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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전 회원 약국에 자체 제작 약사가운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총무위원회(부회장 서미영, 위원장 신형근)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전 약국을 방문해 분회가 제작한 약사가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분회 총무위원회는 클린약국에 힘써 주길 당부하는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문에서 전영옥 회장은 회원 약사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변경된 공적 마스크 판매 지침 등을 안내했다. 전 회장은 "변경된 지침에 약국이 많이 혼란스럽고 힘들겠지만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약국이 공적판매처로 지정된 만큼 시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조금 더 힘을 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약사가운은 신상신고를 한 전 회원 약사들에 무료로 전달됐으며 추가로 원하는 회원 약사들에게는 본인 비용 부담으로 추가 제작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전 회장은 "약국에서 환자를 맞이할 때 약사의 첫인상이 약국의 인상을 결정한다"면서 "깨끗한 가운을 입고 명찰을 잘 패용하는 것이 약사 직능 고양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2020-04-01 09:16:00김지은 -
용인시약 "지역 농가도 돕고 약국도 격려하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용인시 농가로부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개학 연기로 학교급식에 농산물을 출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시약사회는 시금치, 오이, 청경채, 콩나물 등 5품목의 유기농 신선식품이 든 꾸러미 300여개를 구입해 약사회원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곽은호 회장은 "공적 마스크 판매에 지쳐가는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면서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0-03-31 22:07:19강신국 -
마스크 5부제 정착되자 약국상대 행패·소란 68% 감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공급이 원활해지자 약국에서 벌어지는 구매자의 행패 소란 신고 건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에 따르면 경찰청은 회신을 통해 지난 9일부터 공적 마스크 판매처인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순찰 및 거점근무 등을 강화해 관련 신고에 엄정 대응한 결과, 판매시비 및 행패소란과 관련한 112신고가 5부제 시행 1주차 일평균 72건에서 3주차 23건으로 68%의 감소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청은 약국의 공적 마스크 판매와 관련된 사건수사 시, 구체적 내용이 없는 상태에서 약국 대상 확인 점검을 지양하고 관련 진술 청취를 위한 출석요구도 자제하겠다고 전했다. 약사회는 지난 17일 공적마스크 공급과정에서 발생되는 일부 구매자로부터의 위협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에 힘써 준 경찰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공적마스크 공급을 위한 일선 약국의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경찰청은 집중순찰 강화와 함께 지역별 약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약국의 공적 역할 수행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경찰청과 약사회는 코로나 19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동안전 ▲자살예방 ▲가정폭력 근절 등 보다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2020-03-31 21:57:35강신국 -
약국-유통, 공적마스크 1.8% 결제할인 갈등 증폭[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일부 유통업체가 약국에 공적마스크를 공급하며 금융비용할인 1.8%를 제공하는 것을 놓고 일선 약사들은 기존 거래 여부 등에 따른 차별 제공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현재 공적마스크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도매업체는 지오영과 백제약품을 비롯해 컨소시엄에 포함된 총 15곳이다. 31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금융할인비용 1.8% 제공은 업체별로 달랐고, 같은 업체라고 하더라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었다. 문제는 제각각인 금융할인 제공으로 인해 약사들 사이에선 차별적인 불공정거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었다. 경기 A약사는 "애초에 현금으로만 결제가 되는줄 알았었기 때문에 금융할인에도 관심이 없었다. 다른 지역 약사들이 금융할인을 받고 있다고 들으면서 알게 됐다"면서 "그래서 우리 담당 도매업체에게 물어보니 기거래처 외엔 줄 수 없다고 했다. 거래가 없던 약국은 억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A약사는 "약국이 공적마스크를 거래할 도매업체를 선택한 것도 아닌데, 해당 업체와의 기거래여부에 따라 금융할인이 결정되는 것은 불공정거래라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지역 약사들은 SNS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금융할인 제공을 여부를 공유하고 있었고, 이에 따르면 같은 도매업체라고 하더라도 지역별로 제공여부에 차이가 있었다. 이중엔 기거래약국임에도 마스크와 의약품을 따로 결제하고 있는 곳도 있었다. 말 그대로 제각각이었다. 서울 B약사는 "우리는 기거래약국은 아니라서 그런지 금융할인 제공 얘기는 없었다. 일부 기거래약국에는 의약품이랑 마스크가 함께 들어가다보니 한번에 금융할인을 제공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B약사는 "또한 마스크는 의약외품이기 때문에 의약품 대금결제에 대한 금융비용할인 1.8%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결국 업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복지부도 의약외품은 별도의 리베이트 제도가 없고, 의약품에 대한 금융비용할인 규정과는 별개의 문제로 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를 통해 의약품 거래를 유도하는 행위라면 위법성을 들여다볼 사안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거래나 거래유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금융할인을 악용해 차별적으로 적용한 것인지를 파악해야 할 사안이다. 공적마스크로 인해 도매와 약국 모두 공적 역할을 하기 위해 사명감을 다하고 있다. 현장에서 그런 의도적 악용이 벌어지고 있다곤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식약처 고시로 지정된 도매상들만 마스크를 취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만에 하나라도 거래유지를 위해 차별적으로 악용한 것이 밝혀진다면 리베이트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살펴봐야 한다"고 했다.2020-03-31 18:07:02정흥준 -
고민정 후보 "약사, 코로나 국난 속 진정한 영웅"[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광진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약사회를 '코로나 국난 속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응원에 나섰다. 31일 고 후보는 서울시 광진구약사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 어려움을 격려하고 약사회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자리는 관내 국회의원 후보들이 약사회를 찾아 공적 마스크 판매와 약사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의 일환으로 만들어졌다. 손효환 회장은 고 후보에게 약국에서의 공적 마스크 판매 어려움과 약사회 정책 현안을 설명했다. 고 후보는 "매일 마스크를 사러 약국 앞에 줄 지어선 주민을 상대하는 약사들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마스크 하나에 절박해지는 손님들 마음은 얼마나 힘들겠냐'며 사명감을 갖고 힘을 내는 약사들이 있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고 후보는 "이러한 영웅들이 있기에 코로나 국난은 함께 이겨낼 수 있다"며 "코로나를 극복하는 그 날까지 같이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에서는 손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 총무부회장, 이영희 약사부회장, 한은경·심혜경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권영희(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여성위원장도 자리해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다. 한편 광진을은 전 서울 시장 출신인 오세훈(미래통합당) 후보와 한의사 출신인 오정연(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 미래당 공동대표인 오태양 후보 등 4명이 경쟁하고 있다.2020-03-31 18:05:21김민건 -
건기식협회, 고려대·한양대와 기능식품 전문인재 양성[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31일 판교 소재 협회 사옥에서 고려대학교·한양대학교와 건강기능식품 전문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 상반기 고려대 세종캠퍼스와 한양대에 개설된 '기능성식품 계약학과'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건기식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운영 대학으로 이 두 대학을 선정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올해 4월 1일부터, 한양대는 5월 7일부터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기능성식품 계약학과는 재교육형 석사과정(2년 4학기)으로 건기식을 포함한 기능성식품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제조& 8729;연구개발(R&D) 분야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각 대학 전임교수 뿐만 아니라 정부·산업계 등 기능성식품 분야 최고 전문 강사진이 직무 능력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석형 협회장은 "국내 건기식 산업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가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면서 "두 대학과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시스템을 마련해 산업 혁신을 이끌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건기식협회 권석형 회장과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 김영준 교수,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엄애선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0-03-31 14:47:51김민건 -
광진구약, 코로나19로 연기한 이사회·사업방안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27일 저녁 8시 30분에 구약사회에서 제2차 회장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연기된 구약사회 상임이사회와 여약사위원회, 초도이사회, 다과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초도이사회 개최와 상반기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폐기사업을 논의했다. 회원약국 간판 청소사업, 광진구약사회 다과회 개최, 2차 약사 연수교육 개최, 공적마스크 취급 회원약국 후속 지원 방안 등도 다뤘다. 손효환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로 정신·육체적 격무에 시달리는 회원 노고를 격려했다. 손 회장은 "구약사회가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반톡을 통해 신속히 알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조영신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0-03-31 14:32:33김민건 -
건약 "전경련, 기등재약 재평가 유예는 건보재정 위협"[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코로나 위기를 빙자해 끊임없이 사익만을 추구하는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재평가 유예 요구를 규탄한다." 31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이같은 성명서를 내고 전경련의 약제 재평가 유예 요구안이 건강보험 재정과 환자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최근 전경련은 정부에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15개 분야 54개 정책 요구를 긴급제언했다. 제약 분야 요구안으로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 시행을 잠정 유예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건약은 "(정부는)지난해 발표한 제1차 건강보험종합계획 2020년 시행계획(안)에서 기존 등재 의약품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제고해 필수 치료제의 보장성확대와 건보 급여 재정 건전성을 위한 기등재 의약품 재평가를 포함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이는)최신의 과학적 근거로 효과가 불분명한 의약품에 과도한 건보 재정이 소모되는 문제를 해소해 보험가입자와 불필요한 의약품에 본인부담금을 지출하는 환자를 보호하는 정부의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다. 건약은 "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제약업계 주장은 국민 부담을 통해 업계 이익을 챙기겠다는 파렴치한 요구와 다름없다"며 "건보 재정 건전성을 위해 불필요한 의약품 소비를 줄이고, 환자 보호를 위해 마련하는 약제 재평가를 반대하는 행위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과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시기에 업계 이익만을 내세우고 있다"며 "환자 건강과 건보 재정을 위협하는 재평가 유예 요구를 규탄한다"고 강조했다.2020-03-31 13:26:07김민건 -
김대업 회장, 공적마스크 정치 쟁점화에 '발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공적 마스크 유통에 대한 정치 쟁점화에 불편함 심기를 드러냈다. 김 회장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약사회가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하지만 마스크 문제가 정치 쟁점화돼 유감스럽다"며 "약사회가 처음부터 밝혀던 입장인데 마스크 유통은 옳고 그름의 논쟁이 아닌데 아쉽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5부제가 없어도 언제든지 약국에서 마스크 1~2장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원하고 있다"며 "약사들은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마스크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는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일각에서 1100원에 공급받아 1500원 판매하는 것을 놓고 약국이 마치 폭리는 취하는 것 처럼 말하며 1000원에 팔아야 한다고 하는데 매우 불편하다"며 "총선을 앞두고 있고 약사회장으로 과도한 표현은 하지 않겠지만 반복된다면 좌시하기 힘들다"고 전했다. 김 회장의 발언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마스크 5부제 실패론과 주민센터나 통반장을 통해 유통하자는 주장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마스크 판매에 헌신하는 회원약사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이런 헌신들이 코로나 극복은 물론 약국의 공공성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20-03-31 10:40:49강신국 -
"동물병원 3천원짜리 세레스톤, 3g 소분해 3만원 폭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일부 동물병원에서)3000원짜리 세레스톤30g을 가져다가, 3g을 덜어서 곽에 담아주고 3만원에 팔고 있다." 동물의약품 수의사 처방 확대 추진에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주무부처인 농림부를 작심 비판 했다. 김 회장은 30일 기자들과 만나 "동물의약품 수의사 처방 확대를 하려는 농림부 행태 아주 비정상적"이라며 "코로나로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서 슬쩍 밀어붙이기식으로 가자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회장은 담당 수의사 출신 공무원의 행태도 문제 삼았다. 김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사실이 아닌데 사실인 것 처럼 말한 게 많다"며 "담담 공무원은 수의사에 수의사협회에서 제도개선 유공 표창도 받은 적 있다"고 언급했다. 김 회장은 "이런 분이 제도 개선을 한다고 하는데 편파적인 것 아니냐"며 "농림부에 유감이다. 공평한 행정처리를 할지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회장은 "약국에서 백신 사서 국민들이 자가주사를 하는 것은 외국에서도 하고 있다"며 "마치 불법인양 이야기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농림부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개나 고양이가 사람과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농림부 정책은 개나 고양이가 아닌 보호자 중심 정책을 해야 한다. 지금 처방약 확대 문제는 개나 고양이에게 절대 이롭지 않다"고 했다. 그는 "백신, 심장사상충약 폭리문제 하나도 해결하지 않고 있다"며 "세레스톤 30g이 약국에서 3000원하는데 3g을 덜어 곽에 담아서 이름 없이 3만원에 팔고 있다"며 "100배 폭리다.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있냐"고 되물었다. 김 회장은 "심지어 멸균처리 다 돼 있는 인체용 안약을 뜯어서 2만원에 판다"며 "폭리구조부터 잡고 병행해 수의사의 인체용 처방 내역도 밝혀야 한다. 농림부 과장이 하는 말을 보면 건강보험하고 인체용 의약품을 섞어서 말을 하는데 말이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회장은 "오늘 오후 4시 동물약품위원회가 회의를 하는데, 이번 수의사 처방약 확대에 약사회가 손놓고 있지 않겠다"고 강경 대응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편 농림부는 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한 만큼 동물약의 처방 확대도 사람 수준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동물의약품 처방을 60%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결국 수의사 처방약이 확대되면 동물병원으로 동물보호자들이 몰리게 되고, 약국은 동물약 판매에 제동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이에 동물약국 약사들은 "고사위기가 올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개 종합백신이 포함된 ‘동물용의약품 지정 규정 개정안’은 4월 행정예고 후 공포가 이뤄질 예정이다. 농림부는 생산& 8231;유통 등의 시장 적응을 위해 공포 후 1년 뒤 시행할 계획이다.2020-03-31 09:45: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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