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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자산다과회...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18일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구약사회는 모아진 성금으로 소년-소녀 가장돕기, 독거어르신 지원, 관내 중& 8231;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동문회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조희종 중랑구의회 의장, 이창근 구한의사회장, 이건구 구의사회장, 이봉신 중랑보건소장, 서홍희 중랑보건소 의약과장, 강성심 의약팀장, 장흥기 중랑구 면목동 사회복지팀장, 신내동 사랑의 집 원장, 약우회원사, 회원 등 약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2018-10-19 11:18:27강신국 -
금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전해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오경여, 위원장 이향주)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사랑가득, 나눔가득 자선다과회'를 열고 약손사랑을 전했다. 자선다과회에서 조성된 기금은 산성기도의집, 혜명보육원 등 금천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및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이훈 국회의원, 유성훈 구청장 김준용 금천보건소 의약과장, 소정우 금천구보건소 보건관리팀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 각 구 분회장과 여약사담당 부회장, 동문회 회장단, 백광의약품, (주)지오영, 서울지오팜, 중외제약, 신화제약 관계자가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상반기 약국에 배포한 비닐 봉투값 자율 저금통을 배포했고 이번 행사를 위해 약사들은 저금통에 모인 동전을 자진 기부했다.2018-10-19 10:55:28강신국 -
건약 "마약류처방전 주민번호 기재 의무화 필요"약사 단체가 마약류가 포함된 처방전의 환자 주민번호 기재와 확인 의무화를 골자로 한 시민입법발의에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는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고자 이같은 법안이 필요하다고 판단, 입법발의했다고 밝혔다. 건약이 지적한 바에 따르면, 비급여 처방전은 공단으로부터 청구 할 약제비가 없으므로 보험 청구에 필요한 환자의 개인 주민등록번호나 병의원 정보 기입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건약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제약사, 도매상, 약국, 병·의원 등 제조 단계부터 사용까지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지만, 현재 관리시스템에서는 최종단계인 병·의원이 비급여 처방전상 환자의 마약류 의약품의 실제사용량을 허위로 기재한다면 그 진료기록 위조를 적발하기 어려운 '반쪽짜리 마약 관리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되지 않은 비급여 처방전은 DUR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의사나 약사들이 DUR에 처방을 입력하지 않거나 경고를 꺼두더라도 규제조항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주민등록번호가 미기재된 비급여 처방의 경우 약물 오남용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약은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 사고 방지를 위해 ▲마약류 포함 처방전 발행 시 진료의의 환자 주민등록번호 기재 의무화 ▲마약류 포함 처방전 조제 시 약사의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확인 의무화 ▲마약류 포함 처방전 DUR 강제 실시 ▲위의 의무 사항 불이행시 처벌 조항 신설하는 법안을 시민입법발의 형식으로 법안 신설에 나섰다고 덧붙였다.2018-10-19 10:36:2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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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사님들 힘내세요"…신규약국 방문경기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은 11일과 18일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후 신규 개설된 약국 30여곳을 방문하고 약사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약사 가운과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도입에 따라 쉽게 지나칠수 있는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책자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이어 대회원 정책과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인 시약사회 네이버 밴드를 안내하고 "힘든일이 있으면 낮선 지역에 혼자 개설했다 해서 혼자 고민하지말고 언제라도 약사회를 찾고 어려운일을 공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일부 약국에서는 약사의 이력(사진첨부)을 조제실 앞에 약사면허증과 나란히 게첨해 눈길을 끌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 하는 범위내에서의 약사의 경력 게첨은 소비자에게 강한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어 인상적이 었다"고 설명했다. 일산 동구에 약국을 개설한 A회원은 "약사회장님이 직접 방문해 줘 놀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덕양구 삼송지역의 B회원은 "인근 지역과 가격 문제로 다소 힘들었는데 , 고양시의 대회원 정책과 남다른 배려에 무척 놀랐다"며 약국 방문을 환영했다.2018-10-19 10:35:57강신국 -
부산시여약사회 합창단, 가나병원 찾아 재능기부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18일 부산 남구 가나병원에서 환우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박희정 회장은 "여약사회 합창단이 전문 합창단은 아니지만 정기적인 연습으로 다져온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드리고자 한다"며 "합창단이자 약사로서 쾌유의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니 하루 빨리 쾌차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공연은 여약사 20명이 참여해 합창과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고, 환우들과 병원 관계자들의 호응 속에 1시간 가량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한갑이 여약사회부회장, 이동훈 남수영구분회장, 정현정 남수영구여약사이사가 함께해 단원들과 함께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했다.2018-10-19 10:27:38정혜진 -
약사회, 의약품 관리약사 355명에 연수교육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17일 '2018년도 제3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열었다. 연수교육은 ▲한국 제약산업의 현황 및 성과(조헌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실장) ▲한반도 신경제지도와 한국경제 전망(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이사) ▲약사의 역할과 역량(최인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초일류 Musician을 통해본 Leadership(이두헌 경희대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교수) ▲대북 보건의료사업의 실제(이윤상 나눔인터내셔날 대표) ▲제약기업의 특허 전략(김범희 법무법인 KCL 변호사) ▲의약품 품질 고도화의 기본개념과 응용(정성훈 동국대 약학대학 교수) ▲AI를 활용한 LSHC산업 혁신사례 소개(김경훈 딜로이트 컨설팅 이사)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의약품 관리약사 355명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기획해 제3차 교육을 마쳤으며, 최종 4차 연수교육은 12월 6일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8-10-19 10:25:06정혜진 -
윤리위 "조찬휘 직권 징계감경은 무효"...강경 대응 예고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가 조찬휘 회장이 강행한 징계 경감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경감 결정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 이하 윤리위)는 19일 긴급 성명을 내 이같이 밝혔다. 윤리위는 18일 상임이사회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한 약사윤리위원회의 회원 징계조치를 상임이사회에서 성원보고 및 안건 상정조차 하지 않고 어떤 의결 절차도 없이 조찬휘 회장이 인사말로 뒤집는 초법적인 위법행위에 대해 놀랍고 유감이다"라고 지적했다. 윤리위는 위원회의 구성, 설치 근거가 약사법 및 동법 시행령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직무의 독립성을 보장받고 상벌 심의가 공정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약사법 및 동법 시행령에서 부여한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징계당사자들의 재심 요구에 따라 8월 28일, 10월 5일, 10월 17일 등 3차례의 회의를 통해 회원 징계에 대한 재심을 검토했고, 정관 및 규정에 재심 절차가 없으며 사법부의 판결은 존중돼야 하므로 재심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리위는 김종환 회장에 대해 "김종환 회원은 현재 계속 항소를 진행했고, 이에 추가로 징계처분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또다시 제기했으며 금품수수 사건을 제보한 제보자에게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장을 보내 압박하는 등 '타 회원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여서는 아니된다'는 약사윤리기준 위반행위까지 계속 반복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윤리위는 또 조찬휘 회장이 감경 사유로 제시한 '제11조' 역시 상황에 맞지 않는 적용이라고 비판했다. 약사윤리규정 제11조는 '표창을 받은 자에 대하여는 1회에 한하여 징계를 경감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윤리위는 "회장의 특별사면 권한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 약사윤리의 기준·심사방법, 윤리위원회 운영에 대한 필요한 사항을 정한 규정중의 하나일 뿐"이라며 "동 조항은 약사윤리위원회가 회원 징계 심사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당시 윤리위원회는 선거와 관련한 금품수수 행위는 중차대한 징계 사안으로서 감경의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윤리위는 "조찬휘 회장이 직권으로 감경 결정을 발표한 것은 무효이며, 약사법령 위반은 물론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 기능까지 무력화시키는 행위"라며 "대한약사회 정관과 규정을 누구보다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할 회장이 오히려 탈법적, 비윤리적 행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조찬휘 회장의 초법적인 위법행위는 약사윤리위원회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약사회 역사에 전무후무한 치욕으로 기록될 이와 같이 부당한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 특히 18일 상임이사회는 어떤 의결도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분명히 하며 향후 제보자 신상 노출에 따른 조사 또한 엄중히 진행할 것"이라고 천명했다.2018-10-19 10:00:36정혜진 -
경기도약,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시행에 최선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성남의료원 성분명 처방 시행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17일 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계결산 사항을 검토 승인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내년 초 개원하는 도내 시립의료원의 성분명처방 시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분회에 대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역점사업 중 하나인 약국 자율정화사업과 관련해 올해 실시된 약국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불법사례 11건에 대해 공익신고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오는 21일 열리는 2018 경기도약사회 문화탐방행사(문경새재)와 11월 4일 개최되는 약사회장배 볼링대회(부천분회 주관) 준비상황도 점검했다. 최광훈 회장은 "집행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특히 선거가 있는 해인만큼 그동안 진행해 온 회무가 무리없이 성공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본인의 각오와 자세에 대한 심경도 밝혔다.2018-10-18 23:21:23강신국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자선바자회에 성금 기탁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최근 분당서울대병원 제14회 사랑나눔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지원된 성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 등 저소득층 환자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 후 한동원 회장은 한국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과 환담을 나눴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이은숙 약제부장, 이정화 일반조제팀장, 남궁형욱 특수조제팀장, 최경숙 약무정보팀장이 배석했다.2018-10-18 23:14:34강신국 -
"의사봉 두드리고 10분 만에 끝"…징계경감 막전막후조찬휘 회장이 직권으로 처리한 김종환 등 4인의 징계 경감안이 논란의 여지를 남겨두었다. 긴급 상임이사회가 이 안을 논의하는 과정에 절차 상 문제가 있었다는 의견과 회장 직권으로 상정된 안건이며 처리에 문제가 없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18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긴급 상임이사회는 시작 10여분 만에 마무리됐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회의가 시작되며 조찬휘 회장이 준비해온 입장문을 읽었고 별도의 논의 없이 안은 처리됐다. 조 회장의 입장문에는 '회장 직권이니 이해를 당부한다'는 내용이 주가 됐다. 이견을 제기한 이사는 없었고, 의사봉을 두드린 후 이사회는 종료됐다. 조찬휘 회장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추계학술대회 참석을 위해 급히 자리를 떴다. 이사회 종료 후 곧바로 오후 1시에 회의 결과를 알리는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고 조찬휘 회장의 입장문과 회의 결과가 일제히 보도되자 일부에서 '절차 상 문제가 있었다'는 이견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이사는 "오늘 상임이사회에서 징계 경감과 관련한 어떤 안건 상정도 없었고 일체의 논의도 없었다. 조찬휘 회장이 준비한 인사말만 읽고 나갔다"며 "참석한 상임이사들이 모두 황당해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는 상임이사회 의결로 볼 수 없다. 징계 경감안은 안건으로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며 "회장이 인사말을 하며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회장을 빠져나갔다. 특히 상임이사회의 성원보고도 없었다"며 "이런 상태를 상임이사회 의결이라 할 수 없고, 성원보고가 없었다는 것은 절차상 커다란 흠결"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 측은 의결이 없었지만 절차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약사회 김영희 홍보위원장은 "회장 직권으로 안건을 상정했고, 입장문에서 밝혔듯 본인이 가진 직권으로 징계를 경감조치 한 것이라 문제가 없다"며 "반드시 상임이사들 표결이 있어야 의결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약사회 관계자 역시 "의결이라 할 수 없는 건 맞다. 그러나 과정 상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징계 경감에 반대하는 입장을 고수해온 윤리위원회가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그간 지지부진하게 이어진 징계 경감 논란이 조찬휘 회장의 '회장 직권'으로 종지부를 찍었지만, 절차 상 문제가 불거지며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2018-10-18 17:28: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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