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약사회 "인력, 수가 개선 위한 근거자료 만들 것"병원약사회가 오랜 숙원인 인력, 수가 문제 해결과 더불어 환자안전관리에 전담 약사가 포함되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회의에 앞서 이은숙 회장은 "오랜 숙원인 인력, 수가 문제 해결과 병원약제어부 표준화를 위해 구체적인 업무를 진행 중에 있다"며 "지난해 주력했던 사업 중 하나인 의료질평가에서 약사 행위에 대한 질 지표를 신설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가 포함되도록 환자안전법령 개정안을 복지부 등에 제출한 상태"라며 "더불어 현재 총 702명의 전문약사가 배출됐다. 전문약사제도 법제화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모로 부족함에도 유능하고 열정적인 임원진이 든단히 뒷받침해 주고 집행부에 대한 애정과 신뢰로 지지해 주는 대의원들 덕분에 병원약사회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목표한 바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으로 ▲병원약제수가 개선방안 모색 ▲병원약사 관련 정책 영향분석, 대책 추진 ▲3주기 인증 관련 지원 사업 ▲요양병원, 중소병원 업무 개선과 지원, 교육 시행 ▲병원약사 업무 표준화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도 결산액 24억3639만9003원, 올해 예산액 26억69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대의원총회 수상자] ▲공로상=송보완 경희대학교병원 약제본부장, 박해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전 약제팀장, 이은경 이대목동병원 전 약제부장, 서인숙 동의의료원 전 약제부장 ▲서울특별시장 표창=김영미 고대구로병원 약제팀, 김보영 고대안암병원 약제팀, 박애령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이용석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조윤희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2018-02-23 19:21:29김지은 -
병원약사회, 24일 올해 첫번째 임상시험 종사자교육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24일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대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 대상 ‘2018년도 제1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병원약사회가 2016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연 4회 개최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강화, 자질 함양을 통한 직무 능력 향상, 임상시험약 관리업무의 질 향상과 연구대상자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도모하는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관리약사 신규자와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 첫번째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의 사회로 최선 약사(가톨릭중앙의료원 연구윤리사무국)이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를, 민미나 약사(서울성모병원 IRB 행정팀)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김미진 약사(서울성모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 관리', 김영순 약사(삼성서울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을 위한 약국 시설 및 장비'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박유경 약사(서울성모병원 약제부)가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최근 변화', 유지원 약사(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 약국)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 최솔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종양임상시험센터약국)가 'Audit&실태조사 시 주의사항'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임상시험 품질과 윤리 강화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만큼 본회 교육이 임상시험 담당 약사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 전국 병원 임상시험 관리약사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상시험 관리약사 중 신규자는 8시간 이상, 경력자는 심화교육 6시간 이상, 보수교육 4시간 이상을 순차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약사회는 오는 6월 16일에는 보수교육Ⅱ가, 8월 25일, 12월 8일에도 관리약사를 위한 내실 있는 신규·심화·보수 교육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2018-02-23 09:39:10김지은
-
약사들이 꼽은 경영활성화 과제 1위는 '상담기법'일선 개국 약사들은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한 우선 과제로 고객 상담기법 개발, 품목 진열 재배치를 꼽았다. 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가 최근 발간한 의약품정책연구(2018 13권 1호)에는 '약국경영 개선을 위한 요구(연구자 서영준, 박선주)'란 제목의 약국경영 관련 연구 결과가 실렸다. 개국 약사 10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응답자, 약국의 일반적 특성과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한 요구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 약국 경영개선을 위한 요구에는 관련 정보 취득경로, 수익 향상을 위한 필요사항,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해 선호되는 조치, 경영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요구도 등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사들은 우선 약국경영과 관련된 정보를 '약계전문지(35.0%)'에서 가장 많이 얻고 있고 인터넷(30.3%), 동료 약사(18.7%), 약사회(8.2%), 일반방송, 신문 등 대중매체(6.3%)가 뒤를 이었다. 약국 수익향상을 위해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는 '고객상담 기법(32.3%)'이라고 응답한 약사가 가장 많았고, '품목별 상담 기법(27.6%)', '약국 환경 개선(14.9%)', '품목 다양화(14.7%)', 'POS 시스템 구축(9.5%)'이라고 답했다. 연구진은 이 결과로 약사들이 약국의 외적 변화보다 상담기법과 같이 고객 대면 시 필요한 약사의 역량 개선이 수익 향상에 더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해 선호되는 조치로는 '품목 진열 재배치'가 14.2%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POS 시스템 도입'이 12.8%, '고객관리 기법 도입' 11.5%, '전체 또는 부분 인테리어 개선'이 11.4%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 밖에도 건강기능식품확대(7.6%), POP활용(7.3%), 취급 품목 확대(7.2%), 일반의약품 확대(6.3%), 약국 전산 시스템 개선(6.0%), 동물의약품 취급(4.9%), 약국업무 매뉴얼(4.6%), 의료기기 확대(3.7%), 화장품 확대(2.1%)로 조사됐다. 해당 질문에 대해선 약사의 근무경력에 따라 선호도 차이를 보였는데, 근무경력이 10년 이하인 응답자는 '품목진열 재배치(33.2%)을 가장 선호했고, 11년 이상인 약사는 '고객관리 기법 도입(27.0%)'을 가장 선호했다. 약사들은 또 약국 경영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일반약 판매 기법(19.2%)'에 대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경영 일반(세무, 인력관리 등) 강의(15.7%), 건강기능식품 관련 강의(15.1%), 인테리어, 제품 진열기법(10.8%)로 나타났다. 화장품 관련 강의는 3,2%로 기타의견을 제외하고 요구도가 가장 적었다. 연구진은 "약사들이 경영 개선을 위해 처방조제 범위에서 벗어나는 방안 강구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었다"며 "대기업 중심 헬스앤뷰티 산업이 급속도로 팽창되는 현실에서 빠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 수익 향상을 위해 세무 인력 관리 등 구체적 강의와 일반약 판매기법, 건기식 관련 강의는 약국 입지와 근무경력 상관없이 요구도가 높았다"며 "전문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약국 경영 개선 관련 정보 제공도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2-22 12:14:59김지은 -
"희귀질환자 살리는 신경중재시술…내겐 소명"어느날 아침 자고 일어나보니 오른쪽 눈에서 안검하수와 부종 증상이 발견됐다는 58세 장○○ 환자. 1개의 물체가 2개로 겹쳐보이는 복시 증상이 점차 진행되는가 싶더니 이명 증상까지 나타나 병원을 방문했지만, MRI검사에서도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 장씨에게 경동맥해면정맥동루라는 진단이 내려진 건 3주 뒤였다. 이름조차 생소한 경동맥해면정맥동루는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내경동맥 중 해면정맥동을 지나는 부위의 혈관벽이 파열돼, 정상적으로 뇌로 가야 할 혈액이 해면정맥동으로 빠져나게 되는 희귀질환이다. 여러 뇌신경이 지나가는 해면정맥동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경우 뇌신경 마비가 발생하거나, 정맥의 압력이 높아지면 눈의 충혈이나 돌출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서울아산병원 신경중재클리닉에서 경동맥해면정맥동루로 진단받은 이 환자는 뇌동맥류를 함께 치료받고, 수일내로 퇴원할 수 있었다. 당시 환자를 의뢰받았던 서대철 교수(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는 "대부분의 경우 교통사고나 타박상 같은 외상이나 수술후 발생하는 것과 달리 경동맥의 뇌동맥류 파열로 인해 경동맥해면정맥동루가 발생한 드문 사례였다"고 회고한다. 혈류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션트(shunt)의 위치나 동맥류의 존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 과거에는 진단조차 힘들었지만 신경중재의학이 발전한 덕분에 비침습적인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서 교수의 위 환자 사례와 같은 신경중재시술에 주력하고 있다. 신경중재의학이란 뇌와 두경부, 척추 등에 발생하는 신경혈관질환을 비침습적 혹은 최소절개만으로 진단, 치료하는 전문영역으로,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면서도 회복기간이 짧다는 장점을 갖는다. 최근에는 뇌혈관조영술과 스텐트삽입술, 듀얼마이크로카테터 기법 등 정밀해진 의료기술에 힘입어 치료성적이 향상됐지만, 환자수를 헤아리기 힘들 만큼 발생률이 낮은 터라 아직도 연구해야 할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서 교수가 일찌감치 신경중재시술에 파고든 건 그런 배경과도 관련이 깊다. 20~30년 전부터 신경혈관 분야 희귀질환에 관심을 가졌다는 서 교수는 신경중재시술 분야 본산지로 꼽히는 프랑스를 유학지로 택했다. 그 곳에서 신경해부학자인 故 피에르 라자니아스 교수(프랑스 파리11대학 비세트르병원)에게서 가르침을 받았고, 신경중재의학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해당 분야 귄위있는 학술행사인 'PLANET(Pierre Lasjaunias Neurovascular Educational Team) 코스를 국내에서 개최하는 등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척추혈관질환에 신경중재시술을 적용한 사례 등 작년 한해동안만 신경중재시술 분야에서 발표한 논문은 총 7편에 이른다. 그 중 4건이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 통증이나 감각이상, 걷기장애, 대소변장애 등 신경혈관질환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경과를 세밀하게 관찰하기 위해 자체 척도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서 교수의 몫이다. 다행히 지난 2006년 서울아산병원에 신경중재클리닉이 개소한 뒤로는 영상의학과와 신경외과, 신경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진료과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혈관질환자들을 치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 교수는 "동맥류부터 동정맥기형, 척추혈관질환 등 어렵고 복잡한 시술을 요하는 환자들의 입원 및 회복기간이 대폭 감소됐다"며, "신경중재의학을 더욱 발전시키고 뇌혈관분야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8-02-21 12:14:54안경진
-
약학대학 '통합 6년' 도입 학제개편안 법령개정 임박정부가 약학대학 통합6년제 병행 학제개편안이 담긴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막바지 작업에 매진중이다. 이르면 이달 내, 늦어도 3월 중순까지는 현행 편입식 2+4년제에 신입식 통합6년제를 추가 도입하는 학제개편안이 입법예고 될 전망이다. 20일 교육부와 약학계에 따르면 지난해 시행된 학제개편자문위 정책도출안과 올해 2월 열린 공청회 의견수렴안이 융합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곧 공개된다. 35개 약대를 보유한 대학들은 교육부 입법예고 시점에 맞춰 현 2+4년제를 유지할지 통합6년제로 전환할지를 확정한다. 교육부 학제개편안에는 약대 2+4년제와 통합6년제를 병행하는 내용을 골자로 약대 별 복수학제가 아닌 단일 학제만을 선택 적용하는 문구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입법예고 기간은 약 40일이다. 교육부는 입법예고일로부터 약 10일~15일에 걸쳐 약대 학제개편안 관련 추가 의견조회에 나선다. 이후 규제심사와 법제심사를 거쳐 시행령 개정 작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작업이 한창이다. 정확한 시점은 알 수 없지만 빠르면 이번달 내, 늦어도 3월까지는 입법예고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후 절차를 거쳐 상반기 내 시행령 개정작업을 완료하고 추후 약대 별 신입생, 2학년생 신규정원 책정 등 작업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한편 통합6년제 전환을 계획중인 약대 보유 대학본부는 신입생과 2학년생이 새로 생기는데 따른 편제정원 증가 문제해결 전략을 짜야할 전망이다. 타 학부 정원 축소 없이 약대 순정원을 늘릴 경우 교사·교지·교육·수익용기본재산 등 교육4대요건을 상향조정해야 한다. 타 학부 정원을 줄여 늘어나는 약대 편제정원에 부여할 경우 대학설립·운영규정에 제시된 기준에 따라 확보 교원수의 80%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2018-02-21 06:14:58이정환 -
가천대·경상대, 2018년도 약사국시 전원합격가천대약학대학과 경상대약학대학이 2018학년도 제69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가천대약대는 2년 연속, 경상대약대는 4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약사국시는 총 2017명 응시자 중 1839명이 합격해 91.2% 합격률을 보였다. 2011년 설립된 가천대약대는 올해 총 28명이 약사국시에 응시, 전원 합격했다. 가천대약대 유봉규 학장은 "우수 약사 배출을 위해 입학생에 폭넓은 장학금을 지원하고 교수, 학생 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 결과"라고 밝혔다. 경상대약대도 총 34명의 졸업예정자가 응시에 전원 합격했다. 지난 2011년 신설된 경상대약대는 2015년 첫 약사 국시에 응시한 이래, 2016년 40명, 2017년 34명 등 해마다 졸업생 전원 약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경상대약대 배은영 학장은 "꿈, 미래, 개척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학생 개별상담과 진로지도를 실시중"이라며 "6학년 2학기에는 전공과목별 특강과 모의고사형 졸업시험으로 학생들이 국시에 대비토록 지원한다. 학생들이 서로 협력해 시험을 준비한 게 4년 연속 100% 합격 비결"이라고 말했다.2018-02-20 11:35:24이정환
-
충북대 약대, 5년 연속 약사국시 100% 합격충북대학교 약학대학은 69회 약사국시에 52명이 응시, 전원 합격했다며 5년 연속 약사국시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유환수 약학대학장은 "약학대학 오송시대를 맞이한 후 처음으로 실시된 약사 국가고시에서도 재학생 전원이 합격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약학대학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보건 향상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9회 약사국시에는 2017명이 응시해 1839명이 합격, 합격률 91.2%를 기록했다.2018-02-20 09:02:39강신국
-
경북대 약대, 4년 연속 약사국시 100% 합격경북대학교 약학대학이 2015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4년 연속으로 약사 국가시험 100% 합격에 성공했다.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 13일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발표한 제69회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 중 경북대 약대 졸업예정자 26명 전원이 합격했다. 이번 약사 국가시험에서는 전체 2017명의 응시자 중 1839명이 합격해 91.2%의 합격률을 보였다. 류광현 경북대 약학대학장은 "약학대학은 일대일 튜터링 등 교수와 학생 간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 교육성취도를 높이고 있다"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을 우리 대학 학생들이 국가 및 지역에 봉사하는 약학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4년 연속 100% 합격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2018-02-18 22:45:48강신국 -
김윤배 전 충북약사회장, 충북대에 1천만원 쾌척김윤배 전 충북약사회장이 모교인 충북대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윤배 전 회장은(선일약국)는 14일 오후 3시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윤여표 충북대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 이장희 발전기금재단부이사장을 비롯해 유환수 약학대학장, 이수재 교수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약학대학 동문회장이기도 김윤배 전 회장은 이날 약학대학 발전에 대한 공로로 공로표창도 받았다. 김윤배 전 회장은 "발전기금으로 약학대학의 인재육성에 힘써 달라"며 "어려운 환경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는 후배들이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윤여표 총장은 "기탁한 뜻에 따라 학생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며 "선배들의 발전기금이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2018-02-14 17:19:34강신국 -
신규 간호사 1만9927명 탄생…합격률 96.1%올해 치러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총 1만9927명의 새내기 간호사가 탄생했다. 1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제58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총 2만731명 응시자 중 1만9927명이 합격해 96.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률을 보면 꾸준히 96%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95점 만점에 285점(96.6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동의대학교 박소은씨와 경성대학교 심지현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한편 국시원은 이번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8-02-14 09:12:09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영세제약사 줄고 있는데…정부, 약가인하 통계 아전인수 해석
- 2삼천당제약 대표, 2500억 블록딜 추진…“세금 납부 목적”
- 3"식품을 약 처럼 홍보"…식약처 약국 위반사례 적발
- 4제약사 오너 2·3세도 사내이사서 제외…미묘한 변화 감지
- 5"단순 약 배송 불가"...약사회, 복지부와 실무협의 착수
- 6"수면과 미용이 돈 된다"...제약·건기식 핵심 동력으로 부상
- 7"약국 계산대 뒤에 진열된 일반약 소비자 앞으로"
- 8저가구매 장려금 비율 35% 상향땐 제약 6천억 손실 쇼크
- 9"가운 벗고 신약등재 감별사로...약사 전문성 시너지"
- 10배당 늘리니 세 부담 완화…배당소득 분리과세 충족 제약사는?
