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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황사마스크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인순, 위원장 윤희경)는 22일 오후 구약사회관에서 은평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에 황사마스크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마을공동체 지원센터로부터 관내 19개동 5권역 현황과 진행 예정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취약 대상자 밀착 방문 시 전달할 상비약 키트와 방역마스크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경아 회장과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이춘희 은평구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 전혜정 권역장과 한국언론사협회 윤치영 감사가 참석했다.2020-10-23 14:09:39김지은 -
"한약사 문제 전체회원 투표하자"...약사회에 건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원도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성소민 약사가 한약사 문제 해결 방향성을 놓고 대한약사회에 회원투표를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한약사 문제로 내부 분란과 잡음을 되풀이하지 말고, 전체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을 추진하자는 취지다. 22일 성 약사는 대한약사회 게시판을 통해 전 회원 대상 기명투표를 진행해 약사들의 뜻을 가늠해보자고 요구했다.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한약학과 폐지를 할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한약사 불법행위를 먼저 척결해야 할 것인지를 회원들의 결정에 맡기자는 주장이다. 성 약사는 "회원 소통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고 SNS에도 공유했다. 한약학과 폐지와 한약사 불법행위 척결 중 무엇을 먼저하는 것이 좋을지 회원들에게 물어보고 선택에 따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 약사는 "오히려 잡음만 일으키며 시간만 보내고 있다. 그 사이 상황은 좋지 않은 쪽으로 바뀌고 있다"면서 "과거 협회들에 협조공문을 보냈을 때만 해도 직무범위내 의약품을 취급해야 한다고 했던 복지부의 기조가 바뀌었다"고 지적했다. 성 약사는 "그럴 것이 아니라 회원들이 정해주면 약사회가 그대로 추진을 하자는 뜻"이라고 전했다. 이날 약사회 게시판에 올린 글에는 투표 제안을 공감한다는 댓글들이 달리며, 약사들이 각자의 의견을 남기고 있다. 또한 성 약사는 SNS를 통해서도 제안글을 공유하며 기명투표 진행을 요구하고 있다.2020-10-22 20:38:16정흥준 -
서초구약, 지역 경찰서에 취약계층 위한 구급함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20일 서초경찰서, 방배경찰서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필요한 구급함 각 50개를 각각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현재 각 경찰서와 ‘공동체치안 활성화 및 효율적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해당 협약으로 & 8203;경찰서는 1인 여성 약국이나 늦게까지 개문하는 약국 등 방범 취약지에 대한 순찰 강화 등 안심 치안 서비를 제공하고 있고, & 8203;구약사회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홍보내용을 담은 약봉투를 제작해 관내 회원 약국들에 배포한 바 있다. 이은경 회장은 “서초구 안에서 약국을 경영하는 한사람으로써 이번 구급함 지원이 우리 회원들을 더 안전하게, & 8203;더 나아가서는 서초구라는 공동체 안의 구성원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은경 회장과 강미선 여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20-10-22 16:16:22김지은 -
의협 "잇단 사망자 보고…일주일간 백신접종 중단하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 보고가 이어지자 의사단체가 백신 접종 잠정유보를 제안했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2일 "무리한 접종 추진보다 국민 안전을 고려한 접종 시행이 필요하다"며 "현재 시행되고 있는 인플루엔자 관련 모든 국가예방접종과 일반예방접종을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유보하자"고 주장했다. 의협은 "국민들의 예방접종 거부 움직임과 일선 의료기관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며 "의료기관에서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의협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의 잠정 유보 기간 동안 사망과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등 백신 및 예방접종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해여 한다"며 "백신의 안전이 담보될 수 있도록 백신의 제조 공정, 시설, 유통, 관리 전반의 총괄 점검과 사망자의 신속한 부검과 병력 조사 등을 통해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을 의학적으로 철저히 검증하자"고 요청했다. 아울러 의협은 "의료계와의 신속한 정보 공유와 의견수렴을 통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면서 "이미 독감 예방접종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대부분 안심해도 좋다. 다만 신체의 불편을 초래하는 특이증상 발생시 인근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해 진료를 받아 달라"고 권고했다.2020-10-22 16:07:10강신국 -
부산시여약사회, 어린이 40명에 올바른 약 사용법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0일 부산중앙어린이집을 방문해 ‘2020년 제5·6차 어린이약사체험 및 약바로사용하기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7세 아동 20명씩 두 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교육에는 김영희 회장과 허남리 부회장, 부산시 김진숙 주무관이 함께 했다.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에 대한 간단한 교육과 함께 약 혼자 먹지 않기, 부모님 또는 선생님과 함께 약 복용하기 등 올바른 약 사용법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약사 가운을 입은 어린이들이 직접 약을 지어 젤리를 약포지에 포장하는 등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교육도 마련됐다. 또 아이들이 약사의 역할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일일 약사 체험 교실이 운영됐다. 김 회장은 “약사는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고,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가장 먼저 건강한 몸과 생각을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사업의 필요성을 매번 실감한다”고 밝혔다.2020-10-22 15:56:23정흥준 -
강서구약, 개설약국 방문해 간식·마통 자료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21일 신규 개설 약국을 방문해 개국 선물과 간식을 주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정기 오류 점검 등 관련 자료를 함께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 정윤정 여약사담당부회장과 윤지연 여약사위원장이 동행해 이와 같은 선물과 마통시스템스 관련 자료를 전했다. 아울러 동호회(6개) 활동 내역을 소개하고 신규 회원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구약사회는 "임성호 회장은 개설과 함께 코로나19로 약국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신규 회원에게 조금 더 힘을 더 내어 힘든 시국을 잘 버텨내자고 위로와 격려를 했다"고 전했다. 개설회원들도 회장과 임원이 함께 방문한 것에 감사인사를 했다고 구약사회를 설명했다.2020-10-22 14:43:22김민건 -
한약사회, 약사들 일반약 2차 포스터 대응책 고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문제삼는 2차 포스터가 일선 약국으로 배포되는 가운데 한약사단체가 대응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앞선 1차 포스터 배포 때와 달리 강대강 대응을 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22일 대한한약사회 내부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현재 여러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회원들도 대응에 나서길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재야 약사단체인 실천하는약사회(이하 실천약)는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는 무면허 행위'라는 내용을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약사회 지부와 회원약국에 배포했다. 한약사회는 포스터를 게시한 약사 14명을 부산지방검찰에 명예훼손과 업무방행 약사법 위반으로 고소했으나 모두 무혐의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포스터에 적시한 내용이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고 '한약사'라는 집합 명칭만으로 피해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검찰 판단이었다. 이같은 결정을 받은 실천약이 새로 법률전문가 자문을 받아 2차 포스터를 배포하면서 한약사회도 대응 입장을 밝힌 것이다. 현재 한약사회 내부에서는 "포스터 배포 행위를 가만히 지켜볼 수는 없다"는 강경 분위기가 흐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어떠한 식으로든 한약사회 대응이 예상된다. 한약사회 관계자는 "1차 포스터 고소 관련 판결문을 보면 집합 명사를 사용한 것은 명예훼손 요건이 안 된다고 돼 있다. 이를 토대로 포스터에 적힌 내용을 반박하는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결정하지는 않았다. 다만, 포스터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무면허 행위라는 내용을 달리 보면 약사들 또한 한약이나 한방원리·교육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비전문가라는 얘기와도 같다"며 검토 중인 대응 방향을 전했다. 한편 실천약은 2차로 배포한 포스터에 '한약사의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 판매는 면허 외 행위'라는 문구와 '부산지검의 불기소 처분 내용 중 일부'가 포함됐음을 넣었다. 또 국민건강과 알 권리 보호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부분을 포함했다. 실천약 포스터를 받은 약국은 이를 내부에 부착하고 미디어보드를 사용한 게시도 하고 있다.2020-10-22 12:15:31김민건 -
동대문구약, 경찰의날 기념 감사장 받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약사회가 관할 경찰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 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21일 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동대문경철서로부터 윤종일 회장이 회원들을 대표해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동대문구경찰서로부터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약사회 회원을 대표해 윤종일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장을 전하였다"고 밝혔다.2020-10-22 11:05:58김민건 -
강원도약, 강원대 약대 학생 4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지난 19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혁신동 203호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이번에 강원대 약대에 재학 중인 안준찬(4학년). 김연환(4학년), 이민철(4학년), 이재아(4학년)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승호 회장과 최백규 부회장, 이혜정 여약사이사, 고현정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안성훈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부학장, 권용수 교수가 참석했다.2020-10-22 10:56:02김지은 -
치협-건보공단, 특사경·1인1개소 보완입법 협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보공단 특사경 제도 도입과 1인1개소법 보완입법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훈 회장은 최근 건보공단 여의도 집무실에서 김용익 이사장과 면담을 갖고 주요 추진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건보공단 측 강청희 급여상임이사, 정해민 급여보장실장, 김문수 의료기관지원실장 등이 함께 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정치권에서도 건보공단이 특사경을 가져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를 이루고 있고, 검찰도 찬성하는 입장이다. 제도가 도입되면 불법의료기관 문제의 상당한 개선이 기대된다. 치협 차원에서도 유관단체들과 여야의원들을 적극 설득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 회장은 "국회에 특사경 제도 도입과 관련 적극 찬성의 답변을 보냈다. 치협은 의료영리화와 사무장병원 등에 대해 선량한 의료인 보호 차원에서 단호한 입장"이라며 "공단의 전문성을 가진 인원이 특사경에 들어가 의료기관 내부를 둘러보는 것이 적극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 등을 설득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치협은 핵심 추진 정책인 1인 1개소법 보완입법에 대한 건보공단의 협조를 구했다. 이 회장은 "네트워크 병원들이 정상적으로 브랜드를 공유하고 공동구매 등을 진행하는 데는 찬성하나 한 사람이 자본을 동원해 의료영리화의 폐해를 가져오는 것은 좌시할 수 없다"며 "지난해 8월 의료인 1인1개소법에 대한 헌재의 합헌 판결이 나왔지만 이를 위반하는 기관에 대해 실효적 제재가 없고, 법원에서도 현행법에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환수조치를 해선 안 된다는 판결이 나오는 등 관련 법 위반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보완입법에 건보공단 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1인 1개소법 보완입법과 관련해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3일 1인 1개소법을 위반한 의료기관의 경우 요양기관에서 제외하고, 1인 1개소법 등을 위반했다는 수사결과가 나오면 요양급여 지급을 보류하거나 이미 지급한 요양급여를 환수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상태다. 김용익 이사장은 "입법미비로 현재까지 불법의료기관에 대한 적발사례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건보공단 특사경법이 통과되면 사무장병원 단속 사례가 많아질 것이고, 1인1개소법 입법촉진이 일어나 추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협에서 이 같은 과정을 적극 도와 의료계 질서를 바로 잡는 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 이를 통해 치과·의과·한방·약국 상관없이 급여가 기생충에게 빨리는 것을 막고 비용을 보존하면, 아낀 예산을 의료를 위해 좋은 쪽으로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20-10-22 10:32:1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