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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약, 하반기 첫 약우회서 다과회 준비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2일 관내 음식점에서 하반기 첫 약우회를 개최하고 다과회 진행 사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지난 4월 연기한 다과회를 새로운 방식으로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영희 여약사부회장은 "4월에 개최 예정이었던 다과회를 코로나 사태로 미루어오다 오는 9월중에 새로 계획하고 있다"며 "약우사 회원이 적극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한은경 부회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여건에서도 약국을 방문, 의약품 종보와 공급에 최선을 다해준 노고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손효환 회장은 직접 민지현(정우약품) 약우회 회장에게 금일봉을 전하며 "약사회 행사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11곳의 약우사 회원과 손효환회 장, 한은경·김경훈·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최성욱 약국이사, 조영신 총무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장진미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20-08-13 11:56:14김민건 -
치협, 치과의료인 폭행방지 포스터 제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최근 의료인 사망 사건과 관련, 의료인 폭행방지 인식 확산을 위한 포스터를 경찰청 협조를 받아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터는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폭행이나 협박을 가할 경우 가해자 처벌 수위를 알려 불미스러운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제작됐다. 치협은 시도치과의사회를 통해 전국 치과 의료기관에 포스터르를 배포, 내원 환자들이 의료인 폭행에 대해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한편,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의료인 폭행방지 포스터는 치협 홈페이지(www.kda.or.kr)-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2020-08-13 09:22:16강신국 -
의사 파업 D-1, 의협 "집단휴업 강행"…정부 "대화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의사 총파업을 놓고 의-정 간 힘겨루기 시작됐다. 의사협회는 "정부에 대화의지가 없다"며 14일 총파업 강행을 선언했다. 복지부는 병원협회와 간호협회를 찾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애써달라"고 요청했고 정세균 국무총리도 파업 방침을 철회하고 대화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정부는 의사 총파업 관련 대국민 담화문도 발표할 예정이다. 의협은 12일 "김강립 복지부차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변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며 "지금까지 대화를 하자는 복지부 제안은 의료계에 책임을 돌리려는 얄팍한 속임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최대집 회장도 12일 SNS에 "파업을 앞두고 의료기관에 업무개시 명령을 내리고, 이를 위반할 경우 14일간의 업무정지 처분 또는 형사고발 하겠다는 협박이 남발되고 있다"며 "계속 강행한다면 정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단 하나의 의료기관이라도 업무정지 처분을 당한다면 13만 회원들의 의사 면허증을 모두 모아 청와대 앞에서 불태우겠다"며 "해당 의료기관이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기간 동안 13만 의사 회원 모두 업무를 정지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협은 14일로 예정된 의사 총파업 외에 귈기대회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파업 준비에 착수했다. 의협은 파업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대로(출입구 11문)에서 '4대악 의료정책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총파업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궐기대회는 전공의와 의대생을 포함한 전국 의사들이 참여하며 서울(여의도) 뿐만아니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권역별로 진행된다. 집회 개최지는 부산시청 앞, 김대중컨벤션센터, 대구스타디움 야외공연장(서편광장), 대전역 등이다. 의협은 또한 요양병원을 포함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등에 “14일 휴진 및 집회 등의 단체행동에 전공의뿐만 아니라 분만, 응급, 투석, 입원환자 및 중환자 담당의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교수 및 전임의,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외래진료 및 수술 및 시술, 검사 등의 일정을 조정하는 등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대하 의협 대변인은 "젊은 의사들의 열기가 병원으로 확산되고 있다. 의대생, 전공의 뿐만 아니라 대학병원의 전임의들도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개원가와 교수사회의 선배들도 응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부처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먼저 정세균 국무총리는 자신의 SNS에 "2006년 이후 15년 가까이 의대 정원이 동결돼 국내 의사 수는 OECD 평균 수준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며 "특히 국내 활동중인 의사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 간 의료격차가 매우 심각하다"고 해 의대정원 추진에 사실상 방점을 찍었다. 정 총리는 "의료 손길이 절실한 비수도권 국민은 적시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기 힘든 상황"이라며 "고질적 의료수급 불균형과 공공의료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의대 정원을 확대하려 한다. 그러나 안타깝계도 의료계는 이번주 금요일 집단휴진을 예고해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열린 자세로 의료계 소통을 위해 대화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며 "이번 집단휴진으로 지금껏 의료계 헌신과 노력이 퇴색되고 국민 신뢰와 지지를 잃을까 우려된다"며 "집단휴진을 철회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오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김강립 복지부차관은 12일 오후 병원협회와 중소병원협회, 간호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의료계 현안과 진료공백 방지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관은 병원협회 정영호 회장과 이성규 중소병원협회 부회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환자들에게 위험이 생기지 않도록 집단휴진에 대비해 휴진 당일 진료연장과 응급의료체계 유지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2020-08-12 21:02:15강신국 -
병원약사회, 단독회관 11월 건립…20년 만에 이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1981년 설립된 한국병원약사회가 첫 단독 회관을 마련하고 올해 11월 이전한다. 김영주 병원약사회 상근부회장은 12일 열린 2020년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에서 회관 건립 계획을 발표하며 서울 서초구 남도빌딩을 신규 회관으로 매입,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지난 20년 동안 서울시 서초구 갑목빌딩 7층을 사용하고 있는 병원약사회는 활동 공간 부족과 충분한 회관 건립 기금이 마련됐다고 판단해 이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회관은 병원약사 직능 발전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회원 접근성과 적정 활동 공간을 고려해 2·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 사이로 결정됐다. 각각 역마다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1990년 건축한 남도빌딩은 작년 11월 병원약사회가 64억2000만원에 매입, 올해 7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리모델링 공사는 지난 5월 29일 나라장터 입찰 계약을 통해 진행됐다. 리모델링은 건물 골조만 제외한 모든 부분을 바꾼다. 주차장을 비롯해 병원약학교육연구원(5층), 병원약사회(6층) 사무실이 들어가며, 7층에는 50인 이상 수용하는 회의실이 마련된다. 2~4층 저층은 임대할 계획이다. 건립 자금은 지난 1990년 회관 기금 적립 2000만원에서 시작해 지난해 매입 전까지 모은 38억1000만원에 대출금 30억원으로 충당됐다. 여기에 리모델링비 10억원이 소요된다. 병원약사회는 2029년까지 매년 3억원을 상환해 완료할 계획이다. 김 상근부회장은 회관 건립으로 "4000여 회원 구심점 역할과 병원약사회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08-12 19:51:05김민건 -
구로구약,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 여약사위원회는 11일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구약사회는 센터에 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을 위한 1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인숙 팀장은 “우리 센터는 학교 밖의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진로, 자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기관 역할을 한다”며 “약사회와 연계를 맺고 경제적 이유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이동권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구로구약사회 김수원 부회장은 “학교 밖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들이 곁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면서 “약국과 약사들이 아이들에게 울타리가 돼 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날 구약사회와 센터 측은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협조 사항과 은둔형 청소년 발굴, 자활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센터의 학습, 상담 공간을 둘러봤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노수진 회장과 김수원 부회장, 남예인 위원장, 구로건강복지센터 박혜경이사장, 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심수현 센터장, 차인숙 팀장이 참석했다.2020-08-12 15:44:40김지은 -
평택시약, 지자체에 위문물품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가 지자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코로나19 ,집중호우 등 연속되는 국가적 재난 상황 극복의 최일선에서 있는 평택시 관계자들을 위한 위문물품(박카스)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23개 읍면동에 배포될 예정이다.2020-08-12 15:11:00강신국 -
보험등재 조제용 일반약 판매 놓고 약국-소비자 혼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조제용 일반의약품 판매를 놓고 혼란이 여전하다. 일부 소비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구매 가능 약국과 가격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만 조제용으로 알고 있는 약국에선 처방을 요구하고 있다. 18일 약국에서 찾을 수 있는 D사 우르소데옥시콜산 성분 100mg은 일반약임에도 조제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효능이 좋고 저렴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 약을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냐를 놓고 약국과 소비자간 의견이 분분하다. 한 네티즌은 지난 6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약국에서 비처방으로 구매한 경험과 그 방법을 올려 많은 호응을 받았다. 그는 "과거에 일반약으로 구매했던 약국에서 다시 사려고 하니 '조제용'이라며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오라고 했는데 근처 약국에 가니 묻지도 않고 바로 줬다"면서 정확한 판매가까지 공개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약사로부터 "원칙적으로 조제용으로만 판매가 가능하지만 일반약이기에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약국마다 재량껏 판매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처방전을 요구하면 그냥 다른 약국에서 가서 구매하라"고 적었다. 다른 커뮤니티나 카페 등을 통해서도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약국 알려주세요"라는 다수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처방전 없이 판매 가능한 약국 위치와 판매가를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해당 제품의 보험약가는 90원(100정 기준)으로 소비자들은 1만1000~1만2000원 사이에 구할 수 있었다. 한 네티즌은 "일부 약국에선 처방전 있어야 한다고 해서 발품을 팔아야 할 수도 있고, 가격도 약간 차이가 난다"며 약국 사입가 수준에 구매한 후 인증하기까지 했다. 자유롭게 판매와 구매가 가능한 일반약임에도 조제용으로 포장지에 표기돼 이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병원에서도 실제 처방으로 내고 있기도 해 많은 약국이 처방전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결국 비처방 판매를 원하는 소비자와 약국이 갈등을 빚을 여지가 된 셈이다. 처방용으로만 판매하고 있다는 서울 A약사는 "일반약이지만 조제용으로 써있는 만큼 비처방으로 파는 건 맞지 않다"면서 "처방없이 팔 수 있게 되면서 이웃 약국간 위화감도 조성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A약사는 "과거 처방용이었다가 일반약으로 팔게 된 약들은 (회사 측에서)명확히 정리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광고 선전에 나오는 피로회복용 제품과 성분 자체가 다르다"며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효능·효과를 구분해서 복용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우르소데옥시콜산100mg은 담즙을 분비시켜 소화를 돕는데 주요 효능이 맞춰져 있다. 그러나 동일 일반약인 연질캡슐 등 복합 성분 제품은 비타민B군이나 자양강자제 등 피로회복에 효능·효과가 맞춰져 있다.2020-08-12 11:45:29김민건 -
인천시약 "PTP 단일 생산약, 병 포장 확대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의약품 조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수렴, 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보험팀은 12일 이달 중으로 조제 시 불편을 야기시키는 의약품을 선별, 관련 회사 등에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PTP 포장만 있어 조제 시 일일이 포장을 뜯어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 낭비, 포장 재료 낭비, 환경오염, 손에 닿는 비 위생을 해소하기 위해 회원 약사들로부터 관련 제약사, 제품명을 파악한 후, 업체에 조제용 병 포장 생산을 촉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회장은 조제용 병 포장으로 생산 시 인습, 약효 저하 등의 원인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병 포장을 만들지 않는 제약사에 병 포장 생산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PTP 포장만 생산되는 의약품의 경우는 조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일일이 뜯어서 조제하지 않고 포장대로 조제하는 원칙을 만들려고 한다고도 설명했다. 시약사회 보험팀 강상모 이사는 “일단 회원 설문을 통해 8월 중 PTP 포장만 있는 제약회사, 제품명을 파악한 후 조제용 병 포장 적합성을 검토한 후 해당 제약사에 공문을 보내 시정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번 조사를 위해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설문 문항으로는 ▲PTP포장만 있는 약품 중 조제용 병 포장이 필요한 제품의 제약사와 약품명 ▲PTP포장 약품 제포장시 어려운 점 ▲조제와 관련한 불편 사항 등이 제시됐다.2020-08-12 10:52:11김지은 -
인천시약, 약국 에피소드 대회서 신진영 약사 대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8일 오후 7시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약국 에피소드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진행하는 ‘팜 페어’ 중 지난 2018년 복약지도 경연대회, 2019년 약사 골든벨 등 특별 행사를 개최해 회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시약사회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약국의 여러 생생한 에피소드를 들어보는 자리로 ‘약국 에피소드 경연대회’를 준비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제5회 인천약사 ‘팜 페어’ 및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부득이하게 약사회관에서 대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18일까지 회원 약사들이 제출한 작품 총 22편을 1차로 예선 심사위원회를 진행, 본선 진출자 8명이 선정된 바 있고, 지난 7월 7일 본선 진출자 대상 경연방법 설명과 함께 추첨을 통해 경연 순서를 정했다는 게 약사회 측 설명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지부 임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심사 기준은 각 팀별 6분의 시간제한을 두고 1등은 3점, 2등 2점, 3등 1점으로 환산해서 모든 심사위원의 점수를 합한 총점이 놓은 순으로 1위부터 8위까지 결정됐다. 대회 결과 대상은 미추홀구의 신진영 약사가, 최우수상은 미추홀구 한호준 약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남동구의 정겨운, 최선경, 부평구의 전영빈 약사가, 장 려 상은 미추홀구 김승호, 부평구 오예은, 김보람 약사가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에게는 100만원, 최우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이 전달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번 경연대회 동영상 촬영본을 온라인 ‘팜 페어’, 연수교육 홈페이지 개막식 행사와 시약사회 밴드에 동영상을 게재해 회원 약사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2020-08-12 08:47:38김지은 -
약가인하→원상회복 '가중평균가 덫'에 걸린 약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와 제약사 소송으로 보험약가가 널뛰기하듯 변동되는데 청구 불일치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일회용 점안제 청구불일치 소명 약국이 1만곳을 육박하자, 보험당국에 대한 성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약국에 우편물을 발송해 구입약가 불일치 품목에 대한 사유를 개별 약국에서 일일이 확인(제출)해 줄 것을 통지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약가가 변동(인하, 인상)돼 야기되는 청구 불일치 문제를 약국에 대해 거래명세표 등 자료를 제출하고 일일이 소명하라고 하자 약사들의 볼멘소리가 나오는 것. 이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회원약국들의 민원이 빗발치자, 대한약사회에 공문을 발송하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먼저 개별약국의 청구불일치 내역(데이터)은 심평원에서 마련해 해당약국에 제공하고 약국은 그에 따른 확인 업무만 할 수 있도록 개선을 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가중평균가 보다 과소 청구된 경우에 대한 안내와 보상 시행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과대청구한 금액만 확인, 환수 하지말고 과소청구된 금액도 되돌려 달라는 게 도약사회의 주장이다. 도약사회는 심평원에서 구입약가 불일치 품목확인 요청 공문을 수령한 약국의 대응지침 안내가 필요하다며 중앙회에 대책을 촉구했다. 대상 약국이 1만 곳을 넘다보니 심평원 대표전화 연결도 힘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약사회는 "약국(요양기관)의 문의가 증가할 것을 예상해 상담회선을 대폭 늘려 적극 응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일회용 점안제 등 행정소송에 따른 약가등락의 피해를 약국이 떠 안고 있다며 복지부, 심평원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1회용 점안제의 경우 약가인하 기간이 3개월간 지속되면서 약국의 구입 가중평균가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약국은 약가변동(인상·인하)이라는 외부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한 가중평균가는 통상 상한금액으로 책정되고 있어 정부-제약사 간 소송에 따른 약가 등락(약가 인하-약가 원상회복) 시 약국의 의도와 전혀 관계없이 다음 분기 가중평균가에 영향을 미쳐 청구불일치가 발생하고 있다.2020-08-11 22:54: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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