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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100만원 육박하는 의사국시료 부담돼요"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가 의사 국가시험 응시료가 과다하게 높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현재 의사 국시응시료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합쳐 100만원에 근접한다. 약사나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 타 보건의료인 국시료가 10만원 중후반 선인 점을 감안할 때 크게 높은 수치다. 의대협 류환 회장과 양준태 부회장은 의사국시일인 9일과 10일 양일에 걸쳐 서울 잠실고등학교 시험장 앞에서 '흙수저는 환자를 볼 자격이 없나요?'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의대협에 따르면 의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상승하다가 2015년 동결, 2017년엔 필기시험비만 감소했다. 이런 경향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하는 타 보건의료 직종 시험에서도 확인된다. 다만 의사국시 응시료는 타 직능 대비 매우 높은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2017년 기준 의사 국시 응시수수료는 90만7000원(필기 28만7000원, 실기 62만원)으로 치과의사·한의사·한약사 19만5000원, 약사 17만7000, 간호사 9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류환 회장은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1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이 투입된다. 국시료가 부담되면 의사가 돼 환자를 볼 자격도 없다는 말인가"라며 "응시료 과다는 매년 국감에서 지적이 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의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장벽으로 자리잡았다"고 했다.2018-01-09 12:14:56이정환 -
서울시약 보충연수교육 종료…약사 1672명 이수2017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했던 개국, 근무, 병원, 도매 등 약사회원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보충교육을 실시한 결과 약 1700여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 7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17년도 약사연수 3차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3차 교육에서 492명이 이수함에 따라 1차 616명, 2차 564명 등 세 차례 보충교육에 총 1672명이 참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약사회는 보충교육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2017년도 연수교육 이수자 및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편의점약 품목수 확대 등 약사회 현안이 만만치 않지만 현장에서 약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약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다면 어떤 난관도 뚫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이번 보충교육 신청자가 당초 예상보다 많아 급하게 3차 교육을 편성했다”며 “소속 분회에서 연수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3차 보충교육 프로그램은 NSAIDs 내과·안과 동물용의약품(임진형), 심혈관계 치료제 이해와 최신 지견(정경혜), 스트레스와 부신피로증후군(오재훈), 기능성 소화불량 및 GERD의 이해(김명철), INN 다시보기(박정완), 한약제품 이용한 약국에서 염증의 이해(김연흥) 등이었다.2018-01-09 10:48:59강신국 -
인공눈물 '성분' 따지는 약사들…트레할로스에 관심안구건조증 환자가 늘면서 관련 의약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일회용 인공눈물 제품, 약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고 환자에 권하고 있을까. 데일리팜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15명의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일회용 인공눈물 제품, 성분 등에 대한 온라인서베이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 결과 약사들은 인공눈물을 권하는 첫 번째 기준으로 제품의 '성분'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약사의 52.5%(184명)가 성분을 보고 제품을 권한다고 답했고, '1회용인지 덕용인지에 따라' 권한다는 약사가 30.3%(107명), '약국 이익'을 본다가 9.2%(32명), '인지도'가 8%(28명)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8월에서 10월 사이 진행한 1, 2차 서베이에서는 응답 약사의 44%가 '성분'을 첫 번째 기준이라고 답했던 것으로 볼때 성분을 첫번째 기준으로 본다는 응답 비율은 8.5% 상승했으며, 약사들은 일회용 인공눈물 제품 선택에 있어 성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현재 판매하고 있는 일회용 인공눈물 중 떠오르는 제품을 적어달라'는 질문에는 과반수가 넘는 응답자가 광동제약 아이톡(57%)이라고 답했고, 눈앤 (15%), 리프레쉬(10%),루핑(6%) 순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인공눈물 성분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52.6%인 184명이 '트레할로스수화물'이라고 답했고, 히알루론산 나트륨이 25%(88명), 카복시메칠셀룰로스가 20%(6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1, 2차 서베이에서는 트레할로스수화물을 선호한다는 응답 약사가 26.5%였던 것을 감안하면 2개월 여 만에 해당 성분을 선호하는 응답 약사 비율이 2배 이상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히알루론산 성분의 인공눈물은 현재 일반약은 없지만 약국에서 인공눈물 중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성분이였다. 하지만 이번 결과를 통해 히알루론산 대체 제품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약 일회용 인공눈물 중 트레할로스수화물 성분 제품이 선호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판매 약사들은 최근 새롭게 뜨고 있는 트레할로스수화물에 성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트레할로스수화물에 단백질 보호기능이 있어 제대혈, 세포치료제 등 보호제로 쓰이는 것'과 '부활초, 선인장에 많이 존재하는 성분으로 먼지와 공해 눈의 건조 및 피로 개선효과가 있는 제품'을 묻는 문항에서 각각 72%, 87%의 응답 약사가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서울 강남의 한 약사는 "트레할로스 수화물 성분 약이 출시되고 성분에 대한 안전성과 더불어 소비자 반응이 좋아 판매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으로 안구건조증 환자가 늘고 있는데 약국에서 인기 OTC 제품이 등장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2018-01-09 06:14:53김지은 -
늘픔, 6일 동대문 쪽방 주민과 함께하는 '쪽방까치' 진행늘픔 약사회와 약대동아리 늘픔은 오는 6일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쪽방까치' 행사를 개최한다. 단체가 방문하는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은 의료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생활고로 인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의료 소외계층에 해당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늘픔 약사회에선 이런 취약 계층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쪽방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지난해 1월 개최한 쪽방까치 행사에는 60여명 약사, 약대생들이 참여했다. 이번에 개최하는 행사에는 50여명 약사와 약대생이 참가해 후원받은 겨울나기 물품과 영양제 등을 쪽방 주민들에 전달하고,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늘픔 약사회와 약대동아리 늘픔에서는 동대문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 달에 두번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담, 보건관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 중인 한 약대생은 "쪽방 주민들이 대부분 만성질환을 앓고 있으나 약의 관리 등이 잘 이뤄지지 않아 약사 역할이 꼭 필요하다"며 "이런 곳에서의 방문 약료 활동이 활발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2018-01-05 15:54:38김지은 -
신일서적 '샤겔의 생물약제학과 약물동태학' 제7판 출간신일서적이 '샤겔의 생물약제학과 약물동태학' 제7판 번역본을 출판했다고 5일 밝혔다. 영남약대 용철순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이 책은 주로 약대 학부생과 관련 분야 보건전문가를 위한 책이다. 신일서적은 최소한의 수학 지식이 있는 학생들에게 실제적인 생물약제학과 약물동태학 기본 개념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목차] 1. 생물약제학 및 약동학 서론 2. 약동학(약물동태학)에서의 수학적 기초 3. 생물통계학 4. 1-컴파트먼트 열린 모델: 정맥 주사 투여 5. 다중 컴파트먼트 모델: 정맥투여 6. 정맥내 점적투여 7. 약물소실, 클리어런스, 및 신 클리어런스 8. 경구흡수 약동학 9. 다중 약물투여계획 10. 비선형 약동학 11. 생리학적 약물 분포와 단백질 결합 12. 약물 소실과 간 클리어런스 13 약물유전학과 약물대사 14 약물흡수 관련 생리학적 요인 15. 의약품 설계 및 in vitro 의약품 성능에 있어 생물약제학적 고려사항 16. 의약품의 in vivo 성능: 생체이용률과 생물학적동등성 17. 원료의약품의 생물제제학적 측면과 제제학적 동등성 18. 의약품 품질과 임상 효과에 미치는 생물약제학의 영향 19. 변형방출형 의약품과 장치 20. 표적약물전달시스템과 생명공학의약품 21. 약동학과 약력학 간의 관계 22. 임상에서의 약동학 적용 23. 노인, 비만, 소아 환자와 같은 특정 집단에서의 약동학 적용 24. 신장질환 및 간질환 환자의 용량조절 25. 경험적 모델, 기계론적 모델, 통계적 모멘트 그리고 비컴파트먼트 분석 부록 A 약물동태학에서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응용 부록 B 용어해설2018-01-05 12:18:56이정환 -
약사, 하루 절반이상 조제업무…플러스알파 역할은?조제와 복약지도, 일반약 판매에 집중돼 있는 약사 업무를 10년 이내 단계적으로 재조정해나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우석대 약대 강민구 교수와 숙명여대 약대 방준석 교수는 최근 발행된 한국임상약학회지 제27권 제4호에서 '현재와 미래 약국서비스에 대한 약사의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수팀은 이번 조사를 위해 전국 서울, 경기·인천, 충청·강원, 호남·제주, 경상 등 5개 권역을 구분, 이메일 수신에 동의한 229명 약사에 설문지를 발송했고 이 중 95명이 회신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구 배경에 대해 "국내 약사 업무는 의약분업 이후 처방전 감사와 조제, 복약지도로 이어지는 업무로 정형화돼 있다"면서 "그렇다보니 정확성과 안전성을 담보하는 전문성이 요구되고, 일련의 과정은 컴퓨터, 조제용 기계를 활용한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으로 추구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구팀은 "약사는 공중보건활동에 대한 이해수준을 높이고 도외시했던 영역에까지 직능을 확장해 환자중심 의료팀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지역 약국에서 제공중인 서비스 현황과 향후 제공해야 할 서비스에 대한 약사 인식을 조사해 약국서비스 질 향상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먼저 응답 약국에서 실제 업무별 시간 활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조제(23.5%), 복약지도(17.1%), 처방감사(10.1%), OTC판매(8.7%), OTC상담(5.5%)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조제, 복약지도, 처방감사를 합산하면 약사 1일 업무시간의 50.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의약품의 적절한 사용과 자가치료에 필요한 정보제공은 2.1%, 질병예방을 위한 돌봄서비스와 같은 공중보건증진 활동은 2.9%로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또 약사의 경력 연수가 증가함에 따라 재고관리, 보험청구, 직원교육, 단골고객관리와 같은 약국경영 업무에 치중하는 정도가 높아졌고, 근무 형태별로는 3대 업무인 조제와 복약지도, 처방감사 업무 비율이 약국개설자가 52%, 근무약사가 73%로, 근무약사의 3대 업무행위에 대한 치우침 정도가 심했다. 연구팀은 "복약지도는 근무약사, 5년 미만 경력자가 2배 집중한 반면 의약품 정보제공, 자가치료 지원, 공중보건 증진과 같이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약국서비스에는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근무약사 업무 중 공중보건증진 활동을 수행하는 경우가 드물고 약국개설자라도 2% 정도에 불과하단 점은 약국 업무행태와 서비스 수준이 선진화되지 못하고 의약분업 이후 병·의원 처방전 의존성이 고착됐음을 보여준다"고 풀이했다. 약사들이 생각하는 현재 약국에서 환자에 제공해야 하지만 여러 이유로 충분히 제공되지 않있 임상약료서비스로는 약물요법의 지속적 모니터링(추적관찰)이 48%로 가장 많았고, 약물위해성 및 부작용 상담(30.7%), 피부용품 및 기능성화장품 상담(25.3%)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런 반드시 제공돼야 할 약국 서비스를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78.9% 약사가 '절대적인 시간부족'이라 답했고, 환자상담에 적합한, 적절한 공간의 부족(38.2%), 전문지식의 부족(34.2%), 약국서비스 제공에 따른 경제적 이익의 취약성(31.6%) 등을 다음으로 꼽았다. 약사들의 이런 답변에 대해 연구팀은 "시간, 공간 부족 등 약국 서비스 다양화가 추진 되지 않는 이유를 개인차원에서 짧은 시간에 모두 해소하기란 쉽지 않다"며 "직능, 학술단체 차원에서 약사업무 양과 질을 재조정하고 약국서비스 체계를 중장기적 전환대상 과제로 인식해 단계적으로 연구,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10년 내 약국에서 강화돼야 할 서비스를 선택하란 질문에는 응답 약사의 65.2%가 '환자의 이력관리(알레르기, 약물이상반응, 가족력 등)' 강화를 선택했고, 복약상담(46.4%), 약물요법의 지속적 모니터링(29.0%)을 선택했다. 또 10년 내 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외국의 서비스로는 응답자의 76.1%가 성분명 처방제를, 환자약력관리 서비스(58.2%), 지속투여 중인 약물에 대한 처방전 리필서비스 (46.3%)를 요구했다. 이런 서비스를 약국에서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선 '약사법규의 수정 및 보완(35.3%), 약사교육, 학술활동, 각종 단체모임의 체계화(20.6%), 약학대학 교과과정의 수정 및 보완(19.1%)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약사들은 제공해야 할 임상서비스가 다양하다고는 인식하지만 시간, 준비 부족 등으로 정작 소비자가 요구하는 약국서비스를 적절히, 적시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약사의 역할, 개선이 필요한 약료서비스로는 지역사회 거주민 공중보건 수준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본 서비스일 것"이라며 "이것부터 도입하면서 조제나 복약지도에 편중된 약사의 직능범위를 확장하고 고도화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18-01-05 12:15:00김지은 -
폐교 앞둔 서남의대 정원, 전북대·원광대에 한시배정교육부가 폐교가 확정된 서남의대 정원 49명을 전북대와 원광대에 한시 배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2019학년도 의대 입시에서는 전북대와 원광대가 서남대 의대 정원을 나눠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하지만 서남의대 정원이 전북지역에 계속 남겨질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서남의대 정원 49명을 전북지역에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4일 교육부는 복지부와 협의해 오는 2월말 폐교하는 서남의대 정원을 한시적으로 전북지역 대학에 배정한다고 밝혔다.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은 전북대와 원광대에 나눠 배정되는데, 아직 대학별 정원을 정하지는 않았다. 아울러 원광의대와 전북의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2018학년도 특별편입학 모집요강을 공고했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원광의대는 1차 모집에서 총 345명(의예과 120명, 의학과 225명)을, 전북의대는 177명(의예과 45명, 의학과 132명)을 모집한다. 1차 모집에서 발생되는 결원에 대해 2차 모집을 진행한다. 2차 모집은 두대학 모두 30일부터 시행한다. 두 대학 모두 지원자격은 서남대 재적생(재학생 및 휴학생)중 유사학과에 재학 중인 자로, 전북의대는 학년별 지원자격을 따로 명기했다. 교육부는 두 대학의 신청을 받아 다음달까지 대학별 정원을 배정할 예정이다. 내후년도인 2020학년도부터는 서남의대 정원 49명을 계속 전북지역에 둘지 여부에 따라 의대정원의 이동 또는 회수가 결정될 전망이다.2018-01-04 17:59:3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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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많이하는 약국 16곳은 어디?경기 다사랑온누리약국 박형재 약사가 의약품 부작용 보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2017년도 지부별 부작용보고 우수 약국상 및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박형재 약사가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지역별 16명의 약사가 우수 약국상을 받았다. 우수약국상은 ▲서울 푸른바다약국(김은석 약사) ▲대구 연이약국(양경숙 약사) ▲부산 오거리약국(황은경 약사) ▲인천 무지개약국(유성숙 약사) ▲광주 꿈꾸는약국(김동균 약사) ▲대전 한사랑대흥약국(양명환 약사) ▲울산 위드팜대학약국(박병주 약사) ▲경기 새빛약국(조서연 약사) ▲강원 다나약국(임옥향 약사) ▲충북 세림약국(김성환 약사) ▲충남 큰사랑약국(박준형 약사) ▲전북 새천년건강약국(이지향 약사) ▲전남 옵티마푸른약국(김연미 약사) ▲경북 이동정문약국(이경희 약사) ▲경남 조이약국(양세훈 약사) ▲제주 유명약국(좌석훈 약사)가 수상했다. 이들은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도 받았다. 엄준철 약사(경기 편한약국)는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공로상을 수상했다.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매달 부작용 보고를 받은 후 접수현황에 대한 통계를 시·도지부에 제공하고 있다. 부작용 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약국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전달하고, 월별 다빈도 보고자에게도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2017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약물감시공로기관에 선정됐다. 2013년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 지정된 이후, 보고건수가 매년 증가해 2017년 한해 동안 2013년 대비 5배 가량 증가한 2만 1077건의 부작용을 보고했다.2018-01-04 06:14:54강신국 -
서울마퇴본부, 다솜학교서 유해약물 예방교육 진행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종환)는 지난달 29일 서울시 종로구 다솜관광고등학교에서 중국계 다문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담배, 술, 건강과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학생의 흡연 및 약물 건강을 주제로 이뤄졌다. 본부는 향후 중부교육지원청 산하 기관과 협력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 담배, 술, 중독성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본부는 담배와 술, 유해 화학물질은 학생들에 경험과 중독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진행하는 만큼 올해부터 학생,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본부 측은 "예방교육과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자아존중감 향상과 유해약물 인식 개선 등에 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한이탈주민, 다문화학생, 쉼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교육자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2018-01-03 17:45:55김지은 -
경기마퇴, 6개 약대생 대상 마그미 강사 양성교육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30일 약물 오남용 예방 공조를 위해 MOU를 체결한 경기도내 6개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청년 마그미 강사 양성교육을 성균관대 약대에서 진행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약사인 약대생들의 대국민 봉사가 갖는 의미와 청년 마그미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교육은 학생들의 준비해 온 자료발표와 경기마퇴 임원진의 강의 시연과 강의 기법강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지역아동센터에 나가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차의과대 약대 심미경 교수, 경기마퇴 박지영 홍보위원장, 곽은호 컨텐츠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장수영, 서현주, 남경애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8-01-03 15:56: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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