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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보건소 만나 약국 민원 등 협조 요청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17일 양천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감담회에서 구약사회는 ▲마약류 취급 보고 관리 철저 ▲약사법 준수 및 민원 관련 협조 사항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 ▲세이프약국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에 대해 보건소에 협조를 요청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 지원 등 약사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천구약사회 최용석 회장, 여윤정 부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김병록 정책위원장, 최현정 여약사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남승연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장, 김성민 건식·한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양천구보건소에서는 정유진 보건소장, 김요한 의약과장, 이미경 약무팀장, 심서애 진료팀장, 김은정·하은영 계장 등이 함께 했다.2019-07-18 14:11:07정혜진 -
정부 합동 사무장병원 신고…면대약국은 왜 빠졌나정부가 추진중인 '불법개설 의료기관 집중신고' 대상에 면허대여 약국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면대약국 역시 명백한 불법이지만 이번 타깃은 사무장병원이며 추후 면대약국 집중신고 운영을 검토하겠다는 게 정부 설명이다. 18일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사무장병원이 대표적인 생활적폐로 지적되고 지금까지 신고건수가 많아 정부 합동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결정했다. 추후 면대약국도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익위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은 18일부터 오는 9월까지 집중신고기간 운영을 공표했다. 의사가 아닌 사람이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사례를 신고해 부당이익이 환수되거나 공익증진에 기여할 경우 관계법에 따라 최대 30억원 보상금 또는 최대 2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지금까지는 각 부처 별 불법개설 의료기관 신고 접수가 진행됐다. 정부 합동 운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집중신고 대상에 의료기관 외 약국이 제외되자 일각에서는 면대약국이 신고 범위에서 빠진 이유가 무엇이냐는 궁금증을 제기했다. 정부는 이번 타깃이 면대약국 보다는 사무장병원이라고 설명했다. 약국이 신고 대상에서 빠진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취지다. 아울러 면대약국의 집중신고기간 운영 등 필요성도 추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면대약국도 불법개설 의료기관에 포함된다. 다만 이번에는 사무장병원 적발에 방점이 찍혀 신고 대상에서 빠졌다"며 "권익위 신고된 다수 사례가 사무장병원이고, 실무 조사를 진행하는 기관이 복지부와 건보공단이라 협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권익위, 복지부, 공단 모두 신고 채널을 열어 놓되 기본적인 정보공유나 사례 취합, 조사 착수 시 협력하는 시스템"이라며 "약국이 빠진 특별한 이유는 없고, 인력 문제 등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이번에는 부득이 약국이 제외됐다"고 했다. 공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무장병원 내부 고발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대표적인 생활적폐로 꼽히다 보니 무게중심이 쏠렸다"며 "그렇다고 면대약국 신고 자체를 안 받는 것은 아니다. 접수 될 경우 권익위, 복지부와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2019-07-18 11:21:47이정환 -
회무 복귀한 최대집 회장, 의쟁투 총력전 선언건강 이상으로 단식투쟁을 중단하고 입원치료를 받았던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겸 의쟁투(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아침 이촌동 의협 비상천막본부에서 열린 제61차 상임이사회에서 투쟁을 위한 '조직화 총력전'을 선언했다. 최 회장은 "40대 집행부는 정부의 일방적이고 급진적인 보장성 강화 정책, 문재인케어를 저지하라는 의사 회원들의 지지 속에서 탄생해 대한민국 의료제도의 누적된 모순과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1년간, 의료계 각 직역 및 지역 의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에 주력해왔다"며 "나와 집행부의 단식은 투쟁의 첫 포문을 연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안으로는 회원들의 관심과 단합을 도모하고 밖으로는 정부와 정치권에 의료계의 정당한 요구를 알리기 위해 생명을 구하는 의사이면서도 목숨을 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해 지난 2주간 단식투쟁을 전개했지만 정부는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음을 거듭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우리의 투쟁을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단식투쟁 기간 동안 의료계 다양한 직역이 보여준 응원과 지지는 의료개혁이라는 숭고하고 막중한 과제를 반드시 이뤄달라는 간절한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모든 직역의 지지를 확인한 만큼 끝까지 선봉에 서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 집행부는 지난 2일부터 최대집 회장, 9일부터 방상혁 상근부회장, 15일부터 정성균 총무이사와 변형규 보험이사가 잇달아 단식투쟁을 전개한 바 있다.2019-07-18 09:45: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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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내년 총선 앞두고 정책제안 기획단 구성내년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치과의사단체가 (가칭) 2020 국민을 위한 구강보건 치과의료 정책제안서 기획단을 구성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지난 16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회 정기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치협은 국민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전문가 단체로서 국민 구강보건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합리적이고 다양한 치과의료정책을 마련해 각 정당에 선제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기획단 단장은 민경호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이 맡고, 간사는 이재용 정책이사를 필두로 주요 임원들이 참여하며 그동안의 주요 정책연구를 기반으로 공약 후보군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주요 지부 및 산하 단체에서 추천한 준비 위원, 그리고 외부 전문가 등을 초빙한 준비위를 구성해 우선 순위를 선정, 국민 구강건강과 치과계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올해 연말까지 각 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협은 최근 자유한국당 윤영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요양급여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을 100분의 60이상으로 ▲해당 과세연도의 종합소득금액이 2억원 이하인 경우로 특별세액 감면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철수 회장은 최근 대전지역 대로변에서 치과의사에게 환자가 골프채를 휘두른 폭행 사건과 관련 "의료인 폭행을 방지하기 위해 ▲2016년 의료인 폭행 방지법과 ▲2018년 응급의료종사자 폭행 시 처벌을 강화한 응급의료법 개정에 이어, ▲지난 4월에는 의료인 폭행 시 가중 처벌토록 하는 일명 임세원법까지 다수의 법들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의료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의료인에 대한 폭행과 위협을 사전에 막는데에는 한계가 있는 무용지물"이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30대 집행부는 보건의료계 단체와 공조해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방안 마련과 환자의 폭행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법적 안전 장치를 시급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9-07-18 09:33:26강신국 -
서울시약, 불량의약품 신고하면 3만원 주유상품권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불량의약품 유통근절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신고회원에 대한 포상 등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동주 회장은 "그동안 회원약국마다 불량약 발생이 적지 않음에도 조용히 해결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며 "그런 이유로 좀처럼 불량약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우선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신고 홍보를 강화하고, 회원약국이 신고할 경우 3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고방법은 서울시약 홈페이지(www.spa.or.kr) - 로그인 - 약사회게시판 - ‘부정불량의약품신고’란을 이용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 281번 ‘불량의약품 신고서식’을 다운받아 팩스(02-586-0435)로 전송할 수 있다. 처리절차는 불량약을 회수하여 제약사에 사실확인 및 개선요구를 요청할 계획이며, 심각한 사안일 경우 식약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불량약에 대한 신고범위(일반·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는 파손, 변색, 이물질 혼입, 수량 과부족, 성상 이상, 용기 불량, 코팅 불량, 라벨 미부착, 표시 기재 위반, 시럽 이상, 보존제 파손, 유사 포장 개선 등이다.2019-07-18 09:23: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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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지역 고등학교서 금연 교육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최근 동산고등학교에서 금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산고등학교가 금연교육 심화학교로 배정 받아 금연교육을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임중식, 이사 최혜경)에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교육에 앞서 동산고 관계자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올라와 흡연하는 학생들이 많다"묘 "젊은 나이에 건강을 해치는 행위라는 것을 아직 학생들이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교육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이번 교육은 8명의 강사가 반별로 480여명의 학생을 동시에 교육해 교육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2019-07-18 09:10:14강신국 -
약사 폭행 방지법 불발...폭행피해 약사도 '한숨'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약사폭행방지법'이 불발되자, 일선 약사들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위축 등을 우려하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지난 5월 흉기 난동을 겪었던 부산 지역의 약국장도 "약사가 알아서 자구책을 강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16일 열린 복지위 법안소위에서는 "응급의료기관과 동일하게 약국에 법을 적용하는 것은 과잉입법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국민 정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복지부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 회기 때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약사들은 약국내 폭행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은 제자리걸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흉기난동을 겪었던 부산 이승욱 약사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으로 또다른 비극적인 사건이 나와야 법안이 추진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로선 약사가 알아서 자구책을 마련하라는 의미"라며 "약사가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무기를 구비해놓는다고 해도, 그건 마음의 위안을 삼는 정도일뿐 피해를 모면하는 역할을 하기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약사는 "약국에서는 향정과 마약을 다루기 때문에 더욱 강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요새 향정과 마약 관련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속한 법안 통과를 주장했던 약사단체도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지난 5월 24일 관련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전국에서 공공심야약국을 확충해나가고 있지만, 공공성을 위한 심야근무를 하면서도 약사들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주장이다. 약준모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들의 경우에는 가중 처벌을 통해 보호를 하고 있다. 같은 보건의료계 종사자로서 약사도 보호가 필요하다"며 "지금과 같은 환경에선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확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약국 내 칼부림 사건도 있었고, 사망 사고도 있었다. 약사들에게 목숨을 걸고 밤늦게까지 약국을 운영하라고 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경기 A약사는 "의료진이 아니라는 판단 때문인 것 같다. 주사기나 칼을 주로 다루지도 않고, 약국에는 약사만 근무하는 공간도 아니기 때문에 가중처벌을 위한 법안 통과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통과되지 못 한 것은 안타깝지만 다시 노력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7-17 17:56:32정흥준 -
마포구약, 유치원생 103명 대상 약사체험교육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9일과 16일, 17일 유치원생 103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9일과 16일에는 마포대진유치원에서 81명을 대상으로, 17일에는 성결유치원에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8203;구약사회는 이번 교육으로 올해 유치원 어린이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최순숙 전 부의장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이 진행했으며, 약사체험 부스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 정명숙 부의장, 남인혜·이경희 부회장이 참여했다.2019-07-17 17:30:52정흥준 -
'건강서울 페스티벌' 9월 개최…약사-시민 소통의 장1000만 서울 시민과 2만 약사가 건강을 화두로 소통하는 건강축제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오는 9월 22일이 서울광장에서 막이 오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행사 및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서울시청이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함에 따라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사 당일 운영할 일반약, 한방,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 당뇨·혈압관리,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 건강상담 관련 테마부스를 조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강서울은 2013년 9월 29일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으며, 건강축제의 형태를 빌려 약국의 모든 역할과 기능을 그대로 옮겨 시민들이 약국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행사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서 노무, 세무에 이르기까지 회원 민원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약국민원 원스톱대응팀'도 구성했다. 대응팀장은 이지욱 경영개선본부장을 선임하고, 변수현 약국이사와 김경훈 법제이사를 비롯한 분회 임원 10명으로 팀을 구성해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8월부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지부 홈페이지 웹호스팅 및 유지관리의 신규 업체 이전에 따른 계약 및 비용 지출에 대한 건을 원안대로 추인했다. 이밖에도 불량의약품신고센터 활성화 방안, 자문세무사 위촉,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결과, 지역약국 프리셉터 양성교육 결과,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회 결산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벌써 5개월이 돼 간다"며 "하반기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일상에 안주하지 말고 사업 발굴 등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07-17 11:18:21강신국 -
강서구약, 회계·위원회 별 사업 등 상반기 자체감사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반기 자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상동, 김선영 감사는 임성호 회장과 상임이사 9명의 상반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재정집행 현황·위원회 별 사업추진 내역을 면밀히 수감했다. 이어 개최된 제7차 상임이사회의에서는 이대서울병원 인근약국 반회 결과보고와 업무고충 등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은 9월 21일 실시를 결정했다.2019-07-17 11:11:5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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