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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약사들, 끼니 거르는 지역 아동돕기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가 지역 약사회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도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이민경) 주관 하에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가공식품을 완주군여약사회(회장 김선화), 군산시여약사회(회장 진신아)와 함께 전달했다. 먼저 완주군 여약사회는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40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영양꾸러미를 기탁했다. 군산시 여약사회(회장 진신아)는 지난달 모세스영아원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200만원 상당의 상비약을 지원하였고, 27일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영·유아들에게 350만원 상당의 영양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민경 여약사 회장은 "부모가 없는 사이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라면을 끓이다 화재로 번진 인천형제와 같은 비극을 막기 위해 이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20-11-27 14:13:09강신국 -
"최대 20만원"…1300곳 약국 스캐너 보증금 돌려받는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국의 1300여개 약국이 최대 20만원의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을 돌려받게 됐다. 지난 5년간 특정 스캐너 업체와 약학정보원의 갈등으로 미제로 남았던 약국 피해가 해소되게 된 셈이다.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은 26일 열린 제2차 정기 이사회에서 안건 중 하나로 상정된 케이팜텍의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반환 처리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이번 건은 지난 2013년 약정원과 케이팜텍 간 재계약 불발으로 약정원이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불거진 바 있다. 사업자가 바뀌면서 케이팜텍 측은 신규 업체로 변경한 약국에 대해 위약금, 사용료 미납 등을 문제 삼았고, 이 과정에서 케이팜텍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약국들에 대한 보증금 반환이 해결되지 않은 과제로 남았다. 이에 대해 약정원은 지난 2015년 관련 약국들의 보증금 반환을 위해 케이팜텍을 상대로 채권추심 소송을 진행, 법원은 해당 업체에게 약국 보증금과 약정원 미지급 수수료를 지급하도록 판결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판결 후 5년이 지나도록 업체는 채무를 이행할 지급금이 없단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일선 약국들의 보증금 반환이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약정원은 회원 권익 보호 차원에서 더 이상 업체의 지급만을 기다릴 수 없단 판단에 따라 이번 이사회에서 관련 약국들에 대한 보상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약정 측은 약국 보증금은 케이팜텍 측의 책임이지만, 해당 업체가 수년간 자금이 없단 이유로 지급을 미루고 있는 만큼 회원 민원 해결 차원에서 약정원이 수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약정원 관계자는 “관련 금액 지급이 미뤄지면서 일부 지역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와 약정원에 회원 약국들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 조속히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하는 내용의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면서 “민원 해결 차원에서도 더 이상 미루고 있을수만은 없다고 판단해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정원이 현재까지 스캐너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약국은 전국의 1300여곳으로 추정하고 있다. 약국 한곳당 최대 지급 비용은 20만원, 총 금액은 2억여원으로 추산된다. 관련 약국 중 해당 스캐너를 사용하는 동안 사용료를 미납한 부분이 있는 경우 보증금에서 이를 제외한 금액이 지급될 예정이다. 약정원 측은 이사회에서 의결된 내용인 만큼 빠른 시일 내 관련 약국들로부터 미납금 신청을 받아 지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약정원 관계자는 “모든 채권과 권한을 케이팜텍으로부터 넘겨받아 약국들에 미지급된 부분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기본 보증금은 20만원인데 사용료 미납이나 위약금이 있는 약국의 경우 이를 제외한 차액이 지급될 예정이다. 별도의 기계 회수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2020-11-27 13:47:36김지은 -
은평구약, 올해 수능 수험생 자녀 둔 회원 약국 방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은 지난 25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해 합격 기원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우경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겨운 약국을 운영하면서 수험생 뒷바라지까지 애 써오신 약사님들의 노고에 자녀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지난 20일까지 분회 사무국으로 접수된 9명의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2020-11-27 13:17:55김지은 -
영등포구약 "어려운 이웃과 함께"...사회공헌 활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는 23~26일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약손 사랑을 전했다. 먼저 구약사회는 구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400만원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성금 전달 후 구청(구청장 채현일)과 보건소 의약과(김태금 의약과장, 백경순 약무팀장)와 간담회를 열고 약국 경영환경, 약사회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사업에 참여한 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종옥 회장은 "해마다 개최되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기금으로 사업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다만 사업비를 절감하고 지난해 자선다과회 기금 이월금으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건강하게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박영근, 주재현 자문위원, 이종옥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오시영 약학부회장, 이미선 국장이 함께했다.2020-11-27 10:09: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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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접근권 확보 주제로 내달 2일 국회토론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내달 국회에서 코로나19를 계기로 백신·치료제 등 의약품 접근권 중요성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오는 12월 2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코로나19 시대의 의약품 접근권: 입법과제를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서영석·이동주 의원과 건강과대안,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시민건강연구소, 지식연구소공방, 커먼즈파운데이션이 공동 주최한다. 건약은 "코로나19 위기로 백신·치료제 같은 의약품 접근권 중요성이 잘 드러나고 있다"며 "이러한 기회에 의약품의 공평한 배분, 보건위기 극복에 장애물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첫 발제는 지식연구소 공방 소장인 남희섭 변리사가 맡는다. 남 소장은 보건 위기 속에서 의료 공공성과 의약품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해 논의해야 할 법안 4개를 발표한다. 그 다음 발제로 이동근 건약 국장이 독점적 시장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장치를 발표한다. 뒤이은 토론에서는 ▲건양대학교 예방의학교실 최홍조 교수 ▲법무법인 율촌 윤경애 변리사 ▲특허청 특허심사제도과 신원혜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지식재산정책TF 유대규 팀장 ▲건강과대안 이상윤 책임연구원 ▲제약특허연구회 김윤호 회장이 참석해 논의를 이어간다.2020-11-27 09:15:04김민건 -
목포시약, 장애인·어린이집 찾아 가전제품·성금 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매년 상·하반기 사회공헌 사업을 하고 있는 목포시약사회가 올 하반기에도 장애어린이집 등을 찾아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회장 정승원)는 26일 공생원, 서남장애어린이집, 경애원을 찾아 에어프라이기, 전기청소기 등 가전제품, 어린이를 위한 장비 설치 성금 등을 전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주 중앙지구, 북항지구, 양을지구, 하당지구, 상동지구에서 공생원과 서남장애어린이집을 방문할 계획이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루어오다 더 이상 늦추기 어려원 각 지구장과 조기석 의장, 정승원 회장, 최경배 총무가 다녀왔다"고 설명했다. 먼저 하당지구와 상동지구는 서남장애어린이집에 필요한 비접촉식 채온계 2대와 전기청소기,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 등을 준비해 전했다. 공생원에는 아이를 위한 에어프라이기 4대를 구입해 중앙지구 박현 지구장과 김미향 지구총무가 찾아가 전달했다. 북항지구와 양을지구 김경수 지구장은 경애원을 찾아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클라이밍설치 성금을 주고 왔다. 시약사회는 "매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공헌 사업에 함께 해 주고 귀중한 시간을 내어주는 시약사회 회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2020-11-26 19:07:05김민건 -
최대집 회장, 용인세브란스병원 방문...협력 다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과 임원들은 26일 오전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최동훈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진료환경 개선 관련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대집 회장은 "일반환자뿐만 아니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환자들까지, 진료에 여념이 없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세브란스라는 명칭이 하나의 브랜드이기에 이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뛰어난 진료 인프라를 갖추고 디지털 혁신 등 경기 남동부 지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병원의 앞날과 소속 의료진들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최 회장은 또 "의사들이 최선의 진료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의협의 책무"라며 "용인세브란스병원 의료진들이 보다 행복하고 보람있게 진료할 수 있도록 의협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동훈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올해 3월 개원해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첨단 디지털병원으로서 미래 의료를 선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차원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력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날 방문에는 최대집 회장과 박홍준 부회장 외에도 조민호 기획이사 겸 의무이사, 변형규 보험이사, 김광석 사무총장 직무대행 등이 동행했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708병상, 33개 진료과 규모로 운영중이며,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혁신적인 진료 프로세스, 첨단 디지털 솔루션, 선진적 케어 시스템을 통한 국내 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종합 병원의 미래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2020-11-26 16:52:23강신국 -
의협, 지역수가제 도입 법안소위 통과 '환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소위에서 지역수가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자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지역별 의료자원의 불균형 및 의료서비스의 격차 해소 등을 위해 지역별로 요양급여비용을 달리 정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지역간 의료 격차 해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협은 "법안소위를 통과한 건보법 개정안은 의료취약지역의 요양급여비용을 가산해 열악한 환경에서 지역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지역 의료인들에게 더 나은 처우와 보상으로 사기를 진작하고 어려운 의료기관 운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추켜 세웠다.2020-11-26 16:42:42강신국 -
부산시약, 저소득가정 아동 위해 200만원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26일 오후 1시 약사회관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변정석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였다. 더욱이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을 아이들에겐 그야말로 갑갑한 한 해였을 것"이라며 "오늘 전달하는 후원금이 아이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부산시약사회가 늘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시약사회에 감사하다. 후원해준 성금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소원을 이루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장춘 부회장이 함께 했다.2020-11-26 16:00:50정흥준 -
한의협 "악의적 첩약급여 폄훼 중단하라"…의협에 경고[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의사단체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중단을 주장하는 의사단체가 근거없는 거짓으로 시범사업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근거없는 비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26일 보도자료를 내어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시범사업이 지난 20일부터 시행됐음에도 대한의사협회가 흠집내기 기자회견을 열고, 근거 없는 거짓 또는 악의적인 폄훼에 기인한 시범사업 중단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선 23일 의협은 기자회견을 열어 보건복지부에 첩약급여 시범사업 즉각 중단과 의약한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아울러 원외탕전실 전수조사로 불법 한약 대량제조 실태를 파악하고 정부 인증을 받지 않은 원탕실에대 대해선 즉각 폐쇄를 촉구했다. 이에 한의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복지부는 첩약 건보 적용 시범사업은 한의 치료 중 건보 적용 요구가 높은 첩약에 시범 수가를 적용함으로써 국민 의료비 부담을 덜고, 급여화를 통한 한의약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한의약 보장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음을 명확히 밝혔다"고 설명했다. 한의협은 "그럼에도 대한민국 의료를 독점하는 양의계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첩약 급여 시범사업이 끝내 못마땅한 모양"이라며 "시범사업이 시작되자 기자회견까지 열어 흠집내기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의협이 '정부가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을 밀어붙이는 이유와 야합에 의한 모종의 거래 의혹', '첩약에 대한 대국민 임상이 시작된 것' 등 선동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을 두고 가짜뉴스를 양산했다고 비난했다. 특히 한의협은 의협이 원외탕전 숫자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제기한 의혹에 대해 "황당하기 짝이 없다"며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탕전 형태는 원내탕전(한의원 내부)과 원외탕전(병원급, 한의원급)으로 나뉘는데, 의협 기자회견에서는 상당 수 원내·한의원급 원외탕전은 언급조차 하지 않고 특정 원외탕전만 거론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한의협은 "국민과 언론을 기만하는 양의계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며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은 이번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은 원내탕전이 중심이 되어 진행될 것이며,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첩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탕전시설을 포함한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의협은 의협이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토대로 "한방진료 분쟁 중 한약 치료 관련 피해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힌 주장에 대해서도 "마치 한약 안전성과 유효성에 큰 문제라도 있는 듯 침소봉대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추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소비자원 자료를 통해 "3년 6개월(42개월 동안) 전국 1만5000여곳 한방의료기관 대상으로 제기된 한약 관련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65건으로, 한 달 평균 1건이 조금 넘는 수치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한의협은 "국민이 한약 복용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는 일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심심한 유감과 사과를 표하지만, 한약이 엄청난 부작용과 피해를 끼치고 있다는 양방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2020-11-26 15:41:16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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