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약사 비둘기회, 김대업 회장과 환담여약사 비둘기회 임원들이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만나 환담을 나눴다. 9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심숙보 비둘기회 회장, 김은숙 간사를 비롯해 정영숙 전 회장, 이경숙·김종희 전 간사 등 비둘기회 신구임원들이 함께했다. 김대업 회장은 "비둘기회는 역대 여약사대상과 금탑상, 약연상 등을 수상한 분들의 모임으로 400명 규모의 회원들이 약사사회에 기여한 바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사직능 발전의 버팀목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둘기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회장 심숙보 ▲총무 배영임 ▲재무 박명희 ▲간사 유귀옥-김은숙 ▲감사 정영숙, 이진희 약사를 선출한바 있다.2019-07-10 15:19:15강신국 -
송파구약, 약사 250명 대상 연수교육 실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학술위원회(부회장 황해평, 이사 고세윤)는 지난 6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약사 25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성윤 회장은 “전문성 강화를 통한 보건향상에 기여한다는 연수교육 목적에 따라 과목과 강사 섭외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질적 향상과 보다 체계적인 구성으로 만족스런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지침에 따라 ▲성공회대 황순찬 박사의 '자살행동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정민 약사의 '혈압조절 약물과 관련사례 및 의약품 부작용 보고·평가방법' ▲팜클레스 김명철 박사(인천시약 약국이사)의 '전립선 비대증의 이해와 약물'이라는 주제로 4시간동안 진행됐다.2019-07-10 13:34:48정흥준 -
강서구약, 교남소망의집 찾아 상비약·재활물품 전달강서구약사회는 장애인 시설인 교남소망의집을 찾아 상비약과 재활물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1984년 부터 매해 교남소망의집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상비약과 재활물품은 구약사회 회원약사들의 자선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는 구약사회 전 회원 자선기금과 함께 김연화 약사, 엄옥련 약사, 김선영 약사의 특별성금이 모여 공헌사업에 쓰였다. 김연화 약사, 윤지역 약사, 김영진 약사, 정현순 약사 등은 재활물품 후원에 앞장섰다. 구약사회 임성호 회장은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올해도 값진 공헌활동을 진행했다"며 "약사들의 정성이 모여 전달됐다는 점이 큰 의미"라고 말했다.2019-07-10 10:12:42이정환 -
최대집 회장, 단식투쟁 8일만에 병원으로 후송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단식투쟁 8일째인 9일 저녁 7시 전문학회 의료계협의체 회의 도중 이촌동 회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앙대학교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최 회장은 단식 6일째부터 단백뇨가 보이더니 단식 7일째 혈뇨까지 나타났고 어지러움의 빈도가 증가되고, 의식 저하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급기야 단식 8일째 의식을 잃었다. 최 회장은 이촌동 의협회관 앞마당에 설치된 천막에서 40도가 넘는 폭염을 이기며, 지지와 응원을 보내준 의료계 전 직역 회원들과 여야를 막론하고 찾아준 국회의원들을 맞아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에 대한 의지와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호소했다. 단식 8일째인 9일 김강립 보건복지부차관도 방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의협 집행부는 13만 회원과 함께 왜곡된 의료현실을 바꿔 국민에게 최선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위한 회장의 단식 투쟁에 대한 뜻을 이어받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2019-07-10 09:42:50강신국 -
괴롭힘 방지법 시행...준비 끝낸 병원, 약국은 어리둥절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이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다수 의료기관은 전직원 교육 강화 등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반면 대다수 약국가는 법 취지나 시행 시점 조차 몰라 둥절하는 등 병원과는 상반된 분위기다. 이에 괴롭힘 방지법이 적용되는 '근로자 10명 이상 근무' 약국의 법 인식률을 제고 등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16일 부터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확충을 목표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를 시행한다. 근로기준법을 개정, 처음으로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을 법률로 명시하고 금지하며 괴롭힘 발생 시 조치 의무 등도 규정된다. 주요 내용은 ▲누구든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사실을 사용자에게 신고 가능 ▲직장 내 괴롭힘 발생사실을 신고받거나 인지한 경우 사용자는 지체 없이 조사할 의무 ▲사용자는 괴롭힘 피해자 의견을 들어 근무장소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 ▲괴롭힘이 확인된 경우 사용자의 행위자 징계 등 조치 의무 ▲괴롭힘을 신고한다는 이유로 피해자 해고 등 불이익한 처우 금지 ▲괴롭힘 예방, 발생 시 조치 관련 사항을 정해 취업규칙에 필수 기재 등이다. 법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돼 형량 역시 높은 수준이다. 상황이 이렇자 최근 성 평등이 사회적 화두로 부상해 '젠더 감수성'의 중요도가 크게 오른것과 마찬가지로 직장 괴롭힘을 둘러싼 사회적 감수성도 과거 대비 대폭 민감해진 터라 법 시행 영향권에 있는 조직은 여느때 보다 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학병원 등 의료기관은 수 년전 부터 적폐로 지적된 간호사 태움 등 문제 해결에 나섰던 잔근육 탓에 괴롭힘 금지법 대응에 약국 대비 익숙해 보였다. 병원은 법 시행에 발맞춰 병원 내부 직원 공지나 교육을 강화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원내 괴롭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일부 병원이 도입한 '전직원 대상 온라인 사이버 교육' 등이 그것으로, 괴롭힘 금지법 취지와 이해도 높이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병원 대부분은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고용노동부가 배포한 '직장 내 괴롭힘 판단·예방, 대응 매뉴얼(소책자)'를 숙지한 경우가 많았다. 이는 곧 직장 괴롭힘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괴롭힘 발생 시 문제를 자체 판단해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고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을 갖춘 셈이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서울대병원은 이미 수 년 전부터 원내 인권센터를 개소해 운영중이라 센터네서 괴롭힘 방지 업무를 수행해 왔다"며 "내주 법 시행에 앞서 진료, 간호, 경영 등 각 파트장급 헤드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전직원 대상 공지를 시행했다. 노동부 매뉴얼 배포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도 "대형병원은 사회와 정부의 노동환경 변화에 발맞춰 법 연착륙에 앞장서고 있다. 법과 상관없이 이미 원내 직원들의 불만해결 창구를 운영중인 병원이 대부분"이라며 "법 시행을 앞두고 전직원 공지, 교육 작업을 끝낸 상태이며, 기본적으로 직장 괴롭힘 문제에 과거 대비 예민하고 기민하게 반응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약국은 법 취지나 시행 시점 조차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거나, 알고 있더라도 대응책 마련엔 아무런 계획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10명 이상이 근로하는 직장에만 적용되는 법인 만큼 대다수 동네 약국은 해당 법의 영향을 받지 않는게 약국가의 낮은 인식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약국이 의약품소매업이자 자영업으로 분류된 것도 괴롭힘 방지법 관련 낮은 이해도에 영향을 줬다. 해당 법이 기업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인식과 대비해 개인사업자인 약국 영향은 미미할 것이란 선입견이 작용한 셈이다. 하지만 상급종합병원 문전약국의 경우 근무 약사회 비약사 직원을 포함해 10명 이상 근로자를 고용중인 케이스가 대부분이라 내주 시행될 법 영향권에 놓였다. 괴롭힘 방지법 취지를 이해한 종병 문전약국장들은 법 시행으로 약국장-직원 간 갈등 보다 직원과 직원 간 갈등으로 문제가 발생할 일이 잦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약국의 경우 일반 기업체와 달리 규모가 작고, 직장 내 따돌림 등 괴롭힘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를 가해자와 격리시킬 수 있는 별도 부서가 없는 점도 애로점이라고 했다. 나아가 괴롭힘의 기준 자체가 모호해 약국장이 내부 직원 간 상호 이해관계를 면밀히 살펴 신경써야하는 상황이 초래될 것이란 우려도 있었다. 서울대병원 문전 A약국장은 "문전약국은 대부분 다수 근무약사와 10명 가량 비약사 직원을 고용한다. 약국장과 직원들 간 갈등은 생각보다 클 게 없다"며 "기업과 달리 약국장과 근무약사, 비약사 직원이 함께 협력해서 특정 프로젝트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각자 업무를 이행하는 약국 특수성 탓"이라고 말했다. A약국장은 "물론 일부 케이스에서 약국장의 과다한 회식 요구나 폭언, 막말,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등으로 괴롭힘 신고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이지는 않을 것"이라며 "문제는 다수 약국이 괴롭힘 방지법의 존재와 시행 자체를 모르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주대병원 문전 B약사도 "약국 직원 간 갈등이나 알력다툼, 텃세 같은 문제는 고질적 병폐다. 일부 약국장들은 이런 문제로 인한 인사관리로 마음고생이 심하다"며 "법 시행은 알고 있었지만, 약국가 영향까지 생각해본적은 없다. 법이 규정하는 내용을 살펴 내부 직원 교육과 공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B약사는 "직원 간 화합은 평소에도 강조한다. 상호이해를 토대로 한 업무협력을 독려해 인사고과에 반영, 상여금을 주기도 한다"며 "하지만 이는 개별적인 약국 사정이다. 법은 전체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시행 이후 약국에서 발생할 혼란을 지금 당장 예견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2019-07-09 17:56:39이정환 -
성북구약, 회원 230명 대상 하반기 연수교육 실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약학위원회(부회장 김수남, 위원장 김병주)는 지난 7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회원 2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초격차 약사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수교육에는 ▲김명철 약사의 'GERD의 이해 및 약국에서의 응용' ▲이준 약사의 '바로 적용하는 천역 면역증강제 로얄제리의 다양한 활용법' ▲엄준철 약사의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 ▲조재영 팀장의 '약화사고 사례 및 대처방안' ▲김성철 약사의 '당뇨치료제 복약지도 달인되기'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또 서미영 부회장의 '마약류의약품 보고 및 관리업무 매뉴얼' 강의와 김병주 위원장의 '약사윤리교육·법정의무교육·정품소프트웨어 사용' 등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한편 구약사회는 사유 없이 연수교육에 불참한 회원은 관련 규정에 의해 상급회에 명단을 보고할 계획이다.2019-07-09 15:27:23정흥준 -
약준모 "정부는 공보의 불법리베이트 외면말라"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은 의약품 처방을 댓가로 의사에게 성상납 리베이트까지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에 성분명처방을 통한 근본적 해결을 촉구했다. 약준모는 8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최근 모 언론사에 보도된 공중보건의사와 제약회사 여직원 간의 불법리베이트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약준모는 "공중보건의사가 제약회사 여직원과 술을 마신 후 성관계를 가졌으며, 이를 알값을 받았다는 표현으로 불법리베이트 수수과정을 설명하고 있었다"며 "공보의만 가입이 가능한 그들만의 아지트에서 몸로비를 포함한 불법리베이트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일부는 해당 여성의 사진까지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준모는 "의사라는 직종은 오직 환자의 건강을 위해 진료하고 최적의 약물을 합리적으로 처방해야 한다. 그럼에도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의약품 처방을 댓가로 불법리베이트를 수수하는 행태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혈세를 강탈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해마다 불거지는 불법리베이트와 그에 따른 국민의 피해는 관련 처벌조항만 강화한다고 해결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의사의 처방권은 특정 제약회사의 약을 지정하는 특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처럼 특정 회사 의약품을 지정해 처방하는 행태를 유지하면서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기는 쉽지 않다"며 "더욱이 국제일반명(INN) 제도를 반대하는 의사단체는 제약사의 불법 리베이트를 묵인함으로써 모든 피해를 국민에게 전가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약준모는 "특정 제약회사의 의약품을 상품명으로 처방하는 현 제도를 성분명 처방으로 전환해 의약품을 처방함에 있어 오직 의사에게만 귀속돼 있는 약물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약준모 청원은 8일 오후 20시 기준 315명이 동의했다. 약준모는 범죄사실을 알리고, 상품명처방으로 인해 발생하는 리베이트를 근절하겠다며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2019-07-08 19:57:56정흥준 -
의협회장 단식 현장 위로방문한 김대업 회장, 이유는?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다른 직능단체장들과 단식 7일째를 맞고 있는 최대집 의사협회장과 만났다. 김대업 회장, 김철수 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간호협회장은 8일 오후 2시 공동으로 단식 7일째를 맞은 최대집 회장을 방문, 단식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현 상황에 대한 위로와 함께 건강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단식 중단을 권고했다. 3개 단체장은 ▲심각하게 왜곡돼 있는 보건의료전달체계 재확립 ▲건강보험 재정 국고지원의 법에 따른 이행 및 확대 ▲보건의료공급자들의 수가 정상화 등에 대한 의협의 요구에 공감했다. 또한 3개 단체장은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제안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적극 수용·반영함으로써 최대집 회장이 단식을 중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최대집 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개선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단체 간 공동으로 협력·노력하자고 화답하며, 위로 방문한 보건의료 3개 단체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한편 김대업 회장은 INN(국제일반명), 대체조제 활성화, 성분명처방 등 의료계와 첨예하게 얽혀있는 사안들이 많지만 협력할 때 협력하겠다는 강온양면책을 구사하는 방식의 대 의료단체 대응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의사협회 6대 요구사안에 약사회 현안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도 김대업 회장이 운신의 폭을 넓히는 작용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의협 6대 대정부 요구사안은 ▲문재인케어 전면적 정책변경 ▲진료수가 정상화 ▲한의사들의 의과영역 침탈행위 근절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을 정상화 등이다. 한편 최혁용 한의사협회장은 의사협회 6대 요구사안에 한의계 이슈가 포함되면서 최대집 회장 단식현장 위로 방문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2019-07-08 19:56:21강신국 -
경북도약, 약사연수교육 내년부터 학술제로 확대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가 내년부터는 약사연수교육을 학술제로 확대해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6일 도약사회는 새롭게 옮긴 사무국 개소식을 열고, 제3차 상임이사회를 실시했다. 개소식에는 고영일 도약사회장을 비롯 자문위원들과 김재광 경북도청 건강복지국장, 제약 및 도매 대표 등이 참석했다. 또 상임이사회 회의에서는 연수교육을 학술제로 확대하기로 했으며, 이외에도 필요한 회원들에게 상조물품을 제작해 배송하기로 했다. 아울러 보건행사로 산행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 고 회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더욱 정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종생 자문위원의 격려사와 김재광 경북도청 건강복지국장의 축사가 있었다. 한편, 새로운 사무국은 대구시 동구 동부로 22길 10 세진빌딩 5층이다. 회장실 15평, 회의실 20평, 사무국 35평, 마퇴상담실 3평으로 총 73평이다.2019-07-08 17:22:09정흥준
-
의협 "문 케어 추진한 박능후 장관 진작 경질됐어야"의사단체가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후임 새 장관은 보건의료 전문가가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8일 성명을 내어 "박 장관 후임으로 새로운 인물을 임명하려는 청와대의 움직임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데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활동해 온 박 장관은 사회복지분야의 전문가로서 보건의료분야에서는 전문성이 결여돼 있었다"고 말했다. 의협은 "문재인 케어를 잘못된 포퓰리즘성 정책으로 시작하고 무리하게 적용해온 당사자로서 진작 경질됐어야 했음에도 2년 이상 자리를 지키며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킨 바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진정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또 다시 사회복지 전문가를 복지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국민건강 수호에 필요한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보건의료 전문가의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이 필수적"이라며 "전 국민이 불안감에 휩싸여 사회 활동이 위축되고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던 메르스 사태를 통해서도 확인됐듯이 관료들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는 보건의료 정책에서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를 잘 아는 인물이 복지부 수장이 돼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국가 보건의료를 생각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전문성과 함께 복지부장관에게 바라는 가장 큰 덕목은 소통"이라며 "산적한 의료현안을 풀어가는 데 있어 의료계와의 소통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소통을 통해 문제를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덕목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7-08 16:09:53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