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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교남소망의집 34년 봉사, 지상파 방송된다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가 34년 간 이어 온 '교남소망의집 정기봉사활동'이 지상파 방송된다. 28일 강서구약은 "최근 KBS1 나눔의 행복기부 팀과 교남소망의집 봉사활동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서구약은 지난 1984년부터 매년 교남소망의집을 찾아 상비약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왔다. 정기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비즈 공예품 등 기증을 시작으로 2013년 부터는 장애인들과 약사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확대됐다. 취재 당일인 지난 24일에는 김영진 부회장, 전휴선, 윤지연 위원장과 강서구청소년봉사단 7명이 동참했다. 한편 이날 취재내용은 내달 7일 오후 1시에 본방송된다.2018-03-28 09:48:52이정환 -
서울 중구약, 연석회의서 마약류시스템 논의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제1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약국위원회(부회장 이형용, 위원장 황의영)는 오는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맞춰 조기 연수교육을 실시, 약사회원들의 연습입력을 할 수 있도록 논의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양현하, 위원장 조혜숙)와 문화복지위(단장 안영습)는 연중행사인 남산걷기대회를 내달 8일 갖기로 하고 올해 약사직능캠페인도을 겸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8일 내달 8일 충북 진천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 위원장 김미화)는 자선다과회와 전국여약사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2018-03-28 09:39:29이정환 -
전의총 출신 강대식 후보, 부산시의사회장 당선전국의사총연합 대표를 역임한 강대식(57) 후보가 현직 부회장인 김해송 후보를 제치고 부산시의사회 회장에 당선됐다. 재적 대의원 260명 중 참석 대의원 250명이 투표한 결과 강 후보는 142표를 얻어 당선됐다. 김 후보는 108표를 얻었다. 신임 강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신임 회장과 함께 문재인 케어 저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공표했다. 지난 27일 부산시의사회는 부산롯데호텔에서 제56차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대의원 간선제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신임 강 회장은 1988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메리놀병원에서 수련 후 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운영위원, 원격의료저지 의협 비대위원, 전국의사총연합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의장 선거도 함께 시행됐다. 참석 대의원 250명 중 136표를 획득한 최원락 후보가 선출됐다. 경쟁에 나선 최정석 후보는 114표를 얻었다. 부산의사회 강 회장은 "차기 집행부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 문케어 등 의료 근간을 흔드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제40대 최대집 의협회장과 함께 부산시의사회 집행부도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2018-03-28 09:15:59이정환 -
약사회 한약위원회 내홍…곽은호 위원장 전격 사퇴대한약사회가 한약사회와 정책 공조에 나서겠다고 하자 정책추진 과정에서 배제된 한약담당 임원이 사퇴 의사를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회 곽은호 위원장과 이기선 부위원장은 27일 각각 직책에서 동반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곽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의 결정은 지난 16일에 있었던 대한약사회와 대한한약사회 간 정책 협의에 반기를 들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약사회와 한약사회는 ▲한약(첩약)과 한약제제를 동시에 실시하는 완전 한방의약분업 ▲한방의약분업 전까지 한약(첩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 한약사의 보험급여 적용(약국의료보험)을 추진하는데 동의하고 정책 공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의를 위해 마련된 간담회 자리에는 한약사위원회 곽 위원장 등은 참석하지 않았고, 사전에 정책 공조와 관련 어떠한 논의도 진행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곽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은 사퇴 결정에 대해 "아직은 한약사회와 정책 공조를 할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소관 위원회와의 협의도 이뤄지지 한약사회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정책 공조를 협의한 것에 동의할 수 없어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자칫 한약사회와의 정책적 공조 과정에서 약사회가 지금까지 추진해온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관련 지침과 법률정비 등 사업 방향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곽 위원장은 "한약정책 30년 숙원사업인 약국한방의료보험제도 역시 완전 한방 의약분업이 시행되기 전까지 우선 도입하는 방향으로 한약정책이 일관되게 추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왔으므로 남아있는 한약정책위원들이 단합해 잘 이끌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2018-03-28 06:23:35김지은 -
금천구약, '만원의 행복' 약사들과 연극 관람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25일 회원약사, 가족과 함께 대학로에서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연극 시크릿 관람했다. 이명희 회장은 "항상 바쁜 업무에 여유 없이 애쓰는 회원약사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만원의 행복을 주제로 첫 연극관람을 했다"며 "앞으로도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원들은 연극 관람 후 월남쌈과 쌀국수를 먹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2018-03-27 23:39:06강신국 -
김숙희 회장, 기탁금 5천만원 의협회관 기부금 쾌척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이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출마를 위해 낸 5000만원 기탁금 전액을 회관 신축 기금으로 쾌척했다. 지난해 5월 1000만원을 신축 기부금 납부한데 이은 두 번째로 총 6000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김 회장은 의협회장 선거기간 중 꾸준히 선거 결과와 관계 없이 기탁금 전액을 신축 기금 납부할 것을 약속해 왔다. 타 후보들에게도 의사로서 회원을 위하는 마음으로 쾌척을 당부했었다. 27일 의협은 김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의협회장 선거 종료 후 추가 신축 기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최종욱 원장(관악이비인후과의원)에 이어 개인 납부자로서는 두 번째로 고액 기부자 명단에 오르게 됐다. 김 회장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기금관리분과위원장으로서 선거와 관련없이 후원하려고 했었다"며 "선거운동 당시 의사회원들로부터 선배 의사가 잘 못해서 후배 의사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는 말들이 가장 가슴아팠다. 단합과 투쟁 역사를 살아 온 의사들이 앞으로 잘못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협은 강력한 투쟁과 함게 협상을 통해 절박한 의사 권익을 찾아줘야 한다. 의협회장 신축도 사명 중 하나"라며 "기금 추가 후원은 의협과 의사에 대한 작은 애정의 표시다. 의사 위상과 자긍심을 높여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2018-03-27 17:25:29이정환 -
건약 "'바리다제' 등 소염효소제, 시장 퇴출돼야"약사단체가 소염효소제 효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정부와 제약사의 대응에 주목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염효소제의 효능에 의문을 제기했다. 건약은 기관지염, 감기, 편도염, 관절염, 안과질환 등에 널리 많이 쓰이고 있는 소염효소제에 대해 효능에 분명한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소염효소제는 '바리다제'(스트렙토키나제, 스트렙토도르나제)로, 유아부터 성인, 노인까지 온갖 질병에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다. 바리다제는 2004년부터 폭발적으로 사용이 늘어나면서 2016년까지 약 6000억 원 상당 판매됐다. 건약은 "바리다제 이전에는 세라치오펩티다제, 리소짐이라는 이름의 소염효소제들이 성수기를 누렸으나 일본에서 효과가 별로 없으니 이만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고 퇴출되면서 한국에서도 자연스레 허가가 취소됐다"며 "지금도 브로멜라인이나 트립신이라는 이름의 유사 약들이 존재하나 바리다제에 비한다면 존재감이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건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11월 소염효소제가 별반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실토하며 이제라도 근거 자료를 만들어보라는 지시를 제약사에게 내렸고, 제약사들은 임상시험을 준비하겠다며 허둥지둥 서두르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이어 건약은 "과연 이 임상시험이 바리다제의 효과를 증명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넘어 걱정스럽다"며 "만약 바리다제의 효과가 증명된다면 그건 한국 보건의료당국의 망신이자 국내 제약업계, 임상시험기관의 신뢰를 국제적으로 무너뜨리는 일이 되고야 말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 이유에 대해 건약은 "전 세계 유수 대학에서 약학 교과서로 쓰이고 있는 책에서는 이미 1975년 '바리다제의 가치가 확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구용으로 섭취 시 바리다제는 위산에 의해 불활성화 되어 체내에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에서는 1981년 '바리다제는 효과가 없고 향후에도 효과를 입증할 가능성이 없어' 퇴출됐다"며 "식약처가 허가를 줄 때 근거로 삼았던 독일에서도 사라졌다는데 언제, 왜 사라졌는지 식약처는 모르겠다고 하지만 상식선에서 충분히 예상가능한 상황이다. 모두에게 상식인 명제를 왜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 증명하길 요구하는지 식약처와 제약사의 속내가 자못 궁금하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국내 의약품 사용 양상을 보았을 때 바리다제가 사라지고 나면 또 다른 소염효소제들이 그 자리를 파고 들어갈 것"이라며 "소염효소제를 이처럼 무차별적으로 남발하는 국가는 한국뿐이다. 소염효소제 뿐 아니라 뇌기능개선제, 혈액순환제, 간질환용제 등 별다른 효과도 없이 그저 국민들의 주머니만 털어가는 이런 종류의 약들은 이제 그만, 안녕을 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03-27 16:53:4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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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불참…불참' 31일 전국 임원 대전워크숍 '삐걱'오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 임원-분회장 워크숍에 불참을 결정한 분회가 늘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대전 워크숍에서 성분명처방, 한약사 일반약 판매, 안전상비약 확대 등 3대 주제를 놓고 전국 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방향을 설정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워크숍 개최가 급하게 이뤄지면서 지부, 분회 행사와 겹치거나 대약 의장단과 집행부의 불협화음으로 정기총회 개최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워크숍을 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불참하는 지부, 분회가 늘어나고 있는 것. 이미 서울지역 분회 18곳도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고 부산지역 분회들도 불참을 결정했다. 아울러 경남지역 분회들도 불참이 유력한 상황이다. 대구도 미리 잡아 놓은 자체 임원 워크숍으로 인해 대전 워크숍 참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약사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전국 임원 워크숍이 자칫 반쪽자리 행사로 전락하는 것 아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A지부장은 "정기총회를 열지 못해 예산안, 사업계획 심의도 못하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워크숍이 의미가 있냐"고 되물었다. B지부장도 "분회장들이 알아서 결정하는 분위기인데 불참을 하겠다는 곳이 꽤 있다"고 말했다. 경기 지역 C분회장은 "분회들도 일정이 몰리는 시기인데 한달도 남겨 놓지 않고 대한약사회가 행사일정을 통보했다"며 "전국 분회장 워크숍을 하려면 최소 2~3달전 통보를 해도 모이기기 힘들다. 너무 급조된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2018-03-27 12:26: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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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최대집 당선인에 문케어 협상 전권 위임제40대 대한의사협회회장에 당선된 최대집 당선인이 문재인 케어 투쟁과 협상 전권을 갖게 됐다. 문케어 대정부 투쟁·협상을 전담해 온 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최 당선인에게 모든 권한을 위임키로 결정한데 따른 결과다. 특히 최 당선인과 비대위는 문케어 의정실무협의 재개를 위해 5개 합의안을 마련해 복지부에 전달하고 수용되지 않을 시 내달 중 대규모 집회나 집단휴진 등 단체행동에 나설 방침이다. 비대위는 지난 26일 서울 용산 의협 임시회관에서 이필수 위원장, 최 당선인 등과 함께 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의학적 비급여 진료의 전면 급여화가 골자인 문케어는 의료계를 넘어 전 사회적 관심사로 부상했다. 의료계는 ▲초음파 급여화 원론적 찬성 ▲상복부 초음파 고시 강행 중단 및 시행 시기 재논의 ▲급여기준 외 상복부 초음파는 비급여 적용 ▲복지부 협상단에서 예비급여과 손영래 과장 교체 등 5개 항목을 정부 전달 예정이다. 해당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문케어 의정실무협의체를 굳이 재개할 이유가 없다는 게 최 당선인과 비대위 입장이다. 최 당선인과 비대위는 의료계 요구안 불수용 시 제2차 전국의사 총궐기나 집단휴진 등 강력한 투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비대위가 핵심 미션인 문케어 투쟁·협상 권한을 최 당선인에게 넘기면서 비대위의 존치 이유도 희미해지게 됐다. 최 당선인은 비대위 존속 기한을 내달 22일 열리는 '70차 의협 정기대의원총회까지'로 결정했다. 한편 최 당선인은 지난 26일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의협 회무 파악에 나섰다. 인수위원회 위원장에는 전국의사총연합 대표를 역임한 성종호 전 경기도의사회 부회장이 임명됐다. 인수위 대변인에는 방상혁 전 의협 기획이사가 올랐다. 방 대변인은 지난 노환규 의협회장 집행부 임원 경력을 보유했다.2018-03-27 11:19:31이정환 -
성남시약, 이기선 자문변호사 재위촉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이기선 자문변호사를 재위촉하고, 회원 법률지원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시약사회는 지난 24일 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JKL법률사무소 이기선 변호사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성남지역 약사들은 변호사 등 법률지원 필요시 사무국에 유선신청을 통해 자문변호사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쁜 약국 업무를 고려해 기본 전화 상담을 통한 법률지원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위촉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 이기선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이기선 변호사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해 6년째 자체적인 회원 법률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2018-03-27 10:45: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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