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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약대 신임학장에 유봉규 교수 임명가천대학교 약학대학 신임학장에 유봉규(60) 교수가 선임됐다. 가천대는 지난 1일자로 교수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유 학장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약제학 석사를 거쳐 충북대 제제물리 약학박사를 마쳤다. 미국 뉴욕주 Albany College of Pharmacy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유 학장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약사시험위원장과 FIP(세계약학연맹) 지역약국분과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가천대학은 지난 1일자로 약학대학 유 학장 외 의과대학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에 박이병교수, 한의과대학 학장에 김연섭 교수, 간호대학 학장 겸 간호대학원장에 조경숙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2017-07-03 11:54:40이정환 -
경기도약 '팜 아카데미 인문학' 과정 마무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의 '2017, 경기 팜 아카데미 인문학' 과정이 수강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14일부터 총 8주에 걸쳐 진행된 경기 팜 아카데미 인문학과정은 경기약사학술대회 당시 공개강좌로 열린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의 '문화'를 주제로 한 첫 번째 강연 이후 언어, 철학, 역사, 교육, 심리, 과학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다뤘다. 지난 29일 진행된 마지막 강의는 한겨레신문 구본권 기자가 강연자로 나서 'AI시대 전문직의 미래'를 주제로 약사직능의 미래모습과 함께 변화와 소통 그리고 공감과 호기심이라는 명제를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강연이 끝난 후에는 50여명의 수강 회원들은 최광훈 회장과 박만규 아주대 인문대학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올해 경기 팜 아카데미는 인문학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은 시점에 회원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주제로 경기 팜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성공적으로 진행된 경기 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를 주관한 아주대 인문대학에 감사의 의미를 담은 소정의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2017-07-03 10:21:57강신국 -
공공의학회 "보건소장 의사 우선채용 법 유지돼야"복지부가 인권위의 보건소장 의사 우선채용 법 개정 권고에 대한 입장은 '수용 곤란'에서 '적극 검토'로 선회하자 공공의학회가 적극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보건소장은 의학적 지식과 공중보건학 역량을 모두 갖춘 인재인 의사를 우선적으로 채용해야 국민 보건권을 신장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30일 공공의학회 김혜경 이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권위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 권고 반대 의견을 공표했다. 인권위 권고는 지역사회 공중보건 향상에 대한 이해부족 현상에 기인한 오류라는 게 공공의학회 입장이다. 의사 우선채용 법 조항으로도 의사보건소장 비율이 40.8%에 불과한데, 우선채용 조항마저 없으면 국민 공중보건 토대가 위협받는다는 것. 특히 복지부가 인권위 권고 관련 입장을 수용 불가에서 적극 검토한 것에 대해서도 공중보건을 정치적 영향에 따라 좌우할 수 없다는 견해다. 복지부는 최근 인권위가 치과의사협회, 간호사협회 등이 제기한 진정서를 토대로 법 개정을 권고하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었다. 그러나 청와대 브리핑에서 "인권위 위상을 강화하고 권고사항 수용률을 높이라"고 지시한 이후 복지부는 적극 수용으로 방침을 변경했다. 김 이사장은 "복지부 입장이 변경돼 보건소 의사 우선채용 법 개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보건소장 임명은 국민 보건권과 건강권을 핵심에 놓고 판단해야 한다. 인권위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메르스 이후 지방자치단체는 보건소장을 의사로 채용해야 할 필요성을 더 크게 깨닫고 있다"며 "공중보건 위해사태가 발생하면 보건소장이 의사인 경우 더 기민하고 전문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공중보건학, 질병역학 등을 가르치는 곳은 의과대학밖에 없다. 간호대나 약대 등은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며 "공공의학회 제언은 현실에 기초해 드리는 것이다"라고 했다. 학회는 의사들이 보건소장을 자원하지 않는데 대한 자성 움직임도 나설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의료계 스스로 공중보건의학 교육을 강화해야한다는 필요성을 자각해야한다. 전국 의과대, 의전원 협의회를 만나 공중보건학 강화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6-30 22:22:08이정환 -
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 대한간암학회장 선출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가 대한간암학회 제19기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박 신임회장은 국내 대표적인 간암치료 전문가로서 2003년 우리나라 간암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뒤 2차례 걸쳐 개정 총괄책임을 맡았다. 국내외에서 간암관련 연구와 진료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졌으며, 현재 국립암센터 간암센터 수석연구원 겸 국제암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2017-06-30 12:26:13안경진 -
"제약사에 신약가치 설명할 '의과학자' 태부족"첨단 바이오지식을 최종 신약으로 연결해 줄 의과학자가 크게 부족해 국내 신약 연구개발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계·바이오텍이 퍼스트-인-클래스, 베스트-인-클래스 약물기전을 발굴하더라도 제약사에 기술을 이전해 이익 창출 의약품으로 탄생시킬 '제약 통역사'의 공급이 크게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30일 인츠바이오 남수연 대표는 대한의사협회 제35차 종합학술대회 내 '신약 개발 규제장벽 분석 및 의사-제약사 협력'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남 대표에 따르면 국내 제약산업은 학계와 바이오기업이 새로운 약물 기전을 발견하는 지식 창출 역할을 담당하고, 국내 제약사가 이런 지식을 전달받아 의약품으로 개발한 뒤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하는 방향으로 신약이 개발되고 있다. 즉 기초과학자들이 개발한 신약 씨앗을 초기 R&D 능력을 보유한 국내사가 사들여 싹을 틔운 뒤 해외 수출로 최종 과실을 맺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남 대표는 이런 생태계 속에서 기초과학자들의 아이디어를 국내 제약사에게 소개할 수 있는 의과학자가 태부족이라는 견해다. 해외는 정부가 앞장서 의대생을 의과학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펀드를 투자해 관심을 높이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반면 국내는 의사 수는 많지만, 신약 아이디어를 의약품으로 연결시키는 의과학자 수는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아직까지 국내 제약사들이 이미 개발중이거나 시판중인 퍼스트-인-클래스 의약품을 따라 개발하는 경향이 남아있어 문제라고 했다. 남 대표는 "의료계와 제약사 간 협력이 신약개발의 근간이다. 신약물질과 기전을 국내 제약사에게 잘 설명하고, 그 가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게 의과학자들의 역할"이라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의과학자 수가 매우 부족하다. 좋은 신약물질을 제약사가 구매할 수 있도록 통번역해주는 전문가가 없는 셈"이라고 했다. 남 대표는 "신약물질 보유 대학은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길 원하지만, 제약사들은 이 가치를 저평가하거나 이해하지 못해 상호 간 가치평가에 상당히 큰 갭이 있다"며 "이 갭을 축소시키고 R&D컨셉을 잘 연결시킬 수 있는 의과학자가 많아져야 한다"고 했다. 제약사 자체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했다. 제약사 대표가 신약개발에 대한 지식을 높이지 않으면 훌륭한 의과학자가 제약사에 가더라도 제대로 일하기 어렵고 신약 발굴 실패율만 높인다는 것. 남 박사는 "아직까지 국내 제약사는 차별성에 대한 개념 자체가 부족한 면이 있다. 앞선 약을 무조건 따라가는 개발이 많은데, 글로벌 제약사에 인정받기 어렵다"며 "또 제약사 대표가 신약지식을 높여야 한다. 좋은 의과학자가 제약사에 가도 빛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2017-06-30 09:43:34이정환 -
마퇴본부, 인천공항서 마약퇴치 캠페인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경희 이사장)는 27일 인천국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경인식약청과 인천시,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마퇴본부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날을 맞아 23~29일을 마약퇴치 주간으로 선포하고 학술심포지엄, 기념식, 캠페인 등 마약류 폐해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퇴본부 이경희 이사장은 "매년 연령층이 낮아지고 여성사범이 증가하는 등 마약사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마약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내외국인들이 왕래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개최하게 됐다"며 마약류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 관심을 촉구했다. 캠페인에는 경인식약청, 인천광역시, 인천지방검찰청등 인천지역 정부기관과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인천시약사회, 푸르미가족봉사단 등 인천지역의 5개 봉사단체가 참여했다.2017-06-29 14:56:01강신국 -
고양시약,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서 약물안전 교육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약사직능개발팀(부회장 정정선)은 27일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방문교육지도사와 결혼이주여성 다문화이해 교육강사 대상으로 약물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를 담당한 정정선 부회장은 "언어소통의 문제가 있을 경우를 우려했지만 내국인과 10년이상 된 결혼이주 여성들이 대상이 돼 언어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약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어 질문이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나와 주어진 시간을 초과해서 교육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양시 의약품 안전사용강사팀은 고양시내의 다문화가족들의 약물안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타와 긴밀히 협조해 지속적으로 약물안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2017-06-29 12:11:17강신국 -
한양대 약학대학 최근 평가서 약대인증 획득한양대 약학대학(학장 최한곤)이 약대 평가인증에서 전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약대약대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지난 2일 최종 평가인증을 획득했다. 약대 운영체계, 교육목표와 교육과정, 학생·교수, 교육 시설·설비, 졸업 후 교육 등 약평원 자체 평가기준 6개 평가영역을 모두 충족했다. 필수문항 7개 모두와 일반문항 47문항 중 45개 문항을 만족했다. 또 15개 우수 평가문항 가운데 11개 문항에서 우수함을 인증 받았다. 특히, 약학 대학 평가 인증의 11개 우수 평가 문항 중 교수 영역인 '약대 교원의 연구 활동이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가' 문항에서 전임 교원의 3년간 연 평균 논문발표 실적과 특허등록 실적 등 평가항목에서 기준 점수를 모두 상회했다. 논문실적은 전국 의약학분야 1인당 연평균 논문실적 대비 155%, 교원 1인당 연평균 1억5000만원 연구비를 수주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졸업 후 교육 영역의 대학원 교육 부문의 '교육과정이 학문분야의 특성에 적합하게 편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 개선 노력이 우수한가' 문항에서 학부 교육뿐만 아니라 대학원 교육에서도 우수성을 인증받았다.2017-06-29 11:08:09이정환 -
"규제에 묶인 정밀의료, 법률간 개념일원화 시급""생명윤리법, 개인정보법, 의료법 등이 정밀의료를 규정하는 용어와 정의가 모두 다르다. 오바마처럼 혁신적인 법을 세울 수 없다면 기준이라도 통일해야한다. 지금 국내 법규 대로라면 정밀의료 전문가는 모두 예비 범법자다." 구글 알파고와 이세돌, 커제 간 세기의 바둑 대국이 세계적 화두에 오르면서 인공지능(AI)에 대한 대중 관심도 급증했다. 바둑계를 정복한 AI의 다음 타깃은 의료와 제약산업으로 꼽힌다. 가까운 미래 가장 많은 금전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세계적 의학 수준과 첨단 유전체 분석기술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에게도 정밀의료는 익숙한 단어다. 그런데도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국내 정밀의료 미래는 어둡다. 두터운 규제속에 정밀의료가 갇혀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28일 데일리팜이 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종원 교수를 만나 임상현장에서 정밀의료에 대해 들어봤다. 김 교수는 지금 정밀의료 관련 국내 법규간 도량형 통일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유전체 분석과 빅 데이터를 근간으로 하는 정밀의료는 당장 개인정보보호법과 생명윤리법의 지배를 받는다. 의학적 연구를 하려면 수십~수백명 환자에게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받지 않으면 시작조차 불가능하다. 그런데 더 문제는 개인정보보호법과 생명윤리법 등 법규가 정의하고 있는 정밀의학의 개념과 용어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법마다 정밀의료 관련 용어가 모두 다르고 개념이나 연구허용 범위 편차도 크다. 개인정보보호법은 OK를 말하지만, 생명윤리법은 NO라고 한다"며 "미국이 정밀의료 특별법을 아예 새로 만든 이유다"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특별법 제정보다 정밀의료를 제어하는 국내 모든 법들을 깡그리 모아 개념과 용어를 평준화 시키는 도량형 통일 작업을 시행해야 한다"며 "이게 선행되지 않으면 추후 정밀의료 연구가 갈수록 혼란스러워질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가 정밀의료 규제 혁신에 성공하지 못하면 멀지 않은 미래에는 미국 등 선진국으로부터 정밀의료를 수입해서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다. 정밀의료는 결과적으로 수백만명 환자군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첨단 항암제인데, 국내 정밀의료가 뒤쳐질 수록 첨단 항암제 개발 속도도 늦어진다. 끝내는 다국적 제약사 초고가 항암제를 구매해 복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정부가 정밀의료 공공 인프라 작업을 게을리하게 되면 결국 우리나라는 정밀의료를 해외수입해서 쓸 수 밖에 없게 된다"며 "해외에서 우리나라는 별로 큰 시장이 아니다. 미국 같은 경우 의료비용이 높아 우리나라는 비싼 값으로 의약품이 들어올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정밀의료는 최신 항암제와 결부시킬 수 밖에 없다. 먼 미래에는 만성질환약도 정밀의료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우리는 아직 정밀의료 초기단계다. 해외는 좀 더 본격적이다. 법이 바뀌지 않으면 국내 정밀의료 연착륙은 힘든 얘기다"라고 지적했다. 정부와 국민, 산업 간 유전체 정보에 대한 신뢰사회 구축도 중요하다고 했다. 정밀의료 규제가 완화돼 연구가 활성화돼도 최종적으로 자신의 헬스케어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한다는 것. 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5년 100만명 유전체 코호트 분석을 목표로 정밀의학 특별법을 공표했다. 대통령이 정밀의료 필요성과 혜택에 대한 대중 성득에 나섰고, 국민 다수는 정부가 추진중인 정밀의료 산업이 훗날 자신과 후대의 삶과 건강에 긍정적 혜택을 줄 것이란 확신을 갖고 있다. 김 교수는 "미국도 정밀의료 규제완화 발표 당시 반발이 있었다. 설문조사하면 부정적 답변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혜택이 돌아올 때는 반발이 없다"며 "유전체 분석은 연구법 자체가 다르다 규제하면 연구가 불가능하다. 이같은 특수성을 정부가 설득하고 사회가 이해하며 신뢰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김 교수는 정부와 산업, 사회가 각자 자신의 역할을 바르게 인식해야 한다고 했다. 김 교수는 "정밀의료로 만들어질 항암제는 한달 약값이 1000만원이다. 1년이면 1억2000만원이다. 이게 현실이다. 우린 앞으로 이런 약을 수입해서 먹어야할지도 모른다"며 "정부와 사회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심판자이자 모더레이터다. 규제 일변도가 돼서는 곤란하다. 어려운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기초 인프라를 깔아줘야 한다"며 "법규 개념을 통일하고, 유전체 분석이 기존 연구와 완전히 다르다는 특수성을 정부부터 이해해야한다"고 덧붙였다.2017-06-29 06:14:54이정환 -
성대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 동문 '홈커밍'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 동문회(회장 박혜경·발전위원장 장동헌)은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경기도 수원 소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254호에서 '홈커밍! 보건사회약학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문회 운영 현황과 학술 성과를 공유하고,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1부 행사에서는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내요은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 대상 방문약물상담교육의 효과 분석(백영숙·박사과정·2013년 1학기 입학) ▲약국 방문자 대상 금연지지 상담의 효과 분석(이용화·박사과정·2013년 1학기 입학) ▲성인 폐렴예방백신 접종을 위한 간호인력의 핵심역량 평가 및 영향을 주는 요인 분석(김미연·석사·2013년 1학기 입학)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 시행 전후 항암제 급여양상 비교 분석(황은주·석사·2012년 2학기 입학) ▲보건의료인의 연수교육행태 비교분석 및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방법 연구(김선혜·석사·2014년 2학기 입학) 순으로 진행된다. 2부 순서인 총회·발전위원회 보고 행사에서는 신임 집행부 소개에 이어 ▲동문회 정기 개최 등 연간 운영 계획 ▲기 대표 선출 등 현안을 논의하고, 3부 '화합의 장'도 준비돼 있다. 동문회는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한 동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홍보하고, 논문 발표 등 학술 활동 촉진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문회는 지난 해 10월 보건사회약학과 발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박혜경 동문(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교수)을 동문회장으로, 장동헌 동문(석사·2003년 1학기 입학)을 발전위원장으로 학과발전기금(1000만원& 8231;장동헌 위원장 기탁)을 조성하는 등 운영체계를 정비한 바 있다. 박혜경 동문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임상약학대학원 보건사회약학과가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증진과 안전관리를 위한 보건·약무정책과 약무경영 전문가 양성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동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6-28 14:13:2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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