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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윤광열 약학상에 성대 한정환 교수 수상제10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한정환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가 선정됐다.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은 18일 대한약학회(회장 문애리)와 공동제정하는 윤광열 약학상에 한정환 성대 교수가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광열 약학상은 약학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된다. 가송재단은 한정환 교수가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Medical Research Center)인 에피지놈 제어 연구센터 연구사업을 통해 질환 유발 유전자 발현의 후성유전학적 조절기전 연구를 규명하는 등 에피지놈 기반 신약개발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양한 난치성질환의 신규 타겟분자를 발굴해 국제저널인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등에 발표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지방세포분화 신호전달계에 의한 후성유전학 조절의 지방세포분화 촉진 역할을 규명해 후성유전학 기반 비만치료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 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신약개발 원천기술 개발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으로 2008년 4월 설립됐다. 윤광열 약학상 외에도 윤광열 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 등의 학술연구 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가송재단은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가송예술상을 제정하고 부채를 모티브로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선발해 전시회도 개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0-18 10:14:15김민건 -
마퇴본부, 덕성여대와 협약…마약류 관련 정보 공유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는 16일 덕성여대(총장 이원복)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약류 관련 정보와 연구자료 공유 등을 진행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마퇴본부는 증가하고 있는 여성 마약문제에 덕성여대의 연구자료 활용이 가능하고 덕성여대는 마퇴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마약류 정보를 활용한 약대에서의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희 마퇴본부 이사장은 "덕성여대와의 업무협력으로 증가하고 있는 여성 마약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마퇴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마약류 정보도 덕성여대의 학문적 연구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 체결 후 마퇴본부 참가단은 약대를 방문해 김영미 약학대학장을 비롯한 약대교수들과 상호 구체적 협력방안과 국내외 마약류 정책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식에는 덕성여대 교수로 재임중인 대한약학회 문애리 회장과 마퇴본부 부이사장인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도 참석해 양기관의 협력을 성원했다.2017-10-18 09:45:31강신국 -
중대약대 동문회, 모교의날에 동문 300여명 참석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홍종오)는 지난 15일 중대부속중학교 운동장에서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회 모교의 날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홍종오 동문회장은 "좋은 가을날 동문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겁고 웃음가득한 체육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고 자랑스런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완균 중앙대 약대 학장은 "동문가족과 재학생들, 교수 모두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내년에 중앙대학교가 100주년이 되는데 모교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약사사회 모든 성과는 자리를 함께 하신 여러 동문과 같이 하지 않았다면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회 최종묵, 임완호, 유정사, 윤대봉, 장재인, 김현태 고문과 한석원, 김창종, 손의동 자문위원, 이경옥, 김홍진, 곽나윤 여동문회장, 양덕숙 여동문회 고문, 황완균 학장 및 현직교수와 손동헌, 허인회, 염정록 명예교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문재빈 대한약사회의장, 이화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정태원 회장,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 장은숙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0-17 19:20:47김지은 -
경기마퇴, 시흥 건강축제서 약물 오남용예방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14일 시흥시 갯골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늠내 건강축제에 참여해 시흥시보건소, 시흥시약사회와 합동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장에서 경기마퇴본부는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약물 OX퀴즈와 공모전 포스터 전시, 모의 마약 전시 등을 진행했다. 행사 부스에서는 교육과 홍보 외에도 실제 약물중독 회복자를 대상으로 한 재발방지 상담과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동기강화 상담 등을 통해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보다 전문적인 약물 상담 서비스도 마련됐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뉴스 매체들을 통해 불법 마약류 관련 범죄가 갈수록 증가추세 임을 확인 할 수 있다. 과거와 같이 특정 조직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닌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 범죄를 막고 이와 같은 해악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관련 기관들이 연계하여 보다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7-10-17 17:54:53강신국 -
영등포구약, 연수교육 미필자 교육 진행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14일 약사회관 강당에서 2017년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을 개최했다. 5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한 연수교육에서는 ▲혈전치료제에 대한 이해(정병욱 은평구약 부회장) ▲비타민D의 이해(대웅제약 장현순 약사) ▲밥 잘 안먹는 아이 건강상담(정혜진 어여모 대표) ▲사례로 본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 안전센타 강사) 등이 소개됐다. 구약사회는 2017년 약사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은 지부 또는 대약, 타분회에서 이수해야 한다며 더 좋은 내용으로 게릴라 강의도 개최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설문지 조사를 통해 연수교육에 대한 평가를 듣고, 향후 더 좋은 강의를 마련하기로 했다.2017-10-17 09:30:02강신국 -
성대 약대 동문회, 청계산서 등반대회 갖고 화합도모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이진희)는 지난 15일 청계산에서 동문 등반대회를 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동문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당일 10시 청계산에 집결해 각계 인사, 동문들은 등반을 한 후 청계산 옛골산장에서 중식 후 동문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등반대회에는 동문회가 진행 중인 ‘동문회(졸업생)+재학생 멘토링’ 사업을 시작하는 의미에서 성균관대 약대 재학생 20여명 참여했다. & 8203;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진희 총동창회장, 정규혁 성균관대 약대 학장, 김형식, 김인수 학과장, 장우성, 심종보 자문위원, 이민형 감사,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안영기, 양정원, 두정효 전 여동문회장, 이상용 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0-17 09:26:27김지은 -
돌연사 일으키는 급성 심장마비도 유전?돌연사를 유발하는 급성 심장마비 환자 7명 중 1명이 유전성 부정맥을 앓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평소 심장병을 앓고 있지 않던 건강한 사람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하는 의미여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피를 온몸으로 전달하는 심장의 펌프질이 갑자기 멈추는 상태를 의미하는 급성 심장마비는 3분 이상 지속될 경우, 뇌손상을 일으키고 5분이 넘어가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그 중 브루가다 증후군, 긴QT 증후군, 우심실심근병증 등과 같은 유전성 부정맥은 아무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유전적 요인이 있는지조차 평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진 흡연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심장마비의 주원인으로서 관상동맥이 좁아져 생긴다고 알려졌는데, 국내의 경우 심장질환의 가족력 또한 중요 원인임이 밝혀진 것이다. 대한심장학회는 지난주 추계학술대회에서 2007∼2015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에 등록된 112만 5691명을 대상으로 급성 심장마비 유병률과 원인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최종일 교수팀이 유전성 부정맥과 급성 심장마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코호트를 9년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1979명(0.2%)의 급성 심장바미 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사망자는 연간 10만명당 48.7명꼴로 집계된다. 급성 심장마비 환자 중 60.8%(1천203명)는 빠른 심폐소생술로 생존했지만, 39.2%(776명)는 결국 숨졌다. 주목되는 건 전체 급성 심장마비 환자 중 총 290명(14.7%)이 '유전성 부정맥'이 원인이었다는 점이다.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급성 심장마비의 원인을 분석한 첫 통계자료"라며 "한국이 유전성 부정맥으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 발생 비율이 약 1∼2%인 서양은 물론이고 약 10%인 일본보다도 높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중 돌연사나 부정맥 환자가 있다면 이런 급성 심장마비를 막는 차원에서 전문의와 미리 상담하고 검사를 받는 게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노태호 대한심장학회 회장은 "유전성 부정맥의 치명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부정맥을 진단하는 심전도 검사가 현재 국민건강검진 필수 항목에서 빠져 있다"며, "급성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차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국민건강검진 필수 항목에 추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7-10-16 11:06:47안경진 -
중대 약대 동문회, 모교 재학생들에 장학금 지원중앙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홍종오)는 12일 약학대학에서 2017년도 2학기 동문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동문회는 이날 총 4700여원만원의 장학금을 약대 재학생과 대학원생들에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홍종오 회장과 손동헌 명예교수, 김수배 수석부회장, 천안분회, 나사모 백운경 회장, 26회 동기회 한갑현 총무, 안산분회 강철순 회장, 약제반 박준상 회장, 병태생리학교실장학회 한종수 동문, 칼라무스 구영준 회장, 김광식 사무총장, 황완균 학장 등이 참석했다.2017-10-15 13:22:45김지은 -
군포시약, 17일부터 특화약국 만들기 2주과정 마련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김미숙)는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약사회관에서 매주 화요일 2주간 2시간씩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의 2017년 하반기 경기남부 음양실전 약학 속성강의(단골약국, 특화된 나만의 약국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공개강의는 지난 2월 6주간 진행됐던 강의를 속성으로 구성해 약국 경영 활성화 및 약사 직능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강의에는 약사들의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근 안양, 군포, 과천, 안산 지역 약사들도 함께 참여한다. 강의는 솔빛 피앤에프 손원록 대표가 강사로 나서며 강의는 현대인의 모든 질병을 혈(피) 육(살) 골(뼈) 이라는 3가지 형태로 쉽고 간단하게 이해하고 경증에서 중증, 난치질환까지 적응증, 응용방법 등을 알아보고 약사의 복약상담의 내용까지 포함될 예정이다. 김미숙 회장은 "올해 2월 강의와 이번 강의로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조언으로 나만의 특화된 약국을 통해 단골고객 확보 및 매출향상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는 강의 신청한 약사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로 강의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의신청은 군포시약사회사무국(031-394-5395) 또는 솔빛피앤에프(1644-1711)를 통해 16일까지 하면 된다.2017-10-13 13:55: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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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2017 후기 학술대회 개최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회장 이상일)은 11월17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2017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보건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로 기조 강연, 자유 연제 발표, 그리고 2개의 심포지엄으로 구성됐다. 기조강연의 주제는 '보건의료 개혁의 방향과 과제'로 김용익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강연한다. 심포지엄에서는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의 최근 연구 동향'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 방안' 2가지 주제를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다. 전자는 학문적 관심을 자극하는 주제이며 후자는 보건의료기술평가의 측면에서 소위 문재인 케어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주제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의 최근 연구 동향' 세션에서는 김혜영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교수가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구조모형 분석방법 비교', 조민우 울산의대 교수가 '새로운 선호도 기반 건강관련 삶의 질 측정도구 HINT-8의 개발과 가치평가'에 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 방안' 세션에서는 이병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이 '약제', 장인숙 심평원 부장이 '행위 및 치료재료'에 관해 발표한다. 연수교육은 11월24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열리며 이번 연수 교육에서는 교육 내용의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사례 분석 및 실습의 비중을 더욱 높였다. 보건의료기술평가 분야의 연구와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론인 '경제성 평가 초& 8901;중급 과정(I, II)(배승진, 이화여대& 8901;서재경, 한국보건의료연구원& 8901;유수연,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한 'Big data 자료 분석 사례(박종헌, 국민건강보험공단 외)', 'Big data 데이터 구축 및 분석실습(조규동, 국민건강보험공단)', '체계적 문헌 고찰연구와 논문작성(서현주, 조선대& 8901;이선희, 가천대)', '자료추출과 메타분석 연구수행과 논문작성(이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8901;서혜선, 부산대)' 등 총 6개 강좌가 열린다. 한편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ahta.or.kr)를 참조하면 된다.2017-10-13 10:02:24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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