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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약국학회와 MOU…학술교육 강화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2일 서울 FIP가 열리고 있는 코엑스에서 대한약국학회와 교육학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위학 회장과 강민구 약국학회장은 MOU 체결에 따라 향후 회원 교육에 관한 업무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향후 약국학회 교육강좌를 연수교육으로 인정하게 되며 학회는 중랑구 소속 약사들의 학술교육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김위학 회장은 "세계 약사들이 함께 모인 학술대회에서 협약식을 갖게 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약국의 회원들이 갖고 있는 다양하고 심층적인 교육에 대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구 회장은 "대한약국학회는 깊이 있고 체계적이며 근거 중심의 학술 교육 활동 제공을 통해 지역 약국 약사들의 일상업무가 임상적, 경제적으로 더 나은 가치로 승화돼 이 사회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김위학 회장, 송재겸 부회장이, 강민구 교수(대한약국학회 회장), 유봉규 교수(대한약국학회 전임회장), 방준석 교수(대한약국학회 수석부회장), 주상훈교수, 고안나 총무위원장, 손혜리 재무위원장, 최윤경 재무부위원장, 김예지 약료위원장, 김상찬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9-12 22:30:18강신국 -
안양시약, 진로체험 부스 열고 약사직능 소개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직무대행 황선관)는 지난 7~8일 양일간 비산동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청소년 대상 제2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 약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중고생 , 학부모, 교사 1만2000명은 약사부스에 참여해 조제 체험과 복약지도, 환자로서의 에티켓 등 약사와 환자의 역할을 체험하고, 아울러 약사의 직능, 약사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부스운영에 참석한 황선관 회장 직무대행은 "한낮의 뜨거운 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청소년들이 약사체험과 약사직능에 대한 진지하고 뜨거운 관심에 약사로서도 큰 자부심을 느끼게 해준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날 약사 체험부스에는 김필여, 황인숙, 송석찬, 정원석, 조태연, 최학형, 남미정, 이규영, 김영미 약사가 참여했다.2017-09-12 15:04:59강신국 -
경기도약, 일본 가나가와현 약제사회와 정보 교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의욕적으로 펼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대해 일본 약사들과 정보와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도약사회는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약사회(회장 우가이 노리오)가 교류 간담회를 통해 상호 관심사 및 협력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호 교류 활성화, 특히 일본의 방문약료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해 듣는 한편 도약사회가 시행한 방문약료 시범사업과 준비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오랫동안 우호를 나눠온 경기도약사회와 가나가와현 약사회가 양국의 약사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얻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방문약료 사업 이외에도 양국의 약사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법인약국 문제,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등 우리나라 약사사회의 이슈에 대해 일본 측 방문단의 질문이 이어졌고 일본의 조제보조원 시스템 등에 대한 정보 교류도 이뤄졌다.2017-09-12 14:51:48강신국 -
한의사 5984명, 김필건 회장 탄핵투표 요청한의사들이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해임투표 발의 서명서를 11일 협회에 공식 제출했다. 제출 주체는 일반 한의사 회원들로 구성된 김필건 회장 해임위원회다. 회장 해임투표를 요청한 한의사 서명수는 총 5984건이다. 해당 수치가 전체 한의사 5분의 1 이상으로 집계될 경우 한의협은 회장 해임투표를 의무 개최해야한다. 이미 한의협 대의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회장 해임 전회원 투표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해 가결시켰다. 또 대의원 투표만으로 회장 탄핵이 가능하도록 정관을 개정하는 안건도 통과돼 복지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 회장 탄핵 전회원 투표가 이미 임총 의결되고 협회 정관개정까지 가결됐는데도 한의사들이 해임투표 발의 서명을 추가 제출한 것은 김필건 집행부를 향한 불만이 크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의 한 대의원은 "김 회장 해임을 위해 대의원들과 일반 회원들이 뜻을 모으고 있다"며 "일단 전회원투표 발의가 확정됐기 때문에 투표일이 공고되면 탄핵투표가 시작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2017-09-12 11:38:16이정환 -
약사회, 한-일 재택의료 교류회 열고 정보 공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일 대한약사회관에서 한·일 재택의료 교류회를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방문약료(재택의료) 제도 현황 및 사례 등 정보를 공유하고 약사의 방문건강관리서비스 참여 제도화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일본 측에서는 쿠시다 카즈키(쇼와약대 교수), 후지타 쥬리(타나시약품), 이마죠 히로후미(닥터곤가마쿠라진료소), 코바야시 히로노리(메디칼파마시), 가라사와 준코(신쯔루미약국), 후지타 켄지(시드니대학교 약학부 박사과정) 등 다양한 분야별 재택의료 전문가가 연자로 나서, ▲일본 재택의료 제도 ▲재택의료 사례 ▲재택의료 제공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약사의 역할 ▲복약지원 로봇에 의한 재택환자 복약관리 ▲약사가 제공하는 재택의료의 질 평가를 위한 지표 개발 등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한국 측에서는 이모세 보험위원장과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각각 ▲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개요, 방문건강관리 및 방문약료 현황과 ▲시흥시 의료급여 수급권자 방문약물 관리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조찬휘 회장은 “FIP 서울총회 참석을 위해 내한한 일본 재택의료 전문가를 초청, 오늘의 교류회를 개최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일본에서 시행 중인 재택의료 제도와 보건의료 전문직능인으로서 재택의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미래 약사직능 발전 과 직역확대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9-12 10:59:00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베드로의 집 찾아 식자재 전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는 지난 11일 관내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들의 무료급식소 베드로의 집을 방문해 식자재를 전달하였다. 베드로의 집을 담당하는 홍헬레나 수녀와 봉사자들은 사랑의 마음을 담은 약사회의 지원에 감사 인사로 답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귀옥 회장과 오혜라 부회장, 조수흠 위원장과 김록희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최귀옥 회장은 "급식을 위해 차례로 줄서있는 어르신들과 노숙인들이 나날이 늘어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고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2017-09-12 10:43:59이정환 -
의협 "약사회, 분업 훼손 성분명처방 망상 버려라"대한의사협회가 대한약사회를 향해 성분명 처방 추진과 관련된 망상을 버리라고 12일 촉구했다.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 처방을 도입하자는 것은 의약분업 원칙을 훼손하고 의사 면허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논리다. 최근 개막한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총회'에서 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성분명 처방을 주장한데 따른 반대 입장이다. 의협은 "조 회장과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 등 망언을 즉각 철회하라"며 "약 처방은 의사가, 조제는 약사가 맡는 원칙은 의약분업제도 근간이다. 약품 처방권은 의사 고유권한이며 약사법도 약사 대체조제를 원칙적으로 금지중이다"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의사 사전 승인이나 생동성 입증 의약품에 한정해서만 예외적으로 대체조제가 허용된다"며 "처방권에 이런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이유는 의사만이 환자 적정 진료와 처방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특히 의협은 약사회 주장처럼 대체조제를 무분별하게 허용하면 환자가 어떤 약을 복용하는지 의사가 알기 어려워 심각한 약화사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 처방 등은 의사 진료 판단을 무시하고 환자 위해를 키울 수 있다는 근본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일본은 약사 대체조제를 금지중이고 미국도 일반명 처방을 권장중이나 선택권은 의사에게 주고있다"며 "독일도 의사가 대체조제를 금기할 수 있는 등 약사의 무분별한 대체조제를 규제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가 동일 성분 다른 약을 복용하면 혈중 흡수량이나 흡수패턴이 달라 치료 일관성이 살실된다"며 "약사회가 국민 건강을 위한다면 본분인 복약지도와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에 충실하고 의사 처방내역이 담긴 조제내역서를 환자 발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7-09-12 10:34:07이정환 -
서울지역 소녀돌봄약국 250곳 적극 활용해주세요i 서울시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가출 등 위기의 청소녀를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8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4호선 수유역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시약사회는 가출 등 위기의 소녀들을 지원하는 소녀돌봄약국이 25개 자치구에서 25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시민들에게 설명하면서 손부채, 리플릿, 가글액·물티슈·약케이스 등을 담은 홍보용 약봉투 1600개를 배포했다. 시민들은 소녀돌봄약국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녀들에게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변에 방치된 위기의 소녀들을 발견하면 주변 소녀돌봄약국 마크가 있는 약국을 적극 안내하겠다면서 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에 격려를 아까지 않았다. 김정란 부회장은 “올해로 4년차를 맞은 소녀돌봄약국이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민 홍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거리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소녀돌봄약국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소녀돌봄약국은 위기의 청소녀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언제든지 주저하지 말고 편안하게 약국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2017-09-12 09:40: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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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회장배 친선 축구대회 갖고 화합도모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0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부천팜 유나이티드 주관, 인천약품 후원으로 제1회 부천시약사회장배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천시약사회 축구팀과 부천시청 축구팀, 심사평가원 축구팀이 참가해 쌓아왔던 축구 실력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각 팀이 1승 1패를 기록했다. 대회를 개최한 이광민 부천시약사회장은 "내년에는 좀 더 완성되고 발전된 자리를 만들어 다시 정중히 초대하겠다"며 "내년에 다시 꼭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7-09-12 09:27: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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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오는 17일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 진행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오는 1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2017년도 2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교육은 ▲환절기 한약제제와 약국 제품 콤비하여 사용하기(배현 약사) ▲근거중심 영양정보 책자 강의(정원용 약사) ▲노인약료 기초&부작용 학술 지식(엄준철 약사) ▲유권해석과 판례로 본 약사법 대처요령(정민식 부회장) ▲약사님을 위한 통쾌한 커뮤니케이션(공문선 원장)으로 진행된다. 시약사회는 이번 교육이 분회에서 열리는 2017년도 마지막 연수교육라고 전했다. 한편 연수교육 참가 문의는 부천시약사회 사무국(032-322-9303~4)으로 하면 된다.2017-09-11 14:58:3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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