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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원의료재단과 여성암 공동 연구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이사장 이철옥)과 여성암 진단과 치료를 위해 협력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25일 이원의료재단과 인천 송도 이원의료재단 4층 회의실에서 여성암 조기 진단 및 동반 진단 공동연구와 사업화 추진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정성철 연구부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유기숙 이원의료재단 대표원장, 오귀영 의료원장, 윤영호 연구원장, 한윤순 행정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 진단 및 치료연구 분야의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논문 발표, 국책사업 및 연구비 수주, 인·허가 및 사업화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여성암을 조기에 진단하고 특정 약물에 대한 환자의 치료 반응도 미리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더 정교한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오랫동안 여성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해온 이화의료원과 진단검사 및 병리검사 전문기관인 이원의료재단이 협력해 여성암 진단과 치료제 개발에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6-07-28 21:11: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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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중남미 원격의료 활성화 박차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최근 중남미 ODA중점협력3개국을 방문하고 스마트의료시스템의 확장 및 활성화, 원격의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번에 방문한 국가는 콜롬비아,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 3개국이며, 방문기간동안 정부기관, 의료기관, 의료기기업체를 비롯해 IT기업 등을 만나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적극적인 교류의 물꼬를 텄다. 볼리비아에서는 수도 라파스 내 최대 규모의 민간의료기관인 Arco Iris 병원 및 San Andres대학교 의과대학과 각각 양해각서와 의정서를 체결하는 등 원격의료연구와 중남미 의료채널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토대를 마련했다. 이상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연구부원장은 "PHR기반의 원격의료플랫폼을 통해 세계 어디서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한국의 의술과 IT가 만나 세계를 보건산업을 주도하는 스마트의료시스템이 완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해부터 미래창조과학부의 헬스케어ICT융합컨소시엄에 선정되어 헬스케어 산업에 ICT 혁신기술을 적용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 및 글로벌원격의료플랫폼 구축의 선두주자로서 앞장서고 있다.2016-07-28 21:08: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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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공단과 차상위 보험료 대납지원 협약경기도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서부지사와 수원동부지사 저소득 및 차상위세대에 대한 보험료 대납지원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범길 수원동부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수원시약사회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타 지역에도 좋은 선례가 전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험료 대납지원 사업은 시약사회가 매년 자선다과회에서 모금된 성금으로 월 보험료 1만원 미만인 세대를 선정,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2010년부터 매월 50여 세대에 대해 지원해 현재까지 6년간 총3600여 세대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및 차상위세대의 건강보장권을 위해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한일권 수원시약사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리 취합된 회원들의 건의사항을 전하고 해결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우선 금연청구 시스템에 대해 접근이 느리다는 약국가의 지적에 대해 지사장들은 상급기관에 건의해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대한 요청을 건의하기로 했다. 또 8월 중순부터 예정된 당뇨소모품 청구 웹EDI 방식 도입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공단은 현재 시스템을 구축중이며 완료가 되면 시행 전에 수원시약사회에 연락해 활용방법에 대한 설명을 해주기로 했다. 추진 중인 웹EDI 방식에선 보험 청구액을 약국 계좌로 바로 입금해주는 방식을 우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또 약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투약 실수나 환자가 실수로 다른 환자의 약을 가져가는 경우 등 약사와 환자간의 긴급한 연락이 필요할 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연락하기가 힘든 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와 보험공단이 국민건강을 우선시하여 환자에게 적시에 연락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 간담회에는 한일권 회장과 한희용 총무위원장, 이상철 보험위원장, 성치순 홍보위원장이 참석했으며, 공단에서는 정범길 수원동부지사장, 최옥용 수원서부지사장, 경인지역본부 보험급여부 김창헌 차장이 참석했다.2016-07-28 20:00:52김지은 -
용산구약, 2016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7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정연송, 김기방 감사는 이날 구약사회 회무 내용과 재정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에는 이병난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단이 참석했다.2016-07-28 19:55:02김지은 -
은평구약, 지역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 모임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 26일 지역 한 식당에서 제2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모임에서 상반기에 실시한 28회 강의에 대한 평가와 하반기 교육일정 및 강사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약사회 내에는 현재 12명의 약사가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로 활동 중에 있다. 한편 이날 모임에는 우경아 회장과 김현아 약학위원장(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단장), 김영재, 노진호, 박귀례, 박채연, 박세혁, 윤희경, 최명숙 약사 등이 참석했다. 앞서 구약사회는 지난 23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201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김규숙, 최영혜 감사는 이날 2016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등 회무 전반에 걸쳐 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감사에는 우경아 회장과 윤명로, 정병욱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정만희 한약위원장, 노진호 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7-28 19:50:10김지은 -
마포구약, 2016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7일 201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이날 2016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위원회별 사업 활성화와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관련 현안에 대해 상급회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과 회원들 간 친목도모를 위한 동호회 결성과 학술강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을 당부했다.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안혜숙, 김은주 부회장, 이승미 소통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박명희 약학위원장, 이연경 한약위원장, 장재임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7-28 19:45:59김지은 -
심혈관중재학회, '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 진행대한심혈관중재학회(이사장 김효수)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내과, 가정의학과, 흉부외과 봉직의와 개원의를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일선에서 환자를 제일 먼저 만나는 내과, 가정의학과, 개원의들에게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롭게 도입된 진단 및 치료법을 소개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심혈관질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환자 진료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심혈관질환 관련 의료기술과 치료법에 대해 올바른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학회의 역할이라는 생각에서다. 캠페인은 진료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선정한 뒤, 일방적인 강의형식이 아닌 선정된 질환에 따라 질의응답하고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세미나 형태로 향후 2년에 걸쳐 분기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는 '대동맥판막 협착증'을 주제로 오는 8월 22일 19시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주니어볼룸에서 개최된다. 차후 캠페인에서는 지역 병원 소재의 의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 외 지역에서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심혈관질환 알기 캠페인 1차 '대동맥판막 협착증'에 대한 참가신청은 8월 5일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홈페이지에서 신청방법을 확인하면 된다.2016-07-28 17:17:19안경진 -
한국장기이식연구단 28일 법인설립 개소체계적인 장기이식 데비터베이스 구축으로 한국 장기이식 발전의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한국장기이식연구단(이사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규리 교수)이 28일 법인설립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의대 국제관에서 열릴 개소식에는 질병관리본부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이식학회 이사장을 비롯해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등이 있을 예정이다. 안규리 단장은 "오늘 출범하는 연구단은 우리나라 장기이식을 대표하는 코호트로서 장기이식 후 관련된 임상정보, 생존률 및 합병증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요인, 혈액학적 지표에 대한 추적 조사를 실시 중"이라며 "향후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식환자 생존률 향상을 위한 한국 고유의 진료 지침을 개발하는 등 장기이식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우리나라는 1969년 생체 신장이식 성공 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이식 건수, 이식 장기 생존율 등 양적 질적인 면에서 장기 이식은 세계적 수준이다. 또한 2000년 장기 등록과 배분, 홍보사업을 위해 장기이식관리센터 설립, 해당 장기이식 관련 법률과 제도가 마련되는 등 발전을 거듭했으나 미국 등 선진국에서 장기이식과 관련한 자료들이 국가적인 데이터베이스 확보로 제도와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있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계적 정보 수집은 취약점으로 꼽혔다. 이에 2010년 질병관리본부 연구 용역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장기기증 및 이식데이터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 연구를 시작하면서 장기이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을 위한 노력이 시동을 걸었다. 이를 통해 이식 데이터베이스 콘텐츠 개발과 분석방안 마련, 원활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한 운영체계가 제시됐으며 또한 2012~2014년에는 대한이식학회 지원으로 전국 47개 신장이식센터에서 '우리나라 신장이식 현황에 대한 후향적 연구'를 시행, 웹베이스 시스템 기반으로 이식 자료들이 취합됐다. 이를 기반으로 국립보건연구원 후원 하에 장기이식코호트 구축 및 운영이 가동됐고, 현재는 신장, 간, 심장, 폐, 췌장 이식에 대한 전국적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장기이식 코호트는 지난해 9월 총회에서 법인 설립을 추진하면서 이번에 재단법인 한국장기이식 연구단으로 다시 출발하게 됐다. 연구단은 현재까지 신장이식 2060건, 간이식 1620건, 심장이식 237건, 폐이식 54건, 췌장이식 37건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또한, 홈페이지(http://www.kotry.org)를 통해 매년 통계자료 연례보고서를 공개하고 있으며, 연구자 등록 시 자료를 분양받아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2016-07-28 15:13: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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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급성심정지 증가…"충분한 수분 섭취해야"지구온난화 속에서 매년 갱신되는 여름철 무더위 기록. 과연 우리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2003년 유럽 폭염 때 약 7만 명, 1994년 국내 폭염 때는 3384명 사망했다. 서울대병원 오세일(순환기내과)·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순환기내과) 교수팀은 폭염으로 급성심정지가 무려 14%나 증가한다고 28일 밝혔다. 강 교수팀은 2006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과 6개 광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의 급성심정지 환자 50,318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중 최고기온 28°C에서 급성심정지 발생이 가장 낮았으나 1도씩 올라갈 때마다 급성심정지 발생이 1.3%씩 증가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은 폭염에 더 취약한 것으로 확인했다. 극심한 폭염 속에서는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신장 기능 이상, 자율신경계 불균형, 혈전 발생 등 여러 생리적인 불균형이 발생한다. 특히 심혈관계가 취약한 이들에게는 이런 변화가 급성심정지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즉, 체온이 올라가면 혈관을 확장해 땀을 배출시키는 데, 넓어진 혈관에 혈액을 공급하기 위해 심장이 무리하게 된다. 심정지 환자를 시간대 별로 분석해보면 폭염이 아닐때는 오전 9시를 전후해 급성심정지 발생이 많았던 반면, 폭염때는 그 시간이 오후 5시경 피크를 보였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급성심정지는 10만 명당, 2006년 37.5명에서 2010년 46.8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오세일 교수는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낮시간 야외 활동을 삼가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할 것"과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이상신호를 느끼면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이 연구논문은 국제심장학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 7월호에 게재됐다.2016-07-28 15:09: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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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 6개 분회, 정기모임 갖고 화합다져서울의 북부지역 6개 분회가 27일 친목모임인 동북회가 정기모임을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이번 동북회에는 성북구와 동대문구, 노원구, 광진구, 중랑구, 도봉 강북구 약사회가 포함돼 있다. 이 자리에는 전, 현직 회장들이 자리를 함께해 동북회의 발전방향과 약사회 현안들에 대해서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자리를 힘께하고 각 분회의 애로사항에 대해 경청하며 약사직능 수호와 회원 권익을 위해 대약도 회원을 위한 회무를 진행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동북회는 전직 동북회 회장들에게 사은품을 전달하며 감사 마음을 전하고, 오는 8월 21일에는 경기도 양주 딱따구리 연수원에서 동북회 6개분회 임원들 워크숍을, 9월 21일에는 노원구와 광진구 주관으로 동북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 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회원들의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캣포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6개분회가 협력체제를 곤고히 하여 화합과 단결속에 동북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최귀옥 동북회 회장은 "주변에 약업계를 위협하는 여러가지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전, 현직 동북회 회장님들이 함께 모일수 있어 큰 의미가 있고 동북회의 전통인 화합과 단결의 모습을 볼수 있어 기쁘다"며 "약업계의 현안들에 대해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동북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2016-07-28 13:52:27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