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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첩약급여 시범사업 강행, 협의체 들러리 전락"대한약사회가 첩약급여 시범사업을 강행하려는 복지부 한의약정책과 입장에 반대 의견을 재차 확인했다. 약사회는 지난 18일 진행한 제1차 한약 급여화 협의체 회의(이하 협의체) 결과와는 별도로, 한의약정책과의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강행에 반대한다고 26일 밝혔다. 한의약정책과는 18일 협의체를 통해 협의체 산하의 세부 분야별 워킹그룹(실무협의체)인 첩약 분과, 한약제제 분과 및 한약 관련 제도개선 분과를 구성해 분과별 문제점 개선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회의에서 약사회는 물론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은 첩약의 안전성과 유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급여화 논의에 대한의사협회가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그럼에도 한의약정책과는 협의체 의견을 무시한 채 24일 올해 하반기 중 전체 한방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강행할 방침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본격적인 협의체 논의 시작도 전에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건 협의체를 시범사업을 위한 들러리로 전락시킨 것"이라며 "협의체에 참여한 모든 위원과 관련단체를 무시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모든 사안은 협의체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이 사업에 건강보험 재정이 투입되기에, 주요 공급자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참여하는 건 당연하며, 이에 다수의 참여 위원들이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를 CT나 MRI 급여화에 한의사단체가 참여하지 않은 것과 비교하는 것은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그러면서 협의체 참여 전제로 협의를 기본으로 운영되는 논의구조가 담보돼야 한다는 입장을 이미 공식 발표했었다. 약사회는 "한의약정책과의 독단적인 첩약 급여 시범사업 강행 방침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협의체에서 동의되지 않은 사안이 독단적으로 진행된다면 협의체가 무의미하다는 판단 하에 즉각 협의체를 탈퇴하겠다"고 말했다.2019-04-25 22:50:58정혜진 -
약사회 "제약약사 근무환경·처우 개선에 관심"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이사 이영미)는 24일 '2019년도 제1차 의약품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열어 제약환경에서 약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특별강연에서 대한약사회가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를 선언한 배경을 설명하고, 전문의약품으로 인한 문제의 책임을 정부와 제약기업, 유통, 약국이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한약사회가 제약산업 약사의 근무시간 등 법적 위치와 처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대처하겠다고 약속했다. 의약품 제조관리약사 등 25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 정책방향(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을 시작으로 ▲약사법의 최근동향(김인범 김&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수면장애 원인분석과 영양치료(주경미 더약솔루션 대표) ▲약물안전관리와 약사의 역할(신주영 성균관대 약대교수)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스마트제약공장 현황(김병후 한미약품 품질이사) ▲제약전문인 소양교육(홍헌표 힐러넷 대표) ▲바이오제약산업의 동향과 시사점(임두빈 삼정KPMG 경제연구원 부장) ▲세포유전자 치료제 생산기술에 대한 이해(장원규 코오롱생명과학 상무)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대한약사회는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소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올해 4차례 연수교육을 계획, 제2차 연수교육은 오는 6월 20일 목요일에 예정됐다.2019-04-25 22:39: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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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회원 고충처리 위해 고문변호사 위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약사법 및 생활법률 문제가 있을 때 회원 약국에 도움을 주기위해, 법무법인 정률의 안장근 변호사를 고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또 약국경영 지원을 위해 이행녕 세무사와 노무법인 성지의 임선하 노무사를 고문 세무사와 노무사로 위촉했다. 이은경 회장은 "점점 세분화되고 어려워지는 약사법 및 생활 법률, 직원 근로계약의 문제와 세무 등에서 고문변호사와 세무사, 노무사의 도움을 받아 약국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9-04-25 20:21:21정흥준 -
강남구약, 올해 사회공헌사업 계획 공유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24일 오후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고윤선 여약사위원장의 주요 업무보고가 있었으며, 김은아 부회장의 올해 진행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공헌사업 중 장애학생 장학사업, 장애인복지단체 지원, 홀몸어르신 지원사업, 봉사활동 및 유관단체행사 봉사약국운영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마약퇴치운동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는 오는 5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문영 직전 부회장과 김은아 직전 위원장에게 공로를 치하하는 기념품이 전달됐다.2019-04-25 16:26:2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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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다음달 9일 '사랑나눔다과회' 진행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윤경, 여약사위원장 지용선)는 24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를 열어 다음달 9일로 자선다과회 일정을 확정했다. 김윤경 부회장은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에 여약사위원들이 적극 동참하자"며 "선배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여약사위원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운영 방안을 보고하고 여약사위원들이 각종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사랑나눔다과회'는 다음달 9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9-04-25 16:10:33정혜진 -
'발사르탄' 교환제품 약제비 정산…6월 약국 내역 확정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사르탄 검출로 인한 교환의약품에 대해 약제비를 정산한다. 오는 6월까지 약국 정산내역을 확정한 후 8월 내에는 전산상계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대한약사회는 24일 시도지부약사회에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발송, 회원 약국 안내를 당부했다. 지난해 7월 식약처의 발사르탄 성분 함유 일부 의약품 판매중지 조치에 따라 약국은 문제 의약품을 조제받은 환자의 의약품을 회수하고 다른 품목 의약품으로 재처방, 재조제한 바 있다. 심평원은 특정내역 구분코드 MX999란에 'V/발사르탄' 기재 청구 심결분을 기준으로, 동일 요양기관 원 청구 심결분을 대상으로 정산한다고 밝혔다. 정산 방법은 '원 청구 약제 중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 치료제 총 투여일수 일부(재청구 약제 총투여일수)'를 조정하는 내용이다. 약국은 지난해 발사르탄 문제의약품을 동일성분의 다른 의약품으로 다시 조제하면서 조제분의 약값과 행위료의 70%를 청구, 지급받았으며 환자로부터 돌려받은 문제 의약품을 제약사에 반품해 약국별로 정산했다. 즉, 약제비를 심평원과 제약사에 이중으로 정산한 셈이다. 따라서 심평원은 환자에게 교환받은 분량의 약제비 중 공단부담금인 약값의 70%를 정산하고, 확정된 정산 내용을 바탕으로 공단이 전산상계를 진행한다. 약국에 따라 교환과정에서 약가차액이 발생한 경우는 추후 공단에서 차액을 정산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오는 6월까지 정산 내역을 확정, 전산상계 안내문 발송 및 전산상계를 8~9월 중 완료한다는 계획이다.2019-04-24 19:09:1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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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사랑나눔 자선다과회 성료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숙진)는 지난 16일 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허인영 회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잊지 않고 참석해 준 내외빈에게 감사하다.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약사회를 만들고,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2019-04-24 16:34:09정흥준 -
마포구약, 한마음걷기대회로 단합 도모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1일 제12회 전 회원 한마음걷기대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 대회에는 60여명의 회원과 약업협의회원이 참석했다.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출발해 하늘공원과 난지천공원을 걷는 코스로 마련했다. 한편 이날 걷기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전영옥 성북구약사회장, 이관하 마포신협 이사장, 오상철 구보건소장, 이주영 의약과장, 임경옥 약무팀장, 이윤영 주무관 등이 함께 했다.2019-04-24 16:24:32정흥준 -
부산시여약사회, 신입회원 환영식서 가운 증정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23일 시약회관에서 신입회원 14명과 '2019년도 4월 월례회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었다. 김영희 회장은 "여약사들이 모일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고, 유익한 강의를 기획해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월례회를 만드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더 많은 회원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여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정석 부산시약회장은 "사회 첫 발을 내딛게 된 신입회원들을 환영한다. 선배들로부터 삶의 지혜를 이어받고, 발전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역동적인 여약사회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회원 75명이 참석한 월례회는 회무경과를 보고하고 2018년도 12월 회의록을 접수했다. 또 신입회원 14명에 대한 환영식을 열어 가운을 증정했다. 이밖에 박상진 부산외대교수를 초빙 '아름다움에 감동하는 힘 - 보티첼리의 그림' 강의를 진행했다.2019-04-24 10:39: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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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불우이웃 체납전기요금 지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3일 한전 경인지역본부에서 빈곤층 체납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에너지빈곤세대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한전 경인지역본부의 도움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세대, 장애인세대, 독거노인 등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이 체납된 17세대에 체납전기요금 213만8660원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이, 한국전력공사 경인지역본부 노상현 차장, 정상준 부장이 참석했다.2019-04-24 10:13:5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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