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대 2+4학제, 기초과학 황폐화…폐강 속출"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가 현행 약대 2+4학제가 기초과학 분야 교육을 황폐화시킨다고 지적했다. 화학과나 생명과학 관련학과 재학생 다수가 약대 입문자격시험(PEET) 준비를 위한 휴학이나 자퇴를 선택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1일 자연과학대협의회는 교육부에 현 약대학제 문제점에 대한 견해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2+4학제는 입학 단계부터 약대 진학을 목표로 자연과학대에 진학하는 학생이 많아 정작 자연과학을 전공하려는 학생들이 희망대학에 입학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또 학부 3, 4학년이되면 휴학이나 자퇴 등으로 재학생수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 전공과목이 수강인원 부족으로 폐강되는 등 기초과학 전공교육이 파행적으로 운영된다고 했다. 자연과학대협의회는 "우수한 학생들이 대부분 약대로 빠져나가 기초과학 인력의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며 "이는 국가 과학기술, 산업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2+4 학제 개편이 시급하다"고 했다.2017-06-22 06:14:52이정환
-
상계백병원 약제부, 환자 '약 복용법' 상담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 약제부가 지난 19일 병원 로비에서 '약 복용법 상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약제부는 ▲고혈압 ▲당뇨 ▲알레르기 ▲만성 폐질환 ▲변비 등 질환에 따라 다른 약 복용법과 주의사항을 담은 자료를 배포하고 약 복용에 대해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은 약사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미 약제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을 숙지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 김규남 교수와 함께 '이번에는 딱 끊어봅시다, 담배' 금연클리닉을 진행할 예정이다.2017-06-20 14:46:30정혜진
-
프라임PEET, 약학대학 진학 설명회 진행약학대학 입시 전문학원 프라임PEET는 오는 23일, 24일 양일간 전국 3개 도시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 및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 약학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은 24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에서, 부산은 23일 오후 6시 벡스코 제 1전시장 312호에서, 광주는 24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전남대 4층 5관에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강연은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을 위한 약대 진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학원은 ▲대한민국 약대 진학의 특별한 이점과 PEET 완벽 파악 ▲다년간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PEET 고득점 초시 합격 비법 ▲지금 시작으로 2019 약대 합격하는 PEET 학습 전략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강연 후에는 설명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프라임PEET 전문 입시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개별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프라임PEET 유준철 대표는 “취업난 또는 전공 불만족 등으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약대 진학이라는 보기를 통해 진로 선택의 시야를 넓히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에서 초시합격 성공을 위한 강연과 상담으로 대학생들의 시간적 시행착오를 줄이고 만족스러운 진로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 참석 예약은 프라임PEET 홈페이지(http://pmd.co.kr/pmd/pt/main)에서 하면된다.2017-06-20 09:16:29김지은
-
미래의 약사 역할…"조제에서 벗어나 건강을 보라"산업혁명 4.0 시대를 맞아 2017년과 2030년 사이의 약사와 약국은 어떻게 변화해갈까? 차의과약대 손현순 교수는 18일 전경련 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크플러스 리뉴얼 기념 세미나에서 미래의 약국과 약사 변화에 대해 조망했다. 먼저 손 교수는 약대 재학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미래 약사 전망에 대해 '그저 그렇다' 50%, '밝다' 38.5%, '어둡다' 11.5%로 응답해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사회 변화에 따른 약사역할 축소와 처방전에 의존하는 독립적 역할이 미약하다는 게 이유다. 이에 손 교수는 2030년 약사가 여전히 개인적으로 만족도 높은 직업이고 사회적으로도 중요하고 의미있는 직업일까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그는 "▲증기기관의 1차 산업혁명 ▲전기에너지의 2차 산업혁명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3차 혁명과 지능정보기술로 무장한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차이는 전문가 영역으로 들어온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00보고서를 보면 인공지능으로 인해 의사, 약사, 교사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됐다. 의약사의 인공지능 고용대체율은 51.7%로 가장 높았기 때문이다. 기술혁신이 약국 안으로 들어온다며 ▲잠재적 환자의 맞춤형 상담 ▲약물상담 ▲복약지도 ▲복약순응도 모니터링 ▲약물치료효과 및 부작용 모니터링 ▲처방자와 협력 ▲조제 등에서 어떤 부분에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거리다. 손 교수는 "조제행위 부분에서는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며 "다만 처방검토, 복약지도 등에서는 역할이 더 확대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손 교수가 제시한 EU, 영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의 미래약사 역할에 대한 백서에서 공통분모를 보면 조제가 약국 역할의 전분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즉 ▲약국은 단지 처방약만 조제해 가는 곳이 아니다 ▲처방조제서비스로부터 임상서비스로 이동 ▲약사는 보건의료인들 중 가장 접근성이 좋다 ▲약사의 임상적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자 ▲지역주민 건강관리 및 공중보건 개선에 약국이 참여하자 ▲약국을 약 공급처 이상의 헬스케어 장소로 인식하자 ▲약국에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약사 역할을 재조명하자 등이다. 아울러 WHO가 제시한 약사역할 8-Star를 보면 연구자, 돌볼잠, 의사결정자, 의사소통자, 관리자, 평생학습자, 교육자, 지도자, 연구자 등이다. 그만큼 약사의 역할이 다양하다는 점을 WHO도 인정 한 것. 손 교수는 "과거의 고정적 관념에서 탈피하고 약사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자는 게 해외 백서의 핵심"이라며 "금연, 건강모니터링 등 일차 의료인으로서의 역할을 폭넓게 주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약사들도 정체성과 자질, 약사의 사회적 역할(존재이유)에 대한 정확한 자기 인식이 필요하다"며 "약사 존재 가치에 부합하는 실력, 직업 윤리와 도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래사회 학생들이 갖춰야 할 주요 능력으로 공감능력, 도덕성, 문제해결능력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7-06-19 06:14:51강신국 -
약본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지난 15일 제3차 임원 회의를 열고 올해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회의에서 △제2회 의약품 안전 사용 컨텐츠 공모전 △제2회 의약품 안전 교육 박람회 개최 △의약품 체험학습교육 기획 △의약품 안전사용 교구 제작 및 배포 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강사 교육 강화를 위한 홈페이지 개편작업 진행 사항 △2017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보건교사 연수 진행 사항도 점검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의약품 안전교육의 효율성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안전 사용 콘텐츠 공모전과 의약품 체험학습 교육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기획과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2017-06-19 06:00:06강신국 -
경기마퇴-동국대 약대, 약물오남용 예방 사업 추진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권경희)와 1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과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고 협약식 이후 양 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권경희 학장은 "경기북부지역을 거점으로 현재 진행하고 있는 활동을 극대화해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원으로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마약류 문제의 심각성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한 홍보와 함께 예방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협약식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인 기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경희 학장, 이광근 바이오시스템대학장, 김영우 약학과장 등과 김이항 본부장, 이영란 부본부장, 박지영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6-16 23:11:54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교육청 흡연예방교육 지원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3일 수원캐슬호텔에서 경기도교육청 위탁을 받아 각 교육지원청 흡연예방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사업의 필요성 및 기본 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현장 지원 역량강화를 통한 현장중심, 학생중심 흡연예방교육 실현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17년도 흡연예방 국가금연정책방향 ▲경기도 흡연예방, 금연교육 사업방향 ▲흡연예방사업 활성화 방안 사례발표 ▲건강한 금연문화 형성과 지역교육청의 역할 등 정보공유와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지역유관기관으로서 흡연예방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2017-06-16 22:59:17강신국 -
경기도약, 7월부터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본격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애형, 위원장 김성남)가 7월부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강사역량강화교육 주제 및 일정, 분회별 교육대상 선정기준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사업은 7월 이후 경기도 내 노인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220회 진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위원회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7월 16일 1차 강사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9월 중 2차 강사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교육장소 여건에 맞춰 괘도와 PPT자료 등 교육 자료에 박차를 가하고, 홍보 리플렛 제작 등을 결정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220회의 교육이 모두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한정된 예산이지만 분회별로 효율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17-06-15 15:58:29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군포서 거리이동 캠페인 펼쳐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0일 군포시약사회(회장 김미숙)와 군포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책나라군포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시민 등 1500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거리이동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 의료기관과 소방서, 경찰서 등 23개의 유관기관이 함께한 시민건강축제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경기마퇴 부스를 비롯한 건강검진관 10개 부스, 건강체험관 12개 부스, 건강홍보관 7개 등 각 테마별 건강부스가 운영됐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부스운영을 통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물오남용 예방과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약물안전사용 OX퀴즈와 리플렛 배포를 진행했고 모의 마약 진열과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도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약사회의 약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알리는 용법 및 용량 지키기, 약의 유효기간 확인하기, 폐의약품 처리방법 등 의약품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약물 오남용에 대한 교육은 시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부분이기에 다른 교육처럼 피상적인 전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적재적소에 필요한 교육이 실시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대상을 집중적으로 교육해 약물 오남용에 대한 내성을 길러야한다"고 말했다.2017-06-14 20:58:43강신국 -
고령화 사회 요양병원…"제도적으로 약사 충원 필요"고령화 사회 요양병원 약사의 수요가 늘고, 그 역할이 강화되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가 최근 발행한 소식지 e-뉴스레터에는 ‘요양병원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한 보훈요양병원 안문옥 약사의 글이 게재됐다. 안 약사는 이번 글에서 자신이 요양병원 약사로서 일하며 느낀 점과 더불어 향후 요양병원 약사의 전망과 개선돼야 할 점 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안 약사는 "사회적 환경이 가정에서 고령의 만성질환 환자 돌봄이 어려운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요양병원 수가 증가하고 있고,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그만큼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약사로서 심리적 책임감이 크다"고 말했다. 안 약사가 근무 중인 보훈요양병원은 399병상으로 요양병원으로는 규모가 큰 편이며, 환자 입원 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 사이로 입원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중앙보훈병원과 연계치료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그는 "중앙보훈병원에서 근무하다 요양병원으로 근무처가 변경되고 처음 일을 시작할때만 해도 달라진 근무 환경에 당황도 했다”며 “확실히 일반 병원과 근무 내용 등에 차이가 있다"고 했다. 안 약사가 소개한 요양병원 약사와 일반 병원약사의 근무 환경 차이는 우선 환자가 고령에 장기 입원 상태고, 만성질환으로 대부분 다제약을 투약 중이지만 대부분 주효과 약물은 자가약으로 많이 입력돼 있다는 점이다. 이런 자가약 이외 약을 불출하다보니 처방의 양상이 달랐고, 주치의들이 모두 전문의이다보니 직접 처방을 입력하기 때문에 급성기의 레지던트 의사와는 처방중재 내용도 달랐다는 게 안 약사의 설명이다. 또 요양병원에서 주로 많이 처방되는 약물에는 변비약이나 감기약, 제산제, 항균제, 진통제, 치매약물, 그리고 정신신경용제, 향정 등이 있다. 안 약사는 늘어나는 요양병원 환자들에 정확한 약료서비스가 제공되기 위해 제도적 보완을 통한 약사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안 약사는 "요양병원에선 급성기 병원 약사보다 훨씬 적은 인원으로 이 조제관련 업무뿐만 아니라 병동약물 관리나 향정, 마약 관리, 약품 재고, 발주, 구매 및 계약, 각종 행정업무를 해 내고 있다"며 "약물사용 관리자 측면에서 보자면 399병상의 환자들의 자가약을 노인약료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약사가 꼼꼼히 관리할 수 없는 현실이 아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도적으로 약사가 충원될 수 있다면 자가약과 새로 처방된 약물의 상호작용이나 중복 성분과 용량을 확인하는 업무를 강화해 요양병원 약사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2017-06-14 12:14:54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깎아 신약 창출?…정부, 약가 패러다임 전환 필요
- 2약값 더 저렴한데…제네릭 약품비 증가 걱정하는 정부
- 3제약 4곳 중 3곳 R&D 확대…약가 개편에 투자 위축 우려
- 4소상공인들도 가세…울산 대형마트, 약국입점 갈등 점입가경
- 5"스텐트 1년 후 DOAC 단독요법 전환 근거 나왔다"
- 6마더스제약, 실적·현금·구조 바꿨다…IPO 앞두고 체질 정비
- 7병원약사들, 제약사 상대 포장 개선 결실…다음 타깃은 '산제'
- 8"산정률 매몰 약가개편 한계...저가약 처방 정책 필요"
- 9[단독] 약가인하가 소환했나…영업현장 '백대백' 프로모션 전쟁
- 10[팜리쿠르트] 룬드벡·JW홀딩스·부광약품 등 부문별 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