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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인수위, 오늘 첫 회의...참여위원 13명 윤곽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자의 인수위가 오늘(3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 인수업무에 돌입한다. 김대업 당선자는 회의에 앞서 13명의 위원들이 참여하는 '책임회무 인수위' 명단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 당선자는 지난달 7명의 인수위 임원 인선을 발표했다. 신영호 인수위원장과 김준수 부위원장을 비롯, 이진희·최종수·좌석훈 분과위원장과 김동근 대변인, 이광민 간사 등이다. 이 임원들에 더해 이번 회의에는 13명의 위원들이 참여하는데, 어떤 인물이 발탁됐는 지가 관심사다. 박혜경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공동대표와 이재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 교수가 위원으로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오연모에서 활동 중인 오인석 약사와 신성주 강남구약사회장, 유성호 서울시약사회 총무이사 등도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김대진 동국대 약학연수원 교수, 장동헌 전 대약 정보통신위원장, 김선자 전 대약 보건환경위원장 등도 인수위원 발탁이 유력하다. 주요 인사들을 봤을 때 그간 회무에 참여하지 않았던 약사들과 성대 관계자들의 참여가 많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인수위는 오전 11시 임원 회의를, 이어 12시에 위원들을 포함한 전체 회의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수위 한 관계자는 "새로운 인적구성을 가지고 회원을 위한 회무를 위한 준비작업에 돌입한다"며 "회의를 통해 나온 결론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9-01-02 20:45:32정혜진 -
서울 S분회, 수상자 선정하며 사무국에 각서 요구 논란서울의 한 분회가 정기총회 수상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사무국 직원에게 각서를 쓰게 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서울 S구약사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앞두고 내부에서 제정한 '약사대상' 수상자를 결정하며 사무국 직원에게 '개인정보보호법 등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각서를 요구했다. 사건은 지난해 11월 말 '약사대상' 수상자 결정을 위해 구약사회 관계자들이 모여 회의를 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자리에는 두 명의 약사가 후보자로 거론됐는데, 각 후보를 추천한 임원 및 자문위원들 간 의견 충돌이 일어났다. 불똥은 엉뚱하게도 사무국 직원에게 튀었다. 한 자문위원과 분회장은 자신들이 추천한 후보자에게 상을 주기 위해 상대편 후보자의 이력서를 심사위원들에게 공개한 사무국 직원을 문제 삼았다. 직원이 이력서를 공개한 것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어긴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결국 이 자문위원과 분회장이 추천한 후보자가 수상자로 결정됐고, 이 일련의 과정이 분회 밖으로 새어나갈 것을 염려한 회장과 자문위원은 사무국 직원에게 '이 일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각서를 쓰게 했다. 그러나 회장과 자문위원이 추천한 후보도 같은 방법으로 이력서가 공개됐음에도 이 것은 문제 삼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형평성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자문위원과 함께 수상자를 결정한 회장은 "모두 원만하게 처리됐고 사무국과 임원 간 오해를 풀고 끝난 일"이라며 "각서를 철회하고 없었던 일로 했다. 아무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해당 자문위원도 "수상자가 윤리위원이라는 점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 스스로 수상을 고사했다. 이러한 사항이 결정된 과정에는 아무런 의혹이나 문제가 없었다"며 "원만하게 잘 처리하고 끝난 사안을 새삼스럽게 문제시 하는 것은 우리 약사회를 위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렇게, 각서 논란이 커지면서 20년 넘게 이어져 온 이 상의 수상자는 '올해 수상자 없음'으로 결정됐다. S구약사회의 또 다른 한 고위 임원은 "분회 내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지 못하고 밖으로까지 알려진 것은 창피한 일"이라며 "모든 불상사는 입장 조율을 하지 못한 고위 임원들의 탓"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내부 정리가 안 된 탓에 애꿎은 사무국 직원들과 수상 후보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사무국과 임원 간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사무국을 정상화하려면 회장을 비롯한 당사자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1-02 20:05:25정혜진 -
서울 7개 분회장 확정…중구 김인혜-변수현 격돌차기 서울 중구약사회장을 놓고 김인혜 부회장(58, 중앙대)과 변수현 부의장(57, 성균관대)이 격돌한다. 3일 오전 기준 입후보 등록이 마감된 지역은 구로, 강동, 동대문, 성북, 양천, 영등포, 중구, 중랑 등 8곳이다. 이중 중구를 제외한 7곳은 단독 입후보 등록으로 사실상 차기 회장이 확정됐다. 관심은 중구약사회장 선거다. 먼저 김인혜 후보는 다양한 회무경력 노하우를 분회에 쏟아붓겠다며 분회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김 후보는 "그동안 대약 여약사위원회, 중구 부회장, 중구 여약사위원장, 대약 대외협력위원장으로 계속 회무를 해왔다"며 "매번 봉사정신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 일을 했었다. 그때 배웠던 것들을 분회에 쏟아부어 분회를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으로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인 변수현 후보는 "중구에서 약국위원장 6년, 부회장 9년을 한 뒤 현재는 부의장 역할을 하고있다"며 "그동안 약국과 회무를 하면서 (회장 출마가)봉사의 길이 되지 않을까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 후보는 "전체 회원이 소통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술 및 스포츠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약사들이 행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점들을 해결할 것"이라며 "오랫동안 준비를 해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중랑에서는 김위학 현 회장(45, 성균관), 성북에서는 전영옥 회장(65, 이화)의 재선이 확정됐다. 나머지 5개 지역은 새 회장으로 교체된다. 양천은 최용석 부회장(54, 조선), 구로는 노수진 부회장(51, 숙명), 강동은 이광희 정보통신위원장(48, 중앙), 영등포는 이종옥 부회장(57, 중앙), 동대문은 윤종일 전 총회의장(66, 조선) 등이 새롭게 회를 이끌어 간다. 한편 이번 분회장 선거는 새로운 대의원 선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약사회 내부에서도 선거 결과는 초미의 관심거리다.2019-01-02 18:23:20정흥준 -
약사회 2019년 시무식..."8만 회원 위해 일하겠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일 오전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대강당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대한약사회장으로서 맞는 6번째 시무식이자 마지막 시무식이다. 앞으로 회무에 있어 8만 회원들을 위해 아이디어와 적극성을 기반으로 모든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해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무식에 이어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2019년도 신상신고를 진행했다. 신상신고는 지부·분회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에 따라 약사면허증 행사처나 주 직장의 주소지 소재 지부·분회에 해야 하며, 미취업자의 경우 거주지로 하면 된다.2019-01-02 14:51:0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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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치적 역량 제고 통해 의료현안 해결"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일 용산임시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년 시무식을 열고 보건의료 관련 정책들이 올바르게 수립, 의사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돼 회원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최대집 회장은 "지난달 31일 진료도중 피살당한 강북삼성병원 임 모 교수의 사건을 접한 후 의료계 모두 실의에 빠져 있다"며 "비통한 심정을 감출 수가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그간의 수고와 노력이, 밭을 갈아 씨를 뿌리는 작업이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싹을 틔워내기 위해 배전의 공을 들여야 할 시기가 될 것"이라며 "집행부 3년 임기 중 8개월이 지났을 뿐이지만, 의료계 현실은 단 하루도 더 기다려줄 수 없을 만큼 위급하고 중차대한 상황임을 우리 모두가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올해 집중해야 할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최 회장은 "수가정상화, 의정합의 이행,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감정원 설립, 의사 면허기구 설립, 심사체계 개편, 준법진료 정착, 한방 무면허 의료행위 근절 등 산적한 보건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회 각계와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의협의 정치적 역량 제고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으로 보건의료 관련단체와 각종 직능단체는 물론, 시민사회와 정당에 이르기까지 우리 협회의 외연을 확장함과 동시에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의료제도라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할 수 있는 집단과도 함께 연대하고 힘을 모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집행부의 열정과 의욕만으로는 회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으며 앞으로 잘 나아가기 위해서는 틀이 바로잡혀져 있어야 한다"며 "사무처 조직이 중요하기 때문에 올해는 임직원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회무의 발전을 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1-02 13:46:37강신국 -
고양시약사회장 선거, 김은진-조기성 양자대결로경기 고양시약사회장을 놓고 김은진 현 회장(56, 중앙대)과 조기성 부회장(56, 성균관대)이 맞붙는다. 두 주자는 2주 전부터 단일화 논의를 진행했지만 끝내 의견을 좁히지 못했다. 시약사회는 3일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뒤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오후 8시 개최한다. 이어 18일 저녁 7시 엠블호텔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선거를 진행한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은진 회장은 "경선을 거쳐 적합한 사람이 회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3일까지 후보등록이라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었다. 경선 결과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3년 고양시약사회장으로서 회원보다 앞서 뛰며 소통했고, 최선을 다했다"며 "그동안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을 보완, 3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출마를 결심한 조 부회장은 "단일화를 추진했지만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았다"며 "연임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활동력 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변화된 약사회를 추구하자는 의미에서 출마하기로 했다. 6년 부회장 회무 경력을 통해 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약사회가 경선모드로 들어가면서 경기지역 31개 분회 중 유일하게 선거로 회장을 뽑는 분회가 될 전망이다.2019-01-02 12:11:42정흥준 -
은평구약, 2018년도 하반기 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28일(금)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김규숙, 최영혜 감사는 2018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분회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우경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위원장들에 회원 단합과 동호회 지원 등 약국업무에 지친 회원들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시도한 사업을 격려했다. 더불어 약사회 회무를 위해 3년 임기 마지막까지 봉사한데 대한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감사에는 우경아 회장과 윤명로, 임기민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1-01 20:24:12김지은 -
마포구약, 2018년도 하반기 지도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달 28일 구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하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이날 2018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중요 업무보고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봤다. 감사단은 어려운 재정상태에도 체험약국, 진로박람회 등 대국민 봉사 지향함에 회무를 진행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2019년에는 대회원 단합 활동을 더 활발히 진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자리에는 안혜란 회장과 김은주, 안혜숙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1-01 20:21:06김지은 -
성남시약, 자체감사 받고 정기총회 준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8일 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18년 하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감사단(감사 손현우, 노인화)은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주요 회무추진 사항과 일반·특별 회계 결산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지난 3년간 한동원 회장을 중심으로 한 제19대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회원 권익보호와 함께 소통강화를 통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약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감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9-01-01 17:38:00강신국 -
중랑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총회 상정안건 의결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9일 경회루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주요 회무 보고와 이사 보선, 2018년도 사업실적 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안), 2018년도 예산(안), 비품 폐기 처리 및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 보고 건 등을 심의 의결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위더스웨딩 묵동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 선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기 분회장은 김위학 회장의 유임이 유력하다.2019-01-01 17:26: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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