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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약사 200명, 이재명 후보지지..."국민건강 위한 선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청년약사 약 200명이 “망가진 보건의료시스템을 복귀시킬 인물”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25일 서울 마곡코엑스에서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회원 중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약사, 더불어민주당 총괄특보단과 더불어민주당 기본사회위원회 산하 지역공공약국 만들기 운동본부 소속 약사 등 200명의 이름으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국민의 생명을 수단으로 여겨온 이들에 의해 망가진 한국 사회에 보건의료시스템을 복귀시킬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난 몇 년간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보다 시장 논리를 앞세우며 민주공화국의 가치와 국가체계를 흔들어 왔다”면서 “보건의료 분야에서 벌어진 수많은 문제들 가운데 ‘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명분 아래 무리하게 추진된 영리 플랫폼 중심의 비대면 진료 정책은 대표적인 실패 사례”라고 비판했다. 탈법적인 방식으로 추진된 이 정책은 정작 국민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을 보장하지 못하고, 일부 기업의 이해만을 대변했다는 지적이다. 정부 지원 아래 비대면진료 플랫폼이 투자를 유치하며 낮은 수준의 시스템을 만드는 동안, 중국 스타트업은 AI플랫폼 딥시크를 개발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우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 이 후보는 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의료 접근성 개선 등 국민을 위한 실질적 보건의료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국민의 삶과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 어떤 타협도 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약사들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건강과 삶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하겠다. 이 후보와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2025-05-26 09:52:06정흥준 -
의약품정책연구소, 생명존중 속 약사 역할 강화 특강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진)는 2025년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 일환으로 25일 서울 마곡 COEX에서 열린 서울 팜엑스포에서 정신건강 전문가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자살예방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대한약사회가 의약품정책연구소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약국을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고위험군 조기 인식을 위한 약사 역량 강화 활동이 7년 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강의는 ‘우울에 빠진 뇌& 8211;우울증의 신경생물학적 이해와 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연세대 의과대 정신과학교실 강지인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연구소에 따르면 강 교수는 정신신경내분비 분야 임상과 연구를 아우르는 전문가로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국제 공동연구, 학술단체 활동을 통해 국내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 교수는 이날 우울증은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닌 뇌 기능 변화에 기반한 질환이라며 전전두엽과 편도체, 스트레스 반응계(HPA axis),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이 임상 증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했다. 또 인지행동치료(CBT)와 항우울제의 기전, 연령별 증상 차이를 설명하고, 약국에서 환자 상태를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적절한 약물 상담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필요 시 전문기관 연계가 가능하도록 돕는 실용적인 지침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약사는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강의가 구성돼 병적 우울의 증상, 위험 관리에 대한 이해가 넓어졌고 우리 스스로의 마음 챙김과 생명지킴에 대한 약사 역할과 방법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김대진 의약품정책연구 소장은 “올해 10월에 열리는 대한민국 팜엑스포에서는 병적 불안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는 강의가 연속으로 기획 돼 있다”며 “국민 10명 중 7명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위기의 시대에 약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생명존중을 실천할 수 있는 게이트키퍼”라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또 “앞으로도 활발한 사업 수행을 통해 약국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적, 공감적 소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2025-05-26 09:26:29김지은 -
광주시약-마퇴 광주지부 "비민주적 서면이사회 규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광주지부(지부장 강진승)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서면이사회 등 비민주적 운영으로 약사 참여권을 박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근 시약사회와 마퇴 광주지부는 마퇴 본부 정상화를 위한 5가지 의견을 담아 성명을 발표했다. 먼저 서면이사회 강행은 운영규정 위반이라는 지적이다. 본부 운영규정 제10조 3항에서는 ‘이사회 소집이 곤란하거나 긴급한 때’에 한해 서면 결의를 허용하고 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님에도 주요 안건을 서면 결의로 일방 처리하려고 했다는 것. 이들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자 조직 운영의 독단적 전횡이다. 이는 민주적 의사결정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약사와 지역 지부의 의견을 원천 배제하고 중앙 중심의 폐쇄적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서면결의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서면결의 안건에는 정관 개정, 인사규정, 직제규정, 법인 등기 등 조직의 정체성과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변경하는 핵심 사안들이 다수 포함돼 있는데 이를 ‘경미한 안건’으로 표현하는 것은 현실 왜곡이라고 반발했다. 이들은 “본부가 민주적 절차와 구성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 독단적 운영과 비민주적 의사결정에 대한 모든 책임은 서국진 이사장에게 있다. 조직의 정상화를 위해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모든 안건은 정기 또는 임시 이사회를 통해 충분한 토론과 민주적 절차를 거쳐 처리 ▲지역지부 및 약사회와의 실질적 협의체계를 구축해 약사의 전문적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 ▲모든 규정 개정은 공공기관 수준의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본부가 즉각 민주적 운영체계로 복귀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 약사의 전문성과 지역의 자율성이 존중받는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2025-05-26 09:23:55정흥준 -
의협-한국정책학회, 27일 보건의료 공약 공동 세미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와 한국정책학회는 오는 27일 오후 3시, 2025 대선 보건의료 공약을 주제로 공동기획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건의료 전문성을 갖춘 의료전문가단체와 정책전문 학회가 손을 맞잡고 다가오는 대선 보건의료 공약에 대해 짚어보며, 이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 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제21대 대통령에게 바란다’를 대주제로 발제가 진행되며, 세부발제 주제로는 ‘의료인이 바라는 보건의료 정책 공약’ 및 ‘대통령 후보자의 보건의료분야 정책공약평가‘ 등 보건의료 공약과 관련된 주제가 주가 될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지정토론자로 의료계, 학회, 국회 관계자, 언론기자 등 다양한 경력과 배경지식을 갖춘 패널들이 대거 참석 한다는 점이다. 행사는 의협 회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현장등록이 가능하도록 해 정책과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해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의협과 한국정책학회는 행사에 앞서 의협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정책의 올바른 수립과 정착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2025-05-25 20:50:36강신국 -
복지부 "통합돌봄 본 사업, 약사 참여근거 보완 검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복지부가 올해 하반기 마련할 통합돌봄 지원 본사업 지침에 약사 참여 근거를 보완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본사업을 앞두고 지자체별 전담조직과 조례 개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사 참여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도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가 25일 개최한 정책심포지엄 종합토론에서는 내년 통합돌봄 본사업에서의 약사 참여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는 기존 다제약물관리 사업과의 연계 활성화, 약사 참여 보장 등을 요구했다. 최진혜 대한약사회 돌봄약료이사는 “사업 대상자 통합판정 과정에서 복용 중인 약물 개수와 고위험약물 복용 여부는 조사되지 않고 있다. 서비스 제공 계획에 약물관리를 넣는 서식변경도 필요하다. 또 통합지원 계획서에 중분류로 방문약료를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진혜 이사는 “시범사업에서 통합돌봄협의체에 약사회 참여는 제각각이다. 지침서에 반영해서 의사, 간호사 등과 함께 약사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기존 다제약물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사업의 연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유우리 서울시약사회 약료사업이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진행 중인 서울 광진, 성동, 은평의 경우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다제약물관리사업으로 연계한 사례가 2건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는 “의사 방문진료 사업에서도 약물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다제약물관리사업과 연계하도록 돼있는데 연락처를 안내하는 수준이었다”면서 “연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복지부, 서울시, 공단이 모두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유 이사는 “퇴원이행기 환자는 약물 중재가 중요한데, 시범사업에서 퇴원환자 지원 인력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명시돼있다”며 약사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요양시설 촉탁약사, 낙상위험환자 약물관리 등 약사 참여 사업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복지부 "약사회와 함께 본사업 지침 논의...약물관리 대상자 선정 방안도 검토" 복지부는 내년 본사업 지침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약사회와 적극 소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영진 복지부 의료요양돌봄통합지원단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서비스 수요가 있다. 다제약물관리도 포함해 (서비스로)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방문약료도 법에는 규정돼있는데 지침에는 빠져 있었다. 올해부터는 들어가고, 8~9월 만들어지는 본사업 지침도 약사회와 소통해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장 단장은 “(대상자를 도출하는)통합판정에서 약물관리에 대한 부분은 없다. 다만, 지금도 조사해야 할 항목이 많고 인력은 부족하다”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해 약물관리 수요 대상자를 추가하는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다. 역시 약사회와 소통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을 위해 구성되는 지자체 협의체에도 약사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 지침에 예시를 넣는 등의 방안을 언급했다. 장 단장은 “협의체에는 약사회가 참여할 수 있다. 지자체가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는 차이가 있겠지만, 지침에 예시를 해서 구체화할 수 있을 거 같다. 지침 논의 과정에서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통합돌봄 시범사업과 기존 다제약물관리사업이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박영심 공단 돌봄통합지원실 자원연계부장은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연계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47개 지자체와 협업했는데 28개가 연계하고 있고, 미참여 지역과는 계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부장은 “복약지도와 약물관리도 선택이 아닌 필수 서비스가 돼야 한다. 전국적 조직망과 인력을 기반으로 중개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관련 부서와 돌봄 서비스 연계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2025-05-25 18:55:48정흥준 -
의약사 인력 수준은?...정부,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약사 등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의료인력지원법 제7조(실태조사)'에 따라 제2차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를 오늘(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태조사는 약사,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등에 대해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복지부와 보사연은 "보건의료인력 등의 근무형태, 근무여건 및 처우, 이직·퇴직, 근무 만족도 등 근무환경 및 복지에 관한 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라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운영규칙 제정(안)을 16일부로 입법예고했다. 입법예고에는 전문과목 및 진료과목별 수급추계, 수급추계 방법 및 주기, 시행시점 등이 담겼다. 시행시점을 보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는 2027년 1월 1일, 한의사와 약사·한약사는 2028년 1월 1일, 의료기사의 경우 2029년 1월 1일이다. 복지부는 보건의료인력에 대해 주기적으로 중장기 수급체계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심의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종별 수급추계위원회 설치·운영 근거 마련 등의 내용으로 보건의료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려는 것이라며 제정안에 대해 6월 25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한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고도 밝혔다. 약사회는 약대 정원 증가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약학대학이 20개에서 37개로 늘어나면서 최근 10년간 약대 정원이 크게 증가했고, 보건의료기술 발전과 약국 약사 쏠림 현상 해법 부재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추가적인 입학정원 확대 보다는 수급 내실화에 대한 계획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약사회는 앞서 "2008년 전국 20개 약학대학 입학정원은 1210명이었으나 약학대학 학제 개편에 따른 약학대학 증가(2011년 15곳 신설 및 2020년 2곳 추가, 총 37곳)와 정원 증원으로 2020년 입학정원이 1753명으로 약 44.9% 늘어났으며 정원 외 입학 비율까지 감안하면 지난 10년간 약대 정원이 크게 증가했다"며 "양적 성장에만 치중하기 보다는 약학교육 평가인증 등과 발맞춰 약대 정원 조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약국가에서도 약국 과밀화와 치고들어가는약국, 일명 치들약 무한 양산에 대해 인력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지역의 약사는 "매년 배출되는 약사가 증가하면서 올해는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다. 신규 약사들이 연구, 제약사 등이 아닌 개국가를 선택하는 비중이 높다 보니 난매나 출혈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체감한다"면서 "실태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배출된 신규 약사 수와 합격률을 보면 ▲2025년(제76회) 2073명, 94.9% ▲2024년(제75회) 1879명, 90.7% ▲2023년(제74회) 1887명, 93.7% ▲2022년(제73회) 1840명, 92.3% ▲2021년(제72회) 1748명, 91.0% 추이를 보였다.2025-05-25 15:30:03강혜경 -
한약사단체, 연수교육서 '건기식 판매전략' 공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연수교육을 통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판매 전략을 공유했다.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18일 전남 순천에서 '전남지역 한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채윤 회장의 '2025년 한약사 현안 공유 및 대선 전략'과 법무법인 의성 소속이자 대한한약사회 정책자문을 맡고 있는 강요한 정책자문위원이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 올해 도입된 맞춤형 건기식 제도에 대한 소개와 함께 판매 전략이 공유됐다. 임채윤 회장은 "전남지역 한약사 선배님, 후배님들을 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 한약사회는 언제나 회원들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으로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발빠르게 준비하고 대처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 보건의료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강한과의 협력을 통해 설립된 대한한약사회 법제부 소속 법률 자문위원회에 대해 설명하고, 한약사 모두의 권리를 위한 법적 대응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책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유신 전남 한약사회장은 "대한한약사회에서 자체 법률 역량을 그 어떤 협회보다 크게 키우고 있어 든든하다"며 "전남 한약사들이 합심해 한약사회에서 진행하는 그 어떤 일에도 힘을 합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5-05-25 13:51:43강혜경 -
관악구약, '2045 청년약사모임' 관련 의견수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청년약사모임인 '2045 약사모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구약사회는 15일 제6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젊은 약사 모임과 제2차 연수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약사모임은 젊은 약사들의 회무 관심과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논의된 모임으로, 임원진들의 의견이 수렴됐다. 약사회는 또 건기식 소분 판매에 대한 교육 홍보가 잘 이뤄지도록 정리하고 관악구청과 건보공단에서 진행되는 다제약물사업에 대한 관내 자문 약사 현황을 점검했다.2025-05-25 13:43:11강혜경 -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여윤정)가 복지시설을 찾아 성금과 의약품을 지원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최현정)는 23일 무의탁 노인 보호소인 '두엄자리'와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기관 '베다니학교'에 각각 상비약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윤정 회장은 "약사회원들의 정성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여윤정 회장과 최현정·김대성 부회장, 이승운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25-05-23 18:53:31강혜경 -
808명에 4억7천만원 수여…강서구약, 35회 장학금 전달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올해로 808명에게 누적 4억7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2일 마곡 삼진제약에서 '제35회 강서약사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20명의 중·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이신성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된 장학금이 미래 주역이 될 여러분의 열정과 잠재력을 키우는 데 사용되기를 바라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회원 덕분에 1991년 시행 이후 오늘까지 808명의 장학생에게 4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후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영진 부회장, 임성호 강서구약사회 총회의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오병욱 강서구보건소장, 송병율 의약과장, 명건복·노덕재·박효식·이종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또 김정숙 수어통역센터장, 전병학 지온보육원장, 신관호 강서구약우회장 등이 학생들을 격려했다.2025-05-23 18:49:14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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