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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성남국제컨벤션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5일 성남시청에서 진행된 '2018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에서 행사후원과 약사회 홍보부스를 통해 의약품 안전사용 홍보 및 시민 복약상담 활동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협조를 통해 어린이 체험관을 운영, 소화제 실험, 정제 붕해도 실험, 파스 탈부착, 일반약 기재사항 안내 등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이해에 대해 교육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약상담 활동도 펼쳤다. 또 컨벤션 기간인 지난 14일에는 성남시청 온누리관에서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청소년 의약품 안전사용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문현미, 신혜주, 도윤아, 선우윤숙, 김영숙 약사와, 김은빈(이화여대), 이호윤(숙명여대) 약대생 등이 참여했다. 한편 2018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는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약사회를 비롯해 성남시 5개보건의료단체(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후원 및 추진위원으로 참여했다.2018-09-18 00:03:50강신국 -
최광훈 "동문 단일화 경선 거부"…대약회장 출사표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이 중대 동문회 차원의 단일화를 거부하고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에 이어 최광훈 회장(64, 중앙대)이 두번째로 공식 출마 의지를 밝히면서 선거를 향한 약사회 시계가 급박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최 회장은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오전 동문회에 단일화를 위한 경선 불참 입장을 전달했다"며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결심을 전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그간 대한약사회장 출마 의지를 굳힌 주요 후보군으로 꼽혀왔다. 그중에서도 함께 선거 출마 의지가 있는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61, 중앙대)과의 동문회 단일화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최 회장이 이를 거부하고 중대 출신으로는 첫번째 출마 신호탄을 올린 것이다. 최 회장이 단일화를 거부함에 따라, 중대 출신이면서 역시 대한약사회장을 노리고 있는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행보도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지금까지 선거는 동문 선거였다. 동문회가 후보를 단일화하고, 이 단일화된 후보가 선거활동을 했다"며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뺏는건 유권자에게 큰 실례라고 생각한다. 폭 넓은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게 후보의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단일화 불참을 재차 확인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으로 변화와 활력, '뉴 스피릿(New Spirit)'을 꼽았다. 최 회장은 "급속도로 변화하는 사회에서, 약사회는 변화에 발을 잘 맞추지 못했다. 이제는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뉴 스피릿'을 키워드로 잡았다. 회무에 새로운 바람을 넣고 이 바람을 통해 활기있는 약사사회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최 회장은 중앙대가 우위에 있는 약사사회 선거, 동문회 중심의 단일화 등 과거의 것들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편의점 상비약 판매 반대를 비롯해 30년이 넘는 회무 동안 새 정신을 가진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피력했다.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동문회의 안정적인 지원을 과감히 버린 점에 대해 최 회장은 "회원들도 인위적인 후보 단일화는 반기지 않을 거라 본다"면서도 "선거 측면에서 보면 '동문 간 단일화' 뿐 아니라 후보 간 단일화와 지지 선언이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최 회장은 "선거가 진행되다 보면, 뜻을 같이 이루고 생각이 비슷한 분들과 뜻을 합칠 수 있다. 출마 후보가 줄어드는 단일화는 분명 있을 걸로 생각한다"며 "선거 레이스 도중 후보 간 단일화는 있을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 회장은 당선되면 나이와 경력이 아닌 적시적소에 필요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배치하는 데 먼저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대한약사회 사무국 상근임원 최소화 ▲외부 전문가 약사회 영입 ▲약사 출신 사무국 인적자원 배양 등을 언급했다. 최 회장은 "적절한 시기에 공식 출마 선언과 출정식을 열겠다. 회원분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당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회장 출마 소식에 같은 중앙대 동문인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도 이르면 18일 거취 표명을 할 예정이다.2018-09-17 20:41:41정혜진 -
마포구약, 진로 박람회서 약사 체험 부스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3일 2018년도 제6회 마포진로박람회에서 ‘내가 약사가 된다면' 약사체험 부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마포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2200여명이 참여했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된 약사 체험부스에서는 80여명 학생들이 약사진로에 대한 교육과 약 조제 체험을 진행하며 약사의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 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람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박일순 부회장, 이경희, 박명희 위원장이 참여했다.2018-09-17 16:40:57김지은 -
송파구약, 추석맞아 후원단체 5곳에 후원금 전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이춘순)는 추석을 맞아 약사회 후원 단체를 격려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4일 이순화 부회장과 이춘순 여약사이사가 관내 시설 5곳을 방문, 명절 지원금과 격려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잠실사회복지관, 하상바오로의집, 한빛청소년대안센터, 작은예수회, 인성장애인복지관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매월 정기 후원하고 있으며, 추석과 설 명절을 포함해 연 2~3회 비정기적인 격려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2018-09-17 16:36:57김지은 -
약정원, 팜 IT3000 A/S 협력사와 상생방안 논의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 9월 1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주보문단지에서 전국의 Pharm IT3000 주요 협력업체 대표들과 워크숍을 열어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Pharm IT3000 주요 협력업체의 공생경영 연합단체인 '피엠유니온'과 약정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피엠유니온'은 약학정보원이 관리하는 'Pharm IT3000'의 A/S 담당 협력업체들이 전국 모임을 갖고 결성한 단체다. 양덕숙 원장은 Pharm IT3000 매뉴얼 통합본 발간 배경을 설명하고, 협력업체와 약학정보원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원장은 "지난 5월부터 약정원은 토요일 A/S 서비스를 위해 피엠유니온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협력사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Pharm IT3000 A/S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의 한 협력업체 관계자는 "지난 주 Pharm IT3000 매뉴얼 통합본을 직접 배포했다"며 "이를 통해 회원 약국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 원장은 "나 역시 수도권 지역의 약국들을 직접 방문하며 매뉴얼 통합본 배포와 Pharm IT3000 A/S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며 "협력 업체의 요청이 있으면, 해당 A/S 지역에 협력사가 직접 매뉴얼을 배포할 수 있도록 조처하겠다"고 답했다.2018-09-17 15:58: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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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오는 25일부터 8일 간 몽골 의료봉사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부산 의료봉사단 일원으로 오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7박 8일 간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해외나눔의료봉사를 실시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부산의료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의료봉사는 두 도시 간 의료기술 교류와 환자유치 활성화, 우호협력 강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몽골 그린병원과 칭겔트구 보건소에서 현지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봉사단은 의료진 42명과 행정·통역 등 총 100여명으로 구성되며, 부산시약은 최창욱 회장을 비롯해 박희정·안병갑 부회장, 조건호 총무이사, 구상미 대외협력이사, 서광교 사회봉사이사, 한갑이 여약사이사, 조순희 이사 등 8명이 참여한다. 최창욱 회장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몽골에서는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 한 알도 절실한 환자가 있을 것"이라며 "의료봉사기간동안 더 많은 이들에게 의료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18-09-17 15:49:0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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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10월 21일 회원 약사 보충연수교육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4일 관내 식당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2018년도 회원연수(보충교육) 건과 은평팜스터디 특강, 여약사위원회 장학사업, 기타 현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약사회는 2018년도 회원 보충연수교육은 오는 10월 21일 오전 9시 지오영강당에서 개최하고, 자세한 일정은 회원 약사들에 공문으로 안내하기로 협의했다.2018-09-17 14:45:10김지은 -
용산구약, '어르신의날' 기념 감사장 수상서울 용산구약사회 이병난 회장이 15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린 '제4회 용산구 어르신의날' 기념 행사에서 감사장을 받았다. 용산구청(구청장 성장현)는 '어르신의 날'을 맞아 어르신 복지시설에 밴드 8000통 등을 지원한 용산구약사회 활동에 감사한다는 뜻에서 이병난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2018-09-17 14:30:26정혜진 -
최대집 "문케어 수가 정상화 없으면 10월초 중대 결심"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문재인 케어 정책 개선과 수가 정상화를 최대 현안으로 꼽고 정부가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10월초 중대 결정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최 회장은 지난 15일 저녁 충남의사회관을 찾아 전국 순회 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문케어는 지금까지 유례가 없는 매우 특이하고 불합리한 제도로 문케어를 100개 필수 의료만 급여화하는 방식, 재정 규모 2∼3조원 내에서 추진하는 내용으로 변경해야 한다"며 "정부가 9월말까지 정책 변경에 대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경우 장외투쟁을 포함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강력한 투쟁이 되려면 개원의만으론 어렵고 교수직과 전공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26개 학회와 42개 대학병원들을 차례로 방문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가 정상화에 대해 최 회장은 "대통령이 현행 의료수가가 저수가라는 것을 세 번이나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적절한 보상을 약속했다"면서 "의료수가를 최소한 OECD 수준으로 인상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현행 수가를 2배로 인상해야 한다. 초진료 3만원, 재진료 2만원 수준은 돼야 OECD 평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의약분업 재평가 추진, 일본식 선택분업 관철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설득 명분이 충분한 만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충남의사회 회원들은 수가 정상화를 위한 대정부 협상 성과가 언제 어떻게 가시적으로 나타날지, 집행부의 구체적인 로드맵은 무엇이며, 회원들에 대한 명확한 행동지침은 없는지 등에 대해 질의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 앞서 박상문 충남의사회장은 의협 회관건립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2018-09-17 14:04:06강신국 -
서울시약, 신림·수유역서 '소녀돌봄약국' 거리 홍보서울시약사회가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14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과 4호선 수유역 일대에서 열린 청소년시설 연합거리상담에 참여해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했다. 시약사회는 '소녀돌봄약국'이 서울시성평등기금으로 운영돼 올해 5년차를 맞았으며, 가출 등 위기의 소녀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과 함께 25개 자치구에서 250개가 운영되고 있다고 알렸다. 아울러 리플릿, 밴드, 물티슈 등을 담은 홍보용 약봉투 1500개를 배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시민과 인근 상인들은 소녀돌봄약국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녀들에게 정서적 지원, 건강상담, 의약품 제공, 의료기관 및 보호시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보였다"며 "시민들도 주변에 방치된 위기의 소녀를 주변 소녀돌봄약국 마크가 있는 약국으로 안내하겠다면서 약사들의 사회공헌활동을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은 "소녀돌봄약국은 위기의 청소녀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이번 거리홍보로 많은 시민들이 소녀돌봄약국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2018-09-17 11:30: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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