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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노인정액제 약속에도 한의협회장 해임 빗발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복지부로부터 한의계 포함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등 약속을 받았지만 한의사들의 회장탄핵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한의사 6000여명이 발의한 회장 해임투표 요구에 대해 한의협이 아무런 조치나 입장을 밝히지 않은데 따른 불만도 터져나온다. 특히 최근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발생한 김 회장과 일반 회원 간 폭력사건에 대한 CCTV공개, 회장 징계조치 등도 논의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한의협 한 대의원은 "김 회장 단식, 복지부의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범위 확대는 회장 탄핵과는 별개문제다. 대의원들은 김 회장의 해임을 지속 요청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한의협 회관에서 단식중인 김 회장을 찾아 단식 중단을 당부하고 노인정액제 한의계 포함 개편안 논의 등을 약속했다. 지금까지 복지부가 고수해왔던 노인정액제 의료계 단독 개편 입장이 선회된 셈이지만 한의사들은 "당연히 됐어야 할 일이 이제서야 소폭 수용됐을 뿐"이라는 시각이다. 한 대의원은 "복지부가 약속을 했다고는 하지만, 언제 어떻게 한의계를 포함시킬지는 알 수 없는 내용이다. 이것 만으로 김필건 회장 탄핵 요구가 수그러들일은 전혀 아니"라며 "노인정액제 한의계 포함 개편은 김 회장과 집행부가 일을 제대로 했다면 단식없이도 수용됐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의협 시도지부장들은 김필건 해임추진위와 별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김 회장 해임이 진행되지 않는데 따른 추가 움직임이다. 한의협 비대위는 "6000여 한의사들이 해임투표를 발의했지만 김 회장은 회원들의 민의를 모르쇠로 일관하며 외면중"이라며 "김 회장이 사퇴하거나 해임투표에서 탄핵이 결정되는 순간 1초 회무공백없이 비대위가 움직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일 임총에서 발생한 회장과 회원 간 폭행사건에 대해서도 대의원들은 폭행사건 CCTV 동영상을 공개하고 사건 전모를 파악해 징계할 것을 요청했다. 대의원들은 "폭행사건 이후 회장과 회원 당사자가 화해했다고 해도 총회질서를 어지럽힌데 대해서는 징계를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7-09-25 06:14:54이정환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는 23일 호텔케슬에서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전했다. 내빈과 회원약사 200여명이 참석해 성금을 기탁했다. 한일권 회장은 "오늘 함께 해준 소중한 정성들은 도움이 꼭 필요한 곳을 찾아 우리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옥 부회장도 "지난해 모인 2227만원의 자선다과회 기금을 독거노인 집 고쳐주기,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체납 전기요금 지원사업, 저소득 어린이 환자 수술비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했다"며 "올해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수원시약사회의 자선다과회를 축하하고 격려했고 김진표, 김영진 국회의원이 참석해 기금마련에 동참했다. 경기지역 분회장, 경기도약사회 임원, 자문위원들도 참석해 십시일반 정성을 보탰다. 이어 시약사회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수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주대병원, 수원자원봉사센터 등에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10월28일 저녁 6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리는 '희망나눔 음악회'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2017-09-25 06:00:33강신국 -
마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인보사업 위한 기금 모아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숙, 위원장 이연경)는 지난 21일 약사회관에서 '제7회 사랑나눔' 자선 다과회를 개최하고 성금을 모금했다. 안혜란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혜숙 부회장은 2017년도 인보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 사랑의 손길을 나누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위원과 임원 15여명이 참석해 손님들을 맞았다. 한편 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여약사부회장, 서울지부 김종환 회장, 김정란 여약사부회장을 비롯한 각구 분회장, 동문회장 등 내빈과 회원 등 80여명과 노웅래 국회의원, 손혜원 국회의원, 유재성 마포경찰서장, 이관하 마포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했다.2017-09-24 18:36:30김지은 -
양천구약, 추석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음식·상비약 전달양천구약사회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과 아동들에게 음식과 상비의약품을 지원했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와 기부동호회(동호회장 김병록)는 지난 22일 한가위를 맞아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두엄자리'와 가정식 보육원 '요셉천사의 집' 등 관내 사회 복지시설을 찾아 쌀과 과일, 상비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은 "다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약국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친밀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약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염려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한동주 회장, 이진순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강혜옥 대리가 참석했다.2017-09-22 18:27:31정혜진 -
서울시한의사회, 한의약의 날 맞아 일반인 대상 경품행사서울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오는 10월 10일 한의약의 날을 맞아 추후 매달 10일을 자체 '한의약 데이'로 지정하고 일반인 대상 경품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서울시한의사회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메디컬뉴스포유( https://www.facebook.com/MedicalNews4U )에서 진행된다. 22일 서울시한의사회는 최근 열린 제4회 홍보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한의사회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eoulkmedi ) 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한의약 관련 학술적이고 시사성 있는 내용을 게시중이다. WBS 원음방송에서는 자동차보험 캠페인 광고를 진행중이다. 해당 광고는 자동차보험으로 한의원치료가 가능한 사항을 일반인에게 소개하는 광고 캠페인으로 매일 오후 1시 30분에 원음방송 라디오를 통해 청취가 가능하다. 곽도원 홍보이사는 "한의약이 국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이벤트와 행사 등을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9-22 16:39:46이정환 -
영등포구약,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근절 당부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20일 여의도 대방골에서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올해 하반기 연수교육(미필자 보수교육)을 10월 1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동안 약사회관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추석 연휴 지킴이약국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용종 회장은 약국 관리 철저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일회용품 사용 금지, 마약류-향정 의약품 관리 철저, 특히 유효기간 경과 약품 판매하는 일은 절대로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10월 행사로 회원들의 친목도모 및 화합을 위해 가을 걷기 행사(10월 22일/서해금빛열차여행)를 11월 5일에는 분회 탁구대회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지역 장학생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기로 했다.2017-09-22 15:48:46강신국 -
서울시약 장학금 '장금산 장학금'으로 명칭 환원 추진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0일 서울 24개 분회 여약사담당 부회장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장학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채윤 여약사위원(성동구)이 대표로 장학기금 500만원을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에게 전달하면서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약사회 장학금 명칭을 장학기금 설립 당시의 본 명칭인 ‘장금산 장학금’으로 환원시켜줄 것도 건의했다. 故 장금산 약사는 조선약학교 본과 7회 졸업생이며, 국내 여약사 약사면허 1호(전체 4호) 소유자로 생전 약사회에 많은 관심과 정열을 기울여왔다. 고인이 지난 2000년 서울시약사회에 장학기금을 기부하면서 장금산 장학금이 설립돼 매년 최종이사회 석상에서 장학금을 수여해왔으며, 2012년 서울시약사회 장학금으로 변경된 바 있다. 김종환 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이 건의한 장금산 장학금 명칭 환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고 장금산 약사의 유지를 이어나가기 위해 여약사위원들이 갹출해서 장학성금을 준비했다”며 “진정어린 마음과 정성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2017-09-22 15:30:21강신국 -
복지부 "노인정액제, 한의원도 의원과 함께 개선"보건복지부가 노인외래정액제 개편안 적용 범위를 의료계 단독이 아닌 한의계까지 포함시켜 논의하기로 했다. 논의 시점은 오는 10월 개최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다. 22일 대한한의사협회는 "복지부 권덕철 차관이 단식중인 한의협 김필건 회장을 만나 노인정액제 개편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고 한의계도 포함시키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로써 의료계 단독 노인외래정액제 개편의 형평성 문제가 일단락 됐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강력한 요구로 복지부가 노인정액제 한의계 개편 추진을 약속했다는 게 한의협 설명이다. 한의협에 따르면 김 정책위의장은 노인정액제 관련 복지부 설명을 들은 후 형평성 원칙에 입각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할 것으로 요구했고, 정부도 이를 수용했다고 언급하며 김 회장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한의협은 "권 차관이 노인정액제를 의료계와 한의계 병행 시행하는 것은 10월 건정심에 보고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또 한의계 현안 해결을 위해 논의해 나가자고 밝힌 권 차관이 김 회장 단식 해제를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공정하게 문제를 풀어가는데 대승적 합의를 이뤘다. 협의체가 만들어지면 한의계 현안들도 논의 테이블에 올려질 것"이라며 "한의계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2017-09-22 15:06:01이정환 -
의협 전권 쥔 비대위 40명…"문 케어 강력투쟁 무게"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집행부로부터 문재인 케어 등 회무 전권을 위임받은 비상대책위원회가 40인 이내로 구성된다. 특히 대의원회, 시·도지부, 개원의협의회, 병원협회, 의학회, 여의사회, 전공의·공보의협의회, 의대·의전원학생협회 등 다양한 의사직능단체 추천으로 비대위원을 뽑기로 해 주목된다. 22일 의협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최근 열린 긴급 운영위원회 소집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타성에 젖은 비대위 조직이 아닌 진화되고 활동성 높은 비대위를 추구하겠다는 게 대의원회 입장이다. 회의에서 운영위는 비대위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위원 구성, 투쟁 방안 등을 논의했다. 비대위 위원은 위원장 1인을 포함해 40인 이내로 구성하기로 했다. 지부, 직역 추천 뿐 아니라 제도권 밖 회원 추천 3명도 포함됐다. 특히 위원은 보건의료정책 식견이 풍부하고 지도력과 투쟁성이 강한 30대~50대 회원으로서 직전 3개년도 회비를 완납한 의사회원이어야 한다.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호선하고,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4인 이내의 부위원장 임명할 수 있다. 협회 회장과 대의원회 의장은 회의에 참석하고 발언할 수 있지만 의결권은 없도록 정했다. 또한 위원장과 위원의 임기는 대의원회 의장으로부터 임명받은 날부터 2018년 정기대의원총회일까지로 하되, 총회 의결로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 임 의장은 "대의원과 회원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바탕으로 권한과 책임을 위임받은 비대위다.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강력 투쟁과 합리적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해 과거 비대위와 달리 조직개편에 힘썼다"고 밝혔다.2017-09-22 12:14:54이정환 -
복지부 차관, 한의협 김필건 회장 단식장 방문예고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이 노인외래정액제 의료계 단독 적용에 반대하며 단식 농성중인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을 방문한다. 22일 한의협은 권 차관이 서울 가양동 소재 한의협 회관을 찾아 김 회장을 독려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권 차관에 노인정액제 개편안을 의료계 외 한의계, 치의계, 약계에도 적용 확대할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협은 복지부의 노인정액제 개편안 운영방침으로 65세 이상 노인진료비가 의과 병·의원만 저렴해지게 돼 불공정하다는 입장을 표명중이다. 노인들의 의료이용 접근성을 복지부가 정책적으로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치과협회와 약사회도 한의협과 함께 내년도 노인정액제 개편안을 의료계에만 단독 적용하지 말 것을 복지부 요청하고 있다. 복지부는 한의계 등 타 분야는 정액제 적용구간과 대상자 비율 등 제도적 환경이 다르다는 이유로 노인정액제 개선방안을 추후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내달 국정감사에서 한의협 김 회장을 노인정액제 참고인으로 채택했다.2017-09-22 12:05:2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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