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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박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약사직능개발팀(부회장 정정선 )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이사 전재균)가 시민 대상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올해 경로당 교육 뿐만 아니라 서구보건소와 함께 건강센터 1회, 보건소내 건강교실 1회, 의료 수급자 강의 1회, 중고등학교 의약품안전교육 3회 등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교육 확대를 예상해 지난 3~4월 두차례에 걸쳐 자체 강사양성교육을 진행했고 의약품안전교육사업단 강사교육에도 적극 참여했다. 김은진 회장은 "화상투약기 도입은 의약품의 치명적 양면인 독성을 무시한 전형적인 안전 불감책"이라며 "오히려 국민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의무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고양시약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들이 의약품의 양면성을 알리고 올바른 복용법은 물론 의약품의 독성까지 교육하면 약사 직능의 정체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정선 부회장도 "지난해 덕양구보건소에 이어 올해 서구보건소까지 의약품안전교육이 확대됐는데 시약사회 강사단이 잘하고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강사들이 실력을 쌓고 어려움 없이 강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경로당 등 700여명의 노인, 초등학생 약 500여명, 시청연계 1500여명의 시민,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해 매년 5000여명의 초중고생 약물오남용 등 약 80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16-06-07 08:52:43강신국 -
제일병원, 난임치료 기술 국내 첫 수출제일병원이 대한민국 최초로 난임 분야 의료기술 및 시스템 수출에 나서며 세계적 수준의 여성병원 입지를 다시금 확인했다.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은 아랍에미레이트연방(UAE) 두바이(Dubai) 최대규모 현대식 병원인 알 가후드병원(Al Garhoud Private Hospital)과 현지 난임센터 개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제일병원은 지난 1일 업무협약에 앞서 사미 알 캄지(Sami Al Qaumzi) 두바이 경제개발부 장관 겸 알 가후드병원 회장과 만나 이번 업무협약 및 의학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양국의 의료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알 가후드병원에서 아메드 가넴(Dr. Ahmed Ghanem) 알 가후드병원 병원장, 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일병원은 알 가후드병원 내 난임센터 설치 및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기술은 물론 센터 운영에 필요한 의료진 및 연구진 등 모든 인력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중동지역을 비롯해 세계에 한국 난임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현재 UAE에는 환자유치 연락사무소 2개소, 재활의학과 1개소, 신경외과 1개소, 종합병원 1개소 등 한국 의료기관이 몇몇 진출해 있으나(2015 국회 국정감사 보건복지위원회자료) 산부인과 분야 진출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일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알 가후드병원은 지난 2012년 두바이에 문을 연 병원으로 개원 1년만인 2013년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미국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첨단 시스템과 서비스 여건을 갖춘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기관은 연내 난임센터 개소를 목표로 협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김태경 제일병원 행정부원장은 "두바이 현지에서 인정받고 있는 알 가후드병원과 제일병원의 세계적인 난임치료 기술이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난임을 넘어 여성질환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인력교류, 교육지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06-06 16:39: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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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이식인의 날 행사 개최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김동식)는 최근 올림픽공원에서 '제7회 고대안암병원 이식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7회째를 맞이한 이식인의 날은 고려대안암병원에서 장기이식을 받고 건강과 새 삶을 되찾은 장기이식인들과 가족들, 장기이식센터 의료진이 함께 모여 건강한 삶과 희망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다. 200여명의 이식인 및 가족, 의료진이 참여한 이번 이식인의 날 행사에서는 올림픽공원걷기와 자연사랑실천활동을 통해 참석한 장기이식인과 가족들, 의료진이 함께, 진료실에서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고 소통을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문웃음강사의 웃음 강연과 가수 이무송 씨의 공연이 이어져 열기를 더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세계적인 의료진과 뛰어난 술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생명의 손길을 전하고 있으며, 고위험이식의 잇단 성공으로 장기부전으로 이식받을 장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고 있다.2016-06-06 16:36: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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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관내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강릉, 춘천시약사회를 중심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오지현 약사가 지난달 19일 명주초등학교에서 3학년 4학급에 대한 아토피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조귀녀 약사가 강사로 나서 지난달 26일에 동춘천초등학교에서 3학년 2학급 아토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강원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단(단장 손순주)은 강원도가 200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아토피 예방사업을 식약처 2016년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지원사업과 별도로 계속해서 진행하기로 했다.2016-06-06 16:23:49김지은 -
의-한 갈등 여전…협진 활성화 논의에 의료계 '반대'정부가 의·한 협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자, 의료계 '절대 반대'를 하고 나섰다.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반대에 이어 협진까지 함께 할 수 없다는게 의료계의 입장이다. 보건복지부는 세계 각국에서 보완대체의학으로서 전통의약을 보건의료체계에 융합시키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의·한간 협진제도 활성화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지난 3일 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한 협진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추진 계획 보고와 함께, 협진모형 개발 등을 위한 예비시범사업(1년), 개발된 협진 모형에 대한 수가 적용 및 효과성 검증을 위한 1단계 시범사업(1년), 조정된 협진수가 검증 등을 위한 2단계 시범사업(1년)으로 총 3년에 걸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한방의료행위는 임상적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를 제출할 수 없다"며 "한방의 몸집을 키우기 위해 국민 부담을 증가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그동안 의·한 협진제도는 의료기술의 발전 촉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입됐다"며 "한방의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부족으로 현대의학과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미약하여 활성화가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의협은 "한방의 안전성과 의학적 타당성에 대한 충분한 검증 없이 성급하게 보험 급여화라는 수단을 통해 의·한 협진을 활성화하겠다는 발상은 위험하다"며 "임상적 치료 효과가 불분명한 한방행위나 한약에 보험재정을 투여하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비난했다. 국민의 부담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은 보험 급여화의 우선순위에 따라 국민적 동의와, 관계 의료단체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는 얘기다. 의협은 "치료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한방의 몸집 부풀리기를 위한 정부의 인위적인 의·한 협진 활성화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이 보험재정을 헛되이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한방에 대한 임상적 안전성·유효성에 대한 철저한 검증 작업에 복지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요구했다.2016-06-04 06:14:52이혜경 -
동대문구약, 약국방문 '알리미' 설치 독려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우승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7일까지 전회원 약국을 방문해 약사회와 약국간 정보 소통을 위한 '알리미' 설치를 진행했다. 미설치약국은 직접 전재준 사무국장이 설치했고 추연재 회장은 약국전산환경 개선 사업 및 주요사업 홍보(폐의약품 수거 횟수 증가, 보관기간경과 처방전 폐기 횟수증가 등)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에 관한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추 회장은 회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등 건의사항을 취합해 개선을 위해 적극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약사회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을 방문해 신고를 독려했다. [회원약국 방문일지] 5월 26일 - 추연재 회장, 이진우, 손장화 부회장, 전재준사무국장 5월 27일 - 추연재 회장, 우승희 부회장, 전재준 사무국장 5월 30일 - 추연재 회장, 최현주 부회장, 전재준 사무국장 5월 31일 - 추연재 회장, 전재준 사무국장 6월 7일 - 추연재 회장, 전재준 사무국장2016-06-04 00:16:28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150여명 참석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달 31일 구민회관에서 약사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사는 지난해 제출한 개인정보 자율점검 보완방법에 관해 팜베이스 이화선 팀장의 설명이 있었다. 심평원에서 보내온 회신을 확인해 보완사항이 있을 경우 6월말까지 재작성해 다시 제출해야 한다. 이어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박수경 박사는 소화기질환중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강의했고 내시경 사진을 곁들여 헬리코박터의 최신치료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신용문 박사는 노인약물치료학 강의을 통해 노화에 따르는 생리적 변화, 약동학적 기능, 약력학적 기능을 중심으로 노인주의약물, 다제병용에 의한 주의점 등을 설명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시원한 여름을 위해 선풍기 10대의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2016-06-04 00:02:03강신국 -
구리시약, 규제개혁 저지 투쟁성금 500만원 기탁경기 구리시약사회(회장 권용식)는 2일 경기도약사회에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권용식 회장은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조제약 택배 허용과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은 반드시 저지돼야 한다"며 "규제개혁 악법 저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해 약사법 대면원칙을 훼손하려는 정부의 어떠한 시도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규제 개혁 악법 저지에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말해다.2016-06-03 23:57:02강신국 -
쓰리라이프존, 지역 약사회와 팜콘 약정 체결쓰리라이프존(대표 서철환)이 지역 약사회들과 팜콘 사업 관련 협력 체계를 활발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현재 울산 남구약사회, 인천 부평구 약사회, 서울 구로구약사회 등과 사업진행을 위한 협력관계를 맺었고, 이달 중 2곳의 지부와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업체는 약국 기반 비콘사업인 팜콘을 초기에는 제품소재지 사업과 고객관리자동화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파마시쿱약사협동조합연합회에서 준비 중인 약국관리 프로그램과 연동해 처방전 사전전달, 전자처방전 고객인식 등 다양한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체는 IOT 서비스인 비콘 사업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몇몇 선도적인 약사회에서 비콘 사업이 만들어갈 약국경영활성화 방향에 공감해 협력관계를 맺은 것은 해당 약사회의 정보화인식 수준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서철환 대표는 "약국프로그램(팜오피스), 약사협동조합 구성, IOT 서비스인 팜콘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약국경영환경에서 약국경영이 가능할 것이니 약사님들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팜콘서비스는 약사들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약사는 전화(1577-2779), 사이트 ( www.pharmcon.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2016-06-03 23:19:10김지은 -
관악구약, 상반기 관내 폐처방전과 폐의약품 수거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대한폐문서 보안협회와 협약을 맺고 상반기 폐처방전과 폐의약품을 수거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에 관내 110여개 약국이 참여해 폐처방전 5톤과 폐의약품 2톤을 수거했으며 지난달 30일 폐처방전은 유한킴벌리 김천공장에, 폐의약품은 보라매 소각장에 인계됐다고 밝혔다.2016-06-03 23:13: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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