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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강선우 의원 만나 품절약 등 정책 제안[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강선우 국회의원을 방문해 대한약사회의 정책제안서를 설명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김영진 부회장, 김문관 전문위원, 이신성 강서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수급불안정 의약품(품절약) 해결방안 마련 ▲국민중심의 성분명 처방 도입 ▲직능 간 전문성에 따른 역할 명확화(약사-한약사 업무 구분)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구축-관리 ▲보건의료분야 규제샌드박스 대상 제외 ▲장기처방 분할조제 도입 등 대한약사회의 중점 정책 6가지를 설명했다. 특히 품절약 문제와 관련해 수년 동안 약사와 환자 모두 적시에 대응하기 어려운 점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현행 약사법상 장기처방 분할조제 제한으로 인해 사회경제적 낭비와 환자 건강변화에 따른 부적절한 약물 복용이 우려된다는 점에 강 의원은 깊이 공감했다고 전했다. 또 김위학 회장은 보건의료분야 규제샌드박스 문제를 언급하며 “국무조정실의 정책실험이 헌법상 보장되는 국민의 건강권과 국가의 안전배려의무를 망각하고 있다”면서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위원회가 행정절차법상 절차적 정당성을 충족하지 못하는 요식적인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강선우 의원은 “약사회가 제안하는 정책 제안에 대한 입법적 근거와 보건복지부령 등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2025-04-28 15:09:59정흥준 -
부천시약, 임원워크숍 열고 신임 집행부 단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천시약사회(회장 박재성)는 지난 26일 저녁 임원 워크숍을 열고 신임 집행부가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재성 회장은 “힘든 시기에 약사회를 위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워크숍은 권태혁 부회장이 약사회 임원의 역할과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최진혜 부회장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설명, 최은주 부회장의 건기식 규정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유대형 약국위원장의 에어컨 청소사업 설명이 진행됐고, 박재성 회장이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 시약사회 내 약사밴드인 LUB(Lazy Umbrella Band)의 공연관람 시간을 가졌다.2025-04-28 15:01:15정흥준 -
강남구약 이상욱 약사, ATC캐니스터 호환 확인 프로그램 개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는 28일 소속 회원이 개발한 ATC 불용캐니스터 재활용 가능 여부 확인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원역 1번출구 약국을 운영 중인 이상욱 약사가 개발한 프로그램은 식약처 공공데이터에서 제공받은 약의 크기 등을 이용해 호환성을 알려준다. 필요로 하는 약의 캐니스터를 본인의 약국에서 갖고 있는 기존 캐니스터로 호환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새로운 약이나 약이 바뀌더라도 매번 새로 주문할 필요 없이 기존 캐니스터를 쉽게 재활용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구약사회가 자동조제기 불용 캐니스터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 중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 구약사회는 “독과점에 가까운 처방전 바코드와 자동조제기 업체들로부터 약국은 서비스를 받는 고객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불이익에 대해 개선해나가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며 약사가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 구약사회는 역대급 불경기를 맞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약사회는 “불용캐니스터는 그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2025-04-28 13:23:47정흥준 -
용산구약, 강원도 강릉서 전지워크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가 강원도 강릉에서 상임이사 전지워크숍을 갖고 단합을 다졌다. 구약사회는 26일과 27일 전지워크숍을 개최하고 약국 환경 개선 사업 일환인 에어컨 청소, 선구자 모임, 단체 영화관람 사업 등을 공유했다. 정창훈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화합을 다지기 위해 참여해 준 상임이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쾌청한 날씨와 맑은 공기와 함께 단합된 모습으로 회무에 진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2025-04-28 11:24:55강혜경 -
관악구약, 봄 야유회 통해 소통과 힐링의 시간 가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27일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봄 야유회를 갖고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구약사회는 해설사와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을 관람하고, 잣향기푸른숲에서 치톤치드를 맡으며 도심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삼삼오오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족욕체험과 맛있는 식사를 함께 했다. 김화명 회장은 "이번 야유회는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고 함께 웃을 수 있던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더 자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는 깜짝 뽑기 게임과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임원진을 포함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있는 하루를 함께 했다. 특히 사전 답사를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김보희·박소령·임지연 부회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친목과 복지 증진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2025-04-28 11:20:34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14개 릴레이 반회 갖고 목소리 청취[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14개 릴레이 반회를 갖고 120명의 목소리를 일일이 청취했다. 구약사회는 3월 20일 시작한 릴레이 반회가 4월 24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반회는 회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수렴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신민경 회장은 "최근 둔촌, 천호, 고덕 등 재건축·재개발 상가 입주로 신규 개설 약국이 많아진 만큼 회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반회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제21대 대선과 정당별 공약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다이소 건기식 관련 대한약사회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현장조사, 대체조제 사후통보 심평원 포털 추가, 다제약물 관리 사업 자문약사 모집 홍보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번 반회에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제도의 주요 내용과 지역약국 대응 전략에 대한 연수교육도 진행됐다. 약사회는 참석자 전원에게 연수교육 1학점과 강동약보를 전달했다. 한편 약사회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에 대비한 '근거 중심 건강·기능식 처방 자료'를 카드뉴스 형식으로 주1회 회원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2025-04-28 11:12:17강혜경 -
숙명약대 동문회, 둘레길 걸으며 화합 다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미경)가 둘레길 걷기를 통해 화합을 다졌다. 숙명약대 동문회는 27일 대모산 서울둘레길 구간을 걷는 정기 등반대회를 통해 초록이 우거지는 봄날을 만끽했다. 이날 대회에는 129명이 참여해 친목을 도모했다. 김미경 회장은 "짙은 초록향기 속에 선후배 동문들과 함께 하게 돼 기쁘고 행복하다"며 "하나의 큰 힘이 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자"고 말했다. 전라옥 약대학장은 "따뜻한 봄날에 동문들의 강건한 모습에 감사하다"고 화답했으며, 올해 졸업생인 67회 김은혜 약사는 "동문회에 참석해 영광이며, 선배님들의 뜻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회장을 비롯해 김예자·김경자·이진희·김옥희·백완숙·유영미·허인영 자문위원, 전라옥 학장 등이 참석했다.2025-04-28 11:04:29강혜경 -
"지역약국 전문약사 대비…약사 행위별수가 목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그간 약사회는 방어적 회무에 치우칠 수밖에 없었다. 이제는 선제적으로 약사가 해나갈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자는 의지다." 권영희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약료 중심 약사 역할 확장을 위해 4개 핵심 아젠다 해결을 위한 TF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사회는 25일 전문언론 워크숍에서 회무 방향과 더불어 최근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4개 핵심 정책 TF의 취지, 운영 방안 등을 밝혔다. 현재 약사회는 ▲한약사 문제 해결TF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양성TF ▲성분명처방 추진TF ▲약사 행위기반 수가 체계 추진TF를 운영 중에 있다. 김인학 대한약사회 정책이사는 “약사의 역할이 이제 조제를 넘어 약료 전문가로 확장돼야 한다”며 “약사는 약물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전문가이자 포괄적약력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또 “약사는 약료서비스 전문성을 살려 환자 건강관리의 지속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복약지도, 만성질환 관리, 처방 중재 등 환자에 다양한 약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긍정적 경험들이 쌓여 약사는 약료 전문가이자 보호자라는 이미지를 구축해야 한다. 약사의 전문성, 신뢰성 향상을 위해 4개 단기, 중장기 핵심 정책에 대한 TF를 구축,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4개 TF들은 회의를 갖고 방향성을 설정하고 있다. 한약사 문제TF는 황금성, 백경한 부회장이,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TF는 황미경 약사교육연수원장이, 성분명처방TF는 이광민 부회장이, 약사 행위기반수가TF는 오인석 부회장이 각각 위원장을 맡고 있다. 약사회는 우선 내년 통합약물관리약사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관련 TF를 통해 지역 약국 약사가 전문약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반 마련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제도화를 앞둔 비대면진료 대응과 더불어 품절약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TF 등의 추가 운영 계획도 갖고 있다. 권영희 회장은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만큼 당장 지역 약국 약사가 전문약사 시험에 도전할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약사들이 시험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 교육이 가능한 여건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약사들이 내년에는 교육을 받고, 그해 12월에는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한약사, 성분명처방TF는 회의를 2회 이상 했고, 방향성을 잡고 있다. 수가TF는 1년에 한 개 이상 약사의 행위 수가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서 “비대면진료, 품절약 해소도 중대한 부분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도 TF 운영 등을 구상 중이다. 방어적 회무를 넘어 선제적으로 약사회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2025-04-28 06:14:25김지은 -
의협, 의대생 준회원 자격 부여...대의원총회서 가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가 의대생들에게 준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27일 대전에서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을 열고 '준회원 제도 도입' 안건을 재적 대의원 179명 중 찬성 159명, 반대 18명, 기권 2명으로 의결했다. '준회원 제도 도입'에는 ▲국내 대학·전문대학원에서 의학을 전공하는 대학·전문대학원의 학생은 협회의 준회원이 될 수 있다 ▲준회원은 회원의 권리와 의무가 없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의대생들이 의료정책 및 의협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보자는 취지다. 다만, 권리와 의무까지 부여됐을 경우 선거권에 영향을 미쳐 장기적으로 의협 구조 자체의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과 회원 관리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권리와 의무를 제외하는 방향으로 잡혔다.2025-04-27 14:19:43강신국 -
의협 "6월 대선 의료정책 주도...공공의대 신중하게 준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이 6월 대선을 앞두고 올바른 보건의료정책 공약 반영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7일 대전 컨베션센터에서 열린 77차 대의원총회에서 "6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한다. 실패한 보건의료 정책을 바로잡고, 올바른 방향으로 재정립하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힘을 하나로 모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각 대선 캠프에서 발표하고 있는 보건의료 관련 공약들은 의료계의 뜨거운 관심사다. 공공의료 강화, 의대 정원 합리화,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활성화 등 다양한 아젠다가 제시되고 있다"며 "43대 집행부는 대선기획본부를 구성해 제시되는 공약들이 또 다른 의료개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문가 단체로서 정책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여 정책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에서 발의되는 법안들에 대해서도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문제점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료 공공성 강화라는 차기 정부의 과제에, 의협은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대응 방안을 신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군의관 및 공중보건의 복무 기간 단축을 위한 법안 마련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법안의 공동 발의에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의사가 충분함에도 20년간 지속된 정부의 의료정책 실패가 오늘의 필수의료 붕괴와 지방의사 부족이라는 착시현상을 불러왔다"며 "의전원 도입,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전공의 정원 감소 정책, 전문의 충원 없는 전공의 특별법, 이번 의대 증원 정책까지 또 다시 의사들이 실패한 정부 정책을 떠 안으라는 식의 행태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양질의 교육, 훌륭한 수련을 받은 수천명의 필수의료 전문가가, 수련받은 전문과목으로 의료현장에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정책이어야 한다"며 "젊은 의사들도 선배의 경험과 연륜이 묻어있는 충고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함께 가야만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이제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의 마음을 열어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김교웅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구체적인 해결점을, 그리고 신뢰감 있는 대화의 장을 정부가 제안하지 않고 있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는 모두 하나 된 마음으 로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지금 힘든 상황에서 우리가 밭을 갈아놓지 않으면, 6월 대통령 선거가 끝난 후에는 급히 씨를 뿌려도, 충분히 물을 대어주어도 결국 가을이 다가와서는 추수를 제대로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금 우리의 몸집과 역량을 제대로 키우고 정리해 놓아야만 진정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그리고 진정 아픈 사람들을 위하는 의료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25-04-27 14:07: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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