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약, 곤지암서 이사회-여약사위 합동 워크숍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가 경기도 곤지암에서 상임이사회-여약사위원회 합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사회와 여약사위는 곤지암 인근 화담숲을 거닐며 약사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위원 간 화합을 다졌다. 서정옥 회장은 "회무 수행에 여약사위 역할이 크다. 약사의 즐거운 약국경영을 목표로 여건을 조성해 달라"며 "심신 회복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4-19 18:38:08이정환 -
은평구약 여약사위, 강원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17일 제1차 여약사위원회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강원도 피해지역이 고향인 왕문경 총무위원장으로부터 현장상황을 듣고, 경제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복귀에 도움을 주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구약사회는 사랑나눔성금 1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계획과 사랑나눔다과회 개최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구약사회 사랑나눔다과회는 내달 15일 낮 12시부터 3시까지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9-04-19 16:20:35정흥준 -
구로구약, 첫 번째 '부작용토크쇼' 성황리 마무리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지난 18일 신도림 디큐브아카데미에서 개최한 '부작용토크쇼'가 호평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세미나에 참석한 약사들이 후속 교육을 요청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약사가 '노인 다빈도 의약품 부작용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1번약국 정동만 약사의 사례발표가 있었으며, 이후 부작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노수진 회장은 "부작용에 관한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진 이정민 약사의 사례 정보와 더불어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또 세미나를 통해 도움을 주고받는 동료로 지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에 나선 이정민 약사는 "노인환자의 경우 병원 쇼핑을 하는 경향, 부작용에 의한 꼬리물기 처방, 지속적으로 복용하던 약이라도 노화로 인해 뒤늦게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 등 고려할 사항이 많다"며 "노인환자에게 새로운 증상이 생기면 약물 부작용일 가능성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약사들은 이후 교육 내용을 보강해 지속적인 교육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한 약사는 강의 평가를 통해 "부작용은 약사가 가장 공부해야할 분야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업그레이드된 교육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다른 약사는 "교육을 통해 약사 능력이 향상되고 약사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의사발언권이 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세현 부회장은 "앞으로 10년 후에 약사의 주요 역할은 환자를 면밀히 관찰해 부작용을 예방하거나 조기 발견해 적절한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일일 것"이라며 "약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환자가 더 편해질 수 있다. 부작용보고을 활용해 집단지성을 높이자"고 말했다.2019-04-19 14:49:39정흥준 -
강남구약 여약사위, 장애인 복지단체에 후원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고윤선)는 19일 오전 (사)해냄복지회(이사장 서정숙)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해냄복지회는 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시민으로서 살아갈 생활적 독립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단체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0년도부터 정기적으로 해냄복지회를 지원하고있으며, 중증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년 의약품안전사용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구약사회는 장애인의날 기념식 및 해냄복지회 창립10주년 기념식에서 그동안의 후원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8203;2019-04-19 14:19:22정흥준 -
계명재단 빌딩 약국 5곳 개설…약사단체 대책마련 고심대구시약사회가 계명대동산병원 앞 계명재단 편법 원내약국 전담 태스크포스팀(TFT)을 별도 구축하고 행정소송 등 대응에 나선다. TFT는 내주 약국 취소소송을 도맡을 변호사 선임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갈등의제인 원내약국 이슈와 회무 일반을 구분, 효율적인 시약사회 운영이 목표다. 회세를 편법약국 저지에만 지나치게 집중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회무 공백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19일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은 "취임과 맞물려 계명재단 약국 이슈가 본격화되면서 한 달 이상 출근하다시피 계명대병원과 달서구청 등을 방문하며 원내약국 저지에 집중했다. 앞으로는 TFT를 꾸려 효율적 회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대구 성서지역 계명대병원이 정식 이전 개원을 완료하면서 정문 앞 계명재단 동행빌딩 내 약국 5곳도 일제히 보건소 허가 후 개국을 완료한 상태다. 시약사회는 지금껏 회장 1인 시위, 약사 단체시위 등 계명재단 약국개설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결과적으로 개설을 막아내지 못해 달서구청을 상대로 한 약국개설 취소 행정소송이 예정된 상태다. 조 회장은 원내약국 취소소송과 회무 일반 간 균형을 위해 절차를 거쳐 시약사회 내 TFT인 '계명재단 불법약국 저지 대책위원회' 구축 작업을 끝마쳤다. TFT는 내주 약국 취소소송을 도맡을 변호사(법무법인 등) 선임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행정소송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계명재단 내 입점 약국에서 발생한 처방약 택배배송 이슈와 관련해서 시약사회는 상황경과를 지켜보며 보건소 고발조치나 시약사회 윤리위 회부 등 후속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조 회장은 "불법약국 취소 소송은 TFT가 전담하고 주요 의사결정에만 참여한다. 기타 주요 회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것"이라며 "내주 취소 소송 변호사 선임 작업을 완료하고 조만간 구청장 대상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명재단 입점 약국에서 발생한 불법 약품 배송 문제도 눈여겨 보고 있다. 다만 피해 환자가 직접 약사회에 진정이나 민원을 제기한 상황이 아니라 경과를 더 살펴야 할 것"이라며 "문제 심각성이 커지면 관할 보건소 고발과 윤리위 회부 등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4-19 12:06:38이정환 -
명인제약, '이가탄F' 공급가 5월부터 17.4% 인상명인제약이 5월1일부로 '이가탄F' 100정 공급가를 17.4% 가량 인상한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이 최근 거래업체에 인상 내용을 알리고 인상가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가탄F 100정 포장의 새로운 가격은 기존 공급가보다 약 17.4% 가량 인상된 것으로, 제약사는 제품 포장을 기존대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약국은 소비자 판매가를 적어도 5000원 이상 인상할 수 밖에 없다. 명인제약은 대표적인 잇몸약 '이가탄F'가 출시 이후 약 10여년 간 단 한번도 가격 인상이 없었으며, 이번 인상 조치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명인제약은 "2010년 6월 출시 이후 물가상승과 원부자재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자체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가격을 인상하지 않고, 최초 출하시부터 현재까지 동일한 공급가격을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자체 원가절감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어 부득이 공급가를 인상하게 되었다. 양해해달라"고 설명했다. 명인제약 이가탄F 외에도 5월부터 현대약품 물파스, 대웅제약 임팩타민 등 일반의약품의 약국 공급가가 인상된다.2019-04-19 11:43:51정혜진 -
의협 수가협상단 확정…단장에 이필수 부회장대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이 확정됐다. 의협은 2020년 의원유형 수가협상을 위해 협상단장에 이필수 부회장(전남의사회장)을 위원에 김종웅 개원내과의사회장, 박진규 신경외과의사회 부회장, 연준흠 의협 보험이사를 투입한다. 수가협상 자문단은 김명성 의협 보험자문위원, 이용진 의협 심사기준개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좌훈정 개원의협 보험부회장, 임민식 KMA POLICY 건강보험정책분과 간사 등 4명이다.2019-04-19 09:53:18강신국 -
광진구약, 160여곳 회원약국 사흘간 모두 방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2일과 9일, 18일 사흘 간 광진구약사회 회원 약국 160여곳을 방문해 회원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손효환 회장은 지난 제24회 광진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당선된 후 첫 회원약국 방문인 만큼, 약사회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약국경영 중 어려운 사항을 청취해 분회 회무에 적극 반영하고 상급회에도 의견을 개진하겠다며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늦은시간까지 약국을 운영하는 점을 격려하며 준비해간 선물을 증정했다. 이번 회원약국 방문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가 함께 했다.2019-04-19 09:36:59정혜진 -
경기도약,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 박차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방문약료 전문약사 양성교육을 지역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분회별(권역별)순회교육 형태로 진행하고 있다. 도약사회는 경기도와 시군지원 약무사업 중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 교육 수행자로 선정돼 강사 양성교육을 주관하고 있고 지난달 28일 부천시약사회관에서 1차 전체교육을 진행했다. 분회별(권역별) 방문약료 강사 양성교육은 방문약료 실무교육, 상담서식지 교육 및 분회별 특성에 맞는 질의응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3일 하남시, 4일 김포, 10월 수원, 화성에 이어 18일에는 남양주, 26일 성남, 5월초 안양 과천지역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도약사회는 방문약료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오는 5월 초까지 분회별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다.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은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생생한 실무 경험담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 내에서 함께 활동하게 될 기존, 신규 방문약사들에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방문약료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4-19 09:15:43강신국 -
인천 남동구약, 비닐봉투 유상제공 모금함 제작·배포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노영균)가 비닐봉투 무상제공 금지에 따른 환자와의 마찰해소를 위해 18일 모금함을 제작·배포했다. 노영균 회장은 "무상제공 비닐봉투 관련해 환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비닐봉투가 필요한 환자들이 모금함에 돈을 넣고 가져갈 수 있도록 제작해 관내 약국 약 200곳에 배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 회장은 "모금함에 모인 돈은 상임이사회를 거쳐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04-19 09:11:09정흥준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4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5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8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 9[특별기고] 데이터가 바꾸는 제약 산업의 미래
- 10정확도 넘어 생산성…딥노이드 생성형 AI 상용화 드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