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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간호사 50년, 위대한 여정' 기념행사새누리당 신경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가 주관하는 파독간호사 50주년 기념행사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파독(派獨)간호사 50년, 그 위대한 여정'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독일로 간호사들이 대규모로 파견된 지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한민국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한 파독간호사들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기념행사 이외에 특별전시회가 2층 로비에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기념행사에는 파독간호사 모임인 우정회 회원과 남해 독일마을 거주 파독간호사들이 참석하며 나혜심 성균관대 인문학연구원 연구교수와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이 각각 주제 강연을 진행하고 뮤지컬 독일아리랑 갈라쇼가 공연된다.2016-04-27 17:28: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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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7명 "한약 임상시험 거쳐야"국민 10명 중 7명이 모든 한약의 임상시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3월 30~31일 이틀간 국민 10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약의 약효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는 응답이 76.4%로 나타났다. 의협은 "국민의 여론을 반영해 한약의 임상시험 의무화 정책을 적극 수립해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새로 개발된 한약은 한의학 고서, 즉 동의보감과 같은 옛 문헌에 기재되어 있으면 임상시험이 면제되어 조제 및 처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는 응답이 86.5%에 달했다. 의협은 "한의학 고서에 기재되어 있더라도 이를 이용해 한약이 새로 개발되었다면 약효와 안전성을 위한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동의하는 응답자가 81.1%를 차지했다"며 "한의학 고서의 기재 여부를 떠나 신규 한약 개발 때 임상시험을 통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현재 조제 및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존의 한약도 약효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공감하는 응답자가 72.5%"라며 "공감하지 않는 응답자(22.2%) 보다 3배 이상 높은 비율을 차지해 “기존 한약에 대해서도 임상시험 도입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든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 238명의 응답자들도 암 치료용 처방 한약의 임상시험이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60.7%로, 공감하지 않는다(24.6%)에 비해 월등히 높아 암 치료용 한약으로 한정하는 경우 임상시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국민의 의견이 더욱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국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신규 한약 개발 때 한의학 고서의 기재 여부, 기존 한약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한약에 대해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임상시험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여론인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정부는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 의무화 방안을 적극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지역·성·연령대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표본을 추출하여, 유·무선 결합 RDD 전화조사로 실시하였으며, 응답률은 15.1%,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이었다.2016-04-27 17:02: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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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 비대위 TFT 구성대한개원의협의회(이하 대개협)가 26일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 TFT를 구성했다. 이번 상임이사회에서는 금융감독원에서 지난 1월 1일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을 통한 신규 실손보험 가입자부터 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다리 정맥류 수술을 미용개선 목적으로 간주하여 실손보험 보상대상에서 제외시킨 건을 논의했다. 김승진 대한흉부외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은 "4월 19일 금융감독원을 항의 방문한 결과 금감원은 앞으로 실손보험을 단계적으로 손볼 것이며, 하지정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하여 백내장수술, 도수 치료 등도 실손보험에서 제외시킬 수순을 밟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개협에서는 상임이사들의 만장일치에 의하여 실손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TF 단장에 김승진 대한흉부외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을 추대하여 적극 대응키로 결정했다. 비대위 구성은 안과를 비롯한 각과 개원의협의회 회장 및 각 과 추천 위원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5월 11일 금융감독원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TF팀은 앞으로 실손보험약관을 변경할 때 의료계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불공정한 담합으로 보험계가 약관을 변경하는 것을 공정위에 부당한 담합으로 제소할 예정이다.2016-04-27 16:5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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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영국 수련의 전면 파업 지지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26일부터 전면 파업에 나선 영국 수련의들을 지지하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함께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협은 27일 오전 '영국 전공의 파업에 대한 우리의 지지성명'을 배포하고, 해당 성명을 영국으로 보내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에 한 영국 수련의는 대전협 SNS를 찾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대전협 조승국 평가수련이사는 "세계 곳곳에서 젊은 의사들은 의료의 최일선에서 환자의 생명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같은 목적을 위해 땀 흘리는 우리 모두는 국적에 상관없는 동료다"며 "불합리한 의료제도로 인해 환자의 생명이 위태로워지고 동료 젊은 의사들이 고민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모든 젊은 의사, 그리고 전체 의사들의 고민일 것이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직을 불사하겠다는 용감한 결심을 해준 동료들에게 혼자가 아니며 함께 고민하자는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조 이사는 "대전협은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각국의 젊은 의사들과 긴밀히 공조하여 더 나은 의료환경을 이루고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27 15:5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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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옥시 가습기살균제 사태 예의주시대한약사회가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관련해 국민 안전성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7일 오전 긴급 상근 임원회의를 열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상근임원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문제와 관련, 국민건강과 직결된 제품들은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또 임원들은 회원 보호 차원에서 제품 반품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대응이 필요한 경우 법적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약사회 관계자는 "가습기살균제와 관련한 논란으로 지역 약사회와 회원약국에서 해당업체 제품에 대한 판매거부 움직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판매거부 움직임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회사 제품 판매거부와 관련해 혹시라도 회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경우에 따라서는 대응을 위한 법적인 검토도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6-04-27 15:4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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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전지 초도이사회서 사업계획 논의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016년도 전지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과 각 위원회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이날 이사회는 2016년도 주요 업무보고와 새롭게 구성된 임원과 이사진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5월에 자선다과회를 저녁시간(4시~8시)에 개최하기로 협의 했다.2016-04-27 15:38:56김지은 -
화성지역 약사들 걷기대회 참가 함박 웃음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24일 오산시 독산성 일대에서 약사회원과 가족, 약업인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걷기대회는 '응답하라 1988' 촬영지를 출발해 독성산성, 보적사를 지나 양산봉까지 오른 후 다시 되돌아오는 2시간 코스로 진행됐다. 걷기대회에 이어 회원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진행된 단합대회에서는 4개의 조별로 '보물찾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이 마련돼 약사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약사는 "약사회 건강걷기대회를 통해 좋은 약사님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공영애 회장은 "올해 첫발을 내디딘 건강걷기대회는 약사회가 회원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을 한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수차례 답사를 하며 노고를 아끼지 않은 문화체육위원회(부회장 이진형, 위원장 이창용)에 감사하다"고 밝혔다.2016-04-27 14:54:33강신국 -
사우디 대표단 방한...건보제도 전수 등 협력방안 논의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사우디 보건부 대표단이 최근 방안해 한국의 의료진 교육훈련 인프라와 병원정보시스템 현황을 둘러보고, 자국 현안인 건강보험개혁과 질병통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한은 지난 21일 한국 대표단(단장복지부장관)의 사우디 보건부 방문 시 체결된 '한-사우디 보건의료협력합의서(Framework of Cooperation)'의 6개 협력분야 구체화를 위한 후속 조치다. 협력분야는간호사연수, ②병원정보시스템, 건강보험제도, 메르스·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 공동연구, 만성질환예방·관리, 질병관리본부 설립 자문 등을 말한다. 양국 보건부는 이번 방한을 계기로 상기 6개 협력분야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해 5월 제네바 WHO 총회에서 양국 장관이 MOU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대표단은 국내 3개 간호대학(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을 방문해 사우디 간호사의 국내 연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우디 보건부는 자국 간호사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영국, 호주로 해외연수를 보내고 있다면서, 한국 연수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난관리, 일차보건, 중환자 분야 전문간호사 과정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표단은 건강보험제도와 기술이전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건강보험제도 논의는 건강보험관리공단 산하 국립일산병원에서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의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우디 측은 재정효율화 과제로 민간중심의 현 건강보험을 개선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한국 건강보험제도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방문에서도 전국민 건강보험 실시방안, 보험재정 효율화, 의료서비스 품질향상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질병관리본부 기능 조직 설립을 계획 중인 사우디 측은 국내 질병관리본부 조직과 인력, 설립 경험과 노하우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우리 측은 메르스 등 한국의 감염병 대응 연구현황, 만성병 현황 및 국민건강영양조사, 청소년 건강조사 등에 대해 소개하고, 사우디측 과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우디 대표단은 복지부를 방문해 정진엽 장관을 예방하기도 했다. 대표단 수석대표인 알 샤리프(Dr. Abdullah Ibrahim Alsharif) 기획 및 보건경제 차관보는 "질병통제시스템, 건강보험제도, 의료인력 연수 시스템 등 수준 높은 한국의 보건의료제도를 전수받고자 한다. 이번 방문으로 이를 구체화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대표단 방문을 환영하며, 방한 시 다양하게 논의됐던 사업들이 5월 사우디장관과 제네바 WHO에서 다시 만날 때 좋은 성과로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했다.2016-04-27 14:07: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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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자선다과회서 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진행,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권혁노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약국에서는 전문 지식으로 약국 밖에서는 따뜻한 사랑으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 주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모금된 성금을 저소득층 생활비 지원, 여성복지시설 의약품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건강보험료 지원과 경찰서 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등 이웃돕기 사업 등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이인영, 박영선 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황택근 구로구보건소장, 우선옥 의약과장, 백경순 약무팀장,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7 14:06: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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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1차 회장단 회의 갖고 사업계획 논의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26일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1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권태옥 회장은 "제20대 국회의원에 약사 및 약사 가족이 대거 당선되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회무에 있어서 회장은 대외업무에 치중하고 내부업무는 담당 부회장 주도하에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약사회는 약사회 홈페이지와 관련 독자 운영 필요성이 제기되면 업체 견적을 받은 후 결정하기로 했다. 또 생명지킴 안전망구축사업의 일환 맘울타리 사업을 오는 5월 17일 신도청에서 경상북도, 경북의사회, 경북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업무협약하기로 했다. 이어 자율지도 워크숍 개최 건은 오는 5월 28일, 29일 양일간 진행되는 자율지도 워크숍에 약무자율지도원 참석을 적극 독려하기로 하고, 5월 28일에 상임이사회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권역별 분회장 회의 개최 건은 분회 일정과 맞추어 포항, 안동, 대구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하기로 했다. PHC과정 입학 건은 관심 있는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로 했고 8호 약손사업 도비 지원금 활용 건은 결연된 2025명의 독거노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품목을 선정하기로 했다.2016-04-27 13:51: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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