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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경상대병원 약국 저지 탄원 적극 독려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8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7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추석 연휴와 법정공휴일 등이 겹친 10일간의 휴일 동안 국민들의 약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휴일지킴이약국을 개별약국이 성실히 입력하고, 보건소에 보고한 대로 약국 운영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어 "세계약학학술대회(FIP)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여약사회와 대만인의 밤에 참석한 임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총 88명 중 참석 45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됐으며 ▲사퇴로 인한 이사 해임 및 보선 건 ▲회관 5층 임대의 건을 승인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와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백세운동교실 'BYE 약물 오& 65381;남용'사업에 참여한 조건호 총무이사는 "약국 운영 시 상담 시간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께 올바른 복약 상담을 지도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환자와 1:1로 복약 상담하는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당한 편법과 약사법 회피를 통해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이 허용된 일과 관련, 최 회장은 "현행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이 약국개설 허용은 향후 모든 상급병원의 원내약국 개설로 이어져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탄원서 제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9월 23일(토)에 있을 2차 약사연수교육 ▲10월 21일(토) 3차 약사연수교육 ▲9월 24일(일) 제7회 전국약사축구대회 ▲10월 14일(토)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인증교육 등 주요 일정을 안내했다.2017-09-19 13:43: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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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성분명처방 특위' 구성…관건은 회무동력FIP서울총회에서 분위기를 잡은 대한약사회가 '성분명처방 법제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FIP 서울총회에서 WHO(세계보건기구)와 미국, 프랑스 등 해외 각국의 사례를 통해 성분명 처방에 대한 공론화에 성공했다고 보고 별도 조직을 구성해 본격적인 제도화를 추진한다. 일단 약사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국립의료원 이후 중단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진행되도록 정부와 국회를 압박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약사회는 FIP는 국제단체와 교류를 강화해 다양한 해외자료도 수집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에는 약 25명 안팎의 약계, 약학계 인사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부의 보장성 강화 계획으로 인해 건보 재정이 녹록치 않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가 진행되면 재정절감 효과가 크다는 해외사례 등을 수집해 정부와 국회, 국민 설득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퇴권고안과 직무정지가처분 신청 등으로 회무동력이 떨어진 조찬휘 집행부가 가장 강력한 회세를 앞세워도 힘겨운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이뤄내기는 힘에 겨워 보인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미 구성된 대체조제 활성화 대책팀도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조직만 양산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2017-09-19 06:14:59강신국 -
의협-한의협 회장의 단식 "자리보전용 아니냐"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각각의 이유로 단식을 선택했지만, 적잖은 의사·한의사들이 박수대신 냉소를 보냈다. 이유가 무엇일까. 의협 추 회장은 자신의 불신임을 결정짓는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탄핵안이 부결된 직후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법 반대를 이유로 시작했던 단식농성 중단을 선언했다. 한의협 김 회장 역시 노인정액제 한의계 제외 반대를 외치며 18일 2시부터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에 나섰다. 곡기를 끊으며 회무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보건의료계 두 수장이지만, 의사·한의사 회원들은 응원보다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단식투쟁이란 퍼포먼스로 자신의 탄핵을 무마시키고 회장직을 유지하겠다는 의도가 저변에 깔려있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실제 의협 총회 당일 회장 탄핵이 무산되고 비대위 구성이 확정된 직후 추 회장이 단식투쟁 종료를 선언하자 장내는 이를 비웃는 웃음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정치성 단식투쟁이 아니었냐는 분노의 목소리도 여러곳에서 나왔다. 한 의협 대의원은 "추 회장은 탄핵 찬성 106표를 얻었다는 것을 바로 잊은 것 같다. 다수 대의원과 의사들이 탄핵안을 무마시키려 단식농성을 선택한 게 아니냐는 눈총을 보냈는데도 불신임이 부결되자 즉각 단식중단을 공언했다"며 "비대위 구성과 회장 단식은 별개다. 의사 목을 죄는 정책이 산적했는데 꼭 탄핵 부결 당일 단식중단을 외쳤어야 했나"라고 비판했다. 다른 대의원도 "공교롭게 탄핵안 발의 직후 추 회장이 단식에 돌입했고 탄핵 무산 직후 단식중단 뜻을 드러냈다. 탄핵 부결용 단식이라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며 "단식 일자도 3일에 불과해 일부 의사들은 모욕감마저 호소중"이라고 했다. 한의계도 의료계와 사정이 비슷하다. 한의협은 최근 열린 김 회장 탄핵 대의원 총회에서 대의원 투표만으로 회장을 불신임 가능케 하는 정관개정을 표결, 통과시켰다. 또 일반 한의사 6000여명은 회장 해임투표 발의 서명서를 협회 제출한 상태다. 의협 추 회장과 마찬가지로 한의협 김 회장 역시 자신의 탄핵안이 부상한 상태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한 셈이다. 한 한의협 대의원은 "김 회장 단식농성을 비웃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레 씁쓸하다. 노인외래정액제 한의계 제외가 단식 이유인데, 상황이 이렇게 된 중심에 김필건 집행부가 있다"며 "협회 내부 탄핵요구가 거세지자 복지부를 활용해 시선을 외부로 분산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팽배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의원은 "대의원과 일반 한의사들이 회장 탄핵투표를 요청한지 일주일이 넘었지만 협회는 묵묵부답이다. 한의사들이 김 회장 단식을 탄핵때문에 보여주기를 선택했다고 낮잡아 보는 이유"라며 "단식 시점도 너무 늦었다. 노인정액제 한의계 배제 이야기가 나올때는 가만히 있던 집행부가 갑작스레 단식을 택했다"고 꼬집었다.2017-09-19 06:14:53이정환 -
약사회, 유기동물 보호소 2곳서 자원봉사대한약사회 동물약품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17일 대구 소재 동물보호소 2곳에서 유기동물에 대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의약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일부 회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후원해 온 (재)한국동물보호협회와 호루라기쉼터를 방문해 보호소 내부 청소 등 시설물 관리와 목욕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을 추진한 김성진 위원장은 "약사 봉사활동이 대민지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기동물이 있다는 점을 회원들에 알리고 싶었다"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동물약국과 전체 약사들이 동물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구충제 등 보호소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과 후원금도 함께 전달됐다. 봉사활동에는 동물약품특별위원회 위원과 동물 사회봉사를 희망하는 회원 약사들이 참여했다.2017-09-19 06:00:49강신국 -
수원 등산동호회 약산회, 창립 10주년 기념 산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등산동호회 약산회(회장 유철진)는 17일 7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창립 10주년를 기념해 대관령 선자령 산행을 성황리에 마쳤다. 2007년 9월2일 34명의 창립멤버를 중심으로 설립된 약산회는 현재 1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많은 동호회 중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일권 회장은 "회원 중심의 회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수원시약사회는 그 동안 많은 동호회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많은 도움을 받은 것에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특히 약산회의 10주년 기념산행을 준비해준 약산회 임원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더욱 발전하는 약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유철진 약산회장은 기념사에서 "약산회가 단순히 10년이란 시간적 지속과 규모의 성장이란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10년이란 세월동안 단 한 차례의 사고도 없이 회원들의 건강과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보람"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일권 회장, 김영후 총회의장을 비롯해 약산회 회원 및 가족이 참석해 대관령 하늘목장을 출발해 선자령까지 이르는 산행과 기념행사를 진행했다.2017-09-18 22:01:02강신국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역량강화 나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은 16~17일 양일간 용인 소재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심화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워크숍을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보였다. 워크숍에서는 ▲통증 바로알기(김성남) ▲PPT작성 스킬업(윤창웅) ▲어르신과 소통하기(송정화) ▲약국이 교실이다(윤정화) ▲임산부의 약물복용 팁(정지윤)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김이항) 등 6개의 주제에 대한 분임 토의가 진행됐다. 이애형 본부장은 "경기도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선봉 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학교의 보건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사들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동안 지친 심신을 재충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광훈 회장은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경기도 각지에서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교육에 임해주시는 강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에는 지부 임원 및 100여명 강사 회원들이 참석했고 심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회원들에게는 이수확인증 및 의약품안전사용강사 가운이 배포됐다.2017-09-18 21:52:45강신국 -
서울시약, 시민 축제서 약 바로알기 홍보 팔걷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7 서울시민 건강한마당에 참여했다. 서울시민 건강한마당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민 건강약속 3·3·3'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 시약사회는 이날 약 바로 알기 부스를 운영해 ▲의약품 구매 유형 ▲제형에 따른 차이점과 올바른 복용법 ▲중독을 일으키는 약물에 대해 알아보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 알아보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는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김인혜(중구)·김동엽(성북)·이성희(성북)·오혜라(도봉강북)·안혜숙(마포)·이금봉(금천)·장광옥(관악)·김화명(관악)·황경수(강남)·최문숙(강남) 약사 등 12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을 격려 방문한 김종환 회장은 "약사들의 사회적 역할은 국민건강증진과 약사의 전문성을 부각시키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 약사들의 다양한 직역을 알리는데 더 많은 역량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올바른 약 복용법 등을 통해 약국에서의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관리자로서 약사의 역할에 대해 인식시키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2017-09-18 21:37:20강신국 -
동작구약, 통장 100여명 대상 의약품안전교육동작구약사회(김경우 회장)은 최근 동작구 관할 각 동 통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안전교육은 서울시 수안보연수원에서 시행됐다. 아울러 서울시와 함께 시행중인 동네 세이프약국을 소개하고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가출소녀 돌봄약국 운영과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대해서도 운영취지 등을 홍보하고 이용법을 알렸다.2017-09-18 16:44:20이정환 -
무기한 단식 한의협회장 "노인정액제, 배제말라"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정부를 향해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대상에 한의계를 배제하고 의료계만 포함시켜선 안 된다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의료계만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안을 적용하면 내년 1월부터 65세 이상 환자는 의원에서 2000원을 부담하는 반면 한의원에서는 6000원을 내야해 불공정하다는 논리다. 18일 청와대 앞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한 한의협 김 회장은 "정부안 대로라면 65세 이상환자 의원과 한의원 본인부담금이 3배나 차이나 불평등하다"고 말했다. 노인외래정액제는 노인의 외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요양급여비용 총액 여부에 따라 본인부담액을 달리 적용하는 제도다. 현재 총 진료비가 1만5000원 이하인 경우 본인부담금을 1500원만 내면 되지만 1만5000원 초과 시 30% 본인부담금이 책정된다. 정부는 건정심에서 내년 양방 의원의 초진진찰료가 1만5310원으로 인상돼 정액상한을 넘는다며 한의 및 치과, 약국을 제외한 양방 의원만 현행 제도를 개편해 내년 1월부터 적용키로 결정했다. 한의협은 한의계를 노인정액제 개선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중이다. 김 회장은 "기회의 균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로움을 내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노인외래정액제 의료계 단독 적용은 부합하지 않는다"며 "2만5000명 한의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730만 어르신을 우롱하고 한의계를 무시하는 노인외래정액제 양방 단독 개정을 저지하고 동시 개정이 관철될 때 까지 목숨을 걸고 단식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문 케어의 첫 단추가 특정 이익단체의 몽니와 그에 휘둘리는 복지부로 인해 잘못 채워지고 있다"며 "한의진료를 이용하는 730만 어르신들이 심각한 진료비 추가지출을 할 위험에 처했다. 공정한 의료와 환자 진료선택권을 보장해야 할 정부가 오히려 불공정한 가격차별정책으로 환자 권리를 제한하고 있다"고 강변했다.2017-09-18 16:12:16이정환 -
고양시약 보충교육에 약사 300여명 참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16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개최한 2017년도 최종 연수교육에 약사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연수교육 출입 시스템 시범사업 실시를 위해 시약사회와 팜페이에서 현장 입구 접수업무를 체크했고 시스템의 효율성을 파악했다. 시약사회측은 "초기단계라 아직 보완할 점이 많지만 연수교육 출입시스템은 서면기록과 참가증을 배포하는 형태에서 발전된 형태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정정선 부회장) ▲약물다이어트와 심리학(김선미 약사) ▲비타민B군의 통증개선과 작용효과(이지현 약사) ▲약국세무특강(임현수 회계사) ▲한방강의(류형준 약사) ▲단백질 보충제(비타민하우수 정수희 부장) 등이 소개됐다. 김인희 부회장은 "365일 공부하는 약사상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학술 강좌를 개설하고 고양시약사회 밴드를 통한 학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내용으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7-09-18 15:3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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