외부기관 및 산업체와의 인력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했으며, 연구비에 있어서도 자체연구비의 경우 연간 50% 가량 증가시키며 연구역량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79명이었던 핵심연구인력을 현재 126명까지 확보했으며, 앞으로 이를 139명까지 확대하고, 핵심연구인력을 포함해 연구간호사와 원급연구전담요원 등 연구인력을 330명까지 확충했다. 은 원장은 "전체 의사 중 연구에 참여하는 임상의사 비율을 약 33%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R&BD 활성화 및 융합연구 허브를 구축을 위한 개방형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 수익창출이 가능한 최적의 사업화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대구로병원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G-valley 공동연구비를 조성했다. 고대구로병원과 구로디지털밸리 기업이 상호 투자, 고대구로병원에서 개발된 연구 기술을 이전하는 산학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조만간 결실이 예상된다. 고려대가 지난해 9월 발족한 KU-MAGIC(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 프로젝트를 통해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센터 연구 플랫폼 구축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구로병원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 갈 의료산업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은 병원장은 "앞으로 구로병원은 외적 성장보다는 내실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인프라, 인력, 시스템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대학병원의 3대 명제인 진료, 교육, 연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과 환자 중심 진료 프로세스를 통한 진료를 더욱 강화할 뿐만 아니라, 미래를 위한 인재교육과 첨단 연구에 대한 지원을 좀 더 균형 있게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은 병원장은 "연구면에서 지금까지의 구로병원의 변화가 연구중심병원으로의 터 닦기였다면, 앞으로의 3년은 본격적인 성장기로 예상된다"며 "연구분야의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은 구로병원이 글로벌 수준의 연구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나는 원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대구로병원 의료진들이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이를 활용한 사업성과를 다시 연구에 투자하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은 병원장은 "연구를 통한 혁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신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자체 동력을 갖춘 세계적 의료기관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6-04-25 14:38:48이혜경 -
중앙약대 부산동문회, 올해 사업·예산안 의결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옥태석)는 지난 23일 국제호텔에서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옥태석 회장은 "갈매길 걷기, 골프대회, 문화행사 등을 통해 동문 간에 재미있고 즐거운 모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선후배 동문들의 참여로 작지만 큰 동문회,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의 지혜를 모아 각자의 생각을 포용하고 후배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문회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3월 1일부로 본격 회무에 착수해 현재 약국폐업 후 상근회장으로 회장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신축 부산시약사회관이 완공되면 회원들의 학구열을 충족시킬 강의, 시민들을 위한 활동 등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약사회가 시민 건강을 위해 보다 진취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현태 중앙약대 총동문회장은 "중앙약대가 약사회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시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문 모두가 약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입회원 소개와 동문회기금 1억원, 2015년도 결산액 2970만3698원을 승인하고, 올해예산 2300여만 원과 모교 학생 장학금전달, 동문모임활성화, 모교행사참여, 밴드를 통한 회원 소통과 유대강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태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한상범 중앙약대학장,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주영식 약사신협이사장, 재부약대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공로패=장철숙(21회) ◆중앙약대 학장 공로패=정만국(34회) ◆부산동문회장 공로패=구상미(31회) ◆부산동문회장 감사패=성문경(복산약품), 김현연(오메가통상)2016-04-25 14:23:01정혜진 -
경기도약, 공단 걷기대회 행사장서 복약상담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지난 23일 건보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주최한 16회 건강보험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에 참가해 도민 50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복약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수원 광교공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여약사위원장, 시흥시약 최혜정 여약사위원장, 윤선미 약사가 참가해 부스운영에 참여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국민건강증진과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건강 부스 운영에 적극 참가해 최선을 다해줘서 감사하다"고 약사들을 격려했다. 약사들은 건강부스를 통해 의약품 복용법과 올바른 걷기운동 방법에 대한 리플렛을 배부하고 '의약품 복용 후 부작용, 이상 증상은 무엇이든 약사에게 알려주세요.'라는 문구가 삽입된 홍보물품(물티슈)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복약상담 부스에 방문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대해 약사들의 복약상담을 받았다.2016-04-25 12:42:32강신국 -
"비만 남성, 전립선암 발생 위험 1.2배 더 높아"비만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1.2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42만여명의 10년간 건강기록을 토대로 '체질량지수와 전립선암 발병간의 상관관계(하유신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홍보위원회 간사 연구 )를 살펴본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한국남성 대상 비만도와 전립선암의 상관성을 밝힌 국내 첫 연구결과다. 학회는 최근 국내 중장년층 남성의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어 전립선암 위협에 대한 경고등이 켜졌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민건강통계를 활용해 2003년~2004년 건강검진을 받은 40세 이상 국내 남성 42만여 명의 10년간 건강기록을 추적 분석한 하유신 교수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 7,622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 받아 남성 100명중 약 1.8명에서 10년 내 전립선암이 발병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은 체질량지수에 비례해 높았다. 나이라는 다른 위험인자를 제외하고 발병원인을 살펴보았을 때 비만 남성(체질량지수 25 이상)은 정상체중 남성(체질량지수 18.5~22.9)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 위험도가 1.2배 정도 더 높았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가장 보편적인 비만평가 기준이다. 저체중군(체질량지수 18.5 미만)에서는 227명의 전립선암 환자가 발생한 반면, 비만군(체질량지수 25이상)에서는 2,741명의 전립선암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는 남성의 체질량지수가 높아질수록 전립선암 발병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보여준다. 전립선암은 한국인 남성암 중 증가율 1위로 최근 들어 가장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매년 증가해 2013년 한 해에만 국내 남성 9515명이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았다. 2000년 1304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7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전립선암의 생물학적인 발병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고 있으나 나이, 서구화된 식생활이 위험인자로 꼽히고 있다. 홍성후 대한비뇨기종양학회 홍보이사는 "이번 연구결과로 국내 전립선암 증가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전립선암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남성암이다. 최근 제7차 한국인 인체지수 조사 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비만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데 40대 이상 남성의 절반가량이 비만체형이어서 전립선암 위험도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6-04-25 12:30: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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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방암학술대회 28~30일 제주 개최세계유방암학술대회 2016 및 한국유방암학회 학술대회 (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 2016)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제주신라호텔에서 개최 된다 2007년부터 격년으로개최되었던세계유방암학술대회(이하 GBCC) 는 이번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학술적 증거를 바탕으로 최신의 아시아지역 유방암의 예방, 진단, 치료와 관련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는 공모전을 통하여 'Better Thinking for Better Life: Exploring Advancing and Transforming Cancer Care'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지난 5회 대회에서 통합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한 최첨단 기술을 공유의 장을 이뤘던 GBCC는 이번 6차 대회에서는 환우와 유방암 전문가들의 더 낳은 삶을 위한 유방암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연구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GBCC 2016에는 2009년에 성립, 6회째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ABRCA Consortium)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 유전성유방암 컨소시엄은 7개 국가가 참여하는 회의로 아시아 지역의 유전성유방암에 대한 학술연구 및 정책적인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2016-04-25 12:27: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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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21일 노숙인 쉼터 안나의 집을 방문해 구급의약품, 식료품,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이 안나의 집은 이태리에서 건너온 김하종 신부가 후원자들을 모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매일 모여든 5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매일 저녁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결손가정 아동보호 시설인 '만남의 집'을 방문, 구급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지원과 아동 돕기의 일환으로 매월 해당 시설에 일정액을 후원하고 있고 만남의 집과는 지난 27년간 인연을 맺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5 12:11:05강신국 -
용산구약, 전지워크숍서 올해 사업계획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간 강원도 소재 콘도에서 2016년 상반기 '상임이사 전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상임이사회에는 회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해 올해 위원회 별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이병난 회장은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이사들과 논의해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밖에 인보사업 내용과 약사사회 현안 등을 안건으로 상정, 심도깊게 논의했다"고 설명했다.2016-04-25 11:30:50정혜진 -
충남도약, 6월19일 1차 연수교육 진행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23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초도이사회와 워크숍을 열고 이사 위촉장 수여, 상견례, 연수교육 등 올해 사업전반에 관한 안건 등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6월 19일 충청남도청 문예회관에서 1차 회원연수교육을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와 금연캠페인(회원약국에 포스터 부착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원신상신고 독려 ▲미래팜 불용재고약 보상교환사업 실시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 공고 및 지역설명회 ▲처방전 폐기업체 관리감독 철저 등 기타 약사회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약사현안에 대한 정책특강을 진행했다. 초도이사회에는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을 비롯 이대수 황원선 감사, 이희영(부여분회장 겸)·강부규·백광현·김병환·김광희·윤광중·이덕순·김광신 부회장, 김대석(윤리)·전승구(아산분회장 겸 제약유통)·지은실(당진분회장 겸 총무재무)·김경희(정책)·박준형(약학)·유길태(한약)·이명근(고충처리)·송수호(청년약사)·김희연(여약사) 상임이사, 이계문(금산)·손병표(서산)·이두용(서천)·박예진(세종)·이전영(예산)·정해덕(태안)·조덕희(홍성) 분회장,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2016-04-25 10:20:03강신국 -
충북도약 여약사회, 지리산서 걷기대회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재원) 여약사회가 24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가족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와 약사 가족 36명이 성삼재 주차장부터 노고단까지 2시간 코스 걷기에 참여했다. 충북약사회 최재원 회장은 "쾌청한 봄날 지리산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 힘찬 한 주를 보내길 바란다"며 "사고 없이 산행을 무사히 맞춰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지리산 노고단 산행과 함께 5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모금해 사회복지시설에 상비의약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016-04-25 10:12: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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