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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에 집단항명 대약 임원 6명, 결국 사표박인춘 상근 부회장의 인선철회를 촉구하며 사퇴카드를 내밀었던 대한약사회 임원 6명이 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임원은 김현태 약사연수원장, 한갑현·최미영 홍보위원장, 조선남 안전상비의약품관리본부장, 김선자 OTC활성화본부장, 이영주 약국제품검증원장 등 총 6명이다. 약준모 부회장을 지냈던 이찬욱 법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미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사퇴 성명에 동참했던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아직 사직서를 내지 않았다. 그러나 2일 열린 상근임원회의에 불참해, 회무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사직서를 받은 조찬휘 회장도 임원들의 사직서를 수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사직서를 제출한 한 임원 사직서에서 "원칙을 잃은 집행부, 회원의 뜻과 정관을 무력화하는 집행부에 남아 있는게 부끄럽다"고 적었다. 또 다른 임원은 "임시총회를 거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음에도 내년 정기총회에서 추인 받으려는 변칙으로 박인춘 부회장을 임명하려는 조찬휘 회장의 전횡은 임원으로서 함께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고 사직서에서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대약 임원들의 집단항명은 자진사퇴라는 루비콘의 강을 건넌 형국이 됐다. 조찬휘 2기 집행부에서 사퇴한 임원은 이영민 보험연구원장, 윤영미 상근 정책위원장,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을 포함하면 총 9명으로 늘었다. 특히 홍보위원장 2명이 동반 사직를 함에 따라 약사회 홍보업무 공백도 불가피 해졌다.2017-05-03 06:00:10강신국 -
경기약사회배장 탁구대회 약사 100여명 참가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최하고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주관한 제6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30일 수원시 서호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탁구동호회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분회 대표선수 100여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선수들은 저마다의 탁구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최광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 자체를 즐기는 모든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한 경기도약사회 및 수원시약사회 탁구대회 준비위원회 임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대회를 주관한 수원시약사회 한일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청량한 계절, 수원을 방문한 회원들을 환영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틈틈이 대회를 준비해 기량을 발휘한 모든 선수들을 존경한다"고 전했다. 대회에는 도내 14개 분회에서 선수, 응원단, 내빈 등 총 130여명이 참가했고 수원시약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경기 진행 안내 및 간식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결과] ◆개인전 금배 남자부 우승- 이석주(수원), 준우승 & 8211; 김상민(용인), 공동3위 - 윤덕수(수원), 김기욱(안산) ◆개인전 금배 여자부 우승 & 8211; 김은규(수원), 준우승 & 8211; 오승은(화성), 공동3위 & 8211; 서온주(광주),양혜경(안양) ◆개인전 은배 남자부 우승 & 8211; 오정현(광주), 준우승 & 8211; 연제덕(용인), 공동3위 & 8211; 홍성원(남양주), 문성익(안양) ◆개인전 은배 여자부 우승 & 8211; 김정희(안산), 준우승 & 8211; 정양희(수원), 공동3위 & 8211; 김태희(안산),김경옥(안양) ◆복식 남자부 우승 & 8211; 연제덕 김상민(용인), 준우승 & 8211; 이정원 장철호(부천) 공동3위 & 8211; 오현규 양영환(군포), 서정래 김영재(안산) ◆복식 여자부 우승 & 8211; 송인숙 김정희(안산), 준우승 & 8211; 윤옥희 안영숙(광명) 공동3위 & 8211; 조영란 유선아(광명), 김은규 정양희(수원)2017-05-02 22:21:16강신국 -
단대병원 복지관 약국임대 중단…1인시위도 종료충남약사회가 의약품 도매상의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 약국 임대 추진이 중단됐다고 공식 선언했다. 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천안단국대병원 복지관 건물을 의약품 전문도매상이 매입해 약국을 임대, 개설하려는 것을 저지했다고 2일 밝혔다. 박정래 회장과 김병환 천안시약사회장 등 임원과 천안단국대병원 주변약국 약사들은 단국대병원 앞 현장에서 50일여일 동안 1인 시위를 전개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천안시보건소와 충남도 복지보건국 공무원들을 여러 차례 방문했고 복지부 관계자에게도 병원부지 매각과 약국개설이 불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지방자치단체장의 중재로 의약품 도매상이 약국 개설을 포기한 것을 지난달 28일 박정래 회장이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사실을 확인했다. 도약사회는 이에 현장 1인 시위도 종료했다. 빅정래 회장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15개 시도지부장, 1400여 충남약사회원의 성원과 격려과 큰 힘이 됐다"며 "분업 정신을 훼손하는 약국개설 시도는 앞으로도 약사들의 힘을 모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2017-05-02 22:07:13강신국 -
양천구약, 호암미술관 등산 모임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분회장 한동주)는 지난 30일 용인 호암미술관과 전통정원 희원에서 등산모임을 가졌다. 한동주 회장은 "등산 모임 외에도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국 전통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적한 여유와 쉼을 즐기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회원과 가족들은 호암미술관과 와우정사 등을 관람했다. 2010년 발족한 양천분회 등산동호회는 매년 4월 40여명 규모로 등산모임을, 10월 120명 규모의 등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2017-05-02 13:51:30정혜진 -
은평구약, 장애인 센터서 약물 안전사용 교육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김현아 약학위원장)은 지난 4월 28일은평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약물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경아 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에는 센터 이용 장애인 50여 명이 참여했다.2017-05-02 12:39:18김지은 -
보건분야 직능인 문재인 지지 봇물…1만5천명 넘어오후 의사 2400명 지지선언 예정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보건분야 직능인들의 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소개 의원은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전혜숙 의원, 전현희 의원 등이 맡았다. 2일 현재 문 후보 지지에 동참한 보건분야 종사자는 1만5203명(중복포함)에 달한다. 지지선언은 지난달 미래의학포럼 소속 한의사 377명을 시작으로 이달 들어 의사 1300여명, 간호조무사 2831명, 약사 2345명, 간호사 5046명이 동참했다. 앞서 여약사 51명도 따로 문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했고, 이날 오전에는 범치과계 종사자 3253명도 대열에 합류했다. 치과의사협회, 치과위생사협회, 치과기공사협회 소속 범치과계 의료인들은 "문 후보만이 국민 건강을 수호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이유를 밝혔다. 보건분야 종사자들의 지지선언은 오늘 오후에도 계속 이어진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후 1시40분 간호정우회 소속 간호사들, 오후 2시30분 영양사들, 오후 4시20분 '문재인과 함께 하는 의사 2400명 지지선언' 등이 계속 예정돼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보건의료인의 특정후보 지지는 문 후보에 한정되지는 않는다. 최근 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전국보건의료인 2653명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광주지역 의사 143명도 안 후보 지지를 천명했었다.2017-05-02 12:14:50최은택 -
서울성모, 암 등 중증환자 '스마트 사후관리' 서비스 시행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암, 심장질환자들을 모바일, 태플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사후관리하는 애프터-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 2일 서울성모병원은 암 등 중증질환자를 스마트 기기로 관리하는 사후관리 서비스 '세컨드 윈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세컨드 윈드는 무선 심박계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암환자에게 통합생활관리를, 보호자에게 환자 간호 정보와 도구를 의료진에게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연구를 진행해왔던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은 국내 전립선암 환자 중 처음으로 해당 서비스를 적용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가 상담, 운동량 측정, 영양·혈당·혈압·약물 복용 등 개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맞춤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등, 개인별·단계별 과정을 통해 재활교육이 이뤄진다.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환자의 운동량, 복약, 영양 상태 등을 파악하여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환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회복, 재활하는데 보다 용이하고 정확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이지열 교수는 "개인별 맞춤형 운동 동영상 프로그램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5-02 11:40:5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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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약사 연수교육서 인문학 강의 호평전라남도약사회(회장 최기영)는 지난 4월 30일 전남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17년도 상반기 약사연수를 실시했다. 김미진 약학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수교육은 서영준 약국위원장의 '약국의 도전과 미래전략',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장의 '동물약품 백신 가이드라인 복약지도'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도약사회 측은 또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사회 환경 속 청소년들의 열등감, 우울증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무석 정신분석연구소장의 '자존감'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를 개설, 회원 약사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기영 회장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다수 선량한 약국이 일부 문제 약국들로 인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약사자율감시원을 활용한 자율정화를 실시, 면대약국 및 무자격자 고용약국을 척결하고 본인부담금 할인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회원들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전문지식을 습득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해 나가고 본회 자랑인 각종 사회공헌사업에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휴일지킴이약국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상반기 약사연수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의 경우 각 분회에서 실시하는 분회교육 2시간을 이수한 후 올해 10월경 실시 예정인 하반기 약사연수를 이수하면 된다고 밝혔다.2017-05-02 10:27:22김지은 -
평택시약, 보건소 온라인 자율검검 도입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보건소 온라인 자율점검을 도입한다. 시약사회는 최근 반별로 상반기 정기 반회의를 열고 매년 상반기에 해당보건소에서 실시했던 의약품 판매업소 점검을 보건소에서 구축한 온라인보고 시스템에 의해 자율점검보고로 전환한다며 전체업소 중 10%를 선정하여 방문점검으로 실시한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국의 인슐린 투여환자에 대한 당뇨성 소모성재료의 적극적인 홍보와 청구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앞으로 있을 시약사회 자체 행사와 경기도약 행사 일정 등을 안내했다. 시약사회는 가정내 폐의약품 분리수거에 대한 홍보 팜플릿을 소개하고 매월 둘째주 목요일 지역 거점약국에서 취합, 시에서 정한 수거업체에 전달해 안전하게 폐기하는 절차 등도 설명했다. 회원약사들은 상하반기에 이뤄졌던 보건소 약국방문 점검이 자율점검으로 전환된 것에 대해 박수길 회장과 보건소장에게 환영의 박수를보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약사회무에 지속적으로 합리적인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반회는 이배원 약사, 안중반회는 고낙원 약사, 송탄반회는 최영규 약사에 의해 진행됐다.2017-05-02 09:59:03강신국 -
조찬휘회장, 2차담화문 준비…박인춘 파문 정면돌파박인춘 상근 부회장 인선 논란이 불거지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대회원약사 담화를 통해 사과할 것으로 보인다. 1차 담화문이 박인춘 부회장 임명 발표라면, 2차 담화문은 대회원 사과를 통한 사태수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대한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조찬휘 회장은 지부장들과 분회장들의 반발, 사실상 임원진 항명으로 약사사회가 극도로 분열되고 있다고 보고 대회원 담화를 통한 혼란수습에 나설 예정이다. 담화문 발표 시점은 이르면 이번주나 연휴가 끝나는 시점인 5월9일 대선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담화문에는 박인춘 부회장 인선배경 즉, 임박했던 수가협상단 구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점이 포함될 것으로 예축된다. 아울러 강봉윤 정책위원장이 주장한 서면 대의원총회를 통한 부회장 인준을 수용할지도 관심이지만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결국 박 부회장 인선 철회가 아닌 대회원 사과를 통한 혼란을 수습하겠다는 게 조 회장의 복안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미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대회원 사과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면서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상황이 이렇게 된 점에 대해 대한약사회장이 회원에게 설명하고 사과할 필요성이 커졌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박 부회장에 대한 인선철회는 힘들지 않겠냐"면서 "그러나 항간에 떠도는 유언비어와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고 회원들에게 박 부회장 인선에 대해 충분히 설명되지 못한 점이 있기 때문에 담화문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2017-05-02 06:14: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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